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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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B Insight, 중소벤처기업부

프랑스 투자자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성공 노하우

Kotra 파리 무역관은 프랑스에서 다수의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경험이 있는 액셀러레이터 Cerival씨에게 스타트업 성공 사례들을 들어봄으로써 성공과 실패의 요인을 정확하게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국내 스타트업에 프랑스 및 국제 시장의 트렌드와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해당 투자자와의 장시간의 현장 인터뷰를 가져봤다.

Q1. 간략하게 귀사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1. 저희 회사는 ‘허브스타즈’라고 하며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기업이자 저희의 모델인 ‘테크스타즈로’사로부터 영감을 얻었습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주로 스타트업들의 성공을 위한 교육 및 네트워킹과 전반적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때론 전략적인 파트너를 찾기도 하고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합니다.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한 모든 전반적인 지원을 하는 그야말로 ‘허브’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희는 또한 프랑스 기업보다는 아시아 기업들과 미국 기업 등 국제 스타트업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양성과 독창성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들을 응용, 접목하는 것이 저희 회사가 지향하는 바이기 때문입니다.

Q2. 프랑스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무엇일까요?

A2. 효과적인 전략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입니다. 1인이 운영하는 기업보다는 단 두 명이라도 팀으로써 존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신생기업들은 프로젝트가 잘 실행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위험 요소를 커버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자와 비즈니스 개발자, 자본 관련 인원 등 그야말로 강력하고 유능한 ‘드림팀’으로 꾸려야 된다고 봅니다. 간혹 스타트업들을 만나다 보면, 대표님 혼자 출발하는데 기업가라면 전문가들로 조직된 팀을 구성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콘셉트의 타당성을 검증할 수 있는 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생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 일시적으로 반짝했다가 사라지는 콘셉트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한 것임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혁신적이거나 적어도 기존 기업들과의 차별화된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비전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이상적인 기업이죠.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의 ‘매출액’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긍정적인 ‘시장 피드백’이 있다던가, 팔로워 커뮤니티 등이 구축되어 있다던가, 첫 번째 성과의 결과물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사업계획서’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치화’돼 하나하나 증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서가 필요합니다. 최소한 향후 2년간에 대한 월별 성장성 및 수익성에 대한 예측과 청사진을 상세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는 세분될수록 좋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투자자들 앞에서 피칭을 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우 비즈니스 모델이나 사업 수익성에 대해 두리뭉실한 발표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투자자가 설득되기는 매우 힘들다고 봅니다.

Q3.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프랑스에서 어떤 분야, 어떤 비즈니스 또는 어떤 기술이 현재 성공 가능성이 높은가요? 추후 발전할 분야는 어디입니까? 어떤 분야를 공략해야 하나요?

A3. 이 문제의 대해선 다양한 시각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프랑스에서 스타트업을 성공시키고 싶다면, BTOB 솔루션을 제공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수평적인 형태로 여러 분야에 걸쳐 응용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온라인 회계 프로그램’ 같은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렇듯 차별화를 주고 싶다면 인터페이스를 공략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성공 사례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앞서 말한 온라인 회계 그리고 프랑스의 헬스테크 분야에서 이제는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한 원격 의료 약속 플랫폼인 ‘Doctolib’가 있습니다. 의사, 간호사 또는 다양한 치료사, 약국과 검사기관 등과 간편하게 약속을 할 수 있는 실시간 플랫폼이죠. 예전에는 프랑스에서 의사와 약속 한 번 잡기 위해서는 전화통을 붙들고 있어야 했으며, 때로는 의사 선생님의 스케줄을 관리하시는 분들의 무례함도 견뎌야 했었는데 이 모든 불편을 한 방에 해결해 준 기술입니다. 또는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프랑스 Fintech 분야의 스타트업인 페이핏(PayFit)이란 기업이 있는데 이곳에서 만든 온라인 급여 플랫폼이 중소기업들의 급여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여 고용인들이 직접 플랫폼에서 월급 증명서를 다운받을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이 스타트업은 올 초 9,000만 유로의 투자 유치를 성공시켰고 또, 프랑스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 Next 40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 설립된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이래 현재까지 총 1억7,900만 유로를 투자받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90%의 프랑스 투자자가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기업들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Q4. 그럼, 스타트업을 선정할 때, 투자자들은 어떤 점을 주안점으로 보나요? 어떤 접근방식이나 경로를 통해 스타트업을 선정하시나요?

A4. 프랑스 투자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스타트업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체크할 수 있는 메트릭스(Metrics)입니다. 투자자는 가장 먼저 이 메트릭스를 참고하여 모니터링할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지요. 투자 적합성 여부를 따지기 위해 여러 각도에서 잠재성과 다양한 요구 조건들을 충족시키는지 검토하는 방법입니다.

LTV (Life Time Value)는 그중의 하나이며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고객이 앱을 사용하는 수명(lifetime) 동안 낼 수 있는 수익을 추정하고 산출하는 방법인데, 고객평생가치(CLV- Customer Lifetime Value 또는 LTV라고 표시하며) 이 지표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코호트(Cohort) 분석법 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신규 고객 확보 비용과 효율성 및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들게 되는 고객 지원비, 고객 유지율(Retention Rate) 등을 측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오늘 등록한 사람이 100명이라면, 이 중 몇 명이 내일, 그리고 모레도 남아 있는지를 모니터링하는 것이죠. 기존 고객의 탄탄한 배경을 발판으로 신규 고객 확보율과 또 지속률 등이 높은지 낮은지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스타트업의 가치와 잠재성을 평가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지표가 됩니다. 아무튼 저희 기업에서는 총 8 메트릭스(metric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Q4. 어떤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자들이 관심이 많은가요?

A4. 투자자들이 현재 가장 관심을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많이 두는 분야들은 주로 핀테크, Biotech, 헬스테크, 보험테크, 리테일테크 중 특히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새로운 구매 경험’ 분야들이 있습니다.

Q5. 리테일 테크 분야의 ‘새로운 구매 경험’이란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어떤 스타트업들의 성공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5. 이 분야에 최근 프랑스에 정착한 아주 흥미로운 한국 기업이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RetailTech 스타트업이며, 최근 프랑스로 이전 애플사의 기본 앱으로 선정되어 한국의 신생기업의 위시리스트 앱인 ‘Wish Upon’을 개발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앱이 제공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은 고객이 어떤 샵에서 위시리스트를 생성해 놓고 기다리고 있으면 가격이 가장 낮아질 때 자동으로 구매가 이루어지게 하는 앱이라고 합니다. 애플사에서 인큐베이팅 되었다가 현재 프랑스와 미국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성공해 약 2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Q6. 귀사에서는 혹시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셨거나 엑셀러레이팅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 기업들을 선정하셨는지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A6. 몇몇 한국 스타트업을 소개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중 세 스타트업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화장품 내용물 등이 낭비되지 않도록 이너 보틀을 사용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용할 수 있게 개발한 기술이며 보틀을 수거 및 재활용도 가능케 한 매우 흥미로운 스타트업입니다. 두 번째 기업은 태양광 패널의 자동 청소 로봇이며, 그리고 세 번째 기업은 바다 해초를 리싸이클링해서 포장재로 활용한 기업이었습니다. 세 기업 모두 매우 흥미로운 기술을 보유하였고 프랑스 투자자들이나 잠재 바이어의 수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현재 컨택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Q7.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찾는 TOP 3 스타트업 기술은 무엇입니까? 각각의 파트별 사례의 소개 부탁드립니다.

A7. 투자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TOP 3 분야의 스타트업은 Biotech, Robotech 그리고 원격 IoT 분야입니다. 이 세 분야의 스타트업 몇 곳을 소개해 볼게요. 첫 번째 Biotech 분야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 베단타 바이오사이언스(Vedanta Biosciences)사가 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의 생명과학 기업이며, 올 중순 시리즈 D로 6,800만 달러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두 번째 Robotech 분야는 2015년 창립된 프랑스 기업 엑소텍(Exotec)사에서 개발한 물류 로봇이 있습니다. 창고에서 모든 소매 물류 주문의 준비를 가능케 하는 Good to Person이라고 하는 솔루션을 개발, 설계하여 로봇 공학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최적화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미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였고 2020년 9월 9,000만 달러(7,700만 유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IoT 분야는 프랑스의 WeMaintain사가 개발한 원격 사물 인터넷 기술입니다. 최근 3,000만 유로의 모금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Protech라고도 불리며,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전문 업체로 2017년 창립 이후 이미 수십 개의 기업들을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다수의 국가와 도시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니치 마켓을 잘 파고들어서 꼭 필요한 기술을 전략적으로 잘 접근하여 성공시킨 케이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코로나 시대에 매우 적합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장난 엘리베이터를 고쳐야 하는 기술자들의 입장에서 말이죠. 현재, 런던 지하철과의 계약도 성공적으로 따내었다고 들었습니다.

또 하나 추가로 다른 예를 소개하자면, 기차나 지하철 역사에서 사람이 일일이 하던 휴지통 비우기를 대신하는 휴지통 로봇이 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 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 움직여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로봇입니다. 이렇듯, 사람이 하던 일을 로봇으로 대체하거나 또는 번거롭고 비효율적이었던 작업들을 센서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한 스타트업들이 속속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등장하고 있습니다.

Q8. 프랑스에서 투자를 받으려면 스타트업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인증이나 특허 또는 선행해야 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A8. 스타트업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딱 두 가지뿐입니다. 숫자들로 채워진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업계획서와 간단명료하고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 보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비주얼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프레젠테이션, 핵심 기술을 잘 소개한 IR Pitch deck, 그리고 전문 피칭 훈련을 받은 프레젠터의 10분 분량의 피칭입니다. 단순히 준비한 스크립트를 읽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말하듯 발표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피칭시간은 반드시 투자자들과의 인터렉티브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지막 파트에 확보해야 합니다. 간혹 Q&A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피칭을 하시는 스타트업들이 있는데 이러한 사소해 보이는 오류가 사실 투자자나 바이어를 설득하고 공감을 끌어내는데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말씀드리고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전문가에게 코칭을 받거나 충분한 훈련을 한 프레젠테이션을 전담으로 하는 분이 피칭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IR 소개 자료나 피칭하는 순간이 투자자를 만나 첫인상을 심어주는 순간이므로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나 보물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같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더라고 신문지에 아무렇게나 싼 보물에는 아무도 관심이 갖지 않기 때문이죠. 또 자주 접하게 되는 실수는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높은 경우에 해당되는데 이는 객관성이 결여된 데에서 오는 결과이기 때문에 큰 실패를 할 수 있는 요소라고 봅니다. 제3자 시각에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각도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 또한 기업인이 갖추어야 할 자질입니다. 그래야 투자자가 원하는 것, 사회가, 나아가 잠재 바이어나 최종 고객이 원하는 것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죠. 피드백이 결여된 일방적인 프레젠테이션이나 피칭은 종종 안타까운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모노나레이션이 아닌 인터렉티브한 피칭이 중요합니다.

Q9. 투자 분야에서는 코로나 사태 이전/이후로 어떤 점이 가장 크게 변화했나요? 가장 타격이 심한 분야는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어떤 분야인가요?

A9. 코로나는 우리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가장 타격을 크게 겪은 분야는 관광산업 분야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라고 입니다. 언젠가는 다시 활성화되는 날이 오겠지만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당분간 어려울 것 같습니다.

Q10. 그렇다면 반대로 코로나 시대 이후 향후 투자 시장의 트렌드 전망은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어떤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가 예상되시나요?

A10. 코로나 시대 이후 앞으로 더욱 활발히 발전하게 될 분야는 기술과 교육이 만나는 융합 교육의 대표적 트렌드 “에듀테크”(Edutech, Edtech)와 “원격 사물인터넷” 그리고 “로봇테크” 분야가 될 것입니다. 언택트 시대에 더욱 발달하고 있는 교육 플랫폼이나 또는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해주는 로봇은 이미 그전부터 등장했었고요. 또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센서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번거롭고 비효율적이던 일을 기술자나 운영자가 더 편리하게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간의 편의를 개선해주는 기술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분야의 기술이 이미 많이 발전되어 있죠? 열쇠없이 코드 하나로 잠금과 폐쇄가 가능한 한국형 아파트 현관문이 그런 것들인데요. 프랑스는 아직도 큼지막한 열쇠 뭉텅이로 주머니와 가방을 채우고 살아야 한답니다. 이미 존재하던 기술들이지만, 추후 현재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많이 우리 생활에 깊게 파고들 것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거리 두기’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변화에 빠른 적응을 하는 스타트업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봅니다. 이 시대는 바야흐로 미래 지향적인 기업들이 성공하는 시대이기 때문이죠. 이미 많은 기업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기도 하고요.

Q11. 앞서 언급하신 각 분야별 성공 사례를 하나씩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어떤 기술과 기업들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A11. 원격 사물인터넷의 예로는 앞서 설명드렸던 프랑스의 WeMaintain(엘리베이터 전문 기업)이 있고 로봇테크 분야에서는 기차역이나 전철역에서 사람이 일일이 비우던 휴지통을 직접 비우는 휴지통로봇이 있습니다. 에듀테크 분야의 사례로는 미국의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유데미(Udemy)와 같은 종류의 프랑스 기업 ‘Kartable’이라고 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이 신생기업은 프랑스 초, 중, 고등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을 책임지고 있는 디지털 학습 플랫폼입니다. 2013년 창업해 이듬해 120만 유로의 투자를 성공시켰죠.

Q12. 귀사에서는 최근 어떤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엑셀러레이팅 했는지 궁금합니다. 사례를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A12. 최근 저희 회사가 멘토링한 싱가포르 동영상 편집 에디터 스타트업과 프랑스의 택배 앱 스타트업을 소개해드릴게요. 동영상 편집 에디터는 이미 셀 수 없이 많은데 어떻게 성공시켰는지 궁금하실텐데 앞서 말씀드린 메트릭스를 체계대로 점검했고 Z세대를 제대로 겨냥하여 틱톡과 유사한 앱을 개발시키는데 성공 케이스입니다. 현재까지 천만 달러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최근엔 미국의 글로벌 기업에 의한 매입을 성공시켰죠.

두 번째 사례는 Welco라고 하는 자사가 현재 엑셀러레이팅을 하고 있는 프랑스 신생기업이 있습니다. RetailTech 분야이며 사용자가 집에 없을 때 이웃이 대신 택배를 받아주는 배송앱입니다. 2020 한 해에만 프랑스에서 14억 개의 소포가 배달되었다고 하네요. 소포를 제때 약속된 장소에서 받아보지 못해 불편을 겪어야만 했던 사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외에도 이웃과의 사회적 유대감을 재현하고 선한 배송 시스템을 제공하는 앱이라는 점이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전망이 아주 좋은 스타트업입니다. 현재까지 100만 유로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세계적 글로벌 기업이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터라 자세한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전략적 파트너를 만나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려는 발돋움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Q13. 마지막으로 한국의 스타트업들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 조언을 해주신다면?

A13. 많은 어드바이스를 드리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우선 투자자를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프레젠테이션과 피칭에 대한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투자자들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프레젠테이션과 피칭을 듣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를 뚫고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공감대를 형성하려면 다양한 역량들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러분의 프레젠테이션 자료의 비주얼적인 면을 절대 간과하지 않으시길 조언 드립니다. 왜냐하면, 귀사에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대한 임팩트 있는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이죠. 섬세하고 유려하게 작업한 자료는 훗날 투자로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있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간결한 핵심 메시지를 ‘수치’들과 함께 적절한 사례를 섞어서 흐름에 맞게 잘 전달하면서 비주얼적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텍스트보다는 시각화된 이미지로 청중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 그리고, 특히 프리젠터는 반드시 발표에 숙달된 분이나 훈련된 분에게 맡기셔야 한다고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듯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청중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나 혁신 기술이라도 잘못된 IR 피칭 자료나 어설픈 초보 발표자의 선택으로 실패하는 안타까운 케이스를 많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꼭 투자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혁신 기술과 매일 생겨나는 K-스타트업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이미 세계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투자 유치 전략이나 과정에 있어 미숙함이 드러나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실패 요인을 분석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절실히 필요하다. 프랑스와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투자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투자 유치를 성공시키기 위한 역량들을 하나씩 차근 차근 익혀나가야 한다고 판단되며, 프랑스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세계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기업가로서의 팀을 구성하는 능력을 갖추어, 프레젠터로서의 능숙한 피칭 발표 스킬을 연마하는 것 등이 여러 성공 요인 중 그 스타트가 될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투자를 하는데 있어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3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일명 '투자의 3원칙'이라고 하는데 분산투자, 정기투자, 장기투자가 그것입니다.
간혹 분산투자, 장기투자, 목표투자가 투자의 3원칙이라고 얘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말 또한 맞는 말입니다.
목표투자는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고 목표를 설정하여 투자를 하라는 의미인데 이는 투자를 하기 전에 미리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기에 본인은 목표투자 대신 정기투자를 3원칙에 넣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분산, 정기, 장기투자는 이 3가지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투자의 기본을 가장 잘 나타낸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분산투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수익의 추구와 함께 위험의 적절한 관리를 위한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말입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넣을 경우 바구니를 떨어뜨리게되면 모든 계란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나눠서 담으라는 말이죠.

투자도 어찌보면 계란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군데 한꺼번에 모든 것을 투자하다보면 어느 순간 쪽박을 찰 수 있는게 투자이기도 한 것이죠.

어떤 투자를 하더라도 가격변동의 위험은 항상 존재합니다.
2006년 5월경 미국의 금리인상이 언급되고, 세계 주식시장의 유동성을 압박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인해 위험자산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세계적으로 급락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수익률이 좋았던 인도 주식시장은
급격하게 전체지수가 10% 폭락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인도 관련 펀드들은 3개월 동안 벌어들인 수익을 하루 만에 다시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잘나가던 펀드가 한 순간에 망가지기도 하는 것이 투자의 세계입니다.

결국, 분산투자는 이러한 위험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산을 분산투자 하는 포트폴리오 개념을 지니고 있으며, 수익개념보다 위험을 제거하려는 개념과 더불어 안정적 운영을 통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2. 장기투자

장기투자는 기간에 따른 위험률을 조절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익의 변동성을 기간에 걸쳐 분산시킴으로써 목표수익률에 안정적으로 도달하기 위함이죠.

전문가들은 대부분 시장의 상황에 매도되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자신의 주관 없이 장기투자의 이점을 망각하게 된다는 중요성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장기투자의 장점은 크게 2가지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투자 원리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기예금의 90퍼센트 이상이 1년 이내이고, 적립식 상품의 90퍼센트 이상이 3년 이내라면, 단기 상품은 돈을 모을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축이나 예금을 하기 전에 미리 투자목적에 대한 사용처를 만들어 놓아야 하고. 그 기간에 맞추어 투자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좋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변동성을 최대로 이용하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단기상품에는 매매시점을 내가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변동성을 이용할
수 없는 측면이 있지만 장기상품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켜줍니다.
장기투자 상품은 매매시점을 투자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가격의 오르고, 내림의 주기가 보통 2년에서 4년 정도로 보는데, 3년 이상을 투자하면, 매매 시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년 이내의 상품인 경우에는 매매시점을 선택할 수 없고, 강제적으로 만기 해약을 해야 합니다. 만기 해약하는 시점에 따라 이익을 볼 수 있고,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만이 이런 수익률 극대화 전략을 쓸 수 있습니다.

3. 정기투자

정기투자에서 다른 말로 정액분할투자라고도 하는데 정기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나누어 투자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매달 적립하는 적금이나 월 또는 분기 단위로 투자해 나가는 일종의 적립식펀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기투자는 가격이 상승할 때 구입량을 축소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술적 자산배분과 유사한 효과를 얻게 되며, 자동적으로 분산투자, 정기투자, 분할투자의 특성을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전술적 자산배분이 자동 실천되는 편리한 이점이 있으며,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단기간 내 가격이 급등락하기 때문에 투자시점을 잡기 어려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방법 중 한 가지 입니다.

이런 정기투자는 몇몇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일정금액을 일정기간별로 투자하는 쉽고 체계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지만, 퇴직설계가 활성화 되어 있는 외국의 경우 많은 전문가들이 매우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둘째, 소액의 투자자금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한 주에 몇 십만원이 넘는 삼성전자도 펀드를 통해서는 만 원 이하의 단위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잘못된 시기에 투자자금 전부를 일시에 투자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넷째, 주가나 금리가 저평가될 때 보다 많이 투자하게 하며, 고평가 되어있을 때 적게 투자하도록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폭락하는 시장에서도 원래 세웠던 투자계획을 계속하여 지키도록 하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이런 정기투자도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먼저, 투자손실을 방지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증권가격이 계속하여 하락하게 되면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배분전략에 의해 결정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비중이 잘못된 경우 아무리 정액분할투자법에 의해 효과적으로 투자하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고, 현재 금융기관에서 판매하는 적립식 펀드 대부분이 단기투자 상품이지만 3년 이상의 장기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일반투자자들의 투자패턴이 장기투자에 익숙하지 않겠지만,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는 적어도 3년 이상의 투자기간이 되어야 그 효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적립식 투자를 할 때는 자신의 성향에 알맞게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펀드를 선택해야 하므로, 투자자의 위험성향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속적 사후관리 서비스 체제가 갖춰진 신뢰할 만한 자산관리 전문기관이 필요 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IFM인베스터스·삼성운용, 가장 성공적인 한국-호주 파트너십 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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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완 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IFM 인베스터스(IFM Investors)와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해 조성한 54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인프라 사모펀드가 2017년 가장 성공적인 한국-호주 비즈니스 파트너십 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 JW매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호주상공회의소 주최, 비즈니스 어워즈와 호주의 날 기념행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한국-호주 파트너십’ 사례로 IFM 인베스터스와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해 조성한 54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인프라 사모펀드가 선정됐다. (왼쪽부터) 그라함 도즈(Graham Dodds) 호주 상공회의소 회장, 정소영 삼성자산운용 AI운용본부 VP, 루시 리우(Lucy Liu) IFM 인베스터스 디렉터, 제임스 최 주한 호주 대사.

주한 호주상공회의소는 26일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어워즈(AustCham Korea Business Award)’를 갖고, 한국과 호주 양국의 오랜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데 공헌한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IFM 인베스터스와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인프라 채권 펀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가장 성공적인 한국-호주 비즈니스 파트너십 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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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과 IFM 인베스터스가 조성한 ‘삼성-IFM 글로벌 인프라 선순위 펀드’는 국가신용등급 A- 이상인 북미, 유럽, 호주 등 선진국 우량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다.

PPP(민관협력사업), 발전, 신재생 에너지, 유틸리티, 미드스트림 등 장기계약이나 정부 보조금을 통해 수요 위험이 최소화된 5개 분야에 투자한다. 펀드는 2017년 4월에 조성되었으며, 국내 4개 기관 투자자가 공동으로 4억 8000만 달러(약 5440억원) 투자를 약정했다.

브렛 힘버리(Brett Himbury) IFM 인베스터스 CEO는 “이번 수상을 통해 IFM 인베스터스의 ‘투자자 우선’ 모델의 성공을 인정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에서 이뤄낸 이러한 성공은 파트너사인 삼성자산운용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힘버리 CEO는 “한국은 호주의 3대 교역 상대국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건실한 양국 관계의 연장 선상이며, 앞으로도 삼성자산운용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선진국의 노후 인프라 개선 주기가 도래하는 시점에 IFM 인베스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투자자에게 글로벌 인프라 시장의 폭과 깊이를 소개할 수 있었다. 글로벌 인프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IFM 인베스터스와의 협력이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어워즈 수상은 지난 한 해 IFM 인베스터스가 한국에서 이뤄낸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의미한다. IFM 인베스터스는 지난 11월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서울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한국 담당 클라이언트 릴레이션십 디렉터에 이기정 한국대표를 임명하는 등 한국 시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성공적인 주 52시간제 적용과 대규모 인력관리 사례 - 미래에셋자산운용

1997년 8월, 국내 최초 전문 자산운용회사(미래에셋투자자문)로 설립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본시장 발전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로 뮤추얼펀드를 도입하고 적립식펀드, 해외펀드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소개하며 글로벌 투자그룹으로서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통해 글로벌 우량자산과 혁신기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운용사 중 해외투자규모 1위, 국내 연금시장 점유율 1위, 총 운용자산 211조, 총 ETF 운용자산 66조 등 글로벌 시장과 국내 연금, ETF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셋은 모든 계열사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기부와 봉사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통해 모두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근태관리 방식

포괄임금제가 보편적이었던 당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보다 빠르게 주 52시간제 적용을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주 52시간제가 법적으로 제도화 되기 전, 일반 회사/오피스에서는 '시간 체크'의 행위를 하는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리테일 및 파트타임과 같이 시급제로 급여를 지급해야 하거나, 생산직 등 각종 초과근무 수당 지급이 필요하여 시간 카운트가 필요한 근무형태를 가진 사업장에서만 근로시간 체크가 보편적이었습니다.
저희와 같이 전문성을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가진, 그리고 포괄임금제를 운영하는 일반 오피스 근무의 사업장은 ‘시간 체크’를 하지 않았었죠.

주 52시간제 시행이 되고, 모든 사업장에서는 직원의 근로시간 체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방법을 찾고 있었고, 직원이 어떻게 편리하게 출퇴근을 기록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시프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기 설치 등의 대면 근태관리 방식의 한계점

이 시점에서 여러 회사들이 선택한 방법은 사원증 태깅과 지문인식 태깅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당연히 회사 어딘가에 기계를 설치하고 직원에게도 어떠한 장치를 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근로시간 체크를 위해 대규모 회사에서는 이러한 기기들을 설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연구 직군 등이 외근/출장 시 바로 외근지로 출퇴근을 할 수 있는 경우들을 모두 아울러 해결해줄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그 당시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없었던 것입니다.

NEEDS

간편하고 정확한 근로자의 출퇴근기록을 통한 근로시간 체크

재량근로제, 시차출퇴근제 등 부서마다 다른 근로제도 운영

대규모 인력관리에 준하는 기술력을 갖춘 솔루션

시프티 도입

이전에는 없던, 위치 기반 출퇴근 기능 및 어플 하나로 근태관리를 해결하는 솔루션

시프티 같은 경우 위치 기반으로 하는 출퇴근 기능이 잘 구축되어 있어 일반 오피스 출퇴근 같은 경우 회사 위치의 반경 안에서 출퇴근을 하되,
외부 출퇴근은 담당자에게 요청을 보내고 승인을 해주는 형식으로 가능하여 대규모 인력의 '시간 체크'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모두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니, 어플을 하나 다운로드 받아 회사의 근태관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의 수용성을 생각했을때 시프티는 가장 적절한 솔루션이었습니다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시프티 도입 후, 직원들은 보다 편하게, 눈치 보지 않고 출퇴근 및 다양한 요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어플로만 회사에 신청이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고, 외근지의 출퇴근 같은 경우 그 시각과 장소 모두 담당자에게 보내지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를 더불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시스템은 직원이 사전신청 받은 외근지 출퇴근 등의 업무의 변화에 있어 관리자에게 보고하지 않는다면 담당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즉, 직원의 부정한 출퇴근 및 업무태만의 트래킹이 안 되어 서로간 신뢰성이 떨어지며, 눈치를 보게 되는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 시프티는 투명한 근태 및 업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된 것이죠.

시프티를 도입한 이후, 직원이 깜빡하고 출근을 하지 않은 경우 외에는 특별한 이슈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관리자 입장에서 시프티를 통해 부하 직원의 야근, 외근 등의 출결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니, 간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500인이 넘어가는 큰 규모의 회사는 사실 출결 현황에 대해 모두 모니터링은 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 또한 필요시에만 확인하는 편이지만, 시프티 도입 후 “이 직원이 왜 아직 퇴근하지 않았지?” 정도 부하 직원의 근무에 대한 관심을 한 번쯤 갖게 되는 요소들이 생긴 장점이 있습니다.

부서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근로제도 운영

미래에셋자산운용 같은 경우 부서와 직무마다 다른 근로제도를 도입하여, 다양한 근로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과반수 직무는 재량근로제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많이 운영하는 근로제도는 시차출퇴근제입니다.

예를 들어 해외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할 경우, 시간차로 인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재량근로를 통해 다음 날에 조금 늦게 출근하는 등, 유연적인 출퇴근이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

시프티를 통해 부서마다 다양한 근로제도를 도입할 수 있어 직원은 보다 유연적이고, 관리자는 보다 효율적인 근태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회사 입장에서 리포트를 통해 특정 부서의 근무시간이 많이 늘어나는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해진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시프티를 통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데이터가 생겨, 모든 측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프티는 존재하지 않았던 근태 데이터를 제공해줌으로써 인사업무 효율을 높여줍니다.

시프티의 리포트 기능, 즉 근태정산 기능은 일반적인 회사에서 갖추지 못하였던 데이터 제공해주었습니다. 이에 가장 잘 활용하는 기능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부서별, 직급별, 직원별 근로시간 등 여러 근태 데이터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용이합니다.

큰 규모의 기업의 특성상 직원이 출퇴근기록을 성실히 하는 것을 시프티를 통해 쉽게 체크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메리트입니다.
시프티의 많은 부가적인 기능들은 작은 규모의 기업일수록 활용도가 높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큰 규모의 회사임에도 시프티를 도입하고 사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던 점을 보아, 시프티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모두 커버가 가능한 똑똑한 솔루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프티를 초기부터 꾸준히 사용해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본 가장 큰 장점은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누구보다 빠르게 적용해준다’는 점입니다. 또한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에 대해 반영이 잘 되는 부분도 언급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이른바 좀비 바이러스라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후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경제는 장기적으로 성장이 멈추고 저성장이 고착화될 것이라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를 예고했고, 저성장 속에서도 무역분쟁, 전쟁, 신종플루 등 여러 가지 불확실성의 증대로 혼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좀 더 비관적인 뉴앱노멀(New Abnormal)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도래도 선언했다.

이러한 혼돈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으며 초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특이한 기업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험한 능력의 뿔을 지닌 전설 속의 동물 ‘유니콘’으로 불리는 이들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을 일컫는데, 세계적으로 혁신과 스타트업의 성공 기준으로 상징되고 있으며, 2020년 5월 기준 미국, 중국 등 전 세계에 약 770개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도 지금까지 10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만들어졌다.

최근 우리나라 정부도 유니콘 기업 육성을 정책 목표로 삼고 대규모 투자에 나섰으며, 예비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도 본격 가동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유니콘 기업 육성에 성공하면 한국 경제는 훨훨 날게 되는 것일까? 유니콘 기업을 국가가 직접 나서서 키울 수 있는 것일까? 육성한다면 어떤 방향이 맞는 것이고, 또 어떤 조건들이 필요한 것일까?’에 대한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차원에서 코로나19 이후 포스트 팬더모니엄 (Pandemonium, 대혼란) 시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기회를 모색하면서, 다시 한번 유니콘의 정확한 개념과 의미를 이해하고, 유니콘과 관련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야 한다.

2013년 미국의 벤처투자회사 대표인 에일린 리는 ‘투자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라는 의문을 갖고 10년간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을 분석했다. 6만 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창업한 지 10년도 안된 39개의 신생업체가 무려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에릴린 리는 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짧은 시간에 천문학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신기해서 이러한 기업을 상상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한 것이다.

결국 유니콘은 성공한 기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첨단 기술이나 고용 창출, 수익 창출 등과는 상관 없이 단지 투자자 관점에서 투자를 통해 대박이 날 수 있는 기업을 뜻하는 말이다. 그래서 유니콘은 빠른 시간에 기업 가치를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미래의 아마존이나 구글이 될 기업이 유니콘인 것이다.

현재 이러한 기준으로 테크크런치나 CB인사이트와 같은 전문 매체, 월스트리트저널과 같은 글로벌 유력 매체들이 정기적으로 유니콘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유니콘의 정보는 10여 개의 매체들이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유니콘 기업은 정보 입수가 쉽지 않은 비상장 기업이기 때문에 매체들마다 내용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럼 유니콘 기업들은 어떻게 될까? 비상장 기업인 유니콘은 세 가지 중 하나의 길로 가게 되는데, 배달의 민족처럼 M&A를 하거나, 페이스북, 우버처럼 상장해서 성공한 유니콘인 엑시콘(Exitcorn)이 되거나, 2018년 파산한 미국의 헬스케어 기업 ‘테라노스’와 같이 실패한 유니콘인 유니콥스(Unicorpse), 그렇지 않으면 간신히 목숨만 붙어있는 좀비기업으로 남게 된다. 자료에 따르면 유니콘이 되는 확률은 0.00006% 에 불과하다. 그리고 유니콘에 등극하여도 또다시 엑시콘이 되어야 비로소 성공한 기업이 되는 것이다. 즉, 유니콘은 반환점에 불과한 것이다. 유니콘을 얼마나 만드느냐보다 중요한 것이 엑시콘을 얼마나 배출하는가이다.


출처: CB Insight,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 기업 육성을 제조업 분야의 중소 혁신기업 육성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유니콘 기업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고용 창출을 확대하고, 첨단기술 개발과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GDP 성장을 늘리는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만능 신화가 아닌 것이다. 유니콘 기업은 대기업처럼 엄청난 인력이 필요하지 않으며, 4차 산업혁명에 맞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 형태의 고용 창출 효과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지금은 유니콘에 대한 지나친 환상을 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유니콘은 왜 플랫폼 일색인가? 제조업 유니콘, 첨단산업 유니콘이 없는가? 왜 수익이 나지 않는가? 버블이 아닌가? 등 여러 의문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사실 제조업 유니콘은 신화적인 얘기다. 제조업을 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공장도 지어야 하고 한꺼번에 엄청난 물량의 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지금과 같은 디지털 경제 시대에 그런 제품은 흔치 않다. 제조업 기업은 성장이 단계적이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천문학적인 기업 가치를 만들 수 없다. 따라서 평균 5년 만에 기업 가치 10억 달러로 성장 하는 유니콘이라는 개념을 충족할 수 없는 것이다.

‘하이테크 유니콘’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유니콘에 대해 이야기할 때 유독 테크기업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IoT나 AI를 탑재한 기술이 활용된 B2C 비즈니스 모델 안에서 하이테크 관련 유니콘이 가능하겠지만, 그것도 비즈니스 모델이 선행되고 기술이 탑재되는 것이다. 유니콘 경제에서 기술은 비즈니스 모델의 일부이며,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이다. 오히려 이미 만들어진 기술을 어떻게 어디야 가져다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소비자와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찾아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편리하게 변화시켜주는 것이 핵심이다. 소비자와 고객은 편리성을 인식하면 절대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 유니콘 기업들은 사람들의 문제점을 더 편리하게, 매우 빠르게 해결한다. 작은 기업이지만 우버, 에어비앤비 등과 같이 불과 2~3 년만에 전 세계 표준이 되기도 한다. 비즈니스 모델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성장 속도가 빠르다. 그러다 보니 유니콘 기업에 돈이 몰리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실리콘밸리에서는 2가지의 투자 키워드가 급부상했다. 바로 '회복력(Resilience)'과 '적응력(Adaptability)'이다. 위기 상황에서 바로 회복하고 적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중시하는 것이다.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많이 탄생할 것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은 전 세계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혁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 인해서 아주 많은 새로운 유니콘들이 탄생할 것이고, 아주 많은 유니콥스도 나올 수 있다.

제조업이나 대기업들은 회복력,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새로운 기술 개발은 물론, 리쇼어링과 스마트팩토리로 돌파구를 찾을 것이다. 기존의 글로벌 공급망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시장 규모는 더욱 작아져 이전보다 유니콘이 나오기는 더 힘들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랫폼 등 비대면 분야에서 유니콘 경제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교하고 빠르게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유니콘 기업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유니콘의 탄생은 새로운 트렌드 발생 전후로 가장 활발했다. 반도체(인텔, AMD)의 등장과 대형매장(월 마트, 베스트바이)의 등장, 그리고 PC(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델)의 등장, 인터넷(구글, 야후, 링크드인, 페이스북)의 등장이 그 예시다.

전염력과 치명률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의 등장은 이미 소비자들의 습관을 바꿔버렸다.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이 새롭게 더 생겨날 것이다. 부동산, 원자재, 교통 시장까지 변화하고 있으며 원격의료, 이러닝, 재택근무 등 기존 산업들이 새롭게 변하고 일부 새로운 산업들의 상용화가 빨라졌다. 관건은 이와 같은 변화 속에서 유니콘 기회를 잡는 것이다.

변화와 미래를 가장 빠르고 정확히 읽을 수 있는 지표 중 하나가 유니콘, 예비 유니콘들이 모색하는 새로 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따라서 유니콘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면밀히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고, 이 모델들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걸림돌을 제거하고, 이에 상응하는 경제와 사회 전반의 시스템 개선과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러한 일은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

미래를 선도할 유니콘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 실험, 상용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중요하다. 국가와 정부 차원에서 이 인프라 확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속히 비즈니스 모델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존 정부 출연 연구기관도 기술 R&D 못지않게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에 적용할 때 문제될 수 있는 관련 규제 등을 사전 점검할 수 있을 것이다.

규제를 무작정 없애는 것이 올바른 길이 아니므로 현행법에 저촉이 되면 선제적으로 공론화하여 해결책을 모색하면 된다. 그래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향하는데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연구기관은 비즈니스 모델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한다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정보가 넘쳐나고 네트워킹 인프라가 잘 갖춰져서 예비 유니콘들이 자라는 토양이 더욱 기름질 것이다.


글/ 유효상 교수
숭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박사 출신으로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장, 동국대학교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숭실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로는 혁신전략, 비즈니스 모델, 유니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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