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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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프앤가이드입니다.
에프앤가이드에서 글로벌 독립 리서치 플랫폼인 '스마트카르마(Smartkarma)'와의 제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카르마란, 해외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독립 네트워크입니다.
점점 늘어가는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Q&A를 통해 스마트카르마를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어떠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나요?
해외 리서치 자료를 이용하고, IPO, M&A와 같은 이벤트 분석 자료를 확인할 수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있으며, 애널리스트와 토론, 웨비나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 커버리지가 어떻게 되나요?
국가는 미국,홍콩,중국이며 컨텐츠면에서는 바텀업 종목 분석, 섹터별 분석, 거시경제, 퀀트와 같은 투자 전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상품의 종류가 어떻게 되나요?
상품 종류는 총 2가지로, 스마트카르마 프로와 스마트카르마 플러스입니다!
스마트카르마 플러스에 비해, 스마트카르마 프로는 애널리스트와 직접 1대1대화나 종목 토론에 참여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스마트카르마의 강점이 있나요?
다른 네트워크와는 달리 직접 웨비나, 토론등에 참여해 투자 전문가들과 직접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스마트카르마의 강점입니다.

스마트카르마에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에프앤가이드는 스마트카르마와의 제휴 이후로도 더 많은 글로벌 투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8310981i

** 에프앤가이드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nguide/)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에프앤가이드와 제휴계약을 맺은 신뢰할만한 회사들로부터 제공된 정보를 기초로 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당사 또는 당사에 정보를 제공한 회사가 정보의 정확성과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어떠한 경우에도 정보 이용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자료는 지적재산권과 출판권의 보호를 받는 재산권으로서 당사의 동의없이 어떠한 형태로든 복제, 변형, 배포, 전송, 대여할 수 없으며, 만일 이를 위한할 경우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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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크(FLR)와 플레어 네트워크는 무엇인가요?

          플레어는 몇 가지 고유한 특징을 갖고 있는 분산화된 네트워크입니다. 이는 이더리움과 XRP 레저와 같은 네트워크 사이에서 양방향 연결 통로를 구성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XRP 토큰에서 스마트 콘트랙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스파크 토큰은 플레어의 기본 토큰입니다. 공급량 중 일부가 XRP 보유자(바이낸스 포함)에게 분배됩니다. 바이낸스에 XRP를 보유하고 있기만 하면, 에어드랍 토큰의 일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플레어 네트워크가 XRP 토큰에 스마트 콘트랙트를 도입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스파크는 플레어 네트워크의 기본 토큰이며, 공급량의 일부가 XRP 보유자에게 에어드랍됩니다. 스파크 토큰을 어떻게 획득할 수 있을까요? 계속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플레어 네트워크란 무엇인가요?

          플레어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을 통합한 분산화된 네트워크입니다. 이더리움 가상 머신은 스마트 콘트랙트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명령 형식으로 변환하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는 튜링 완전 스마트 콘트랙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튜링 완전성은 실행을 위한 충분한 메모리가 있는 한, 사실상 어떠한 연산 작업도 수행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몇 가지 강력한 속성들을 조합하여 탈중앙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히 말해, 플레어의 목표는 스마트 콘트랙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플레어는 아발란체(Avalanche)라는 합의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이는 FBA(Federated Byzantine Agreement)와 함께 작동하도록 되어있습니다. FBA는 XRPL과 스텔라 등의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합의 메커니즘입니다. 여기서는 기술적 사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을 것이지만, 핵심은 플레어의 합의 알고리즘이 네트워크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지분 증명(PoS)과 같은 경제학적 메커니즘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경제학적 메커니즘이란 무엇일까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이더(ETH)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더리움이 이더리움 2.0에서 지분 증명(PoS)으로 완전히 전환하고 나면, 네트워크의 보안은 전적으로 토큰을 스테이킹한 검증자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이는 더 나아가 토큰(이와 더불어 스테이킹된 수량)에 보안이 달려있다는 의미입니다. 플레어의 합의 프로토콜은 이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중요한 것일까요? 이를 통해 네트워크 토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토큰을 통해 보안을 유지하는 네트워크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어의 개발자들에 따르면, 이는 기본적으로 보안을 위협하지 않으며 토큰에 더 많은 용도를 추가합니다.

          스파크 토큰(FLR)이란 무엇인가요?

          스파크는 플레어 네트워크의 기본 토큰입니다. 기본적인 용도는 다른 자체 토큰들과 유사하게 스팸 공격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트랜잭션이 무료라면, 스팸 공격과 네트워크를 혼잡하게 만드는 쓸모없는 트랜잭션에도 비용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스파크 토큰은 다음과 같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탈중앙 애플리케이션(DApps) 내 담보
          • 온체인 오라클에 데이터 제공
          • 프로토콜 거버넌스 참여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는 스파크 기반 애플리케이션(SDA)이라 하는 생태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 콘트랙트를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다른 토큰의 네트워크에서도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토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큰 그림이 조금씩 이해가 되시나요? 이제, XRP를 함께 살펴볼 차례입니다.

          FXRP 토큰이란 무엇인가요?

          FXRP는 플레어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신뢰가 필요 없는 XRP 토큰을 나타냅니다. XRP 보유자는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이를 생성 및 회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스템은 FXRP를 생성 및 회수하는 기간 동안 스파크 토큰을 담보로 제시하고 수수료를 획득하는 참가자들에게 의존합니다. 이는 잠재적인 재정 거래 기회 뿐만 아니라, XRP와 FXRP의 1:1 페깅이 유지된다는 것을 보장해야 합니다.

          플레어가 자체적으로 스마트 콘트랙트를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에서 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이것이 바로 FXRP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를 통해 XRP는 중앙화된 주체에 의해 발행되는 랩드 토큰없이도 스마트 콘트랙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바이낸스에서 XRP 보유하고 스파크 토큰 에어드랍 받는 방법

          450억 개의 스파크 토큰이 XRP 보유자에게 에어드랍됩니다. 여러분은 자체 지갑에서 이를 수령하거나, 바이낸스 에어드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에서 스냅샷 시점에 XRP를 보유하고 있기만 하면, 모든 핵심 기술 사항들이 처리됩니다.

          • 스파크 에어드랍을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 스냅샷 당시에 바이낸스에 XRP를 보유해야 합니다.
            • 스냅샷은 2020/12/12 09:00 AM(00:00 AM UTC)에 진행됩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2020/12/12 09:00 AM(00:00 AM UTC) 이후 첫 번째로 유효한 XRP 원장 인덱스 번호에 스냅샷이 진행됩니다.
            • 에어드랍 토큰 분배 일정은 차후 안내됩니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스마트 콘트랙트를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플레어를 통해 XRP에서 신뢰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스마트 콘트랙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크 공급량의 일부는 XRP 보유자에게 에어드랍을 통해 분배되며, 바이낸스도 포함됩니다.

            플레어 네트워크와 스파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우리의 Q&A 플랫폼 아카데미 질문(Ask Academy)를 확인해보세요.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은 통상적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연동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자산을 뜻한다. 한국에선 2017년 가상자산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금지하는 정책이 발표된 이래, STO(증권형토큰공개)가 금융당국의 규제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통해 부분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상황이다.그런 가운데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가 증권형 토큰 거래 지원 작업을 마쳤다고 밝히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떻게 현행법을 극복한 것일까? 엄밀히 따지면 피에스엑스의 증권형 토큰 서비스는 앞서 언급한 개념이 아닌 '토큰의 속성을 부여한 증권'을 거래하는 개념이다.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로 인감·서류 대체한 피에스엑스 주식을 거래하고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선 소유의 증빙을 해야 한다. 첫 번째 방법이 예탁결제원에 주식을 예치하는 것으로 '통일주권'(예탁과 증권 계좌 간 위탁 거래가 가능한 주식)이 해당한다. 두 번째 방법은 인감과 서류를 활용해 주식 소유를 증빙하는 것으로 '비통일주권' 주식을 거래할 때 활용된다. 거래가 불편할 수밖에 없고 투자 시에도 제약 요건이 된다.스타트업은 대부분 비상장기업이면서 아직 통일주권이 발행되지 않은 상태다. 재무팀을 제대로 구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피에스엑스의 증권형 토큰 거래란 블록체인을 이용한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s) 기술을 활용해 비통일주권 거래를 편리하게 하는 것을 뜻한다.27일 피에스엑스 관계자는 <블로터>와의 통화에서 "주식 소유의 증빙을 인감 도장과 서류로 하는 게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블록체인 기술, 토큰의 속성을 넣은 것"이라며 "발행 절차나 주식을 유통하는 데 필요한 법적인 절차는 주식과 똑같다"고 설명했다.아직 한국의 가상자산 규제체계 수립에 대해 업계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증권형 토큰이나 토큰형 증권에 대한 범위 설정 역시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피에스엑스의 서비스가 토큰형 증권인지 증권형 토큰인지 현행 제도는 규정할 수가 없다. 피에스엑스는 글로벌 긴축으로 투자가 경색된 스타트업 업계에 자금 혈맥 역할을 하려고 한다. 이런 점에서 비즈니스상으로 보다 익숙한 증권형 토큰이라는 용어를 활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피에스엑스 "모험자본 적시 공급으로 스타트업 지원" 앞서 피에스엑스는 지난 3월 증권형 토큰 공동연구를 시작해 6월에는 거래 지원을 위한 내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토큰 지갑 서비스를 개시하며 자사 주식의 증권형 토큰 거래를 시작할 방침이다. 서울거래 비상장 회원이라면 누구나 서울거래 비상장 앱 업데이트를 통해 토큰 지갑을 발급받고, 증권형 토큰 거래가 가능하다.기존에 피에스엑스는 구주 유통에 증권형 토큰을 활용해 서비스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고금리 상황과 더불어 벤처투자가 위축되자 증권형토큰공개(Security Token Offering, STO)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가상화폐공개(Initial Coin Offering, ICO)처럼 STO로 기업의 사업 자금을 모집할 수 있는 구조다. STO를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감사보고서 제출 등의 공시 절차를 밟게 된다. STO로 사업 자금을 모집하는 경우 공모 과정이 간편해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방식이 혁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피에스엑스는 최근 원활한 유동성 지원을 위해 주당 1만원 이하로 피에스엑스 증권의 액면분할을 진행했다. 투자자에게 공지할 내부 회계 감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8월 말경 STO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는 "최근 유동성 경색으로 스타트업 및 벤처 투자 시장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피에스엑스의 증권형 토큰 발행은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혁신하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닥 설계자' 영입한 서울거래 비상장…'대체거래소' 설립 탄력

            1996년 설립된 코스닥 시장은 벤처기업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이달 11일 기준 시가총액 합계가 406조9000억원 규모에 이른다. 그러나 스타트업을 품기에는 문턱이 높다. '대체거래소'가 대안으로 떠오르는 이유다. 코스닥 시장의 태동을 이끈 전문가가 피에스엑스(PSX)로 자리를 옮겨 대체거래소를 만든다.비상장 주식 중개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는 김병재 전 한국거래소 상무를 금융전략 고문으로 영입하고 대체거래소 추진 계획을 구체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체거래소 설립 과정에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하기 위한 중장기적 전략이다.김병재 고문은 코스닥 시장 설립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 공시제도 팀장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를 역임했다. 당시 코스닥을 한국거래소에 편입시키면서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에 혁신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피에스엑스에서는 대체거래소의 제도연구를 담당한다.대체거래소(ATS, Alternative Trading System)는 정규 증권거래소의 주식 매매 기능을 대체하는 증권거래시스템을 일컫는다. 빠른 주문체결 속도와 익명거래시장(다크풀) 등을 기반으로 해외에선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해외 대체거래소들은 상장주식은 물론 비상장주식, 파생상품, 외환까지 취급한다. 국내에선 이제 설립 허가 여부가 물살을 타고 있다.쿠팡에 이어 야놀자의 미국행 상장이 거론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가치를 평가받지 않겠다는 스타트업들이 늘고 있단 뜻이다. 올 초 정은보 금융감독원장도 핀테크 기업의 코스닥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겠다고 공표할 만큼, 산업계의 우려가 높아지는 사안이다. 지난 2월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대선후보도 "중소벤처기업 전용 대체거래소를 설립해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자금조달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피에스엑스는 국내 선도적으로 비상장 주식 거래 기능을 이식한 대체거래소를 신설하려고 한다. 이 구상을 금융당국과 논의 중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대체거래소의 인가 요건 등 세부안을 올해 발표할 전망이다. 이런 과정에서 김 고문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에스엑스는 전문가를 물색하던 중 김 고문을 여러 곳에서 추천받았고, 진지한 논의를 거쳐 합류가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피에스엑스 관계자는 "스타트업 시장이 굉장히 커졌는데 다 비상장으로 있어 스타트업 성장의 과실을 일부 자산가들만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며 "일반 투자자들과도 그 과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자본시장의 외연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당사의 비전에 김 고문이 공감을 하고 합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비상장주식 거래를 제도권으로 끌어온다면 궁극적으로는 투자자 보호 효과까지도 거둘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재 비상장기업은 공시 의무를 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일반투자자까지 이해당사자층이 넓어지는 만큼 비상장기업들의 공시 확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사측은 보고 있다.특히 피에스엑스는 현재 추진하는 대체거래소가 단순 수수료 절감의 효과 외에도 소비자 후생 증진과 신산업 엑셀러레이팅이라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피에스엑스는 지난 2월 '부산대체거래시스템 및 핀테크 엑셀러레이팅센터 준비법인'을 설립하고, 컨소시엄 참여자를 모집해왔다. 현재 부산대체거래소의 사업계획 및 운영 모델을 보스턴컨설팅그룹과 함께 구체화하는 상황이다. 피에스엑스에 따르면 KT는 네트워크 및 IT 인프라 사업 운영을 담당하는 주주로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컨소시엄 기 참여사인 블록체인 기술 전문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1차 자본금 납입은 4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본시장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피에스엑스가 추진하는 대체거래소는 신산업 육성에 특화돼 있으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민을 바탕으로 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피에스엑스가 운영하는 서울거래 비상장은 2020년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최근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연장 발표에 따른 대책으로 투자자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전문투자자관을 신설하는 등 건전한 비상장 주식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기사AS]"비상장 주식 거래? 잘 모르겠어요"

            지난달 20일 나간 기사 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스톡옵션은 부여받은 당사자가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인데, 매매가 되나요? 이해가 안 돼 몰라서 할 수가 없네요.”“비상장 회사는 정보나 공시를 어디서 얻어야 하지? 다트에 검색할 수도 없고. ”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저 역시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주린이’로서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비상장 주식 투자가 핫하다는 걸 알았을 때 많은 것들이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사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기초적인 것도 많이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기사에 다 담지 못했죠. 그런데 ‘광고성 기사다’, ‘위험하다’, ‘사기가 얼마나 많은데’ 등의 댓글들도 달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저 역시 겁이 많아 비상장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지 않고, 투자를 부추기려 한 것도 아니지만 궁금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 특히 주린이들에겐 설명하고 넘어가야 할 것만 같은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위험한 것도 맞고, 요즘 핫한 것도 맞는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투자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되니까요. 먼저 스톡옵션 관련 질문의 답은 간단한데요. 정확하게 스톡옵션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스톡옵션으로 구매한 주식을 매매하는 것입니다. 스톡옵션은 기업이 임직원에게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일정 수량의 주식을 일정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죠. 요즘 스타트업에서 인재 유치를 위해 많이 제시하는 유인책입니다. 그렇다면 비상장 회사의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인 ‘다트’에 없는 건 아닙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증권을 모집 또는 매출을 하거나 외부감사 대상으로 주주 수 500인 이상인 경우 등의 비상장법인은 신규 사업보고서 제출대상으로 공시의무가 있습니다. 주주 등 다수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선데요. 다만 이 의무를 위반하는 곳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외 기업 정보를 얻기 위해 다양한 루트를 활용해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회사 공식 홈페이지, 나이스평가정보 등 기업정보를 검색해볼 수 있는 사이트나 채용·리서치·보고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언론에 보도된 기사 등을 참고해야 합니다. 한국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더브이씨(THE VC)라는 사이트도 참고할 수 있고요. 결국 비상장 주식 투자를 하려면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 셈입니다. 그럼 도대체 왜 이러한 플랫폼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그 안에서 거래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 걸까요? 믿을 수 있는 걸까요? 먼저 기존에 비상장 주식이 어떻게 거래됐는지 보겠습니다. 원래 비상장 주식 거래엔 진입장벽이 높았습니다. 고액 자산가만 진입할 수 있었죠. 예컨대 자산관리(WM) 및 프라이빗뱅킹(private banking) 서비스, 프라이빗에쿼티(PEF) 등을 통하거나 벤처캐피탈(VC)쪽에 지인이 있어야만 진입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제도권 내에서 거래가 가능한 사이트로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가 있습니다. 일반 상장 주식을 거래하듯 증권사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해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공시의무 등 자체 요건이 까다롭다 보니 현재 등록된 종목 수가 146곳밖에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비상장 주식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사설 사이트로 투자자들이 몰린 겁니다.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아 거래되고 있는 종목이 많으니까요. 사설 사이트에선 예컨대 게시판을 통해 특정 종목을 사고 싶은 사람 혹은 팔고 싶은 사람이 글을 올려 개인 간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인데요.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공개하게 되죠. 물론 이를 대신해주는 브로커가 끼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때문에 분쟁이 생기기도 했다는 건데요. 주식을 먼저 주느냐, 대금을 먼저 주느냐 등으로요. 주식이 어느 시점에 얼마에 거래됐고 지금 얼마에 거래되고 있고, 매도자나 매수자는 각각 얼마나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도 어렵고요. 심지어 실제로 주식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곳이 인터뷰 기사에 나온 서울거래 비상장뿐 아니라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사설 플랫폼들인데요. 이들은 증권사 계좌와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해당 증권사 거래 시스템을 통해 비상장 주식 거래가 이뤄지는 겁니다. 그래서 주식이랑 대금 보유를 바로 확인해서 동시에 체결이 가능한 거죠. 소액 그리고 소량으로 쉽게 비상장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고요. 또 해당 증권계좌를 통해 거래를 하기 때문에 그 가격들이 기준가에 반영됩니다. 이 때문에 종목 시세가 플랫폼마다 살짝 다르기도 한데요. 거의 비슷합니다. 역시 각각 자체 기준이 있어 서울거래 비상장엔 300곳, 증권플러스 비상장엔 5000곳 정도의 기업이 등록돼 있단 점이 다르고요.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했던 건 해당 플랫폼들을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인데요. 원래 자본시장법 제11조 및 제42조, 동법 시행령 제47조에 따르면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금융투자업자의 본질적인 업무를 위탁받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특례를 부여한 겁니다. 기대 효과는 비상장 주식 거래의 편의성 및 안전성 제고, 혁신·중소기업의 모험자본유치 기회 확대고요. 또 알면 좋은 것이 통일주권과 비통일주권이라는 개념인데요. 통일주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이 가능하고 증권계좌 간 위탁거래가 가능한 주권입니다. 즉 통일된 규격으로 대체 거래가 가능해 계좌이체를 통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주식입니다. 비통일주권은 그 외 주권인데요. 즉 예탁 대상이 아니라 계좌이체도 불가능하고 위·변조 여부를 스스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 주식 소유권 이전을 위해 발행회사 주주명부에 주주의 성명과 주소 등을 기재하는 명의개서 작업을 거쳐야 하죠.현재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들은 통일주권 거래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는데요. 향후 비통일주권 거래 서비스도 생각 중입니다. 특히 현재 두 플랫폼들은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거래 내역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를 활용해 비통일주권 거래도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거죠.앞서 비상장 회사의 정보는 상장 회사 정보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을 이야기했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이런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나 플랫폼 등에서 기업 정보, 공모 일정 등 공개된 정보를 모아 참고용으로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제공하고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있기도 합니다. 토론게시판을 통해 다른 투자자들과 토론을 할 수도 있게 하고요. 그래서 굳이 꼭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비상장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해볼 수 있는 기회는 열려 있으니 활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각각 위험 고지 안내를 하고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테크체인저] '비상장 주식' 매력적인 이유…'서울거래 비상장' 운영 김세영 PSX 대표

            “투자 개념뿐 아니라 내가 한 노동에 대한 기여분을 가져가는 개념에서도 비상장 주식 시장은 매력적입니다.”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만난 김세영 피에스엑스(PSX) 대표는 비상장 주식 거래의 매력을 이렇게 요약했다. PSX는 쉽고 간편하게 비상장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인 ‘서울거래 비상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심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시작한 서비스다. 먼저 투자 개념에서 매력적인 이유는 실제로 자산가들이 상장 주식에서보다 비상장 주식에서 전통적으로 돈을 많이 벌어왔다는 이유에서다. 김 대표는 “탄탄하게 밸류에이션을 높여가며 투자받는 기업들은 그래프가 우상향한다”면서 “처음에 투자할 때 신중하게 어떤 기업에 대해 공부해 어떤 밸류에이션으로 투자를 받고, 해당 기업이 시장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등을 보고 투자한다면 사실 상장 주식보다 자산을 불리기 좋은 시장이 비상장 주식 시장”이라고 설명했다.그렇다면 '내 노동에 대한 기여분을 가져간다'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서울거래 비상장 서비스의 등장 배경을 들여다봐야 한다.김 대표는 핀테크 스타트업 ‘8퍼센트’ 초기 창업 멤버다. 당시 스톡옵션을 직원들에게 줬는데 행사를 별로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원인을 짚어보니 거래의 높은 진입장벽이 있었다. 그런데 이를 기술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봤고 그래서 현재 회사를 창업하게 됐다. 이 때문에 초기 서울거래 비상장 서비스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많이 알려져, 스톡옵션을 현금화하려는 이용자들이 많았다.그리고 김 대표는 이 스톡옵션이 청년 자산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김 대표는 “대기업 다니면서 서울에 집 사기 쉽지 않은 세상인데 스타트업 다니는 분들은 그나마 스톡옵션 제도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런데 투자를 받아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해 성장하는 회사가 외환 거래 플랫폼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점점 많아지고 있어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진짜 돈이 필요할 때 스톡옵션을 바로 현금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어서 그린 큰 그림은 기업의 성장에 기여한 직원뿐 아니라 플랫폼 기업 등에 특히 많은 ‘긱워커(단기 계약직 노동자)’들의 자산 형성 생태계 구축이다. 여기서 '내 노동에 대한 기여분을 가져간다'는 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김 대표는 “지금은 스톡옵션을 직원들에게만 부여하지만 현재 새롭게 나오는 개념이 플랫폼 성장에 기여하는 라이더들, 호스트들, 콘텐츠 제공자들에게도 기업의 미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토콜 경제’다”면서 “그걸 이루기 위해서도 우리 서비스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스톡옵션이 아닌 다른 형태로 예컨대 라이더가 한 번 배달을 했을 때 0.01주의 주식을 주는 등의 전자적 배분·유통 등을 도울 수 있단 얘기다. 현재 월 활성 이용자 수 30만명인 서울거래 비상장 서비스 이용자 비중은 MZ세대가 40% 정도 된다. 이용자들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김 대표는 “MZ세대는 요즘 일상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한 팬심으로 기업 성장스토리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주식을 사기도 한다”면서 “또 예전엔 비상장 주식이 고액의 장기투자처였는데, 요즘 소액의 단타도 많아져 시장이 많이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그만큼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의 편의성과 신뢰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서울거래 비상장은 신한금융투자(신금투) 계좌와 제휴하고 있어 실제 거래 계약의 체결과 결제가 신금투 거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가격과 매물 등도 시스템화돼 있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서울거래 비상장은 다른 플랫폼과 달리 등록된 기업 수가 300개 정도로 적은 편이다. 자체적인 기업 등록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비상장기업이 사실 위험한 기업들도 있어 재무적인 기준을 최소한으로 두고 있다”면서 “재무 기준을 충족했더라도 기업등록심의회를 열어 추가적으로 평판 등도 보고 등록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다른 플랫폼들과 또 다른 차별점은 없을까. 비상장 주식 거래 외 서비스들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비상장 주식 거래는 시작이고 앞으로 대체거래소까지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서 “또 현재 구주 유통을 하고 있는데 신주 투자에도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모든 비상장 거래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향후 비통일주권 등의 거래도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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