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에 대하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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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에는 78곳의 제약사 명단과 함께 각 제약사 마다 전문약을 현금으로 구매했을 때 받게되는 백마진 퍼센트가 함께 적혀 있었다.

명단 중 삼남제약 에날라프릴이 최대 25% 백마진으로 가장 높았으며 보통 5~6%의 백마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표기돼 있었다.

Journal of Quixote

사진에는 사진가가 의도하지 않은 것이 포착될 수 있다 . 벤야민에 따르면 , 사진에 찍히는 현실은 눈이 보는 현실과는 다른 층위들로 이루어져 있다 . 현실에는 눈이 볼 수 없는 층위들 , 곧 사진이 없으면 지각될 수 없는 층위들이 있다는 뜻이다 . 사진은 우연히 빛점이 가닿은 곳이다 . 역사가 재발견되기를 기다리는 시간과 장소가 있다면 , 그것은 찍히기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그때 그곳 , 그 짧은 한때 , 그 작은 한곳이다 .

초점이 카메라나 사진과 관련된 용어이기는 하지만 , 초점 (focal point) 의 어원에는 불타는 지점이라는 의미가 있다 ( 그 의미는 독일어 Brennpunkt 의 어원에 좀 더 선명하게 남아 있다 ). 초점은 난로 같은 온기로 발길을 붙드는 곳 , 타오르는 불의 시시각각 달라지는 형체들로 시선을 붙드는 곳이다 .

하지만 다시 사회 혁명의 시기가 왔고 , 러시아혁명은 자기 사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카메라에 찍힐 기회를 주었다 . 이 시기의 사진들은 피사체에 접근하는 방법도 다르고 , 피사체에 수용되는 방법도 달랐다 . 이 새로운 세계의 주민들이 익명인 것은 에이젠시테인의 영화에서 노동자 - 배우가 익명인 것과 마찬가지였다 . 그들의 관심은 자기 홍보가 아니라 궁금증을 채우는 것 , 카메라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것이었다 . 생산관계 (relation of production) 에서 지위 변동이 일어남에 따라 복제양식 (mode of reproduction) 도 변화했다고 할까 . 변화의 효과는 러시아 국경선 너머에서도 감지되었다 . 이 새로운 유형의 인간상은 흔히 이야기하는 인물 사진이 아니었다 . 자기의 독특한 개성을 판매하는 개인을 찍은 사진이 아니라 익명의 얼굴을 찍은 사진이었다 . 익명의 얼굴을 찍는 것 , 이것이 바로 현대인을 찍는 사진가 ( 집단 , 대중 유형 등을 찍는 사진가 , 한마디로 말하자면 ,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찍는 사진가 ) 의 작업이다 .

사진은 객관적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 화가처럼 대상을 주관적으로 미화하거나 기량 부족이나 기벽 탓에 대상을 왜곡할 위험이 없다는 뜻이다 . 기계적 공정으로서의 사진은 세계와 모종의 직접적 , 반영적 관계에 있으며 , 그런 의미에서 세계를 객관적으로 보여 주겠다는 약속이다 . 여러 유럽어에서 ‘ 렌즈 ’ 를 뜻하는 단어 , 예를 들어 독일어 Objektive, 프랑스어 마진에 대하여 objectif, 이탈리아어 obiettivo 는 ‘ 앞에 놓여 있음 ’ 을 뜻하는 라틴어 objectus 와 연결되어 있다 . 렌즈의 속성에 불과한 ‘ 객관 (objectivity)’ 이 역사적 진실 , 특정 시공간의 진실을 보장한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뜻이다 .

현실의 발견이 사진의 사명이다 . 사진을 찍는 데 기술력이 사용된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 사진의 매체적 속성은 현대적 세계관의 구조에 본질적으로 알맞다 . 사진의 객관적 기록은 기술자 세대의 사고에 상응한다 . 진실함이라는 카메라의 가장 훌륭한 미덕이 이제 아무 방해 없이 펼쳐질 수 있다 .

사진 설명글은 한창 잘 팔리는 사진으로도 혁명적 사용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우리가 사진가에게 요구해야 하는 것은 자기가 찍은 사진에 그런 설명글을 붙이는 능력이다 . 사진으로 혁명하는 방법 , 사진으로 혁명적 사용 가치를 만들어 내는 방법은 표층의 광택을 뚫고 상층으로 파고드는 설명글을 붙이는 것 , 그리고 그럼으로써 사회가 행복해진다는 꿈을 팔거나 구매자에게 ‘ 세상은 아름다워 ’ 라

충격은 현대적 삶의 지배적 양식이다 .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떠밀리는 것도 충격이고 , 차량을 요리조리 피하거나 차량에 실려 옮겨지는 것도 충격이고 , 공장 생산 라인 , 시끄러운 기계화된 노동을 맞닥뜨리는 것도 충격이고 , 신문이나 잡지나 영화에서 앵글이나 스토리가 갑자기 바뀌는 것도 충격이다 . 삶은 파편적이고 갑작스러운 자잘한 충격의 연속이자 충격 그 자체다 . 시간에 충격을 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 무슨 이야기냐 하면 , 카메라는 순간 안에 끼어드는 방식으로 시간에 충격을 가한다 . 시간이 왜 위력적인가에 대한 답을 사진이 시간과 어떠한 관계에 있느냐에서 찾아보려는 시도도 많았다 . 사진은 현재의 순간을 찍는데 사진에 찍힌 현재는 사진에 찍힌 순간부터 과거가 되기 시작한다는 것 , 마진에 대하여 이것이 사진의 이상한 변증법이다 . 아무리 새로운 순간도 사진에 찍히면 역사적 기록이 된다는 것 , 이것이 사진의 운명이다 . 현재라는 한순간의 이미지는 역사를 통해 극복될 수 있고 , 사진은 기억의 부속물이 될 수 있다 . 모더니티의 시대는 기술력에 의지하지 않는 기억을 생각할 수 없는 시대 , 기억이 역사 기록자로서의 역할을 기술력에게 빼앗긴 듯한 시대다 .

벤야민이 지적한 것처럼 , 권력을 쥔 사람들 , 그리고 인습적 의미의 예술을 너무 동경하는 사람들이 사진을 마진에 대하여 마진에 대하여 오용할 가능성이 있다 . 사진이 ‘ 제의적 가치 (Kultwett)’ 를 산출하는 ‘ 정치의 예술화 (Asthetisierung)’ 의 도구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다 . 정치가 사진을 프로파간다로 오용할 가능성도 있다 . 사진이 쇠락할 가능성도 있다 . 압제 세력이 사진을 오용 (abuse) 하면서 피사체 / 국민 (subject) 을 학대 (abuse) 할 때 , 사진이 동시대적 활력을 잃고 압제 세력과 한편이 될 가능성도 있다 .

이런 사진 한 장 속에 충분히 젖어 보았다면 , 여기서도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극도로 정밀한 기술을 통해 제작된 사진에는 회화가 더 이상 우리에게 줄 수 없게 된 어떤 신비로움이 있다 . 사진가의 예술적 기량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 모델의 자세가 아무리 계획대로라고 해도 , 보는 사람이 그런 사진 속에서 우연이라는 , ‘ 지금 여기 ’ 라는 빛점 한 개 , 현실의 빛으로 사진의 성질을 태우는 그 작은 빛점 한 개를 찾고 싶어지는 것 , 눈에 띄지 않는 그 작은 한 곳을 찾아내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 지금도 미래의 일들은 예전에 과거가 된 그 1 분 속에 뚜렷이 깃들어 있기에 지금 우리는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미래를 발견할 수 있다 .

시지각적 무의식이라고 할 수 있을 이 공간을 열어 보여주는 것은 바로 사진의 스냅 촬영과 화면 확대다 . 충동의 무의식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정신분석이듯 , 시지각의 무의식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은 사진이라는 뜻이다 . 공학의 건축 구조나 의학의 세포 조직은 정취가 깃든 풍경화나 영혼이 깃든 초상화보다는 카메라와 원래 더 친하다 .

아우라가 뭐겠는가 ? 공간과 시간이라는 실로 짠 특별한 직조물이라고 할까 ,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단 한 번밖에 나타나 주지 않는 먼 곳이라고 할까 . 어느 여름 한낮 , 지평선에 펼쳐지는 산마루를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고 , 그에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나뭇가지가 있다 . 그 산마루나 그 나뭇가지에 머물러 쉬는 그 한낮을 따라가다 보면 , 불현듯 먼 곳이 나타나는 때가 있다 . 한순간일 수도 있고 한 시간일 수도 있는 그때가 바로 그 산의 아우라 , 그 나뭇가지의 아우라를 호흡하는 때다 . 그런데 대상을 자기 눈앞 , 아니 대중의 눈앞에 ‘ 가까이 가져다 놓는 ’ 성향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매우 강하다 . 복제를 통해 대상의 일회성을 극복하고자 한다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 이렇듯 대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장악하고자 하는 욕망 , 마진에 대하여 대상의 형상 (Bild), 아니 모상 (Abbild) 을 향한 욕망은 날마다 점점 더 막강하게 확산된다 . 여기서 말하는 모상 , 예를 들어 화보 신문에 실리는 사진이나 영화관에서 트는 뉴스 화면은 형상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 모상과 찰나성과 반복 가능성이 얽혀 있다면 형상에는 일회성과 영속성이 얽혀 있다 . 대상을 둘러싼 껍질을 부술 수 있다는 것 , 아우라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동일한 형상들을 알아보는 지각이 발달해 있다는 표시 , 일회적인 형상 앞에서도 복제를 이용해 동일한 형상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한 지각의 표시다 .

카메라가 점점 작아지고 스쳐 지나가는 것들이나 안 보이게 숨어 있는 것들까지 카메라에 잡히면서 , 사진의 충격이 보는 사람의 연상 작용을 중단시키는 경우도 생긴다 . 사진에 필요한 것은 연상이 아니라 설명글이다 . 모든 생활 여건들이 텍스트화돼야 하듯 , 사진에는 설명글이 달려야 한다 . 설명글 없이 구성된 사진은 결코 불확실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미래의 까막눈은 글자를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사진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일 것이라고 말한 사람도 있지만 , 자기가 찍은 사진을 읽을 줄 모르는 사진가도 똑 같은 까막눈이 아니겠는가 ? 미래에는 사진 설명글이 사진의 본질적 요소가 돼야 하지 않겠는가 ? 현대인을 다게레오타이프로부터 갈라놓는 90 년이라는 낙차는 바로 이런 질문들 속에서 역사의 전압이 되어 불꽃을 튀기고 있다 . 초기 사진은 바로 이 전기 불꽃의 빛 속에서 비로소 할아버지 세대의 나날들이라는 어둠으로부터 걸어 나와 그 아름답고 범접하기 힘든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

제목은 “ 예술의 원초적 형태들 (Urformen der Kunst)” 이다 . 하지만 그것이 자연의 원초적 형태들 (Urformen der Natur) 이라는 뜻이 아니라면 달리 무엇이겠는가 ? 예술에 앞서서 존재하는 및그림 (Vorbild) 이라는 의미에서 원초적 형태들이 아니라 , 만들어져 있는 모든 것 속에서 처음부터 형태로 작용하고 있었다는 의미에서 원초적 형태들이다 . 그것도 그렇고 , 이 사진들에서처럼 마진에 대하여 큰 것을 더 크게 만드는 일 ( 예를 들어 식물 전체 또는 식물의 싹 또는 잎을 확대하는 일은 아주 작은 것을 조금 크게 만드는 일 ( 예를 들어 식물 세포를 현미경으로 확대하는 일 ) 과는 전혀 다른 형태들의 영토로 통한다는 것은 더없이 냉철한 사람들에게조차 모종의 상념을 불러일으킨다 . 클레 , 그보다는 칸딘스키 같은 현대 화가들은 현미경이라면 완력으로 들이댔을 영토를 우리가 좋아할 수 있는 형상으로 만드는 데 오랫동안 몰두해 온 반면 , 이 식물 확대 사진들은 오히려 식물의 형상을 한 “ 양식의 형태들 ” 을 만나게 해준다

우리 눈은 이 사진들을 그저 바라볼 뿐이다 . 릴리푸트 소인족처럼 이 거인족 식물들의 그림자 밑에서 그저 서성거릴 뿐이라고 할까 . 이 거인족 식물들의 꿀샘에서 그 모든 꽃꿀을 빨아들이는 기쁨은 거인의 크기 , 거인의 정신으로 햇빛 아래 반짝이는 눈 , 한때 괴테와 헤르더의 것이었던 그런 눈의 몫으로 아직 남아 있다 .

무수한 눈동자와 카메라에 이 도시의 거울상이 맺혀 있다 . 파리가 ‘ 빛의 도시 (Ville Lumiere)’ 가 된 것은 파란 하늘 때문만도 아니고 저녁 큰길가의 네온사인 광고 때문만도 아니라는 뜻이다 . 파리는 거울 속의 도시다 . 차로 블록은 거울처럼 매끄럽고 , 모든 식당의 앞문짝 유리는 여자들이 가장 자주 쓰는 거울이다 . 파리 여자들의 아름다움은 이 거울로부터 나온다 . 여자는 남자의 시선을 받기 전에 이미 열 개의 거울에 자기 모습을 비추어 본다 . 남자도 특히 카페 안에서는 거울의 홍수에 잠겨 있다 . 거울은 실내를 좀 더 밝게 해주고 , 파리의 식당이나 카페에서 볼 수 있는 그 모든 비좁은 칸막이 공간에 탁 트인 느낌을 준다 . 거울은 이 도시의 정령이 깃든 물건이요 , 이 도시의 문장 ( 紋章 ) 이 새겨진 방패다 . 그 방패에는 지금까지도 모든 문학 유파의 상징물들이 아로새겨져 있다 .

사진이 예술을 자처한 것은 예술이 상품이 된 것과 같은 시기였고 , 사진이라는 복제 기술이 예술 그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 것과도 같은 시기였다 . 이렇듯 예술을 자처하게 된 사진은 의뢰인으로부터 유리되어 익명의 시장 및 시장 수요로 환원되었다 .

···” 위대한 천재의 작품일수록 당대의 사회적 동향을 정확히 반영하지만 , 그것은 작품의 당대적 내용 덕분이 아니라 오히려 작품의 독창적 형식 덕분이다 .” 한 작품이 예술적으로 어느 범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재고하기 위해 그 마진에 대하여 작품을 낳은 시대의 사회 구조가 어떠했는가를 감안하겠다는 이야기에는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 . 이 문장의 유일한 문제점은 특정 시대의 사회구조가 고정적이라고 가정한다는 데 있다 . 특정 시대의 사회 구조는 특정 시대의 작품을 돌아보는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시대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책 리뷰]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3), 안전 마진에 관하여

이번 포스팅에선 그레이엄의 투자에 관한 철학을 대표하고 가장 중요한 개념인 '안전 마진'에 대해 간략히 적어본다.

안전 마진은 말 그대로 투자 라이프에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의미한다.

즉, 시장이 호황이건 불황이건 또는 주가가 하락하건 상승하 건에 상관없이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다.

그레이엄은 안전 마진의 정의를 "가격과 평가가치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라고 말을 하며,

저평가된 주식 또는 헐값에 매도되는 주식에 적용될 때 명확해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책에서 소개되는 안전 마진의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로 안전 마진은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게 해주는 기준점이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정의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르다.

진정으로 의미 있는 투자를 하려면 제대로 된 안전 마진을 구하고 확보해야 한다.

또한, 안전 마진은 간단하고 정확한 수치로 표현이 되어야 하며, 설득력이 있고 실제 적용이 가능해야 한다!

그러면 그레이엄의 말대로 간단한 수치로 표현이 되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마진을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보자

(여러 가지의 주가 계산 모델이 있지만 간단하게 구하고 대가들의 Idea의 초점을 맞췄다)

(1) NCAV (순유동자산가치)

순유동자산가치는 '(유동자산-총부채)'로 갚아야 할 빚을 제외하고 당장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의미한다.

(기업을 청산할 경우, 비유동자산을 제외하고 유동자산의 가치에만 Focus)

그레이엄은 시장가치(주가, 시가총액)가 내재가치(NCAV)의 3분의 2 이하일 경우 매입하라고 했기에

다음과 같이 안전 마진을 확보할 수가 있다.

'(유동자산-총부채) * 2/3 > 시가총액'

→ 1300억 원 (NCAV) * 2/3 = 866억 원, 시가총액 600억 원 이므로 266억 원의 안전 마진을 확보할 수가 있다.

유동자산 및 총부채에 관한 Data는 사업 보고서의 재무제표에서 확인할 수가 있으니,

주식을 고를 때, 상기와 같이 안전 마진을 확인하고 매수할 수 있도록 하자

(2) PER (주가 수익비율)

주가의 오르내림은 기업의 수익의 그래프와 함께 한다.

그만큼 주가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수익이다.

수익성을 통해 주가의 고평가, 저평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PER (주가 수익비율)로

PER을 통해 안전 마진을 간단하게 구해보자

그레이엄은 PER 15 이하인 종목 매수를 추천하였음으로 안전 마진의 기준을 PER 15로 잡아보자

주가 12000원, 주당순이익 1000원이라고 한다면 PER은 12이다.

해당 주식을 12000원에 샀다고 치자

안전 마진의 기준인 PER 15에 비해 3 Point 낮은 PER 12에서 샀기에 3 Point만큼 안전 마진이 확보가 되었다.

주가로 환산한다면 15000원을 적정 가격으로 보는 주식을 12000원에 샀기에 3000원의 안전 마진이 확보가 된 것이다.

바이비트 교차마진 격리마진 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거래자가 격리 마진 거래를 할 때, 포지션을 열기 위해 사용된 초기 마진은 사용 가능한 잔고 및 기타 열린 포지션과는 별도로 유지됩니다.

격리 마진 포지션에서 초기 마진이 유지관리 마진 아래로 떨어지면 포지션은 자동으로 청산됩니다.

격리 마진 옵션은 거래자의 최대 손실액이 초기 마진에 제한되어 있고, 거래자의 사용 가능한 자금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투기적 포지션을 개설할 때 유용합니다.

격리 마진 거래를 개설함으로써 거래자들은 교차 마진 방법에 비해 개별 포지션을 관리하는 데 더 마진에 대하여 많은 통제력을 가집니다. 반면 레버리지가 높은 격리 마진 포지션은 자산 가격의 약간만 움직여도 자동으로 청산될 수 있습니다.

격리 마진 포지션 예시

비트코인(BTC) 가격이 $10,000 USD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거래자는 자신의 Overbit 계정에 0.1 BTC를 가지고 있으며 1 BTC 당 100배 레버리지로 BTC/USD에 대해 긴(매수) 격리 마진 포지션을 개설하기로 결정합니다.

해당 거래자의 초기 마진 요건은 1 BTC 당 1%이며, 이는 격리 마진 포지션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0.01 BTC를 초기 마진으로 걸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단, 위의 예는 격리 마진 포지션에서 청산이 발생하는 방식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거래 수수료 및 자금 조달 수수료와 같은 기타 관련 수수료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BTC/USD에 대한 Oversbit의 유지관리 마진이 거래 개설 가치의 0.5%라는 점을 감안하여 거래자는 유지관리 마진으로 0.005 BTC의 마진 잔액을 유지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9,950 USD로 하락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동시에 거래자의 마진 잔액은 0.005 BTC로 떨어지는데, 이는 현재 유지관리 마진에 있습니다. 추가 하락 시, 격리 마진 옵션에서는 거래자의 사용 가능한 자금에 추가 0.09 BTC가 포함된 거래자의 계좌 잔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포지션은 자동으로 청산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거래자는 0.01 BTC의 초기 마진을 잃을 위험만 감수하고 계좌 잔고는 그대로 마진에 대하여 유지됩니다.

교차 마진이란 무엇입니까?

교차 마진 포지션은 거래자의 계좌 잔고에 있는 모든 가용 자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기타 열린 포지션의 미실현 수익은 사용 가능한 자금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거래자의 사용 가능한 계좌 잔액이 유지관리 마진 아래로 떨어지면 교차 마진 포지션은 청산됩니다.

교차 마진 포지션 개설은 거래자가 계정 잔액을 추가 마진으로 걸어 청산 위험을 최소화하려고 할 때 유용합니다.

반면, 교차 마진 모드를 사용하면 거래자들의 자금 관리 통제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교차 마진 포지션 예시

비트코인(BTC) 가격이 $10,000 USD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거래자는 자신의 Overbit 계정에 0.1 BTC를 가지고 있으며 1 BTC 당 BTC/USD에 대해 긴(매수) 교차 마진 포지션을 개설하기로 결정합니다.

해당 거래자의 초기 마진 요건은 1 BTC 당 1%이며, 이는 초기 마진이 교차 마진 모드에서 거래쌍에 허용되는 최대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즉, 이 교차 마진 포지션을 개설하기 위해서는 초기 마진으로 0.01 BTC를 걸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단, 위의 예는 교차 마진 포지션에서 청산이 발생하는 방식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거래 수수료 및 자금 조달 수수료와 같은 기타 관련 수수료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BTC/USD에 대한 Oversbit의 유지관리 마진이 거래 개설 가치의 0.5%라는 점을 감안하여 거래자는 유지관리 마진으로 0.005 BTC의 마진 잔액을 유지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9,950 USD로 하락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동시에 거래자의 초기 마진은 0.005 BTC로 떨어지는데, 이는 현재 유지관리 마진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로 $9,850 USD 아래로 하락할 경우 이 포지션은 청산될 것입니다. 이는 교차 마진 모드를 사용하면 거래자의 잔고 0.09 BTC를 추가 마진으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래자는 사용 가능한 자금을 이용해 교차 마진 모드의 청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할 경우 전체 계좌 잔고를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Robinhood(로빈후드)의 서학개미를 위한 미국 주식

오늘은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계신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있던 날입니다.
일단은 간략한 써머리 먼저 알아보고 갈게요.

- 매출(Revenue) : $13.76 billion (137억6천만 달러 - 약 16조원)
[예상치 상회 - $13.63 billion expected per Refinitiv]

- 마진에 대하여 당기순이익(Net income) : $1,618 million (16억 1천8백만 달러 - 약 2조원 )

- 주당순이익(EPS) : $1.86
[예상치 상회 - $1.59 expected per Refinitiv]

해당 그래프(분기별)를 보면, 첫번째는 분기별 차량 인도량, 그리고 두 번째는 순이익과 EBITDA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두 번째 차트의 파란색 그래프는 순이익을 나타내고 있는데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력 사업 이외의 것들의 이익 부문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실적 발표 자료에 보면
'of which regulatory credits'
라고 있습니다.

이 부문이 $279 million 으로 나와있는데 전년도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나옵니다.

테슬라의 실적 발표 자료를 보면,
'Automotive gross margin'
이라는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즉, 자동차 팔아서 얼마 남겨먹니?"정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 30.5%로 최고치를 찍었는데요.
분기별로 구분을 먼저 해보자면,

완만하지만 꾸준한 우상향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테슬라의 자동차 부문 마진율은 여타 자동차 회사랑 비교하면, 차이를 실감할 수 있을겁니다.

해당 자료는 2분기 자료로, 테슬라 역시 마진에 대하여 2분기 28.4%로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Bitcoin-related impairment of $51M and other items

비트코인 관련해서는 9월 30일 기준 5,100만 달러의 잔고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금쯤은 아마 다시 수익구간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면 왜 장외에서 주가가 떨어지고 있나요?"
올 한해 테슬라의 전고점(1월 26일, 종가 기준)은 883달러였는데요.

아무래도 이 전고점이 어느정도 저항선으로 작용하는듯합니다.
*요새는 어닝 발표 이후에 떨어지는게 국롤인가.

10월 2일 발표했던, 테슬라 차량 인도(Deliveries)와 관련된 내용 역시 포스팅으로 다뤘던 적이 있으니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테슬라 최근 5년간 인도(Deliveries) 물량 추이 분석

안녕하세요. 로빈후드입니다. 최근 3분기, 테슬라의 모델별 인도 물량(Deliveris)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됐는데요. 수치가 꽤 대단합니다. 오늘도 "테 - 멘"하고 외쳐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빽마진에 대해 잘 아시는 분?

핵심은 백마진을 통해 전문약품의 가격이 하락하는게 아닌 약사가 받게되는 마진(수익)이 생긴다는거죠.

예를 들어 A제약사가 만든 B약품에 대해 현금으로 구매시 20%의 마진을 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하는거죠.

10만원짜리 약품을 현금으로 구매시 약사는 2만원을 돌려받지만 구매자는 제값주고 사게 되는 형식입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엄연히 불법이고 약사사회의 발등을 직접 찍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진을 제공하는 품목도매 영업행태가 아직도 전국단위로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약사사회의 주의가 요망된다.

제주 A약사는 최근 한 품목도매로부터 우편 한 통을 받았다.

우편에는 78곳의 제약사 명단과 함께 각 제약사 마다 전문약을 현금으로 구매했을 때 받게되는 백마진 퍼센트가 함께 적혀 있었다.

명단 중 삼남제약 에날라프릴이 최대 25% 백마진으로 가장 높았으며 보통 5~6%의 백마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표기돼 있었다.

의약품 배송은 택배로 하며 월말에 전자세금계산서를 발송해 거래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A약사에 따르면 이 같은 우편은 제주지역 내 약국 몇 곳이 받은 상태로 전국단위로 보내졌을 가능성이 크다. 품목도매상이 이전에 거래가 있던 곳도 아니었으며 품목도매도 서울지역 주소와 소사장의 전화번호가 버젓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사장과의 통화에서 이런 형태의 영업이 아직도 가능하냐는 질문에 자신있게 가능하다는 답을 한 것으로 보아 이미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약국도 상당하다는 판단이다.

A약사는 “인맥이 있는 약사들에게 확인한 결과 품목도매의 제안을 받은 다수의 약국은 대부분 받자마자 찢어 버린 것으로 확인됐다”며 “하지만 이를 고민하는 일부의 약사도 있을 것 같아 제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은 기자와의 실제 통화에서도 확인 가능했다.

문제가 없냐는 기자의 질문에 품목도매 사장은 “그러니까 모르게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약사들이 많이 거래를 하냐는 질문에는 “전국적으로 안하는 것 같아도 다 하더라”며 “그래야 가게세도 내고 그렇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약국이 폐업하며 나온 의약품은 아닌지, 거래 자료는 문제가 없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약국이 폐업하며 받은 의약품이 아니라며 자료에 문제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문제를 제보한 A약사는 “전문약을 많이 취급하는 약국의 경우 혹 할 수도 있지만 이는 소탐대실하는 격이다”며 “공급이 불분명한 이런 의약품 마진에 대하여 때문에 제약사에서는 약사사회가 반품 사업을 진행할 때 100% 반품을 못해주겠다고 하고 유통쪽도 반품을 못 받겠다는 것 같다”고 밝혔다.

결국 피해는 약사사회 전반이 겪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약사회 관계자는 전문의약품을 약국이 싸게 사는 경우 보통 부당청구로 걸리게 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가량 100원짜리 약을 품목도매로부터 70원에 구입할 경우 100원으로 청구하게 되는데 이 경우 부당청구가 된다는 것이다.

품목도매에서 거래명세서 등 서류를 끊어준다고는 하지만 이도 믿어서는 안된다.

현 시스템에서 제약사나 유통업체가 리베이트 등으로 수사를 받게 될 경우 약국과의 거래 내역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데 이 때 약국이 보유하고 있는 서류와 차이가 발생한다면 약국이 백마진 등 경제적 이익을 받은 것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

이 관계자는 이 경우 부당청구로 몇배의 환수조치를 당함은 물론 행정처분을 받을 수도 있는 만큼 백마진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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