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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사기 조작단’ 이동건, 엘리트 보험 조사관→최고의 사기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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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on Chain DeFi 생태계, RIF 담보 스테이블코인 및 RIF 레버리지 상품과 함께 계속 성장세.

최초의 비트코인 담보 DeFi 프로토콜 중 하나를 구축하고 배포한 회사인 Money on Chain이 오늘 RIF 토큰 지원을 받고 RSK 네트워크에 배포된 RIF on Chain DeFi 플랫폼을 출시하며 RIF 생태계로의 기술 확장을 발표했다. 런칭 시의 RIF on Chain 플랫폼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여러 목적으로 개발된 세 가지 주요 자산으로 구성된다. 이는 RIF ​​달러(RDOC), RIFpro(RPRO) 및 RIFX를 포함한다.

RDOC는 미국 달러에 페그된 스테이블 코인으로 변동성에 대한 헤지 역할을 하는 RIF 토큰으로 담보화된다. 이 자산의 주요 차별점은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자신의 RIF 토큰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RDOC 획득을 위한 부채 담보부 포지션(CDP)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RDOC 보유자는 자기 RDOC를 완전 제어할 수 있으며, 호환되는 하드웨어 최고의 레버리지 월렛에 자유롭게 전송하고 저장할 수 있다. 또 RDOC로 2020년에 런칭할 RIF 마켓 플레이스 내의 모든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RPRO는 RIF 토큰 가격 변동성을 반영하는 토큰 플랫폼으로, 플랫폼 거래에서 생성된 수수료 일부를 수집해 RIF 토큰에서 불로소득을 얻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되었다. 토큰 보유자는 근본적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RIF를 담보해 RIF 토큰 DeFi 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으면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RIFPRO 역시 호환되는 하드웨어 월렛으로 전송 및 저장할 수 있다.
RIFX는 RIF 토큰 가격 변동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레버리지 자산이다. RIFX 포지션 보유자에게는 RIF 가격 상승이나 하락에 따른 손실 발생과 함께 이익 퍼센티지의 2배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 이 레버리지 포지션의 컨트랙트는 플랫폼의 첫 번째 버전에서 30일마다 갱신되게 설정될 예정이다.
지난달 DeFi 생태계에서 가장 강력한 가격 변동성을 입증한 Money on Chain(MOC) DeFi 프로토콜은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 같은 전략적 시장에서의 새로운 이니셔티브 시작과 함께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RIF 토큰과 같은 대규모 커뮤니티 토큰을 추가해 기술 사용을 높일 것을 예상한다.

Money on Chain의 CEO인 Max Carjuza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Money on Chain 프로토콜을 설계할 때는 해당 금융 모델을 다른 담보 자산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RIF가 RSK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신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해 비트코인에 대한 DeFi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RDOC를 사용하면 RSK 인프라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암호화폐 세계의 자연적 변동성에 대한 노출 없이 해당 서비스 비용 지불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훌륭한 프로젝트와 협력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쁩니다.”

IOV Labs의 CEO인 Diego Gutierrez Zaldivar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DeFi 생태계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더 많은 상품을 런칭하면서 더 폭넓은 채택을 달성해 왔는지 경험할 최고의 레버리지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Money on Chain 같은 최고의 DeFi 기술이 RIF 토큰과 RBTC 블록체인을 선택해 이러한 고성장 경쟁 환경에서 상품을 개선하고 포지셔닝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Money on Chain 소개

Money on Chain 프로토콜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토큰을 생성할 수 있게 해 혁신적인 금융 시스템 거래에 현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자유를 선사하며, 즉각적이고 비용 효율적이며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없는 거래가 가능한 세상을 활성화한다. 또 마찰이 없는 국제 거래를 통해 개인 및 회사가 변동성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Money on Chain은 비트코인의 분산화, 보안, 불변성과 기존 신용 화폐의 안정성이라는 장점만을 모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IOV Labs는 목표 지향적 단체로서 전 세계의 금융 화합을 촉진하며, 초기 기술과 대중 채택 간에 존재하는 격차를 좁힐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시스템에 필요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현재 RSK 스마트 컨트랙트 네트워크, RIF및Taringa!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병합 채굴을 통해 비트코인 해시 파워에 의존하는 RSK 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최고의 레버리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중 하나이다. RIF는 통합된 환경에서 더 빠르고, 쉽고, 확장 가능한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s)의 개발을 가능하게 해 비트코인과 RSK의 대중 채택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개방형 및 분산형 인프라 프로토콜의 모임이다. Taringa는 3천만 명의 사용자와 1,000개의 활발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유한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스페인어 구사 소셜 네트워크로, 비트코인, RSK, 그리고 RIF와의 통합으로 개인이 정보와 가치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미래의 인터넷을 형성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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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사기 조작단’ 이동건, 엘리트 보험 조사관→최고의 사기 전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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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이동건 사진=

‘레버리지:사기 조작단’ 이동건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 조작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이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이동건은 ‘레버리지:사기 조작단’에서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수트핏과 천재적인 통찰력을 동시에 가진 이태준 역을 맡았다. 그는 사기꾼들의 저승사자로 불리던 한국 최고의 보험조사관이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살리고자 위험한 계약에 응하는 인물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레버리지:사기 조작단’ 1-2화에서는 태준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담겼다.

태준은 아들의 약을 구하기 위해 미래 바이오에서 신약을 훔쳐오기로 소마(정기섭 분)와 거래를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소마의 계략이었고 결국 태준의 아들은 죽게 됐다. 태준은 자신과 아들의 목숨을 걸고 최고의 레버리지 판을 짠 배후를 찾아 복수를 다짐하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모았다.

태준을 연기하는 이동건은 캐릭터 서사를 차곡히 쌓으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먼저 엘리트 보험 조사관으로서 빠른 두뇌 회전과 예리한 통찰력을 지닌 이태준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추후 레버리지 팀의 리더로 어떻게 거듭나게 될지 기대를 모았다.

박정아, ‘레버리지’ 특별 출연


박정아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에 출연한다.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 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극중 박정아는 미사 건설 대표 최세리 역으로 등장한다. 최세리는 시크하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지닌 건설사 대표이자 의문스러운 금괴 사건의 배후에 있는 인물. 금괴 사건을 조사하는 황수경(전혜빈 분)과 팽팽한 대립을 예고, 극의 긴장감을 더해줄 예정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로 복귀를 알린 박정아가 드라마 ‘레버리지’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뮤지컬부터 드라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배우 박정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정아는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연예계에 데뷔, 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4년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웃어라 동해야’, ‘내 딸 서영이’, ‘오 나의 귀신님’, ‘화려한 유혹’, ‘내 남자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라디오 DJ 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박정아가 출연하는 TV CHOSUN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2회 연속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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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아가 뮤지컬부터 드라마까지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박정아는 오는 최고의 레버리지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에 출연한다.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최고의 레버리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 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극중 박정아는 미사 건설 대표 최세리 역으로 등장한다. 최세리는 시크하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지닌 건설사 대표이자 의문스러운 금괴 사건의 배후에 있는 인물. 금괴 사건을 조사하는 황수경(전혜빈 분)과 팽팽한 대립을 예고, 극의 긴장감을 더해줄 예정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최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로 복귀를 알린 박정아가 드라마 ‘레버리지’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뮤지컬부터 드라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배우 박정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정아는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연예계에 데뷔, 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4년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연기자로 최고의 레버리지 활동을 시작,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웃어라 동해야’, ‘내 딸 서영이’, ‘오 나의 귀신님’, ‘화려한 유혹’, ‘내 남자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라디오 DJ 활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격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이동건이 사기 탑클라스 선수들을 소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 리더 이동건, 사기 탑클라스 선수 소집

오는 10월 13일(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연출 남기훈/극본 민지형/기획 소니픽쳐스텔레비젼/제작 프로덕션 H,하이그라운드)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 최고의 레버리지 자리에 모인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기를 기획하는 브레인이자 리더인 이동건(이태준 역)을 중심으로 전혜빈(황수경 역), 김새론(고나별 역), 김권(로이류 역), 여회현(정의성 역)이 모인 것.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동건의 주변으로 모여 앉은 사기 선수들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돼 관심을 모은다. 시선의 끝에는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김권이 위협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여회현은 김권을 보고 깜짝 놀란 듯 보여 이들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는 천재 엘리트 보험 조사관이던 이태준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이후 사기 탑클라스의 선수들을 소집한 모습. 최고의 사기꾼부터 최고의 해커까지 사기계의 탑클라스들이 모였고, 사기꾼들의 사기 설계를 완벽하게 파악해 ‘사기꾼들의 저승사자’라고 불리던 천재 조사관 이태준이 사기 전략가이자 리더로 최고의 선수들을 이끄는 만큼 사기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한다. 이에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사연과 이들이 보여줄 통쾌하고 짜릿한 역대급 사기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된다.

‘레버리지’ 측은 “최고의 전략가, 사기꾼, 도둑, 용병, 해커가 법망 위에서 노는 나쁜 놈들을 사기로 응징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자들이 뭉친 만큼 폭발적인 시너지가 예고된 상황”이라며 “각자 캐릭터가 강한 이들이 한 팀으로서 보여줄 환상의 호흡과 짜릿하고 통쾌한 팀플레이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10월 13일(일) 밤 9시 30분에 TV CHOSUN에서 첫 방송 되며, 2회 연속 방송된다. 이후 매주 일요일 9시 3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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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혁명 ETF] 프롤로그 - 미국 최초의 레버리지 ETF를 만들다

  • 이태용 웨이브릿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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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20 17:35 | 수정 2021-06-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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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실제 투자는 하지 않더라도 여러 매체를 통해 최고의 레버리지 ETF 투자상품에 대해 듣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을 말합니다.

가히 ETF의 전성시대라 해도 지나치지 않은 듯하네요. 약 9천 종의 다양한 ETF가 전 세계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에 투자된 금액은 9천조 원이 넘었습니다. 한국의 ETF시장 역시 53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다양한 투자를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을 가능하게 한 기본적인 요인은 ETF가 제공하는 장점이겠죠. 다양한 투자자산(주식, 채권, 커머더티 등)을 주식처럼 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점, 일반 펀드 대비 상대적으로 운용수수료가 낮다는 점 등.

저는 이렇게도 정의해 봅니다. '투자자 친화적이며 투자의 민주화를 이루게 한 혁신상품’이라고.

지난 25년간 ETF의 지속적인 진화는 이전까지 자산가에게만 제공되던 ‘복잡하고 세련된’ 투자전략도 ETF로 만들어 누구나 저렴하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여했습니다.

저는 미국 최초의 레버리지 ETF인 ‘프로쉐어즈(ProShares)’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해 뒷이야기를 조금 나눌까 합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저는 짧은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26세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인생 첫 해외경험으로, 개인적으로는 큰 모험이었습니다. 그럭저럭 MBA과정을 마쳤고, 시카고에 위치한 NFA라는 기관에 취직을 했습니다.

NFA는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투자회사를 감독, 규제하는 CFTC (파생상품업계의 미국 연방감독기구) 산하기관입니다. 여기서 수년간 미국의 파생시장과 투자기관을 접하면서 귀한 경험을 했고, 1999년 메릴랜드주의 신생 뮤추얼펀드 회사에 주니어 펀드매니저로 이직했습니다.

2000년 어느 날이었습니다. 미국인 CEO가 저를 사무실로 부르더니 “우리가 운용하는 레버리지, 인버스 뮤추얼펀드를 ETF로 만드는 작업을 해보지”라고 지시하더군요. 솔직히 그 땐 ETF가 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이후 약 2년간 워싱턴DC, 뉴욕 등을 수없이 오가며 월스트리트의 트레이더들과 끝이 없을 것 같은 논의를 반복했습니다. 때로는 읍소하고, 때로는 위협하면서 말이죠.

존재하지 않던 상품을 새로 만드는 설계과정은 복잡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직접 미국 특허청에 신청해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믿음에는 반드시 보답한다'를 꼽곤 하는데, 이때의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도 가끔 '왜 내게 그 프로젝트를 지시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곤 하는데, '무거운 임무를 맡겨준 상사의 믿음에 반드시 최고의 레버리지 보답하겠다'는 사명감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태용.png

총 6년여의 과정을 거쳐 2006년 6월 미국 최초의 레버리지, 인버스 ETF인 '프로쉐어즈'를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저는 미국 증권거래소의 오프닝벨 타종을 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프로쉐어즈는 이제 60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중견 ETF운용사로 성장했고, 초기 성장의 9년을 함께했던 경험은 제 인생의 가장 즐거운 추억이 됐습니다.

이태용.png
이태용

25년여의 글로벌 투자업계 경력 상당부분을 ETF상품 개발 및 운용, 그리고 비즈니스 개발에 헌신했던 저는 이 상품이 제공하는 다양한 투자매력을 경험했고, 실제 저의 개인 자산관리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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