캐피탈 및 벤처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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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이 13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벤처캐피탈(VC) 아치벤처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JW그룹

JW그룹은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벤처캐피탈(VC)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JW그룹은 아치벤처파트너스의 ATS(ARCH Technical Service)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ATS는 전 세계 벤처기업과의 사업 협력에 관심이 있는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아치벤처파트너스가 선별한 유망 바이오텍과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학술기관, 기업 연구기관, 국립 연구소 등에서 개발한 기술을 상업화 하는데 인정받고 있으며, 주요 과학자 및 기업가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에 투자해 생명과학 및 물리과학의 혁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신생 바이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29억 7500만달러 규모의 ARCH Venture Fund XII를 마감했다.

JW그룹은 JW중외제약, C&C신약연구소, JW생명과학, JW바이오사이언스, JW크레아젠 등 각 사의 연구개발 영역을 고려해 △저분자 합성신약 △바이오신약 △신규 모달리티(Modality·치료 접근법) △데이터 사이언스(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의료·진단기기 △영양(Nutrition) 관련 공동연구 파트너를 물색할 계획이다.

키스 L. 크랜델(Keith L. Crandell) 아치벤처파트너스 공동설립자는 “ATS는 전략적 투자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서 투자 및 사업 개발 성과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JW그룹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성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희 JW그룹 CTO(최고기술책임자)는 “JW는 자체 플랫폼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sustainable)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며 “아치벤처파트너스와 협력하여 해외 유수의 바이오텍을 발굴해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계열사별 전문화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수익 창출, 연구조직 구축, 차별화한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수액제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향상, 첨단 정밀 체외 진단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JW중외제약은 자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새로운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확장 차원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JW의 자체 R&D 플랫폼(JWELRY, CLOVER)과 유망 바이오기업의 R&D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현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단기적 투자 유치에는 실력보다 홍보가 중요[Monday HBR/알레산드로 피아자]

“기업이 아니라 사람을 지원하라”는 이야기는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VC) 사이에서 보편화된 명제다. 하지만 한 사람의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나 기술의 잠재성을 평가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투자를 결정할 때 투자자들이 활용할 만한 여러 정량적 지표가 있기는 하지만 투자자들은 대체로 창업자가 스스로 공개한 정보에 의존한다. 주관적 정보에 기초한 투자 결정은 ‘테라노스(Theranos)’나 ‘위워크(WeWork)’와 같은 실패 사례를 낳기도 한다.

알레산드로 피아자 미국 라이스대 존스경영대학원 부교수와 연구팀은 VC의 투자 결정 요인과 스타트업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요소, 그리고 창업자의 실제 전문 지식 수준과 자기표현 방식의 차이가 스타트업의 성공에 어떤 캐피탈 및 벤처투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에 나섰다. 미국 4000개 이상의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자가 지닌 경험과 스스로 갖추고 있다고 기재한 기술 및 역량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연구팀은 창업자들의 실제 전문 지식 수준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창업자의 과거 사업 활동과 관리직 재직 경험 유무, 스타트업 사업 영역과 관련이 있는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에서의 석사 또는 박사 학위 보유 여부를 살폈다. 또 창업자들이 잠재적인 투자자들에게 공개하고 홍보하고자 한 전문 지식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이들이 링크트인 프로필의 ‘기술 추천’ 항목에 기재한 내용을 데이터로 활용했다. 마지막으로 이들 기업의 단기적 및 장기적 성공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데이터를 이용해 각 벤처 기업이 유치한 투자금 액수와 인수 혹은 기업공개(IPO)를 통해 투자자들이 출구 전략을 실현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흥미롭게도 창업자가 스스로 지니고 있다고 표현한 지식수준과 실제 지식수준 사이에는 전반적으로 큰 상관관계가 없었다. 또 자신이 높은 역량을 지니고 있다고 표현한 캐피탈 및 벤처투자 캐피탈 및 벤처투자 캐피탈 및 벤처투자 이들이라고 해서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 혹은 자격 여건을 지닌 것도 아니었다. 이 결과에서 연구팀은 실제 창업자의 지식수준은 투자자가 성공적인 출구 전략을 실현할 수 있을지 가늠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였지만 ‘투자 유치’ 면에서는 다르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투자를 유치할 때는 창업자들이 스스로 표현한 지식수준이 훨씬 큰 차이를 야기했다. 다시 말해 스타트업의 장기적인 성과는 창업자의 실제 지식수준에 더 좌우되지만, 단기적 투자 유치 성과는 오히려 효과적인 자기표현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는 창업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시사점을 준다. 피아자 교수의 연구에서도 드러나듯, 투자자들은 스타트업 창업자에 대해 신뢰할 만한 평가 결과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창업자가 실제로 보유한 전문적인 지식수준에 근거해 의사결정을 내리기를 원한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창업자의 전문성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초기 단계 투자는 통상 인수합병이나 기업공개 과정에서 캐피탈 및 벤처투자 투자 의사결정자들이 창업자의 배경을 더욱 심도 있게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 실사’라는 프로세스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실망스러운 투자를 막기 위해 투자자들은 그들의 가정(假定)을 점검하고, 투자 결정이 창업자들의 실제 전문 지식 수준에 근거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와 반대로 창업자들은 전문 지식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벤처 투자 유치, 경험, 기술적 역량 확보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실질적 역량’의 가치는 쉽게 퇴색되지 않으며 성공에 대한 예측 요인까지 될 수 있다. 다만 투자를 유치하는 초기 단계에서 이런 결과를 빨리 구체화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특히 창업자들은 솔직한 자기 홍보를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 성공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에게 적절한 표현과 신호를 제공하는 편이 유리하다.

JW그룹이 13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벤처캐피탈(VC) 아치벤처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JW그룹

JW그룹이 13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벤처캐피탈(VC) 아치벤처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캐피탈 및 벤처투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JW그룹

JW그룹은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벤처캐피탈(VC)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JW그룹은 아치벤처파트너스의 ATS(ARCH Technical Service)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ATS는 전 세계 벤처기업과의 사업 협력에 관심이 있는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아치벤처파트너스가 선별한 유망 바이오텍과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아치벤처파트너스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초기 단계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미국의 벤처캐피탈이다. 최근에는 신생 바이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29억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국내 제약사가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VC와 기초연구(디스커버리 단계)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W그룹은 ATS 프로그램을 활용해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를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동안 해외 오픈 이노베이션 대상은 캐피탈 및 벤처투자 캐피탈 및 벤처투자 병원, 의과대학, 연구기관 중심이었다.

JW그룹은 JW중외제약, C&C신약연구소, JW생명과학, JW바이오사이언스, JW크레아젠 등 각 사의 연구개발 영역을 고려해 △저분자 합성신약 △바이오신약 △신규 모달리티(Modality·치료 접근법) △데이터 사이언스(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의료·진단기기 △영양(Nutrition) 관련 공동연구 파트너를 캐피탈 및 벤처투자 물색할 계획이다.

키스 L. 크랜델(Keith L. Crandell) 아치벤처파트너스 공동설립자는 "ATS는 전략적 투자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서 투자 및 사업 개발 성과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JW그룹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성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희 JW그룹 CTO(최고기술책임자)는 "JW는 자체 플랫폼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sustainable)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며 "아치벤처파트너스와 협력하여 해외 유수의 바이오텍을 발굴해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ESG전략펀드, 환경 스타트업체에 투자 확약

신한금융 ESG전략펀드, 환경 스타트업체에 투자 확약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노들섬에서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3회 ‘Hero IR-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사진 왼쪽)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사진 오른쪽) 그리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노들섬에서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3회 ‘Hero IR-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사진 왼쪽)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사진 오른쪽) 그리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 8일 그룹의 ‘ESG 전략펀드’를 통해 환경 분야 스타트업인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업체인 '원광에스앤티'와 폐타이어 활용 친환경 재생카본블랙 생산업체인 '엘디카본'에 각각 30억원, 20억원의 투자 확약을 체결했다.

이날 ‘Hero IR-Day’ 행사에 참석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환경 분야에 대한 남다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과 예비창업가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한다”며, “환경부는 신한금융과 함께 기업의 ESG 경영과 녹색산업의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이번 IR 대회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신한금융은 ESG 선도기업으로서 혁신 성장 생태계 확장을 위해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일 기후기술 및 친환경 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ESG전략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는 신한금융 그룹사인 은행·금투·라이프·캐피탈·자산운용 및 신한금융희망재단이 공동 출자했으며 신한자산운용이 운용(GP)을 맡고 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노들섬에서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3회 ‘Hero IR-Day’를 개최했다.

신한금융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신한Impact 트랙’ ▲탄소중립 및 녹색경제 전환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환경 트랙’ ▲대학생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대학생 트랙’ 등 3개 트랙에서 선발된 총 17개팀이 본선 경연을 진행했다.

최종 심사 결과, 환경 트랙의 ‘코스모스랩’, 신한 Impact 트랙의 ‘비즈니스 캔버스’, 대학생 트랙의 ‘비씨디’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환경 트랙에서 대상을 수상한 ‘코스모스랩’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함께 수여됐다.

대상 수상팀을 포함한 모든 본선 경연 참가 캐피탈 및 벤처투자 팀에게 총 5억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신한금융 그룹사를 포함한 국내외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 및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캐피탈 및 벤처투자

ATS 프로그램 통해 합성신약·바이오신약 등 6개 분야 공동연구 파트너 물색
병원, 의과대학, 연구기관에서 캐피탈 및 벤처투자 바이오 기업으로 오픈 이노베이션 대상 확대
자체 R&D 플랫과 유망 바이오기업의 R&D 플랫폼 결합으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왼쪽부터 강진석 JW중외제약 신약연구센터장, 박찬희 JW그룹 CTO, 키스 L. 크랜델(Keith L. Crandell) 아치벤처파트너스 공동설립자, 조셉 정(Joseph Jeong) 아치벤처파트너스 벤처 파트너, 리티카 발드와즈(Reetika Bhardwaj) 아치벤처파트너스 벤처 파트너(사진=JW그룹)

왼쪽부터 강진석 JW중외제약 신약연구센터장, 박찬희 JW그룹 CTO, 키스 L. 크랜델(Keith L. Crandell) 아치벤처파트너스 공동설립자, 조셉 정(Joseph Jeong) 아치벤처파트너스 벤처 파트너, 리티카 발드와즈(Reetika Bhardwaj) 아치벤처파트너스 벤처 파트너(사진=JW그룹)

[바이오타임즈] JW그룹은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벤처캐피탈(VC)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ATS는 전 세계 벤처 기업과의 사업 협력에 관심이 있는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아치벤처파트너스가 선별한 유망 바이오텍과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그룹은 아치벤처파트너스의 ATS(ARCH Technical Service)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아치벤처파트너스는 헬스 케어 분야에서 초기 단계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미국 최대 벤처캐피탈이다. 특히 학술기관, 기업 연구기관, 국립 연구소 등에서 개발한 기술을 상업화하는데 인정받고 있으며, 주요 과학자 및 기업가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에 투자하여 생명과학 및 물리과학의 혁신을 캐피탈 및 벤처투자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신생 바이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29억 7,500만 달러 규모의 ARCH Venture Fund XII를 마감했다.

국내 제약사가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VC와 기초연구(디스커버리 단계)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JW그룹의 설명이다.

JW그룹은 ATS 프로그램을 활용해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를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그동안 해외 오픈 이노베이션 대상은 병원, 의과대학, 연구기관 중심이었다.

JW그룹은 JW중외제약, C&C신약연구소, JW생명과학, JW바이오사이언스, JW크레아젠 등 각 사의 연구개발 영역을 고려해 △저분자 합성신약 △바이오신약 △신규 모달리티(Modality·치료 접근법) △데이터 사이언스(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의료·진단기기 △영양(Nutrition) 관련 공동연구 파트너를 물색할 계획이다.

키스 L. 크랜델(Keith L. Crandell) 아치벤처파트너스 공동설립자는 “ATS는 전략적 투자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서 투자 및 사업 개발 성과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JW그룹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성공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희 JW그룹 CTO(최고기술책임자)는 “JW는 자체 플랫폼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며 “아치벤처파트너스와 협력하여 해외 유수의 바이오텍을 발굴해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계열사별 전문화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수익 창출, 연구조직 구축, 차별화한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 수액제 기술 개발 및 서비스 향상, 첨단 정밀 체외 진단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자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새로운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확장 차원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JW의 자체 R&D 플랫폼(JWELRY, CLOVER)과 유망 바이오기업의 R&D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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