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구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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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수익구조

주식 수익구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식투자의 수익구조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매매차익, 다른 하나는 배당수익 입니다. 매매차익은 보통 주식을 한다고 하면 생각하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서 내는 수익입니다. 배당수익은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을 뜻합니다.

"주식은 도박이다"라는 말을 수익구조 들어보신적 있을시죠?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말이 나왔을 것 입니다. 매매차익은 주식투자는 도박이다 라는 느낌을 가지게 한 수익구조일 것 입니다. 매매차익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것이 기본 원칙 입니다. 남들보다 싸게사서 다른사람들에게 비싸게 파는것이 주식 매매차익 입니다.

사실 주식시장에서 매매차익을 얻기란 어려운 일 입니다. 주식이 언제 싼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딩, 스윙, 모멘텀투자, 가치투자 어떤 투자 스타일로 접근해도 쉽지 않습니다. 각각의 투자스타일대로 주식이 싼 타이밍에 매수(주식을 사고)를 하고 주식이 비싸졌을때 매도(주식을 팔기)수익구조 수익구조 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는 이 매매차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직원들이 열심히 (우리대신)일해서 벌어들인 수익을 주주에게 나누어주는 배당 수익이 있습니다.

배당수익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기업이 벌어들인 수익(이익)을 일정비율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 입니다. 배당을 주고 남은 이익금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투자하거나, 위기에 대비하여 남겨놓습니다(유보금). 배당은 한 회사의 주주로서의 권리이기도 합니다. 또한 배당은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지표이고, 확실하게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식투자 수익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당수익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파는 매매수익만 생각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에도 배당을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배당이 올라가면 기업의 주가가 상승한 가치를 반영해 올라갑니다. 반면에 배당이 줄어들면, 주가는 배당금감소 + 미래 수익이 확실하지 않음을 예상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익구조 기업들은 쉽게 배당을 올리지도 줄이지도 못합니다. 배당을 꽤 오랜기간(한국은 10년, 미국은 50년) 꾸준히 증가시키는 기업이 있다면, 이는 기업의 업황도 좋은 것이고 앞으로의 미래 수익도 탄탄하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올려주는 것 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 매매차익, 배당수익을 동시에 생각해야 합니다. 매매차익만을 생각하고 주식투자를 한다면 심리적인 압박이 올 수 있을 것 입니다. 배당수익만을 생각하고 투자한다면, 투자 수익률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못할 것 입니다. 이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성공적인, 내가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올리 실 수 있을 것 입니다.

1) 유튜버의 매출구조
유튜버의 매출구조는 유튜버마다 다르지만, 먼저 유튜브 구글 애드센스에서 발생하는 광고수입이 대표적이다.
유튜브 수익 창출조건은 ▲구독자 1000명 이상 ▲지난 12개월 동안 시청시간 4000시간 이상이다.
세부적인 수익구조로는 유튜브 광고·조회수·구독자·페이지뷰 수익으로 구성되어있다. 유튜브 광고 수익제도인 ‘범퍼 애드’의 경우, 1000회 노출 당 가격이 3500원 정도로 알려져있다. 또 5초 후 ‘건너뛰기’를 할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는 재생당 광고 단가가 30원 안팎이다. 더불어 유튜브 간접광고 수익도 있다. 이어 유튜브 조회수 수익 기준은 명확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조회수 3만 정도면 한 건당 100만 원 정도 수입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또 유튜브 구독자 수익은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일정 유튜브 구독자 기준을 넘겨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동영상 광고를 클릭한 횟수인 유튜브 페이지뷰 수익도 있다.
유튜브 수익 창출조건을 충족하게 되면, 구글 에드센스 페이먼트로부터 지급정보를 업데이트하라는 메일을 받고, US$ 100.00 이상 넘는 경우 인출신청을 할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지급정보 업데이트를 수익구조 위해서는 송금 세부 정보를 추가해야 하며, 외화 계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같은 생방송 후원제도가 도입되어 구글에서도 슈퍼챗을 통해 후원수입을 받을 수 있다.

2) 크리에이터의 매출구조
크리에이터는 BJ , 유튜브크리에이터 등으로 부르기도 하며, 본인의 개성있는 프로그램을 창작하는 수익구조 제작자를 말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연예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SNS를 통해 크리에이터분들이 파워 인플루언서로서도 많이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크리에이터 분들이 주요 활동하는 스트리밍서비스는 아프리카 TV , 트위치나 유튜브가 있고, 스트리밍 서비스 자체적으로 후원제도를 통해 후원수입을 받거나 third party로 연계된 트윕, 투네이션 등 에서 스트리밍에 대한 후원수입을 얻을 수 있다.

3) 기타의 매출구조분석
이 외에도 간접노출광고수입, 공연수입, 책, 문구용품 등 인세수입, 방송 촬영 수입 등이 있다.

[김조겸 세무사 프로필]

사진:김조겸세무사

한국세무사회 조세제도연구위원회 위원
마포세무서 국선대리인
마포세무서 영세납세자 지원단 나눔세무사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
유튜브채널 ‘사장세상 TV' 유튜버
택스데일리 신문 전문위원

클럽하우스, 첫번째 수익 모델 공개.. “크리에이터에 송금 가능”

저도 아침마다 클럽하우스에서 ‘스타트업뉴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클럽하우스에서 크리에이터를 위한 첫 수익모델을 공개했다.

클럽하우스는 오늘 앱을 업데이트하면서 페이먼트(Payments) 서비스를 베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클럽하우스가 제일 큰 미션으로 생각하는 크리에이터가 커뮤니티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첫번째 수익모델이다.

후원을 하고 싶은 사람은 방을 개설한 크리에이터(모더레이터)수익구조 의 프로필을 눌러 아래에 있는 ‘송금’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돈을 보내는 기능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돈을 받을 수 있는 건 일부 이용자에게만 적용되어 테스트를 거친 후 향후 일정 시기에 모두에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송금 기능은 미국에서 수익구조 가장 비싼 스타트업으로 등극한 결제 서비스인 스트라입(Stripe)을 통해 제공된다고 하며, 송금액은 전액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된다. 클럽하우스가 중단에서 수익구조 수수료를 떼는 일은 없다는 이야기다.

클럽하우스 측은 이 기능이 크리에이터가 돈을 벌 수 있는 수익모델 중의 첫번째라고 밝혔는데, 지금 예상으로는 구독 기반의 서비스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어떤 기능이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최근에 국내 클럽하우스 이용자들의 활동이 2월에 비해 많이 많이 준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수익 모델이 적용되면 방을 만드는 크리에이터(모더레이터)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5월에 안드로이드앱이 출시된다면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할 것 같다.

덧> 제가 진행하는 스타트업뉴스는 평일 오전 8시에 계속됩니다. 내일은 중국과 유럽 스타트업 소식과 최근 200억원을 투자받은 올리브유니온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많이 들어와 주세요.. 그리고 후원 테스트도 한 번 해보시죠.(저한테 송금 기능이 열린다면 추가해 두겠습니다)

프로구단 그래픽

두산베어스가 모그룹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난해 매각설에 시달린 바 있다. 하지만 투자금융(IB) 시장에선 내놔도 팔리기 힘든 매물이란 평가가 많았다. 국내 프로스포츠단의 비즈니스 모델로는 수익을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프로야구가 출범한지 40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모그룹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 여파로 사정은 더 안 좋아졌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 따르면 국내 4대 프로스포츠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코로나로 입은 피해액이 2547억원으로 추정된다. 프로야구만 1727억원이 예상된다. 코로나로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긴 했지만, 이전에도 프로스포츠는 수익성이 나는 사업은 아니었다. 프로농구단인 인천 전자랜드가 딜로이트안진을 주관사로 선정해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고, 지난해 하나은행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하는 등 경영난에 시달리는 프로스포츠단 M&A가 일어나고 있다.

프로스포츠는 1963년 프로골프 출범과 함께 시작했다. 본격적인 프로스포츠 시작은 군사정권 시절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다. 군사정권 주도하에 6개 기업인 MBC, 롯데, 삼성, OB, 해태, 삼미가 프로야구단으로 출범했다. 그 다음해에 신동아, 유공, 포항제철, 대우, 국민은행으로 이뤄진 프로축구가 출범했으며, 프로농구는 뒤늦게 1996년 시작됐다.

군사정권시절 정부 눈치에 시작된 사업이다 보니 애당초 수익모델에 대한 고민은 크지 않았다. 그나마 프로스포츠단 유지의 정당성은 모기업 홍보 수단에서 찾는 정도였다. 프로야구 출범 40년이 되어가지만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다.

2019년 기준 프로야구 구단별 모기업 매출 의존도를 살펴보면 50%가 넘는 구단이 상당수다. 딜로이트안진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KT(매출 모기업 의존도 60%), 기아(54%), 롯데(45%), LG(44%), NC(43%), SK(42%), 삼성(38%), 한화(30%), 두산(28%), 키움(24%) 수익구조 순이다. LG트윈스를 살펴보면 10년간 누적지원금이 2144억원에 이르고, 10년간 누적 당기순손실이 195억원이다.

프로야구 구단별 모기업 의존도

국내 프로야구 구단 수익모델 구조

왜 이렇게 적자가 나는 걸까. 비용은 빠르게 느는데 수익은 이를 못 따라오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을 살펴보면 프로야구는 경기당 평균 관중수는 2010년이후 1만명 수준에서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선수단의 연봉은 같은기간 359억원에서 770억원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수익구조가 모기업지원금 의존도가 높은 탓도 크다. 이는 국내와 해외를 비교해보면 명확하다. 한 국내 프로야구 팀의 수익구조는 방송 11%, 광고 29%, 입장권 수익 17%, 모기업 지원 43%로 구성됐다. 하지만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구단은 방송 46%, 광고 38%, 입장권 16%다. 즉 국내는 절반가까운 돈을 모기업 지원으로 받아서 운영한다면 해외는 철저하게 수익사업을 통해서 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두산베어스 매각 이야기가 나왔을때도 이런 점이 매각에 수익구조 걸림돌로 거론됐다. 자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확고하지 않은 상황에서 ‘웃돈’을 주고 이를 사갈 곳은 없을 것이란게 시장의 평가였다.

물론 국내에서도 아무런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프로축구를 중심으로 시민구단이 도입되었으며, 프로야구단인 현대유니콘스 해체 후 민간투자를 통한 히어로즈가 창단되기도 했다. SK그룹은 SK스포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팬 중심의 마케팅을 시도하기도 했으며, 삼성그룹은 삼성 스포츠를 제일기획으로 이관하고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프로스포츠는 모기업의 지원 없이는 운영될 수 없는 구조적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최근에는 스포츠구단의 거버넌스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모기업이 100%를 갖는 기존의 거버넌스 구조를 바꿔서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고, 필요하다면 공모(IPO) 시장의 문을 두들길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탈리아 유벤투스, 독일의 도르트문트 등 명문 축구구단이 증시에 수익구조 상장되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가총액이 3조74121억원, 유벤투스는 1조6367억원에 이른다. 국내에서도 구단 수익성과 사업성에 대한 철저한 개런티가 이뤄진다면 충분히 IPO도 가능하다는 견해다.

리그 자체를 활성화는 것도 하나의 방안으로 거론된다.

NBA의 경우 모든 구단은 전체 매출의 50%를 공유 풀로 모아 수익이 낮은 구단에게 재분배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스포츠구단에 자본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는다. 이는 리그 전체적인 실력이 상향 평준화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팬이 유입되는 구조를 만든다. 국내는 아직까지 리그보다는 구단의 힘이 막강하다 보니 이런 시스템이 도입되진 못하고 있다.

딜로이트안진 스포츠비즈니스 그룹의 관계자는 “스포츠구단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통해 해외처럼 수익이 나는 사업으로 바꿀 수 수익구조 있다”라며 “IPO를 가정할 경우 수익성뿐만 아니라 해당 스포츠구단에 대한 팬심까지 더해진 밸류에이션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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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진에게 수익 구조 개선과 사업 구조 고도화 등 선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구본무 LG 회장은 27일과 28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개최한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서 신년사에 이어 다시 한번 선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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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회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전략회의에서 구 회장은 “글로벌 경영 환경과 경쟁 양상은 우리에게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며 “절박함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구 회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산업과 시장 흐름에 맞게 우리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이어 “기회도 보이는 만큼 생산, R&D, 마케팅 등 모든 경영 활동을 제대로 재점검하고 혁신하여 차별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방식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LG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 주력사업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신성장사업은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솔루션 등 B2B사업을 집중 육성해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주력사업을 보면 LG전자는 올레드TV, 울트라HD TV, 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스마트폰은 G시리즈, V시리즈와 함께 보급형 모델 디자인과 라인업, 원가경쟁력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올레드 패널 생산성 향상과 시장 수요 확대 대응을 위해 LG디스플레이 올해 설비투자 4~5조원 중 절반 이상을 올레드에 투자해 미래 준비 및 기술 격차 확대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기초소재, 정보전자소재 분야에서 기술차별화 제품 개발 및 판매 확대, 원가경쟁력을 앞세워 수익성과 고객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성장사업에서는 자동차 부품, 에너지 솔루션 등 B2B사업 집중 육성에 박차를 가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사업은 LG전자의 쉐보레 볼트 전기차 전략적 파트너 선정과 같은 수주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미래 자동차 핵심부품 개발사’로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며,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수익구조 수주 우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생산체제를 확대해 친환경차 시장 성장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에너지 솔루션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골자로 한 파리협정 타결로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수요 증대가 예상되는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효율적 사용에 이르는 ‘완결형 밸류 수익구조 체인’ 속 제품과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 최초로 기가와트시(GWh) 규모 전력저장장치(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LG화학은 전력망 및 주택용 ESS 배터리 라인업 강화로 시장 주도권 및 경쟁 우위를 계속 점유해 간다는 전략이고, LG전자는 태양광 사업에 투자를 확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효율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의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 축적된 ICT 기술력을 보유한 LG CNS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분야에서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 등의 운영 사례를 확보해 국내외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소재, 부품 분야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LG화학은 세계 5개국, 8개 해수담수화 프로젝트에 단독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수처리 필터 사업 확대에 나서는 한편, 동부팜한농 인수로 농화학 관련 사업을 에너지, 수처리와 같은 미래 신사업으로 삼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도 디지털 기기의 슬림화, 소형화에 따라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소재/소자 사업을 제2의 신사업으로 육성한다.

LG관계자는 “어려운 사업 환경 가운데 적극적인 미래 준비와 차별화된 고객가치에 집중해 시장을 선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CEO들이 장시간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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