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다이어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코스맥스와 이셴이 중국 광저우 총화구에 합작 설립할 예정인 화장품 공장 투시도 /사진=코스맥스

보시덩·퍼펙트다이어리·리닝…중국에서 요즘 '핫한' 소비재주

중국인들이 자국 브랜드 소비를 늘리고 있어 중국 토종 소비재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 중국 주식 투자자들은 '빅테크' 혁신기업만 주로 공략했지만 유망 소비재주도 눈여겨볼 때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최근 중국 현지에선 자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식투자 다이어리 해외 유명 기업을 밀어내는 신생 소비재 업체가 늘고 있다. 과거엔 중국인들조차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해외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분위기였다면 최근엔 품질과 디자인 측면에서 수준이 높아져 인식이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소셜미디어와 라이브스트리밍 활용 등 기업의 홍보 방식 및 쇼핑 트렌드도 변화해 유망한 신생 기업이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투자회사인 메리디언캐피탈의 트레이시 지는 "중국 시장은 그동안 브랜드 인프라 환경의 큰 변화를 겪었다"며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면서 새로운 브랜드가 눈에 띄게 많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켈리 탕 유로모니터 수석애널리스트도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고 전했다.

CNBC가 꼽은 가장 유망한 중국 소비재주는 '보시덩(Bosideng)' '퍼펙트다이어리(Perfect Diary)' '리닝(Li Ning)' 세 종목이다.

패션 브랜드 보시덩은 중국에서 구스다운점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브랜드다. 중국 내수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2018년 뉴욕패션위크, 2020년 런던패션위크 등 국제 무대에도 이름을 알렸다. 보시덩 소비자의 20% 가량은 30대 미만의 젊은층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에 상장된 보시덩 주가는 이달 초 4.55홍콩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타격에도 4~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주식투자 다이어리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고점에선 밀려났지만 보스텅의 주가는 최근 3개월 동안 3.5% 가량 올랐다. 같은 기간 뉴욕증시에서 캐나다구스의 주가가 4% 이상 떨어진 것과 대조된다. 캐나다구스는 지난 2018년 말 중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며 진출했지만 '짝퉁'이 기승을 부려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캐나다구스는 지난해 11월 이커머스 판매 호조 덕에 중국 본토 매출이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퍼펙트다이어리는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 뷰티 브랜드다. 2017년 '가성비' 제품의 온라인 판매로 젊은 소비자를 겨냥하기 시작했다.

퍼펙트다이어리의 모회사인 이셴(Yatsen)은 지난해 11월 뉴욕증시에 상장하자마자 중국 화장품 기업 중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상장 이후 주가는 80% 이상 뛰었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칸타월드패널의 제이슨 유는 "중국 소비자들의 국가 정체성 의식이 높아지면서 토종 화장품 브랜드가 주식투자 다이어리 부상하고 있다"며 "가격 민감도도 커져 현지에 적합한 방식으로 마케팅해야 먹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중국 스포츠 브랜드인 리닝도 최근 현지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업체다. 리닝은 올림픽 체조 국가대표 출신인 리닝이 1990년 설립한 회사다. 렉신핀테크의 제이 샤오 대표는 "리닝 등 중국 토종 스포츠 브랜드의 매출이 지난달 두 배로 늘어났다"며 "유럽과 미국의 인기 브랜드보다 훨씬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리닝은 코로나19에도 지난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0.1% 증가했다. 신발 주식투자 다이어리 판매가 크게 늘어났다. 스포츠 장비와 액세서리 매출도 15%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콩 증시에서 리닝 주가는 지난 3개월 동안 25% 가량 오른 51홍콩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나이키 주가 상승률 9%를 세 배 가량 웃돈다. 제프리스는 최근 리닝의 목표주가를 종전 43.50홍콩달러에서 60.60홍콩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주식 매매 일지 어플 투자 일기장 앱

▶ 주식투자 다이어리 앱 안에 있는 노트가 종목과 연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노트를 각 종목에 대한 정보들을 따로 기록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노트의 내용들이 많아지니.. 바로 찾아보기가 쉽지 않네요.. 요약하면.. 삼성전자라는 종목 안에 삼성전자 노트가 있었으면 합니다..현대차라면 현다차 주식투자 다이어리 노트..이런식이죠..이것이 힘들면 링크 기능이 있어서 삼성전자를 지긋이 누르면 관련 노트가 연결되게 하던지요.. 위의 2가지 기능이 어렵다면..각 종목안에 간단한 메모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중요한 내용을 계속해서 보면서 참고할 수 있겠죠? 지금의 기능도 매우 좋지만 더 좋은 앱이 되기 위한 조언이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 주식 매매 기록할 수 있는 어플 중에 주식투자 다이어리 최고인 것 같아요. 앱스토어에 있는 대부분의 어플 다 깔아보고 사용해봤는데.. 주식 일지만 한 게 없네요~ 👍🏻👍🏻👍🏻 pro 버전은 아직 안 나와있는 건가요? 구매하고 싶은데.. 못 찾아서요. 다른 분들 리뷰처럼 해외 주식까지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추후 업데이트 기대할게요~ 좋은 어플 감사합니다.

▶ 잘 쓰고 있습니다. 수수료가 1원 단위는 버려서 계산되는데 반영이 안 됐네요. 증권거래세율 0.23%도 반영 부탁드리며 또한 종목별로 수익, 손해도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웬만한 건 다 받아봤는데. 현존 주식 일지 관련 앱들 중 이 앱이 가장 좋습니다. 단점으론 문자 자동 입력은 좋은데 수동 입력이 다소 직관적이지 못하며 메모에 사진을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프로 차트에 매수 매도 시점 보이는 것도 너무 좋은데 정보 차트에도 좀 더 상세하게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버전 구매하고 싶네요.

The EconoMic Person

오늘은 정말 슬픈 일이 있었습니다. 저의 주식이 3%이상 폭락을 한게지요.ㅠ.ㅠ
얼마 투자하는 금액은 없습니다만. 10만원 이상 날라가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감안을 안한 것은 아니나, 엄한 것에 다시 상처가 들어나서.
이래서 주식을 할 때는 안정적이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코스피 30대
기업에 드는 곳인데 우째서! 그렇게 폭락을 하는 것인지요.ㅠ.ㅠ

주식투자를 해보신 적 있습니까? 투자였습니까, 투기였습니까?
사실 제가 투자라고 주식투자 다이어리 하는 부분은 어느정도는 투기에 가까웠습니다.
너무나 복잡해 보이는 숫자는 거의 배제를 한 상태에서 맘에 드는 주식만 골랐으니
성공할 확률이 매우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책의 필자 분도 조심스레 시작했지만 중간에 돈이 날아가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경험이라고 설명하고 계십니다.

사람마다 투자의 방향과 방법이 모두 다를 것입니다. 10%를 기준으로 하는 사람,
5%를 기준으로 하는 사람, 난 손해보고는 죽어도 못 산다는 사람. (난가?ㅋ) 등등
본인의 방법에 대해서 꾸준하게 기준을 잡고 계시는지요?
이 책에서는 결국 본인이 가지고 있던 생각을 꾸준히 유지하라, 그리고 공부하라.
라는 말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표리부동과 무지함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니까요ㅋㅋㅋ

투자를 하다보면 나는 아니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난 다른 개미들과는 다르다, 슈퍼 개미가 될 수 있다 등등, 하지만 결국 미약한 일개미
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 미약한 시작을 이 책으로 먼저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기초적인 부분을 채워줄 것입니다.^^

부자 다이어리

* 오스템임플란트(22년 1월 3일 거래정지) - 시가총액 및 순위 : 2조 주식투자 다이어리 386억원(코스닥 15위) - 사업내용 : 치과용 임플란트 및 치과용 소프트웨어 제조, 판매 위주의 사업. - 피해금액 및 내용 : 재무팀장인 이모씨가 회사 자금을 직접 인출한 뒤 은행 잔액증명서를 위조하여 2,215억원을 횡령(자기자본의 108.18%) * 계양전기(22년 주식투자 다이어리 2월 16일 거래정지) - 시가총액 및 순위 : 1,169억원(코스닥 784위) - 사업내용 : 자동차용 모터와 부품, 공구 등을 제조. 주력 제품인 파워 시트용 모터 분야는 현대자동차, 기아가 사용하는 제품의 70%를 생산. - 피해금액 및 내용 : 2016년부터 6년동안 재무팀 직원으로 일하며 납품처에서 대금을 받아 챙긴 뒤 다른 거래처에 지급했다고 서류..

매수 : 5,200만원정도(비중의 95%정도) 손실금액 : -2,468,697원(-1,029,607원-952,543원-486,547원) *매수이유 - 최근 금리인상 이슈로 금융주에 관심이 있었고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KB금융 등이 장초반부터 강한 상승이 나왔음. - 장초반부터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와 함께 거래량이 실리면서 상승VI에 걸림. - 상승VI 후 계속된 하락이 나와서 반등이 나올거라 확신을 가지며 매수. *매수와 매도 과정 - 10,700원까지 찍은 후 하락하기에 반등을 기대하며 1차로 NH계좌로 10,450원에 1,400만원정도 매수함. - 계속 추가 하락이 나와서 2차로 삼성계좌로 10,100원에 1,500만원정도 매수 후 다시 10,000원에 2,300만원정도 매수함. - '우크라이나군..

*매수 : 32,850원*480주=15,768,000원(2월 4일매수) *손절 : 28,800원*80주+28,950원*160주+29,900원*240주 (2월 4일 240주/ 2월 7일 240주 장중 매도) *손실금액 : 1,562,788원 *매수이유 2월 3일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약효 확인 소식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매수로 거래량이 실리면서 14%넘게 상승을 주식투자 다이어리 했었음. 특히 외국인이 43만주이상 대량매수 사실에 한번 더 슈팅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2월 4일날도 폭락이 나오기 전까지 32,650~30,050원 사이를 횡보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수익보자는 생각에 32,850원에 매수를 걸어놨는데 폭락이 나오면서 체결되었음. *손절 14시 50분쯤부터 하락이 나오더니 손절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15..

매수 : 146,600원*109주=15,979,400원(1월 10일 시간외거래 매수) 손절 : 전량 138,000원 매도(1월 11일 장중 매도) 손실금액 : 973,333원(-6.09%) *매수이유 최근 고점대비 하락을 많이 해서 한번쯤 반등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관심있게 보고 있었음. 그런데 시간외 거래에서 3%이상 하락한 146,600원에 매수가 가능했고 1월 5일부터 10일까지 4일연속 외국인 수급이 꾸준히 들어왔으며 차트상으로도 7일과 10일 이틀연속 양봉이 나와서 지금 매수해도 주식투자 다이어리 손실을 안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매수했음. *손절 아침에 일어나서 미증시를 봤더니 2%넘게 하락했던 나스닥이 +0.05%로 마감했고 위메이드 주가와 관련있는 위믹스가 4000원정도까지 하락했는데 반등하여 ..

1위 : 조이시티(4,522,454원)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게임회사로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건쉽배틀:토탈워페어' 등을 서비스 함. 6월부터 주로 11,000원~13,000원 사이 박스권에서 매매했고 11월 이후부터는 게임주 강세, 위메이드와 NFT 사업진행 기대감, 무상증자 이슈 등의 재료가 살아있어서 집중적으로 매매를 해서 수익을 봤음. 2위 : 제이씨케미칼(3,112,220원)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인 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를 제조하여 정유사와 발전사 등에 제품 공급을 하는 회사로 2018~2021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친환경 재료가 살아있어서 성장가능성이 있는 저평가주라고 생각되어 매매했음. 1만원이 강한 지지선이라 생각하고 10,000..

* 매매스타일 : 초단타 전업투자 2년차인 올해도 역시 초단타 위주의 매매방식으로 주식투자를 주식투자 다이어리 했음. 과거 투자초보시절에는 장기투자를 하기도 했지만 내가 투자를 하면 조금 오르다 폭락하여 결국 손절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이라도 수익이 날 때 매도하는 전략으로 지금까지 수익을 보고 있음. 지금은 가끔 좋은 종목이라 생각하고 중장기로 투자하려고 마음 먹다가도 습관적으로 수익이나면 손이 근질근질하고 다시 하락할까 두려워 참지못하고 결국 약 수익으로 익절하고 있음. 올해 3천만원정도로 투자했는데 단타를 많이 해서 매매금액이 삼성증권과 NH증권 합쳐서 400억정로 수익률이 0.1%미만쯤 되는 것 같음.수익보다 수수료를 더 많이 낸 것 같아서 남 좋은일 시키는 느낌도. ㅋㅋ * 위기 1~7월까지 꾸준히 수익을 내다..

중국 화장품 브랜드

중국 화장품 브랜드 '퍼펙트 다이어리' 광고 이미지 /사진=퍼펙트 다이어리

중국 화장품 회사 '퍼펙트 다이어리'(완메이르지·完美日記) 는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한 브랜드다. 중국 20~30대 젊은 소비자의 전폭적인 지지로 K뷰티를 밀어내고 C뷰티의 등장을 알렸다.

퍼펙트 다이어리 운영사 이셴(逸仙·YATSEN)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중국 화장품 회사 최초로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에 성공했다. 창업 4년 만에 이룬 성과였다. 상장 후 한때 시가총액이 18조원에 육박 할 정도로 주가도 고공 행진을 했다.

화려한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이셴 주가는 지난 2월 5일 24.55달러로 고점을 주식투자 다이어리 찍은 뒤 줄곧 하락했다. 이달 1일에는 고점 대비 78%가량 내린 5.27달러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33억3000만달러(약 3조8645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중국을 넘어 세계 시장 진출을 노리던 대표적인 C뷰티 회사에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사진=퍼펙트 다이어리

/사진=퍼펙트 다이어리

지난 2016년 중국 중산대 주식투자 다이어리 동창인 황진펑, 천위원, 뤼젠화가 설립한 이셴은 2017년 색조 화장품 브랜드 퍼펙트 다이어리를 출시한다. 이후 철저한 D2C 전략으로 중국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소비자를 공략한다.

D2C는 제조사가 중간 유통 단계를 제거하고 온라인이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최대한 저렴하게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질 좋고 부담되지 않는 가격의 자국 화장품 브랜드에 20~30대 중국 여성 소비자가 열광했다.

특히,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이 제대로 먹히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퍼펙트 다이어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퍼펙트 다이어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회사 급성장의 바탕이 됐던 마케팅 전략은 이후 오히려 회사 성장의 걸림돌이 됐다.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지출로 실적이 악화한 것.

이셴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이 15억3000만위안(약 27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5% 늘었지만 순손실(3억9100만위안·702억원) 규모도 확대됐다.

올 1분기 순손실(3억1700만위안)을 더하면 올 상반기에만 13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낸 것이다. 이셴은 올 2분기에만 마케팅 비용으로 9억7300만위안(약 1750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의 64%다. 인건비와 오프라인 매장 확대가 마케팅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이었다.

중국 매체 36kr은 "연구개발 등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단기 손실은 건전한 발전 모델이지만, 과도한 마케팅 비용에도 좋은 제품을 내놓지 못해 소비자의 외면을 받은 것이 적자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맥스와 이셴이 중국 광저우 총화구에 합작 설립할 예정인 화장품 공장 투시도 /사진=코스맥스

코스맥스와 이셴이 중국 광저우 총화구에 합작 설립할 예정인 화장품 공장 투시도 /사진=코스맥스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셴은 한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3월 한국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주식투자 다이어리 회사 코스맥스와 합작으로 중국 광저우 총화구에 공장을 짓기로 했다. 합작사 지분은 코스맥스가 51%로 과반을 확보했다. 이셴은 또 지난달 후베이화중과학기술대학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다.

이셴은 장기 성장을 위해 특허와 실용신안 등 전리권(발명·고안·디자인)에 대한 투자도 늘리고 있다. 지난 3월 기준 이셴이 보유한 글로벌 전리권은 75개였다.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로레알이 매년 500건의 전리권을 신청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많지 않지만,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셴은 사업 영역도 적극 확장 중이다. 2019년 이후 매니큐어로 유명한 '리틀 온다인(小奥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갈레닉'(Galenic), 대만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우'(DR. WU) 등을 인수해 퍼펙트 다이어리와 협력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