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트렌드 자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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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 공개 ) - 새로운 가상화폐를 만들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초기 개발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

Trade 트렌드 자산

"선물 활용한 알고리즘 투자. 수년 안에 CTA 활성화" 이기형 GHR투자자문 대표

선물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문투자자 CTA(commodities trading adviser)는 이미 미국 등 선진국 금융시장에서는 보편화된 지 오래다. 선진국에서는 연기금 등 상당수 기관투자가들이 CTA에게 자금 운용을 맡기고 있으며 그 규모 또한 지난해 말 기준 한화 350조 원을 넘어설 정도다.

이에 반해 국내 금융시장에서 CTA는 아직까지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분야다. 하지만 앞으로 수년 안에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CTA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도전장을 낸 사람이 있다.

◇ 국내외 상장된 선물 활용 알고리즘 투자..레버리지 조정해 수익률 극대화

이기형 GHR투자자문 대표가 자문사를 설립한 것은 지난 2월이다. 이 대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활용, 우리나라와 미국 등에 상장된 30여개 선물 상품에 투자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이 대표가 개발한 알고리즘은 트렌드팔로잉(trend following)이라는 투자 기법을 사용하도록 설계돼 있다. 트렌드팔로잉이란 한 마디로 방향성에 투자하는 방법을 말한다. 평상시 주시하고 있던 상품의 가격에 방향성이 생기는 순간, 알고리즘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매매를 진행한다. 인간의 판단은 전혀 개입되지 않는다.

통상 1개 종목에서 수익이 날 확률은 30% 정도다. 예를 들어 원유 선물을 10번 매매하는 동안 3번은 수익이 나는 반면 7번은 손해를 본다. 단 프로그램 설계시 손해를 볼 때는 짧게, 수익이 날 때는 길게 가져가도록 돼 있기 때문에 3번의 수익을 합한 것이 7번의 손해의 합보다 많다. 결과적으로 모든 손실과 수익을 합쳤을 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확률이 높도록, 그리고 손실이 나더라도 이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있다.

또 주식, 채권, 통화, 커머디티 등 서로 다른 종류의 30여개 상품에 대해 매매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놓고 봤을 때는 10번에 7번은 수익이 나는 구조로 바뀐다. 이렇게 해서 GHR투자자문이 목표로 하는 수익률은 1년에 10% 정도다.

지난 2013년부터 쌓아온 트랙레코드는 매년 4~7%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레버리지 비율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정한 결과다. 이 대표는 통상 고객들의 포트폴리오를 운용할 때 레버리지 비율을 최저 수준에서 약 두 배 정도 끌어올린다. 이럴 경우 지난 3년간 트랙레코드는 연 8~14% 정도가 Trade 트렌드 자산 된다.

올들어서는 브렉시트(Brexit)의 영향으로 지난 6월 한달간 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상승장보다는 하락장에서 방향성이 더욱 가파르다는 특성 때문에 트렌드팔로잉 기업은 하락장에서 더 큰 수익이 나는 경향이 있다. 지난 상반기 누적 수익률은 8%로 GHR투자자문 고객들의 경우 레버리지 비율을 감안했을 때 두 배인 16% 정도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 금융위기때 유일하게 수익낸 자산 'managed futures'..수년간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

회사를 설립한지는 4개월 여에 불과하지만 현재 투자에 활용되고 있는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9년부터다. 그때부터 약 3~4년의 기간동안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2013년부터는 완성된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 대표와 지인들의 자금을 투자해 트랙레코드를 쌓았다.

이 대표는 "미국 금융위기 때 대부분의 투자자산이 마이너스 기록하고 있는 사이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을 낸 것이 'managed futures' 즉 CTA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선물 포트폴리오였다"며 "이때부터 지금의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매달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당시 국내 증권업계에도 CTA 개발 붐이 일었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국내에서 개발자를 찾기 보다는 앞서 CTA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던 외국 금융사의 힘을 빌리는 방법을 택했다.

이 대표가 알고리즘 개발을 시작한 지 1년여가 됐을 즈음, 하나대투증권(현 하나금융투자)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2010년 하나대투증권 선물옵션팀에 합류한 이 대표는 1년여 간 알고리즘 개발 작업에 다시 몰두한다.

하지만 기대했던 것 이상의 성과가 나오지 않자 하나대투증권은 이 대표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돌이켜 보니 국내 증권사들이 CTA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던 2010~2013년은 시장에 방향성이 크지 않았고, 주로 트렌드팔로잉 기법을 사용하는 CTA들에 있어서 최악의 투자 환경이었다. 그렇다고 알고리즘 설계의 특성상 큰 손실이 났던 것은 아니었다. 기껏해야 연간 -2~-3% 이내였다.

3~4년 동안의 우여곡절을 겪고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한 끝에 또다시 투자를 시작해볼 만한 기회가 생겼다. 지난 2013년 당시 수탁고 1조 원 규모를 운용했던 가울투자자문의 제안이 들어온 것이다.

이 대표는 가울투자자문 대체투자 본부에 입사해 개발 작업을 계속했지만 이 인연도 1년 이상 지속되지는 못했다. 2013년 미국 NFA(national futures association)에 CTA 등록을 마친 이 대표는 결국 독자적으로 회사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투자자문사 설립을 준비하고, 올해 2월 자신의 Trade 트렌드 자산 이름을 딴 GHR투자자문을 만들었다.

◇ 국내 시장에서 CTA 아직 생소. 향후 2~3년간 CTA 유리한 장세 올 것

이 대표는 회사 설립 후 투자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국내 Trade 트렌드 자산 투자자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국내 시장에 대한 한계를 느끼기도 했다. 아직 기관투자가들을 비롯해 국내 투자자들은 CTA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도 부족했다. 특히 선물은 무조건 위험하다는 편견이 이 대표를 힘들게 했다.

이 대표는 "전세계에서 CTA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선물 포트폴리오(managed futures) 규모는 약 350조 원에 달한다"며 "연기금을 비롯해 대부분의 기관투자가들이 포트폴리오에 하나씩은 들고 있을 정도"Trade 트렌드 자산 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CTA에 대한 투자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고민하고 있는 기관투자가들이 많기 때문에 CTA는 좋은 대안이 Trade 트렌드 자산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 2~3년 동안은 CTA에 유리한 장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특히 지난달 발생한 브렉시트로 인해 변동성이 커지고, 이에 따라 큰 방향성이 생길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 가장 긍정적인 요인이다.

이 대표는 "CTA는 미국 금융위기나 브렉시트 같은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투자방법"이라며 "앞으로 2~3년 동안은 CTA에게 유리한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약력
△ 1994 Wharton School, University of Pennsylvania 졸업(Finance/Decision Science 전공)
△ 1995 HSBC증권 입사
△ 2001 ABN Amro증권 입사(금융팀 리서치 실장)
△ 2003 NorthPoint Investment Partners (롱숏 헤지펀드) 설립파트너 (서울,싱가포르)
△ 2005 KGI Asia 입사 (서울, 홍콩)
△ 2010 하나대투증권 선물옵션 입사
△ 2012 가울투자자문 대체투자 본부 입사
△ 2013 미국 NFA에 CTA 등록
△ 2016 GHR투자자문 설립

Trade 트렌드 자산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여가나 여행을 줄이고 있다. 반면 집에서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활용해 가족, 지인들과 시간을 보낸다. 닌텐도의 게임콘솔 위(Wii)의 성공이 이를 증명한다. 가정에서 손쉽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고안된닌텐도위의전세계판매량은지난해4월~12월전년동기대비40% 증가한2천만대에이르렀다.

경제적인 큰 충격은 사회와 산업은 물론,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라이프스타일 변화의 원인이 된다. 최근 위기가 어느 정도 진정국면으로 접어든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와 소비를 주도해온 선진지역의 충격은 이미 상당하다. 이는 지금까지의 소비자 트렌드에 변화가 불가피함을 의미한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도 이번 위기로 인한 소비 감소가 일시적인 조정이 아닌, 기존 행동이나 습관 자체의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009년은 지금까지의 소비자 트렌드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는 메가트렌드 이동, 소득 및 자산의 감소, 제도와 시스템 변화라는 세 가지 경로로 소비자 트렌드를 변화시킬 것이다.


첫 번째는 메가트렌드의 변화가 소비자 트렌드의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경로다. 먼저 가장 핵심적 메가트렌드인 글로벌화가 이번 위기를 기점으로 일시적으로 역행하거나 지체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직간접적 무역장벽이 늘어나고, Trade 트렌드 자산 국제교역이 감소하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미국 중심의 글로벌 질서가 퇴조하고, 세계 경제의 다극화가 심화될 전망이다.
고령화의 흐름은 지속되겠지만 그 영향은 달라질 것이다. 고령자들의 자산가치 폭락으로 많은 나라에서는 고령자 부양, 복지, 실버산업 재편 등이 이슈로 떠오를 것이다. 주거비용 등 생활비 절감을 위해 새로운 다세대(Multigenerational) 동거 가정도 늘어날 것이다. 가족적 가치와 이를 반영한 제품/서비스 수요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각국 정부가 친환경 기술, IT 인프라 투자에 확대를 하면서 관련 기술과 산업의 발전은 오히려 빨라질 수도 있다.

두 번째, 소득, 자산과 같은 경제력 위축은 소비 의사결정을 변화시킨다. 2009년 6월 현재 미국 실업률은 9%대에 이르고 있다. 대량 해고, 실직으로 많은 가정의 소득이 감소하면서 소비와 대출 중심의 삶의 방식은 더 이상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자산 손실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장기 의사결정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향후 자동차와 같은 내구재 구매는 물론 은퇴, 교육 등 삶의 여러 부문에서 장기에 걸친 의사결정의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보다 많은 자산을 보유한 은퇴자들이나 고소득층의 장기 소비가 크게 변할 것이다. 반면 보유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젊은 소비층의 경우는 자산가격 하락으로 인한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것이다. 이처럼 소득과 자산 감소의 충격이 소득계층이나 세대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향후 소비 트렌드 변화에 있어 중요하다.

세 번째, 제도나 시스템도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것이다. 막대한 재정지출을 시행하고 있는 선진국의 경우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한 세율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다. 또한 세수 확보를 위해 모든 소득 계층에 적용되는 소비세(Sales tax), 그 중 특히 고가 사치품에 대한 세율 인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궁극적으로 소비 위축과 고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나아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정치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포퓰리즘이 확산되고, 보호무역, 애국주의 등이 소비자들의 행동에 영향을 줄 것이다. 당분간 외국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배척과 불매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경우 구제금융을 받은 기업에 대한 외국인 취업 제한,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산 베터리 관련 의회발언 등으로 볼 때 이미 이러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트렌드 변화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양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첫째, 기존 소비자 트렌드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거나, 그 하부시장이 굴절돼 나타날 것이다 . 일례로 과거 대규모 실버타운, 고령자를 위한 프리미엄 제품/서비스 등과 같은 고급 실버 트렌드가 쇠퇴하고, 은퇴자들의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 맞는 자급과 비용절감이 향후 실버시장의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건강/웰빙 시장의 경우도 비슷한 상황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기업들은 기존의 관성을 탈피하고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전환해야한다.

둘째, 일부 소비자 트렌드의 경우 그 중요성이나 정도가 한층 강화될 것이다. 먼저 가치소비, 즉 트레이딩 다운(편집자 주: trading down, BMW를 타고 다니며, 명품을 구매하지만 일상 생필품은 마트에 가서 구매하는 현상) 트렌드는 전반적인 소득 감소에 따라 더욱 심화될 것이다. 이미 선진 시장에서도 PB(Private Brand) 제품 매출 증대, 고가 제품의 할인폭 확대, 저가 유통점의 증가 등 절약과 검소함이 소득계층을 막론한 공통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강력한 정부의 정책이나 제도, 시스템과 같은 외부 요인들이 변화하면서 기존의 트렌드가 한층 강화될 수도 있다. 친환경 제품/서비스 시장이 대표적인 예다. 각국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친환경 제품이 예상보다 빨리 시장화 될 가능성이 있다.

셋째,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로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이다. 예를 들어, 자산 손실이 심한 고령자 시장의 상대적 중요성이 줄어들고, 비교적 타격을 덜 입은 밀레니얼 세대(혹은 Y세대, 현재 20~30대) 중심의 소비 시장이 향후 기업들에게 더 중요해질 수 있다. 또는 특정 집단이나 시장에서 제한적으로 나타나는 소비 현상인 '이머징 이슈(Emerging Issue)'가 시장의 주류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경우에도 주목해야 한다. '디지털 코쿠닝(편집자 주: Digital Cocooning, 집 안에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 매달리는 현상)'이 좋은 예다.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여가나 여행을 줄이고 있다. 반면 집에서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활용해 가족, 지인들과 시간을 보낸다. 닌텐도의 게임콘솔 위(Wii)의 성공은 이를 증명하고 있다. 가정에서, 손쉽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닌텐도 위의 전 세계 판매량은 지난해 4월~12월 전년 동기대비 Trade 트렌드 자산 40% 증가한 2,050만대에 이르렀다. 전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전년대비 8.8% 증가한 1조8,200억 엔, 순이익은 2,300억 엔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위기는 단순한 경기침체를 넘어 기존의 사고의 틀, 고정관념의 대변화가 생겨나는 분기점이 될 것이다. 기업들의 경우 단기적인 트렌드 변화 대응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또한 사업환경 변화 속에서 시장의 주류 트렌드 역시 지속적으로 바뀔 수 있음을 인식하고, 전략과 조직문화를 혁신해 가야 할 것이다.

Trade 트렌드 자산

□ ICO를 부당하게 활용하는 사례 증가, 미국 SEC는 ICO·디지털 자산에 증권법 적용

◉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 공개 )

- 새로운 가상화폐를 만들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초기 개발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

○ 최근 ICO를 사용한 사기뿐만 아니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하지 않은 유가증권을 발행하는 불법행위가 발생


- 투자계약을 맺고 발행되거나 판매되는 디지털 자산은 거래 과정에서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적용되거나 어떠한 명칭을 붙이더라도 ‘증권’에 해당


-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려는 기업은 일반 증권을 발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증권법 규정에 따른 등록과 규제, 신탁 의무를 지킬 것을 권고

​ ○ SEC는 기업금융, 투자관리, 거래 및 시장 등 3개 부문 공동으로 ‘디지털 자산 증권 발행과 거래(Digital Asset Securities Issuance & Trading)’에 대한 성명을 발표(11.16.)

​ - 시장 참가자는 증권이 인증된 형태로 발행되었는지 또는 신기술을 사용하는지에 관계없이 연방 증권법 체계를 준수해야한다는 점을 강조

​ - 앞서 SEC는 등록하지 않고 증권에 Trade 트렌드 자산 해당하는 특정 토큰의 거래를 지원한 탈중앙거래소 ‘이더델타(EtherDelta)’ 창립자에게 7만 5,000 달러의 벌금, 이자 및 환수 명분으로 31만 3,000달러를 부과(11.9.)

​ - 또한 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모든 거래 기록을 다시 반영해 원장에 업데이트하도록 요구


- 이러한 제재는 SEC가 미국 내 등록되지 않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내리는 첫 번째 조치

□ 연방 증권법을 어긴 ICO 프로젝트를 상대로 민사 처벌도 진행

​ ○ 미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에어폭스(Airfox)가 진행한 캐리어EQ(CarrierEQ)와 파라곤코인(Paragon Coin) 등 2건의 ICO 프로젝트에 Trade 트렌드 자산 민사 처벌(11.16.)

- 에어폭스(광고 데이터 거래 앱)·파라곤코인(의료용 대마초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프로젝트)은 ’17년 각각 1,500만 달러, 1,200만 달러를 유치

- SEC는 두 업체의 프로젝트가 성공하거나 제3자의 노력에 따라 투자자들이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증권형 토큰으로 판단

​ - 이에 투자자에게 불법으로 취득한 자금을 반환하는 한편 토큰을 유가증권으로 등록할 예정이며 모두 벌금 25만 달러를 납부하는 데 두 업체도 동의한 상태

​ - 아울러 기존 주식시장 상장(IPO·기업공개)과 유사하게 제3자를 통한 재무제표 공개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공시 의무 등을 부여

​ - 이는 증권 미등록 문제 단독으로 민사 처벌이 부과된 첫 사례로, SEC는 “ICO 진행 시 기존 증권 등록 법규를 이행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줬다”고 강조

​ ○ 그 외 ’17년 ICO로 5,000만 달러를 조달한 대출업체 ‘솔트(Salt)’에 대해서도 조사 중

□ ​ 미국의 가상화폐 Trade 트렌드 자산 규제 강화, 글로벌 흐름을 살펴 바람직한 방안 모색할 필요

○ 과거 SEC가 ICO에 대해 제재할 때에는 사기나 불법행위에 대해 언급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철저하게 증권거래법 위반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

​ - SEC 조치를 보면 최근 2년 간 ICO를 실시했던 토큰 중 대부분인 95% 정도가 해당될 가능성도 있어 우려

​ ○ 최대 Trade 트렌드 자산 관심사인 비트코인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승인 여부 또한 조만간 SEC에 의해 결정될 예정(12.29., 최종 결정 시한 ’19.2.27.)이어서 행보에 주목

​ ○ 우리나라도 가상화폐 거래 제도화를 위한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바 글로벌 가상화폐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필요

Trade 트렌드 자산

[테크월드=배유미 기자]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세트 랩스(Set Labs)사에 시드 투자를 진행했다.

세트랩스는 이더리움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자산 관리 플랫폼 토큰 세트(TokenSets)를 개발한 곳이다.

토큰 세트에서는 투자전략을 공유하는 소셜 트레이딩 세트(Social Trading Set)와 자동화 투자 전략인 로보 세트(Robo Set)를 통해 운영되는 가상의 토큰화 펀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토큰 세트를 통해 얻은 가상의 펀드는 사용자 자신의 지갑에 보관된다. 이 가상의 펀드 토큰은 모두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이므로 다른 이더리움 지갑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자산을 이동시키는 모든 거래는 사용자의 계정으로 승인해야만 하며, 모든 거래 내역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토큰 세트에는 자동화된 리밸런싱 기능이 있어, 암호화폐 가격이 갑작스럽게 폭락하더라도 유저들이 예치한 자산의 가치를 지킬 수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전 세계적으로 증시와 암호화폐 가격이 동시에 폭락했을 때에도, 리밸런싱 기능 덕에 토큰 세트 유저들은 자신의 자산 가치를 보호할 수 있었다.

펠릭스 팽(Felix Feng) 세트 랩스 창업자는 “디지털 자산의 거래가 활발한 한국과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에 해시드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투명하고 안전하게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세트 랩스의 혁신적인 사례는, 최근 들어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사모펀드 시장에도 시사점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트 랩스 팀은 에어비앤비와 스퀘어, 애플 등의 IT 기업 출신 개발자들이 이끌고 있다. 2019년 4월 출시 이후 예치 자산 총가치(TVL, Total Value Locked)는 1,600만달러(한화 약 192억원)까지 증가하여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탑 10위 안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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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기관 대상 CTA 펀드 판매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은 2일 전세계 선물시장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CTA(Commodity Trading Advisor) 펀드를 이달부터 전문투자자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로베코자산운용의 자회사 트랜스트렌드가 운용하는 이 상품은 1992년 최초 설정됐으며, 전체 운용규모는 70억달러(약 8조원) 가량이다.

CTA펀드는 주가, 금리, 상품, 채권, 외환 등 전세계 유동성이 풍부한 선물을 거래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약 200조원의 자금이 이와 비슷한 전략으로 현재 운용중이다.

구원회 미래에셋증권 전략기획본부 상무는 "CTA펀드는 주식, 채권 등 기존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으로 접근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외국집합투자기구로 등록돼 연금이나 기금 등 전문투자자 일부에게만 투자가 허용된다. 일주일 단위로 가입 및 환매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은 50만달러(약 6억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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