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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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_Mind : 투자의 첫걸음

2022년 7월 결산일지 입니다. 7월은 그동안 6개월 이상 된 하락장에 대한 우려와 많은 악재들 속에서 그동안 내려갔던 주가가 회복하시는 시기 였습니다. 4일간 급등 했던 모든 수익률을 받아냈고 다시 플러스 수익률로 돌아 셨습니다. 그리고 투자 이후 가장 많은 자산이 되었습니다. 주식을 사고 파셨던 분들은 지난 4일 간의 상승 수익률을 놓쳤다면 투자에 실패 하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상승장은 1년에 1-2번 오기..

모든 투자는 시간과 큰 관계가 있습니다. 부동산도 시간이 지나야 가격이 오르는 것이고 명품, 그림이나 보석도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올라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지나 가치가 올라가는 것들에 투자를 합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가치투자자들은 산가격에 주식을 매수하여 그 기업이 성장할때 까지 충분한 시간을 주며 성장할때까지 10년 이상을 기다립니다. 또한 패시브(Passive) 투자자들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은 장기투자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장기투자를 통하여 성공을 했기 때문에 세계의 존경받는 투자자들이 추천하는 투자 방법이 장기 투자입니다. 왜냐하면 가치 있는 성장 기업에 시장의 일시적인 상황에 관여하지 않고 계속해서 투자하여 복리의 효과를 최대한 누릴 수 있어서 푼돈이 아닌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을 만들어 주기..

2022년 6월 결산일지 입니다. 6월 하락장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심해져 더 많은 하락을 보인 시장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오래간만에 코로나때 만큼의 하락을 하였고 50년 만에 큰 하락장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모든 현금을 이번달에 투자하였고 앞으로 1년간은 401K와 IRA빼고는 투자 할수가 없습니다. 50년 만에 온 큰 하락이니 만큼 기분 좋게 투자한것 같습니다. 2022년 후반기는 조금의 상승을 기대해 보며 다시 플..

주식투자에 관한 글을 쓰다보면 많은 분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개인적으로 문의를 해옵니다. '내가 산 주식이 주가가 많이 떨어 졌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원금이 반토막이 났는데 복구가 가능할까요? '어떤 주식을 사야 오를까요?' '지금 주식을 사면 되나요?' '지금 주식을 팔면 되나요?' 대부분 이러한 질문들 입니다. 이 분들이 상담을 요청해서 이러한 질문을 하면 저는 한결 같이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이야기가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힘들다 주식투자를 통하여 2~3%만이 성공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제가 주식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찾아보며 주식투자로 2-3%만 성공했다라는 그런 자료를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대로된 투자를 통하여 은퇴시 경제적자유를 얻으신 분들에 대한 자료는 많았습니다. 정말 주식투자를 하면 2-3%만 성공하는 것일까? 아마도 한국의 잘못된 투자방식으..

최근 41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글로벌 공급망 교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 등으로 경기 침체가 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로 된 것 같습니다. 남은 문제는 경착륙(hard landing)이냐, 연착륙(soft landing)이냐 입니다. 비관론자들은 연준의 긴축 행보에도 물가는 잡히지 않고 투자, 소비만 꺾이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이 빚어질 수 있다고 예견하고 있고 미국 경제는 내년쯤 연속 마이..

2022년 5월 결산일지 입니다. 5월도 하락장에 이어서 수익률이 -1%까지 떨어졌었습니다. 다행히 2일간 급격한 상승장을 맞아해 줘서 7%가까이 회복 되었습니다. 하락장시기에 투자금을 거의 쏟아 부었습니다. 올해의 투자금을 전부 쏟아 부은것 같습니다. 자산과 수익률이 많이 떨어졌지만 오히려 즐거운 투자 였습니다. 언제 이렇게 싸게 매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열심히 부었습니다. 2022년 4월 지난달 포트폴리오..

최근 주식시장은 하락장(Bear Market)에 들어가 있습니다. 하루하루 큰 변동성을 가지고 시장은 살 얼음 판을 걷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시기에 바로 나의 투자 마인드에 대해서 점검하고 올바른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내가 투자하면 반드시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늘 악재와 사건들이 생겨나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게 하..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주식을 사고 파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이나 경제 동향을 살피며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아 돈을 남겨보려 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주식 거래를 하는 것을 주식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식을 거래 하는 것은 투자가 아닙니다. 포커 게임을 해보면 내가 가진 패와 상대방이 가진 패 중 어떤 것이 높은지 모르는 상태에서 돈을 판돈을 걸어 돈을 얻..

주식투자의 가장 힘든 부분은 바로 손실입니다. 바로 가치 없는 기업을 주식을 매수하여 계속해서 손실이 나는 것입니다.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실적이 좋지 않거나 전망이 좋지 않거나 악재가 터져 투자자들에게 외면 당하면 주가는 하락해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가치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가치있는 기업을 찾아서 투자 하려면 그 기업에 대한 공부..

이번주 역사상 기록에 남을 미국 증시가 하락 했습니다. 5/5/22 다우지수 -3.12 / S&P500 -3.56/ NASDAQ -4.99 로 하락했습니다. 공급망 이슈와 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과 FED의 긴축으로 인한 경기둔화로 인한 우려 그리고 아마존과 같은 우량주의 실적 감소로 인한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하락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인상 되면 우량주 기업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가격인상이 되면 소비자에게도..

4월 마지막 금요일 모든 지수가 하락하여 모든 지수가 하락하여 조정장에서 하락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금요일의 하락이 저점인지는 아무도 모르나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테이퍼링로 인해 계속해서 조정을 받다가 미국의 역성장 지표가 나온 후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모든 지수가 급 하락한 것입니다. 아직 확실한 경기침체의 지표는 나온것이 없지만 일찍 선방영 된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반등하여 오르기 보다 횡보할..

우리에게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이다. 돈이 없으면 우리의 생계가 위협 받기 때문이다. 돈을 얻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사업이나 직장을 통해서 일을 통해서 얻는다. 돈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많은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천대시 하는 경향이 많다. 돈이 삶에 가장 중요한 일부분을 차지 하는대도 돈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고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주식투자를 하면 가장 많이 두려워 하시는 단어가 바로 조정장, 하락장, 폭락장입니다. 단기적인 거래를 하든 장기투자를 하든 모두가 좋아 하지 않는 단어 입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민감해 하고 신경 쓰이는 단어들 입니다. 위의 세 단어만이 주식시장에 존재 했다면 어느 누구도 주식투자를 하지 않았을 것이고 부자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하락장을 통과하고 상승장으로..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대부분 타이밍을 노리고 기다립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타이밍을 노려 고점 저점에 딱 맞추어 들어가면 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하락 저점을 노려서 많은 높은 수익률을 얻을수 있을까요? 주식 투자를 실제로 시작해보면 그 저점에 맞게 내가 돈을 투자해서 들어가는 것과 고점에 파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주식 가격이 저점 되었다는 것은 조정장이나 하락장이 왔..

2022년 3월 결산일지 입니다. 3월 한달은 그동안 있었던 조정장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급 반등을 하였습니다. 저렴한 구간에 투자금을 많이 들려 레버리지를 활용하였고 자산이 많이 불어 났습니다. 아쉬운 점은 가장 저렴한 구간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그래도 넉넉하게 투자하여 지금 좋은 수익률을 얻게 된것 같습니다. 2022년 2월 포트폴리오 2022년 3월 포트폴리오 2022년 2월말 총 자산 $250,2..

주식 투자를 하시는 많는 분들이 주식을 하시기 위해서 시황이나 뉴스를 꼭 챙겨보시고 투자의 인사이트를 얻으려고 합니다. 물론 주식을 투자하시는 분들은 경제의 흐름이나 방향, 트렌드, 소비 성향을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파악하여 투자의 방향을 잡기 위해서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야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경제의 흐름이나 방향, 트렌드, 소비성향은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제의 흐름이나..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하락과 상승은 항상 존재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락과 상승이 언제오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식을 매수 할때 꼭 저점을 찾아 투자하려 합니다. 바로 5분 앞의 주가도 예상하지 못하는데 저점을 찾아서 투자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디어에서 쏟아내는 애널리스트들과 뉴스의 정보로 저점을 찾으려 하기도 하지만 그들의 정보는 우리를 패닉셀이나 패닉바잉으로 이어지..

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각자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기적인 거래를 즐겨 하신는 분도 계시고 장기적인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단기적인 거래를 하시는 분들은 주식이 가지고 있는 변동성의 모멘텀을 이용해 수익을 남깁니다. 그래서 투자의 계념 보다는 본인만의 차트 분석으로 적은 수익률로 돈을 굴려나가는 방식입니다. 반면 장기적인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10-30년의 시간을 두고 가치 있는 기업이나..

어느 투자이든 투자를 해야 할 시기가 있습니다. 그 시기는 누구에게나 주어 지지만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어떤 사람은 기회가 왔음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기회를 잡지 않습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기회가 왔을때 기회를 잡아보려 합니다. 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을지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원스턴 처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주식투자는 실력으로 성공하지 않습니다. 내가 세계 경제를 잘 알고 흐름을 잘 읽는 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분석을 잘하고 대응을 한다고 해도 투자의 실적은 그럭저럭 남들 보다 조금 더 나은것 뿐이지 겨우 지수 평균과 같거나 평균을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식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분석과 대응 보다는 내가 투자한 돈의 리스크 관리를 더 철저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반드시 투자해야할 인덱스를 추종하는 4가지 ETF를 늘 추천해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하면 망한다. 어렵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누구나 쉽게 안전하게 투자하는 법을 실질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4가지 ETF를 계좌를 따로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매달 정리해서 올려 드립니다. 그래서 인덱스 펀드를 통하여 어떠한 수익률이 나고 얼마의 배당을 받고 어떻게 복리의 효과가 나고 있는지 은퇴하는 날까지 이 포스팅을 통..

2022년 2월 결산일지 입니다. 이번달은 인플레이션에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소식으로 조정에 들어 갔습니다. -25% 가량 하락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이번에 투자금을 많이 늘렸습니다. 다행이 저점에 많이 투자하여 좋은 투자가 되었습니다. 금리가 저렴하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2022년 1월 포트폴리오 2022년 2월 포트폴리오 2022년 1월말 총 자산 $235,864(2억 8,515만 9,576 원) 2월말 총 자산..

사업,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등 우리에게 성공을 가져다 주는 방법은 많고 누구에게나 오픈 되어 있습니다. 어느 하나를 선택하든 본인의 의지와 방향과 노력따라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 미래에 성공이라는 단어를 가져 갈 수 있습니다. 성공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때로는 성공을 얻는 과정에서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성공이 큰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작은 습관이..

우리는 모두 미래를 알고자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내일 나에게 일어날 일들이 궁금하고 또 미리 알수만 있다면 누구든 알고 싶어 하는 것이 미래입니다. 우리가 내일 일어날 일들을 알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에게 그러한 능력이 있다면 아마도 우리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독 주식투자에서는 미래를 마치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장 상황이 이래서 경제 상황이..

월 소비자물가지수 0.6% 상승하여 미국의 물가상승률은 지난 1월 다시 7.5%로 올라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리포트가 보고 되었습니다. 이는 소비자물가에 대한 상승 압력이 곧 누그러지지 않을 것이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더 많은 금리 인상을 논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지난 12개월 동안 생활비가 7.5%나 급증한 것은 1982년 2월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연준은 4년 만에 처음으로 3월에 금리를 인상하..

주식시장에 위험요소가 해결되지 않고 시장이 불안정 할때에는 주가가 심하게 출렁입니다. 이러한 일은 늘 있는 일이지만 특히 1년에 4번 있는 분기별 실적 보고 때에는 더욱 심하게 요동칩니다. 실적 보고 시즌이 되면 기업에서 발표하는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더 잘 나오면 (Earning Surprise) 주가가 상승하고 실적이 잘 나오지 않으면(Earning shock) 주가가 하락합니다. 그래서 주식을 매수 하실때 반드시 봐야 하는..

제가 반드시 투자해야할 인덱스를 추종하는 4가지 ETF를 늘 추천해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하면 망한다. 어렵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누구나 쉽게 안전하게 투자하는 법을 실질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4가지 ETF를 계좌를 따로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매달 정리해서 올려 드립니다. 그래서 인덱스 펀드를 통하여 어떠한 수익률이 나고 얼마의 배당을 받고 어떻게 복리의 효과가 나고 있는지 은퇴하는 날까지 이 포스팅을 통..

2022년 1월 결산일지 입니다. 2021년 한해도 가고 벌써 2022년 1월도 지나갔습니다. 1월 한달간 조정장을 격었었습니다. 포트폴리오 고점 대비 20%나 빠졌다가 2일 동안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정장 동안 2달치 투자금 끌어 모아서 투자 했습니다. 앞으로 두달간 그냥 놀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난달에 비해 많이 하락했지만 투자금을 많이 넣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12월 포트폴리오 2022년 1월 포트폴리오 12월말 총..

주식투자는 마치 넒은 바다에서 배를 타고 나가 물고기를 낚는 것과 같습니다. 경제적 자유라는 만선의 꿈을 안고 드넓은 바다로 좋은 기업이라는 배를 타고 출항을 해서 많은 자산을 낚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주가의 변동성이라는 거센 바람과 파도를 견디며 항해를 해야 하기도 합니다. 좋은 날씨도 있고 때로는 굳은 날씨도 있습니다. 설령 그 시간이 10년이고 20년이든 많은 물고기를 낚기 위해서는 바다를 항해하며..

주식투자는 내가 잘 아는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할때 가장 쉬운 투자법은 생활 속에서 투자할 기업을 찾는 것입니다. 내가 생활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또는 이용하는 기업이 브랜드 파워나 경쟁력이 좋은 기업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휴대전화의 회사는 애플과 삼성 두 회사입니다. 요식업 부분에서는 맥도널드를 코카콜라 펩시를 빼면 안됩니다.

사람마다 성향 성격이 모두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진중하고 차분하고 어떤 사람은 가볍고 급합니다. 또한 두개의 성경을 동시에 가진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두가지의 특성이 한쪽이 틀렷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한쪽이 좋을 수도 있고 좋지 않을 수도 있듯이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주식을 투자함에 있어서는 어떠한 것이 좋을까요? 주식투자에 있어서는 조급하고 급한것 보다 진중하고 차분한 것이 더 투자에..

주식시장은 늘 변동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가의 변동성을 예측하거나 알 수 없습니다. 주가의 차트를 보고 하는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 해보려 하는 것 뿐입니다. 예측은 예측일 뿐입니다. 그래서 주가의 변동성을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정보와 분석에 근거하지 않은 기술적 분석으로 단기적인 주식투자를 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고 수익을 얻는다 해도 수수료와 세금으로 2차..

요즘과 같은 시기에 가장 핫 이슈는 역시 투자입니다. 부동산 투자이건 주식 투자이건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경제적 안정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쩔수 없이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은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삶의 질을 달리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자본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불과 몇십년 전만 해도 우리 사회는 돈을 천시하고 돈을 멀리하는..

안녕하세요 라스 입니다. 제가 반드시 투자해야할 인덱스를 추종하는 4가지 ETF를 늘 추천해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하면 망한다. 어렵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누구나 쉽게 안전하게 투자하는 법을 실질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4가지 ETF를 계좌를 따로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매달 정리해서 올려 드립니다. 그래서 인덱스 펀드를 통하여 어떠한 수익률이 나고 얼마의 배당을 받고 어떻게 복리의 효과가 나고 있는지 은퇴하..

2021년 12월 결산일지 입니다. 2021년을 1년을 돌아보는 결산인 만큼 열심히 투자한 결과이기 때문에 정말 뿌듯한 마음으로 결산을 해 봅니다. 12월 한달간 오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복병인 오미크론 덕분에 하락장이 좀 있었습니다. 그때 좀 많이 투자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싼타랠리가 잠깐 이어져서 그나마 조금 올랐습니다. 이번달은 $4,200 정도의 투자금을 넣은것 갔습니다. 이번달은 펀더맨탈에 문제가 있는 기업 몇개와..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지식과 마인드를 얻는 나 자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돈을 어떻게 버는 회사인지 그리고 어떻게 자금은 운영하는지 얼마를 벌어들이고 무엇을 개발하는지 꼼꼼히 살피고 이 회사가 앞으로도 성장 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공부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또한 경제의 흐름에 따라 투자방향을 설정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이 투자를 위해 얻어야 하..

요즘 주식에 관한 관심이 많아져서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를 하십니다. 그래서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고 주식을 이미 시작하신분들도 많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시면 ‘안전하게 투자해라’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투자가 그렇지만 주식투자는 다른 투자들에 비해서 리스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식투자를 하실때 안전하게 투자하기 위해서 많이 선택하시는 투자 방법이 분산투자와 배당투..

부자는 부자가 되기 전 습관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부자는 소수의 사람만이 부자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부자의 습관을 배우고 나의 그들과 동기화 된다면 우리도 그들과 같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자들이 갖는 기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 그 기회는 인생이 몇번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기회를 잡지 못하면 평생 오지 않을 기회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기..

부자는 부자가 되기 전부터 부자의 습관을 가진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부자가 되기 전부터 부자들은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마인드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의 일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매일 아침에 일어나 일을 하러 가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특별히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매일 돈을 벌기 위해서 어쩔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수 없이 출..

오늘은 부자들의 습관은 가장 어려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부자들은 어떤 일을 하고 돌아오는 피드백(Feedback)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자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한 일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것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것이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한 일에 대해 평가를 받고 수정해야 한다면 정말 힘들고 괴로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늘 좋은 피드백을 받으면 좋겠지..

11월 결산 일지 입니다. 11월 한달 간도 정말 꾸준히 올랐습니다. 그래서 이번달은 거의 투자를 못했습니다. 그런대 막지막 날에 오미크론이라는 변수와 매파적 발언의 제롬 파월 의장의 말로 인해 약세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갑작스런 하락장 덕분에 포트폴리오에서 7%($15,000)가 사라졌고 오래간만에 투자금을 넣었습니다. 정말 다이나믹한 11월말 이었던것 같습니다. 10월 포트폴리오 11월 포트폴리오 10월말 총 자산 $219..

안녕하세요 라스 입니다. 제가 반드시 투자해야할 인덱스를 추종하는 4가지 ETF를 늘 추천해 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식하면 망한다. 어렵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누구나 쉽게 안전하게 투자하는 법을 실질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4가지 ETF를 계좌를 따로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매달 정리해서 올려 드립니다. 그래서 인덱스 펀드를 통하여 어떠한 수익률이 나고 얼마의 배당을 받고 어떻게 복리의 효과가 나고 있는지 은퇴하..

부자는 부자가 되기전부터 부자의 습관을 가진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단지 돈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절대로 부자가 되지 않습니다. 부자는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부자가 되기전부터 부자의 습관을 가진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의 습관 중 하나는 바로 군중을 따라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주식을 투자하면 군중심리라는 것이 작용을 합니다. 군중심리는 남들이 모두 오른쪽으로 가면 나도 심리에..

부자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길은 누구에게든지 모두 열려있습니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계획은 하지만 그것을 실천해 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습관 중 하나는 바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목표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실천해 간다는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그리고 장기적으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계획..

부자들은 끊임 없이 지식을 쌓습니다. 현존하는 금융시장의 전설 워렌버핏은 매일 신문 5개와 책 500페이지 이상 그리고 기업들의 실적보고서를 본다고 합니다. 그가 가진 독서의 습관으로 인한 그의 통찰력, 지도력 그리고 영향력은 과히 대단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그 위치에 있다는 증거로 세계 9위 부자라는 것으로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습관에서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독서와 자기 계발입니다.

부자는 단지 돈이 많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자는 부자가 되기 전부터 부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부자가 되기전 소비 습관을 살펴보면 노동의 수고로 벌어들인 돈을 소비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기전부터 어떤의 소비 습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들의 소비 습관 중 가장 핵심은 바로 검소한 소비습관입니다. 검소한 소비 습관..

건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 일수도 있겠지만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것이 건강입니다. 그래서 그들만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만들고 내일 습관적으로 그 루틴을 지키고 있습니다. SNS상에 부자들의 하루 루틴을 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도 비타민을 챙겨 먹는 것이 있을 정도로 부자들은 건강한 삶을 위해 물질적인 투자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매일 투자를 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을 하고 투자를..

요즘 부자 마인드와 부자에 관련된 수많은 글들을 우리가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부자가 되는 사람은 아주 소수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눈과 머리로는 접했는데 마음과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부자는 아주 천천히 이루어 집니다. 혹 갑자기 많은 돈을 벌었다 해도 부자의 습관과 마인드가 없다면 그 돈은 금세 눈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자의 마..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라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인간의 ‘부(富)’를 향한 열망은 시대를 막론하고 변하지 않을 거다. 이를 보여주듯 지금도 ‘부’, ‘부자’를 키워드로 하는 도서들이 국내 서점가 베스트셀러 자리를 장악하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대한민국에 부자 되기 열풍을 몰고 온 이가 있으니, 바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4월의 어느 날, 종로구 청운동에서 그를 만났다.

2020년, 일명 ‘동학개미운동(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상황을 1894년 반외세 운동인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표현)’은 코로나19로 위태로웠던 국내 주식시장에 활력을 안겨다 주었다. 당시 ‘존봉준’이란 별칭으로 불린 존 리 대표는 이 역사적 사건을 일궈낸 일등공신이다. 국내 주식 투자 문화를 뒤바꾸며, 금융 철학을 다시 써 내려가고 있는 존 리 대표. 그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잘못된 소비를 투자로 바꾸어라.”
존 리 대표는 부자처럼 보이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 가난해지고, 가난해 보이는 사람은 부자가 된다고 말한다. 나에게 명품이 아닌 ‘경제적 독립’을 선물하라고 조언하는 존 리 대표에게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투자 철학을 들어보자.

Q. 최근 대표님 덕분에 많은 이가 ‘돈’과 ‘투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말씀하신 표현대로라면 ‘금융 문맹’ 탈출에 큰 역할을 하셨는데, 이를 실감하시나요?
그럼요, 굉장히 고무적인 겁니다. 우리가 ‘경제독립’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이는 단순히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경제적으로 자유를 갖는 거죠.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이야기를 안 했어요. 그런데 이제 시작했다는 게 큰 의미인 거죠. 다만 이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아직 대다수가 주식 투자를 도박처럼 생각해요. 그건 지극히 잘못된 거예요. 그런 면에서 안타까운 지점이 있어요.

Q. 연세대 경제학과 재학 중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가셨더라고요.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십 대 땐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지금 우리 청소년들처럼 공부만 열심히 하는 모범생이었죠. 그러면 다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대학에 갔는데, 문득 내 인생을 고민하게 됐어요. 남들과 똑같이 살기가 싫었죠. 월급쟁이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2학년 마치고 자퇴를 했어요. 이미 미국에 누나가 살고 있었기에, 유학을 결정하는 게 어렵진 않았어요. 그땐 미국에 가면 다 부자가 될 줄 알았거든요(웃음). 그렇게 뉴욕대 회계학과에 들어간 거죠.

Q. 미국 생활은 어떠셨나요? 쉽게 적응하셨나요?
아니요, 후회를 정말 많이 했어요. 상상하던 미국이 아니더라고요. 사실 가기 전에는 누나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도와줄 거라고 믿었는데, 전혀 아니었죠(웃음). 모든 걸 혼자서 해야 했어요. 바퀴벌레가 나오는 좁은 집에 살면서, 학비를 벌기 위해 졸업할 때까지 30여 개의 아르바이트를 했죠. 그런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어요. 자본주의 사회 속 돈의 중요성, 가치를 깨달았거든요. 월급쟁이가 어떻게 돈을 벌고 부를 창출할 수 있는지. 돈에 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거죠.

Q. 본격적으로 펀드매니저라는 직업을 갖게 된 시기와 주식 투자를 업으로 삼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투자를 직업으로 삼은 건 30대부터예요. 특별한 계기가 있는 건 아니고, 졸업 후 회계사로 일하다 미국 투자회사 ‘스커더 스티븐스 앤드 클라크(Scudder Stevens and Clark, 이하 스커더)’로 직장을 옮겼어요. 그렇게 펀드매니저가 된 거죠. 스커더는 지금 나의 투자 철학을 알려준 곳이에요. 사람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투자에 관한 근원적 질문, 즉 인사이트(insight, 통찰)를 기르는 훈련을 반복했어요. 충격이었죠.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달랐거든요. 지금 제가 계속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이야기하는 ‘투자는 동업이다’라는 개념을 거기에서 배운 거예요.

Q. 미국에서 잘나가는 펀드매니저였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에 와서 너무 놀랐어요. 주식, 투자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어있고, 대다수 국민이 노후 준비가 안 되어있더라고요. 아무도 ‘돈’의 가치, 철학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안타까웠죠. 내가 미국에서 경험하고 배운 걸 이곳에서 실천해야겠다, 마음먹었어요. 사람들이 금융 문맹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나 혼자만 잘사는 걸 원하지 않아요. 주위 사람들 모두 부자가 되어서 잘살았으면 좋겠고, 거기에 힘을 보태고 싶어요.

Q. 대다수가 부자를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꿈꾸지만,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앞서 말했듯, 부자가 된다는 건 단순히 돈이 많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내가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느냐의 문제죠. 생각해보세요. 내가 지금은 튼튼하니 직장을 다니고, 월급이 나오잖아요. 그렇기에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하지만, 만약 은퇴할 때쯤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자식에게 기대고, 국가의 짐이 되겠죠. 자유를 잃는 거예요. 즉, 부자가 된다는 건 경제적 독립을 이룬다는 거예요. 굉장히 철학적인 이유죠.

Q. 말씀하신 경제적 독립을 위한 조기 금융·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수없이 강조하셨어요.
직장인 대다수가 돈을 위해서 일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해요. 쉽게 말해 노동과 자본을 동시에 극대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취직하고 월급 받는 건 반쪽뿐이에요. 나머지 돈이 일하게 만들어야죠. 자본주의에서는 노동보다 자본의 증가 속도가 빠르다는 걸 하루라도 빨리 이해하고 이를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Q. 그렇다면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초기 시드머니 비율이랄까요. 본인이 가진 현금 자산 대비 몇 퍼센트가 적당할까요?
그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의 용도가 중요해요. 예를 들어, 천만 원이 있는데 60세가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돈이다. 그러면 100% 투자해야죠. 그러나 전세금이라든지 필요성이 있는 돈이라면 투자하면 안 되겠죠? 순서가 있어요. 처음부터 주식 투자를 하지 마시고, 먼저 나의 퇴직연금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세요. 대다수 퇴직연금이 은행에서 잠자고 있어요. 그걸 먼저 바꾸어야 합니다. DC형(Defined Contribution, 확정기여)이 좋아요. 두 번째, 연금저축펀드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요. 무조건 해야 합니다. 대다수 월급쟁이는 그 두 가지 이상 하기 힘들어요. 그걸 시작하고도 돈이 남는다면 개별주식을 하는 게 좋습니다.

Q. 주식 투자를 ‘동업’에 비유하셨죠. 그렇다면 내가 동업하고 싶은 기업의 공부와 가치 판단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주식에 투자한다는 건 굉장한 의미에요. 그런데 많은 이가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내가 만 원을 주고 주식을 샀는데, 그게 만 이천 원이 되면 엄청나게 좋아하죠. 또 20% 손해 보면 손절매하라고 그러잖아요. 그건 실패한 투자예요. 가격을 맞추는 건 투자가 아닙니다. 투자는 동업이에요. 기업의 주인이 되는 거죠. 근본적인 철학이 다른 겁니다. 그렇다면 동업할 때 제일 중요한 게 뭘까요? 바로 동업자겠죠. 저 사람이 내 돈을 불려줄 수 있을까? 먼저 경영진을 살핀 후 여러 조건을 봐야 해요. 내가 왜 저 회사와 동업하고 싶을까. 기술력, 높은 진입장벽, 브랜드 가치 등 여러 이유가 있겠죠. 그런 경쟁력이 있다면 내 재산의 일부를 투자해도 좋겠죠? 참고로 그런 회사는 아주 많습니다. 앞으로도 많을 거고요.

Q. 그렇다면 주식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고, 이를 어디까지 참고해야 할까요?
주식 전문가는 없습니다. 그런 직업도 없고요. 그렇다면 누가 전문가일까? 바로 ‘나’예요. 주식을 산다는 건 굉장히 신나는 일이에요. 저 회사가 잘되면 이윤을 공유하니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너무 좋잖아요. 그런 기업이 한 개, 두 개, 세 개가 될 수 있어요. 꾸준히 모으다 보면 은퇴할 즈음 큰돈이 되겠죠. 그게 투자가예요. 그런 라이프스타일(life style)은 누가 시켜서 되는 게 아닙니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 내가 제일 똑똑한 사람이에요. 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스스로 얼마만큼 훈련이 되어있느냐, 이거죠.

Q. 대표님은 장기적인 투자를 권장하시죠. “특별한 이유가 생기기 전에는 팔지 않는다, 파는 건 예외이다”라고 하셨는데, 그 예외는 어떤 상황일까요?
주식은 사면 안 파는 겁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팔 때가 있어요. 그게 예외조항이에요. 그때가 언제일까요? 세상이 변했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디지털카메라 가치가 하락했죠. 더 이상 그 회사에 투자할 매력이 없어진 거죠. 그럴 때 파는 겁니다. 또 경영진이 이상한 짓을 할 때, 골프장을 짓는다거나 사업을 너무 크게 벌인다든가 등 주주들의 돈을 엉뚱하게 쓰면 동업하고 싶지 않겠죠? 그럼 파는 거예요. 그 외에는 팔 이유가 없습니다.

Q. 스스로 투자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남의 말 들으면 안 됩니다. 증권 방송 보지 마세요. 주식시장과 멀리 떨어지세요. 매시간 가격 체크 하려고 매일매일 핸드폰 보는 사람들 있죠. 그건 투자가가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은 인베스터(investor, 투자자)가 아니라 스펙큘레이터(speculator, 투기자)예요. 점쟁이는 투자가가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스스로 동업하고 싶은 기업을 판단하고,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세요. 그게 전문가입니다.

Q.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표님의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자가 되길 희망하는 현대제철 사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꿀팁’을 살짝 알려주세요.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걸 보는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덕담이 아니에요. 전 세계 많은 부자가 평범한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그들은 왜 부자가 됐을까요? 딱 한 가지에요.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빌 게이츠(Bill Gates), 일론 머스크(Elon Musk)… 그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에요. 처음 이야기한 것처럼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라”를 실천한 거죠. 하루아침에 일어난 게 아닙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사람들과 똑같이 좋은 회사의 주식을 모아야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간단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매일매일 한 사소한 습관이 20~30년 후 은퇴한 나를 부자로 만듭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세요. 잘못된 소비를 투자로 바꾸세요.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쇠부리토크」 편집팀
사진 김윤해
영상 Creative +OA & 마이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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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테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예금, 적금 만기 이자 받으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금리로 인해 이자수익이 1~2% 밖에 안되서 적금을 넣어도 1,2년뒤 이자를 받으면 실망을 많이 하게 되어 주식시장에 뛰어 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돈을 따기도 잃기도 하며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엔 유튜브며 인터넷에 좋은 정보가 많아서 존리 대표님이며 다른 증권사 직원 또는 슈퍼개미들의 투자 방법들을 배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앞으로 성장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그 기업의 재무제표, 공시, 뉴스 등의 정보를 보고 판단하여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이런 정보를 얻기 어려웠는데 요즘엔 유튜브에 많은 정보가 있어서 정말 좋은 스승님들이 있는 느낌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정해서 투자를 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다들 성투하시길 빕니다!
저는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읽고 싶네요

저는 현재 대출금 갚기에 전념하고 있네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대출금 갚으시고 종자돈 마련으로 부자되시길! 당첨운을 기원합니다!

소소한 재테크 방법으로 똑똑한 소비를 하는게 저의 노하우입니다. 같은 물건을 사더라도 다양한 가격이 있기 마련인데, 요즘은 인터넷에만 쳐도 정보가 많으니까요! 저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똑똑한 소비가 똑 소리 나네요! 재테크 비법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금융문맹탈출 꼭 평생소장하며 가보로 물려주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하는 투자 방법을 따라하자. 단순하고도 쉬운 이 방법이 저와 제 가족의 재테크 비법이랄까요? 그림을 좋아하는 딸에게 제가 자주 하고 하는 말이 피카소도 처음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모방하는 것에서 출발하였다 입니다. 복잡한 투자이론과 각족 기술 서적을 탐닉하는것보다 존리 대표님과 같은 분들이 공개적으로 밝힌 투자 방법만 따라하고 지킨다면 마음 편히 평생 투자로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물론 제 일을 열심히 하는건 당연하겠죠. 일도 재태크도 하루 아침에 큰 이득을 바라지않고 끈기로 버티며 최고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가르침을 지켜나갈 수 있게 마음 공부 매일 하고 있습니다. 마음 공부에 세계적인 투자 구루들의 책 만큼 유익한 것이 사실 없죠. 저는 유투브를 잘 보지 않습니다. 책 만큼 디테일하지 않고 작가의 글에서 느껴지는 혼과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하루에 보통 1~2권 매일 읽기를 실천하며 일년 천권 읽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테크 공짜로 되진 않잖아요! 공부만이 살 길이다 !

와~! 기본에 충실한 경제 공부부터 마음 공부까지. 책덕후라고 하시니 존리 대표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금융문맹탈출 당첨운이 따르시길 기원합니다^^

부자가 되기 희망하는 현대제철 사우들에게 꼭 전하는 꿀팁!! 이걸 보는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존리 대표님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이 댓들을 보는 모두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책을 받고싶습니다. 친필 사인도 기대됩니다!

맞습니다!! 작은 절약 실천과 경제 독립 마인드만 장착하면 현대제철 사우님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존리의 친필 싸인이 토템처럼 행운을 불러오길!

작년에 존리 대표님이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당진 송악도서관에서 강연을 했었지요. 참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투자의 정석은 아껴쓰고 돈을 모아 투자 하자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을 하나 마련하여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고하고
저축을 통하여 일정금액을 모아 부동산 경매, 공매 투자를 소액으로 하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안하려고 공인중개사 자격취득과 관련서적을 100권 넘게 읽었습니다.

주식투자는
자녀들의 용돈 중 일부는 미국주식, 국내 우량주에 분산투자하고
저와 와이프는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과 국내와 미국 주식의 배당주 투자를
병행 하고 있습니다. 한번 사서 팔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주식 차트를 보고 있을 필요 없는 투자, 10년 이상 팔지 않을 주식을
사는 것을 목표로 현재 조금씩 주식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존리 대표님의 말씀 처럼 우리는 현재의 본업에 집중하고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존리대표님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100권을 탐독하셨다니 엄지척. 보내드립니다! 10년 이상 팔지 않을 주식을 고르는 안목과 가치 투자, 동업할 기업을 고르는 감각이 탁월해질거라 믿습니다. 쇠부리 편집실이 함께 응원합니다.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라~~~~ 의미 있는 말입니다. 어떻게 여기에 대답도 잘해야 된다….주식 뒤에는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잘” 아님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큰고기를 잡으려면 큰곳에서 놀아야 맞고 소소한 행복이라면 찾겠다면 2%금리가 맞을지도 모릅니다.
개인연금 ,국민연금, IRP 는 60이후에 받으려고 넣는데 주식은 조급증 과 돈 있는 사람들의 장난질에 무참히 전장에서 패배하고 맙니다..워런버핏 처럼 10년 가지고 있지 않을주식을 사지 말라는 말처럼~~여기에도 살때는 신중하게~~~분석하고 ~잘 사야된다…잘..투기가 아닌 투자 잘
그러나 급변하는 시대에 인내하기란 십지 않은게 시대이니 IMF,서브프라임 모지기론,브랙시티,코로나 여기에 보여주는것은 과욕은 패가망신이다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과욕하지 않고 리스크 관리하면 주식도 해볼만 하는 것일꺼라 생각하며 잘해야 되기에 부자되기 습관이 필요 합니다… 잘

인내심을 기르며 꾸준히 10년! 이게 “잘”의 핵심 아닐까요? 우리 모두 잘해봅시다! 쇠부리 편집실이 응원합니다.

저의 소소한 재테크 비법은 일단 가계부를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 입니다. 소비되는 돈이 어디에 주로 쓰이고 있는지 숫자로 통계를 내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정말 필요한 소비였는지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꼼꼼하게 작성된 연간 가계부를 보면 새삼 뿌듯해지기도 합니당..

소비를 꼼꼼히 기록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좋은 투자의 기본일텐데, 잘 하고 계시네요! 재테크 비법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다 할 나만의 재테크 비법이 없네요..막막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롱턴 디프레이션 시대를 대비해서 현금 보유가 좋긴 할 것 같습니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나만의 재테크 비법을 만들어 보세요^^ 금융문맹 탈출 의지 축하드립니다!

회원가입을 못해 여지껏 댓글이란 글 해보지 못해 처음으로 남겨 봅니다.”
잘못된 소비를 투자로 바꿔라… 다시금 생각하네 만드네요.. 경제적 자유 항상 가지고 싶은것 아닐까요.
요 근래 유튜브도 많이보고 나오신 영상 강의도 보고 하였는데.. 가장 맘에 드는건 동업이네요.. 그 기업과 나는 동업자 관계 파는게 아니라 사는것이다.
하지만… 오르면.. 내 손가락은 어느새.. 창을 보게 되는.. 이 형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년째 한 회사에 투자아닌 투자가 되어 이제서야 조금씩 빛이 보이는데.. 물렸다 생각했던것이.. 존리님의 말과 행동에 따라 난 이 회사와 동업자 관계다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10년더 ..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생길것 같다고 보여 더 안심이 되네요. 저도 부자가 되고 싶어요.. 아니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싶습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신청해 봅니다.

경제독립 멘탈을 키워가면 손가락이 내 맘과 달리 춤추지 않을 거예요! 10년째 한 회사와 동업(!)하고 계신다니 이미 부자 DNA는 장착하고 계신 듯합니다! 존리 책 친필 사인 받으실 수 있기를!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게시글 내용 중 돈의 용도 챕터가 기억에 크게 남을 것 같네요. 장기투자 목적으로 여유자금으로 시작했으나 돈을 좇기 시작하며 자산 중 주식투자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테마주에 손을 댔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시간마다 주식창을 쳐다보게 되고 일상 생활에서 핸드폰 없이는 생활하기 힘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제가 판단한 우량주에 투자하여 예전 투자방식 돈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계속 모아나가는 재미로 주식을 접근하고 있어서, 삶을 살아가는데 지장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신청합니다.

이미 금융 문맹은 탈출하셨네요^^ 돈을 쫒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안목 길러보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존리 친필 사인 책 당첨 행운을 빌어봅니다!

존리 선생님의 강의를 라디오로 우연히 듣고, 주식 투자에 대한 좋지않은 선입견을 바꿀수 있었습니다. 내가 투자한 회사와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본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옥석을 가려 좋은 주주 또 부자가 될수 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네! 옥석을 가리는 좋은 안목.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회사에 투자한다는 마음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

지난 20년간 주식을 한번도 안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을 정도로 주식투자를 생활화 했지만, 주식이 뭔지에 대한 깊은 생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처음 주식투자를 배울땐 제대로 해보고자 투자상담사자격 시험도 공부하곤 했지만, 주식을 통해서 단기적 이익에 집착을 했지 내가 좋은 회사와
동업을 하고 같이 성장한다는 생각을 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존리 인터뷰는 주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년간 투자한 나만의 재테크 비법은 (비법이라 할것 까지 없지만) 주린이 시절엔 코스피 시총 상위 10% 기업에만 투자를 했었습니다.
위험성은 줄일수 있었지만 단기간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이후엔 주도 테마에 따른 업종 대표주(주도주) 위주로
투자를 하였습니다. 큰수익을 준 종목도 있었지만 매수 매도 타이밍이 쉽지 않다는것을 알게됐고 지금은 펀드투자와 직접투자를 반반 나눠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히도 최근 10년 누적수익률이 은행 이자보단 조금 좋은 정도랄까요.. 쉽지 않은 주식투자 입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이라는 책을 통해 건전한 투자 습관을 기르고 싶네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이라는 책을 신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은 동업을 통해 같이 성자하고 싶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 존리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인식과 시선을 가지게 되셨다니 기쁩니다! 깨알 같은 재테크 비법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님께 건전한 투자습관을 선물하는 존리 책 당첨 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매월 10만원 ~ 20만원 정도 저축 개념으로 주식 한곳에 투자 하고 있습니다.
저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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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루하루 쳐다보고 있으면서 , 이런 지리한 하락 / 조정장세에서 적립식펀드를 끝까지 유지하기란 사실 쉽지 않다 . 설령 유지한다 하더라도 그로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애꿎은 몸만 상하고 , 병원비만 더 들게 된다 . 따라서 자신이 성격상 지수변동에 휘둘리는 개인투자자라면 , 아예 주식사이트를 멀리하고 , 한달에 한 번 정도 월봉이나 보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것이 좋다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데로 , 적립식펀드는 우량주펀드건 인덱스펀드건 개별주식들을 모아다 놓은 것이다 . 따라서 적립식펀드에 장기가입한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치투자에 대한 이해는 큰 도움이 된다 .

자 그렇다면 “ 가치투자 ” 란 무엇인가 ? 가치투자란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다 . 그렇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기업의 가치를 말할 때 흔히 수익가치 , 자산가치 , 그리고 성장가치 등을 말한다 . 이는 기업의 가치를 비교적 간단하게 평가하는 방법이다 . 그리고 이러한 가치개념을 대중들에게 처음 전파한 사람이 벤자민그레이엄이다 . 그의 저서 “현명한 투자자”는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번 정독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 만일 좀 더 깊은 학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그의 저서 “증권분석 – Security Analysis ”을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

우선 벤자민그레이엄식 가치인 수익가치 (PER), 자산가치 (PBR) 그리고 성장가치 (ROE) 등에 대해서 살펴보면 이들 가치에 대해서 절대적인 기준치란 존재하지 않는다 . 다만 상대적인 개념에서의 가치로서 이들을 활용하고 있다 . 먼저 수익가치인 PER 의 개념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몇 년 동안 모으면 해당기업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기준 이다 . 결국 PER 는 작을수록 좋은 것이다 . “ PER = 1 ” 이면 1 년 동안 벌어들인 돈을 가지고 그 회사를 인수할 수 있다는 의미이고 , “ PER = 10 ” 이면 10 년 동안 벌어들인 이익을 가지고 그 회사를 인수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이렇게 얘기하면 PER 가 뭔지는 이해가 되는데 이 PER 를 가지고 적정한 가치를 찾는다는 것이 별로 와 닫지 않을 수도 있다 .

그래서 보통 기업의 수익가치를 말할 때 PER 의 역수개념인 EPS( 주당순이익 ) 을 가지고 설명 하게 된다 . EPS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는 말 그대로 주식 한 주당 벌어들인 수익으로서 이 수익비율이 “국공채수익률 + 알파”가 되면 안정적인 이자수익이 보장되는 국채에 투자한 것보다 기업에 투자했을 때 수익률이 더 좋은 것이 되고 , 그런 기준으로 적정수익률을 정하게 된다 . 아무래도 주식은 채권보다 위험부담이 더 크기 때문에 3% 정도 높은 수익률을 알파로 적용해서 보통 8~10% 정도의 EPS 에서 주가가 형성되어있다면 이는 수익가치대비 적정하다라고 볼 수 있다 .

한편 보수적인 가치투자자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아무래도 자산가치이다 . 자산가치는 말 그대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 대한 가격이므로 비교적 덜 유동적이고 , 현실적이라는 점에서 가치 가 있다 . 가령 해당기업이 부도가 난다고 하면 해당기업의 자산 ( 부동산 , 동산 ) 을 처분해서 채권자와 주주에게 나눠줄 것이다 . 따라서 투자자는 주주로서 기업이 설사 망한다고 해도 기업의 자산을 처분해서 자신의 지분만큼 되돌려 받을 수 있다면 안심 할 것이고 이것이 바로 담보의 개념이 되는 것이다 . 따라서 자산가치인 “ PBR = 1 ”이라고 하면 , 해당기업이 내일 당장 부도가 나더라도 주주는 확보하고 있는 담보가 현재주가와 동일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 “ PBR=0.5 ”면 현재주가의 두 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 PBR=2 ”면 현재주가의 절반에 해당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 따라서 PBR 도 PER 처럼 작을수록 좋은 의미가 된다 .

기업의 수익가치나 자산가치는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 즉 매출과 당기 순이익이 점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 함께 증가하게 되고 , 또 투자라는 것이 미래의 가치가 현재가치에 비해서 더 좋아질 것으로 믿을 때 비로서 행해지는 것이므로 기업의 가치를 말할 때 성장가치를 빼 놓을 수가 없다 . 이러한 성장가치를 확인하는 유용한 지표에는 자기자본이익률 (ROE) 이 있다 . ROE 란 일년동안 기업이 보유한 자본대비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 수익을 올렸는가를 확인하는 지표 로서 다시 말해서 기업이 자기자본 대비해서 얼마나 장사를 잘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 ROE 가 중요시되는 이유는 기업의 성장이 복리개념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

간단한 예를 한번 들어보자 , 기업이 이익을 내면 배당을 하거나 유보를 하게 된다 , 만일 배당을 전혀 하지 않고 유보 ( 투자포함 ) 를 했다고 하자 , 혹은 일부 배당을 하고 나머지를 유보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기업의 자본은 1 년 후 유보한 만큼 증가해 있을 것이다 . 만일 그 이듬해에도 자기자본 이익률이 하락하지 않고 동일하게 유지되거나 오히려 증가했다는 의미는 더 많아진 자본을 가지고도 동일한 퍼센트의 이익을 내거나 오히려 높은 퍼센트의 이익을 냈다는 말이 되고 이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된다 . 기업의 성장은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성장을 해야만 진정한 의미의 성장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ROE 가 유지되고 혹은 오히려 증가하는 기업은 자본과 이익이 동시에 같은 비율로 혹은 그 이상으로 증가하는 성장기업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

EPS 와의 차이점은 EPS 는 해당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 입장에서 자신이 매입했던 주가대비 기업의 수익을 보는 개념이지만 , ROE 는 기업주 입장에서 내가 가진 자본을 가지고 장사를 해서 낸 수익의 개념 이다 . 그러나 기업주 입장에서 보더라도 기본적으로는 EPS 와 마찬가지로 국공채 수익률 이상은 나와야 정상일 것이다 . 그렇지 못하다면 그냥 사업을 접고 자기자본을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더 큰 수익이 나기 때문이다 . 따라서 EPS 와 마찬가지로 ROE 도 8% 이상은 되는 것이 중요하고 ,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를 거듭할수록 ROE 가 같은 비율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증가하는 기업을 찾아내야 한다는 점이다 . 이것이 바로 기업의 성장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

만일 일반투자자가 위의 세가지 기준 (PER, PBR, ROE) 에 따라 투자기준을 정해서 투자를 한다고 할 때 , 가치가 있는 기업이란 위의 세가지 기준에서 적정하다고 할 수 있는 가치 ( “ PER=12 ” , “ PBR=1 ” , “ ROE=8% ” ) 에서 50% 이상 저 평가 되어있는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 즉 PER 를 기준으로 한다면 6 이하 , EPS 를 기준으로 한다면 16% 이상 , PBR 은 0.5 이하 그리고 ROE 는 16% 이상 등등 이 정도면 기업의 적정가치 대비 50% 이상 저평가된 종목으로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

자 그럼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물어보자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 ”

바로 “적정가치보다 50% 이상 싸게 거래되는 기업을 찾아내서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안전마진을 충분하게 확보한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다 .

그렇다면 이것으로 가치투자는 완전히 이해한 것인가 ? 더 이상 다른 의미의 가치투자란 존재하지 않는가 ?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 대답은 “아니요” 이다 .

지금껏 설명한 의미의 가치투자는 처음 언급한 대로 전통적 의미 , 그레이엄방식의 가치투자이다 . 그리고 이러한 가치투자는 충분한 수익가치 , 자산가치 , 성장가치를 담보로 저가에 주식을 매입했슴에도 불구하고 때론 수년이상의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 드물기는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기업이 부도가 나서 주식이 휴지가 되기도 하는 것이 사실 이다 . 그래서 그레이엄의 경우 많은 기업에 분산투자를 한 것이고 , 소수의 문제기업들이 발생했슴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충분한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

그렇다면 다른 의미의 가치투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바로 필립피셔의 가치투자 가 있다 . 그는 향 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에 장기간 투자하는 방식을 사용 하였는데 성장하는 기업을 발견하기 위해 앞서 언급한 자기자본이익률 (ROE) 을 중시하였으나 그 외에도 기업의 “연구투자” , “영업능력” 그리고 “기업가의 능력”등등 그레이엄이 다루지 않은 질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을 분석한 것으로 유명하다 .

또 다른 가치투자자로서 피터린치가 있다 . 피터린치의 방식 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가 투자회사를 찾는 과정에서 그의 가족 친구 등 주변인의 조언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이다 . 즉 백화점이나 할인매장에서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등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면 그 후 해당회사의 재무제표를 조사해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가 회사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검토하고 해당기업이 미래가치대비 현재가치가 충분히 저 평가 되었다고 믿으면 과감하게 기업의 지분 ( 주식 ) 을 매입하는 투자방법을 사용하였다 . 그는 많은 실패 속에서도 10 루타 종목 (10 배 이상 상승하는 주식 ) 을 찾아내는데 지속적으로 성공 함으로써 워렌버핏에 버금가는 펀드매니져로서 명성을 날릴 수 있었다 .

그렇다면 워렌버핏은 어떠한가 , 워렌버핏 은 그레이엄의 투자방식을 신봉하지만 그가 기업을 분석하는 방식은 전혀 다르다 . 버핏은 기업의 내재가치 (Intrinsic Value) 를 중요시 하였는데 , 이는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 ( 수익 ) 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방법을 통해서 현재의 주가가 저 평가 상태인지를 확인하는 개념이다 . 그러나 이러한 버핏의 내재가치 확인방식은 그가 칼텍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도중에 밝혔듯이 , 어떤 정형화된 수치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앞서 그레이엄이 선호했던 정량적 분석과는 다른 것이다 . 그가 강조한 것은 " 정확한 수치가 아니라 미래에 충분한 현금흐름을 유지할 수 있는가를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 즉 통찰 이다 " 라고 하였는데 이 것이 버핏 투자방식의 핵심이다 .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에 대해서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 이 해답을 찾기 위해 그가 투자하는 회사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워싱턴포스트” “코카콜라” “질레트” 그리고 그가 100% 지분을 소유한 수 많은 기업들의 특징은 바로 “프랜차이즈 ( 독과점기업 ), 브랜드가치가 있는 기업 ( 물가상승 시에 가격결정능력이 있는 기업 ) ”으로 요약할 수 있다 . 따라서 경쟁이 심화되거나 인플레가 발생하거나 하는 기업에 치명적인 악재에 대해서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결과적으로 매출과 이익의 예측이 쉬운 기업들에 투자한 것을 알 수 있다 .

결국 가치투자란 그레이엄식 , 피터린치식 , 워렌버핏식 , 필립피셔식 , 앙드레코스톨라니식 , 존템플턴식 등등의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나 크게 두가지 형태로 구분 할 수 가 있다 . 첫째는 보편 타당하게 인정할 수 있는 적정가치를 기준으로 그보다 충분하게 저 평가가 된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여 기업의 가치가 적정한 가치를 회복하고 오히려 과대평가를 받는 시점까지 보유해서 충분한 수익을 얻는 방법 이다 . 둘째는 현재기업의 주가가 과소평가 상태가 아니더라도 향 후 수십년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우수한 기업의 주식을 적정가격에 매입하여 장기간 혹은 영원히 보유하는 전략 으로 필립피셔와 워렌버핏의 투자철학이 이에 해당한다 .

많은 주식형 펀드들이 가치투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 관심을 가진 펀드의 운용보고서를 통해 구성종목들을 확인할 수 있고 , 펀드가 보유한 종목들을 분석해보면 위의 두가지 가치 중 어느쪽에 해당되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 자신이 장기적으로 보유할 펀드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 또 시장의 출렁거림에 대한 메커니즘을 확실하게 안다면 , 편안한 마음으로 원하는 시점까지 적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여러분이 보편타당한 가치를 표방하는 펀드를 선택했다면 , 그리고 여러분 스스로의 선택을 믿는다면 , 그리 오랜 세월이 지나기 전에 당신의 펀드는 충분한 수익으로 보답할 것이다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가치투자로 승승장구해온 저자가 자신의 가치투자 방법을 ‘눈덩이주식 투자법’으로 명명해, 그 비법을 전한다. 더불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최고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눈덩이자산배분법’을 통해 자산배분과 분산투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가치투자자는 단기간에 주가나 금리가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를 전망하지 않는다. 다만 투자 대상인 자산의 가격이 현재 비싼지 싼지, 아니면 적정한지를 스스로의 가치측정방법을 통해 판단할 뿐이다. 이 책은 투자 대상 자산의 가치를 어떤 원칙을 가지고 측정하고, 이를 어떻게 투자에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시장의 위기는 가치투자자의 기회다!
저금리·100세 시대 최고의 재테크 수단, 주식 가치투자

2012년, 그리스 발 유로 위기의 해결이 지연되면서 전 세계의 금융시장은 불안한 등락을 하며 안개 속을 헤매고 있다.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미국, 독일 등의 해외금리와 함께 국내 국채금리도 사상 최저치(국고3년물 기준 2.8%대까지 하락)에서 움직이고 있다. KOSPI지수도 불안한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지수만 볼 때는 4~5년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당장 보이는 수치에 속지 않도록 하자. 현재 주식의 가치는 그때와는 사뭇 다르다. 당시의 주식 기대수익률은 6%에도 미치지 못한 반면, 현재의 주식 기대수익률은 10%를 상회하고 있다. 그동안 상장주식들의 가치는 매년 8%대의 속도로 증가했지만 가격(지수)이 그대로 머물러 있어서 발생한 현상이다. 그런데도 일부 투자자들은 현재의 주가가 2007년처럼 고평가되어 있다고 착시하고 있다.
저자의 산정 방식에 따라 지금의 시장을 요약하자면 국내 주식시장과 중국 등 해외 주식시장은 현재 저평가되어 있으며 채권시장은 고평가되어 있다. 속을 들여다보면 국내 최고의 주식인 삼성전자가 꽤 고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로 많은 중소형 주식들이 저평가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모든 것들이 5년 전과 정반대의 상황이다. 돌이켜보면 5년 전에는 모든 투자자들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할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실현 가능성이 지극히 낮은 기회를 좇고 있었다. 그때와 정반대 상황인 지금은 어떠한가? 모두들 너무 지나친 위기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닐까? 진정한 가치투자자에게는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부동산, 예금 등이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전혀 힘을 못 쓰는 이때, 기대수익률이 본전수익률을 초과하는 유일한 자산인 주식이야말로 재테크에 일등공신이 되어줄 것이다.

가치투자의 A에서 Z까지, 눈덩이주식 투자법에 답이 있다!

가치투자자는 단기간에 주가나 금리가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를 전망하지 않는다. 다만 투자 대상인 자산의 가격이 현재 비싼지 싼지, 아니면 적정한지를 스스로의 가치측정방법을 통해 판단할 뿐이다. 이 책은 투자 대상 자산의 가치를 어떤 원칙을 가지고 측정하고, 이를 어떻게 투자에 실천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투자 대상 자산의 가치를 제대로 측정할 수만 있다면 투자에 두려움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다. 투자 자산이 쌀 때 매입해 느긋이 기다리면 된다.
가치투자로 승승장구해온 저자는 자신의 가치투자 방법을 ‘눈덩이주식 투자법’으로 명명해, 그 비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풀어놓았다. 더불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최고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눈덩이자산배분법’을 통해 자산배분과 분산투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눈덩이주식이란
미래의 이익이 꾸준하며 변동성이 적은 주식 중에서도 기대수익률이 높아 목표수익률을 충분히 초과할 수 있는 주식. 처음에는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빠른 속도로 가치가 증가하는 모습이 마치 처음에는 다소 뭉치기 힘들어도 한번 뭉쳐진 이후부터는 빠른 속도로 크기가 증가하는 눈덩이의 모습을 연상케 하여 이름 붙였다.

눈덩이주식투자법
1단계 : 현재의 주당순자산가치를 확인한다.
2단계 : 미래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ROE 수익률을 예측한다.
3단계 : 현재 주당순자산가치에서 예상 ROE를 적용해 미래 주당순자산가치를 예측한다.
4단계(A방식) : 현재의 주가를 대입해 기대수익률을 산정한다.
산정된 기대수익률이 연 목표수익률을 초과하면 매수한다.
(B방식) : 정해진 목표수익률 달성을 위한 매수 가능 주가를 산정한다.

가치투자, 직접 겪어봐야 정말 좋은지 아닌지 알지……

금융권에서 주식전문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돈을 잃게 되어 있는 인간의 본성을 미처 간파하지 못하고, 또 전문가라는 명함이 주식 투자에도 통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고 쓰디쓴 실패를 경험한다. 그 후 채권전문가로 거듭난 저자는 복리의 마법을 체득하게 되고 복리를 기초로 한 가치투자를 시작하면서 주식 투자에서 성공을 거두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가치투자에 중독되었다고 평할 만큼 가치투자에 빠져들었다.
남들보다 싼 가격에 투자자산을 매입해 수익을 얻는 경험을 해본 투자자는 그 다음부터는 가치투자의 매력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가치투자에 매료된 사람들은 ‘이 좋은 걸 왜 안 해요?’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어 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저자는 본인이 경험한 가치투자의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가치투자의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은 저자의 열정은 책의 곳곳에서 묻어난다. 가치투자에 대한 저자의 모든 지식을 상세히 풀어낸 본문 외에도 ‘TIP’, ‘나의 투자생방송’, ‘실전 적용 예시’, ‘Commentary’ 등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투자 노하우를 하나도 빠뜨림 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아름다운 부자’가 모토인 저자가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아름다운 부자의 행렬에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의 축적 비법을 빠짐없이 담은 것이다.
더불어 투자 후 원하는 수익이 날 때까지 주변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의연히 기다릴 수 있도록 저자의 마음을 다잡아준 가치투자 명사들의 귀중한 잠언도 별책 부록으로 실었다. 같은 투자자의 입장에서 힘들 때 저자에게 힘과 믿음을 준 말들이 독자들에게도 힘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다.

‘7천만원→200억’ 만든 슈퍼개미 “여기 투자한다면 100배벌죠”

슈퍼개미 김정환
7천만원→200억원 신화
유튜브 구독자 54만 명
다시 돈이 주어진다면 투자할 곳은?

[SAND MONEY] 주식을 비롯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이다. 특히 지난 1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는데 이들은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유튜브 등의 방송을 시청하며 공부하고 있다. 한편 초보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정환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전세금 7,000만 원을 빼서 주식을 시작한 뒤 200억 원을 만든 사내로도 유명한데, 그가 최근 자신에게 다시 종잣돈이 주어지면 어디에 투자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상세한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지난 1년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는 코로나 이후 침체되어 있던 경기를 살리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가 돈을 푸는 과정에서 투자시장에 자금이 흘러들어와 자산 가격이 폭등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 주식·비트코인 등의 가격이 크게 오르자 기존에는 투자에 관심을 두지 않던 사람들도 기회를 잡기 위해 투자시장에 유입되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은 ‘개미’라는 별칭으로 불리곤 한다. 그런데 여기서 주식 관련 정보를 서칭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개미가 있다. 주식투자 경력 25년의 김정환 대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주식 관련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는데 구독자가 무려 54만 명에 달한다.

김정환 대표가 이름을 알리게 된 가장 큰 계기는 그가 2004년 전세금 7,000만 원을 빼서 투자를 시작한 뒤 5년 만에 120억 원을 만들어낸 투자 성공 신화가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가 현재 굴리고 있는 투자금은 200억 원 대, 보유한 부동산 자산은 150억 원이 넘는다.

케이공간 대표 김정환은 어린 시절 아버지 사업이 부도 나는 바람에 자신의 집을 친구들에게 감출 정도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학창 시절을 빠듯하게 보낸 그는 돈의 가치를 일찍이 깨달았고 대학 선택 시 자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제학과를 선택했다.

대학원 생활을 거쳐 평범한 직장인으로 근무하고 있던 김정환은 2004년의 주식 투자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어느 날 웅진코웨이의 임원직을 맡고 있던 지인은 김정환에게 ‘우리 회사의 적정 가치가 얼마나 될 것 같냐’라고 물어왔다.

김정환은 웅진코웨이 주식 가치를 평가한 결과 현재 주가가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자신이 가진 돈으로 직접 투자를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아내와 상의한 뒤 전세금으로 묶여있던 7,000만 원을 빼서 웅진코웨이 주식에 몰빵했다. 그리고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웅진코웨이 주가는 1년 만에 5배 이상 상승했고 그는 수억 원의 수익을 만들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된 김정환은 삼천리자전거·일신바이오 등의 기업에 투자하면서 자산을 계속해서 불려갔다. 그의 투자 방식은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가치 투자’가 핵심이다. 김정환은 아직 주가가 낮지만 향후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저평가 종목에 투자한 뒤 몇 배 이상 수익을 얻었을 때 판매하는 방식으로 성과를 거뒀다.

한편 김정환은 자신에게 큰 수익을 돌려줬던 과거 매수 종목들을 현재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을 매도할 때도 자신만의 원칙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투자를 결심한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주가가 급등할 때는 전량 매도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김정환 대표는 이처럼 수십 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하지 않고 중간에 차익 실현을 하는 이유에 대해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산업의 흐름과 트렌드를 이해한 뒤 변화에 대처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김정환은 주식을 시작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남한테 듣고 사는 건 하수고 내가 직접 분석해서 사는 사람들이 고수다”라는 말을 했다. 그는 좋은 종목을 고르는 팁에 대해서는 “기업의 펀더멘털이나 밸류에이션을 봐야 한다. 주식투자의 기본인 주당순이익·주당순자산·PER,ROE 등은 꼭 알아야 하고 저평가주식은 현재 시가총액을 내재가치와 미래가치에 맞게 산정해보면 찾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정환은 최근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다시 종잣돈 7,000만 원이 주어진다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밝혀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우선 현재의 패러다임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제페토를 비롯한 메타버스 쪽으로 가고 있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그는 “오늘날은 가전제품 판매채널이 온라인 쇼핑으로 전환되면서 중소기업에도 성장 가능성이 열렸다”라는 말과 함께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급성장할 가전제품 기업에 투자한다면 수십 배 수백 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 가지 더, 김정환은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2분기에 가장 우려되던 MCU 부족 사태가 해소되면 3분기부터는 더 좋아질 것이다. 자동차도 생산 재개에 나서면서 하반기 지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는 “포트폴리오가 성장주 위주라면 우리은행이나 기업은행 등 금융주 하나를 넣고, 저평가된 건설주나 자동차주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라고 전략을 제시했다. 여행 관련 주에 대해서는 최근 기저효과로 급등했지만 실적이 받쳐주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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