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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1포인트 내린 2,622.40에, 코스닥 지수는 11.40포인트(1.29%) 내린 870.14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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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기 외환 시장 영어 기자
    • 승인 2009.07.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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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가 직접 컨택해 사용
      전문상담 1~2명 전진 배치

      [서울파이낸스 김동기 기자]이제는 일반 투자자들이 은행 같은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아도 영어를 못해도, 금융 자격증이 없어도 직접 외환거래(FX)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해졌다.

      제이앤에이치(공동대표 김성수, 우재목, J&H)는 지난 24일 ‘FX 외환 재테크 거래방’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외환거래(FX)를 할 수 있는 금융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FX 외환 재테크 거래방은 FX 마진거래의 장을 실현하는 신개념 거래소이다.

      고객의 거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문 애널리스트가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시장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여 제공하며 고객의 거래스타일을 과학적으로 해부하여 리스크 관리와 보다 높은 수익을 실현하도록 컨설팅을 한다.

      모든 재테크 거래방에는 전문 트레이더를 2명씩 배치, 고객 거래의 편의를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레벨1~4의 전문적인 단기속성 교육과정을 개설, 고객들이 FX마진거래에 필요한 지식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FX 외환 재테크 거래방 이용객은 방송센터에서 제공하는 ▲FX마진거래 고급정보 생방송 ▲외환시장의 해외 정보분석 실시간 제공 ▲슈퍼트레이너의 실시간 라이브 딜링방송 ▲FX마진거래 비법강좌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제이앤에이치 김성수 대표는 “최근 금융위기를 통해 펀드열풍이 식으면서 주식에 대한 대체수요가 발생하고 증가된 환율변동성과 높은 레버리지를 통한 수익성으로 인해 국내 FX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된 외환거래 시스템은 일단 고객부터 먼저 수익이 나야 매장과 본사에서 수익이 나는 시스템이라 매장점주와 고객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합법적인 금융PC방(거래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철저한 플로어 딜러의 1:1 지원으로 외환거래 초보자도 배우면서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최소거래인 2000달러(약 280만원)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거래할 수 있어서 투자 리스크 부담도 적은 편이다.

      FX마진거래는 통상적으로 미국 달러, 유로,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호주달러, 뉴질랜드 달러 등 8개통화를 2개씩 조합해 모두 25종류의 통화쌍을 선택해 매도와 매수가 이뤄지며 1계좌(1로트, 2000달러)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특히 FX마진거래의 매력은 거래를 하기 위한 증거금이 2%면 된다는데 있다.

      제이앤에이치 관계자는 “가령 1억원 가치의 통화를 거래하고자 할 경우 계좌에 1억원의 2%인 200만원의 증거금만 보유하고 있으면 거래가 가능하다. 바꾸어 말하면 자신의 계좌에 가지고 있는 금액의 50배 이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레버리지(지렛대) 효과가 있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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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우 기자
        • 승인 2012.01.13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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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신한은행이 외국인투자기업들을 대상으로 외환 시장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로 된 외환전망 보고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오는 16일부터 일본계 외투법인 100여 곳을 대상으로 일본어로 된 한국 외환시장 전망 보고서를 제공키로 했다.

          신한은행은 "일본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일본계 외환 시장 영어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면서 "향후 엔화 등 이종통화 거래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향후 한국 시장에 진출해 있는 8천400여개 외투기업에 일본어 이외 영어를 비롯한 원어로 한국 외환시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현재 대부분의 국내은행들은 한국어서비스만 시행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외국어 서비스 확대시 고객영업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은 또 "외환시장 정보 및 동향을 외투법인 CEO들에게 적시 제공함으로써 한국금융시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환시장(개장)] 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 대비 6.5원 오른 1,130.0 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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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ITDA 마진율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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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1포인트 내린 2,622.40에, 코스닥 지수는 11.40포인트(1.29%) 내린 870.14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1포인트 내린 2,622.40에, 코스닥 지수는 11.40포인트(외환 시장 영어 1.29%) 내린 870.14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외 금융 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91포인트(1.09%) 내린 2622.40에, 코스닥 지수는 11.40포인트(1.29%) 내린 870.1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65억 원, 2926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7321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 연속 동반 순매도를 진행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3일 연속 ‘파란불’

          아시아·미국·유럽 증시도 하락

          안전 자산 선호로 금값은 상승세

          금융업계 “시장 긴장감 외환 시장 영어 유지 전망”

          아시아 증시도 이날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니케이225 지수는 -1.71%, 홍콩 항셍지수는 -0.53%,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1.31% 기록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9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2% 각각 급락했다. 또 유럽증시는 영국 FTSE 100 지수가 -0.40%, 외환 시장 영어 프랑스 CAC 40 지수가 -1.31%, 독일 DAX지수가 -1.98% 떨어졌다.

          주식과 달리 달러, 금 등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과 금값은 오르고 있다.

          8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5원 오른 1237.0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1230원대로 올라선 것은 코로나19 사태 직후인 2020년 5월 말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이달 4일부터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최근 국제 금값은 온스당 2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국제 금시세가 온스당 2000달러를 넘은 것은 2020년 8월 이후 19개월 만이다. 국내 금값도 8일 기준 외환 시장 영어 g당 금 시세는 7만 8360원으로 한 달 전 7만 230원보다 11% 이상 올랐다.

          금융업계 한 관계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한 지 13일이 됐다. 단기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장기전 조짐을 보이면서 유가 등이 급등하며 글로벌 금융시장도 휘청거리고 있다”며 “여기다 곧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기준금리 인상 등도 다가오고 있어 시장의 긴장감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월간중앙

          미·중 관계, 수출부진 장기화 전망에 환율 변동폭 적어 먼저 3월을 회고해 보면, 급작스럽게 코로나19가 창궐하여 금융시장이 혼비백산하고 달러화가 급등하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광석화처럼 정책을 쏟아내며 달러화를 안정시켰다. 그러나 달러화 움직임은 거기까지였다. 안정을 찾았을 뿐 하락하지는 않았다. 5월 중순까지 메이저 통화들에 대한 달러화 인덱스는 100포인트를 넘나들었다. 7월 말에는 93까지 하락했다. 연준 의장은 소통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할 수 있는 건 무엇이든 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달러화가 하락할 수 있는 발판은 마련했다. 그러나 5월까지는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를 매도하는 움직임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외환시장의 거래는 두 개의 통화가 쌍을 이뤄 체결되기에,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를 매도하려면 반대로 매수할 통화가 대응되어야 한다. 그런데 달러화를 외환시장에서 팔기에는 그 대신에 살 만한 통화가 딱히 없었던 것이다. 시소 게임에서 한 편에 앉은 달러화의 힘이 쏙 빠져 가벼워졌지만, 상대편은 더 비실비실해서 전세가 역전되지 않은 것이다. 유럽은 코로나19 충격을 마주해서도 5월 초순까지 사분오열하며 유럽연합(EU)이라는 공동체를 무색케 했다. 중국도 코로나19 책임론 등 미국의 공세를 받으며 대립하여 한동안 매력적인 대안이 되지 못했다. 5월 중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유로화(EUR)가 외환시장에 파장을 일으킨 것. EU가 코로나 회복기금 합의에 도달한 것이 유로화 강세의 기폭제가 되었다. EU 회복기금 합의는 보조금 지원에 부정적이던 독일 메르켈 총리가 5월 18일경 기존 입장을 바꾸면서다.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먼저 뜻을 외환 시장 영어 모은 후, 27개 EU 회원국의 합의를 도출했다. 마침내 7월 21일에 합의를 끌어내면서 유로화가 추가 상승했다. 유로화 상승 모멘텀은 곧 달러화 매도세를 끌어냈다. 유로화가 힘을 내자, 마침내 시소가 반대편으로 기울기 시작한 셈이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유로화와 달러화간 직거래에서 유로화가 급등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연결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유로화의 강한 외환 시장 영어 상승은 달러화 약세로 곧잘 연결되기 때문이다. 유로화 급등과 달러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덩치 큰 유로화 앞에 앉은 외환 시장 영어 외환 시장 영어 다른 메이저 통화들도 유로화 강세 흐름에 편승했다. EU와의 무역협상에 진전이 없어 브렉시트 경착륙 우려가 끊이지 않는 영국의 파운드화(GBP)가 최근 상승한 것도 이 때문이다. 유로존 최대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거대 수출시장은 영국이다. 영국에게도 최대 무역 상대방은 독일이며, 유로존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높아 영국의 파운드화는 유로화 움직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최근 원유로 환율 상승이 원파운드 환율의 상승을 동반한 배경이다. 외환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인정받는 스위스 프랑화(CHF)와 엔화(JPY)의 움직임도 차별화되었는데, 스위스 역시 유로존과의 높은 경제 의존도로 인해 원화 기준으로 평가할 때 프랑화가 상승한 반면 엔화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위안화도 달러화 약세에 일조했다. 중국 당국이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험사의 외환 시장 영어 주식 투자 한도 상향 등 시장친화적 조치를 7월 중에 내놓았고,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을 가장 먼저 딛고 비교적 빠르게 경제를 정상화하면서 위안화도 6월부터 달러화에 강세를 보였다. 그런데 최근 두 달간 달러화의 하락 흐름에서 원달러 환율은 다소 뒤처져 있었다. 달러화가 유로화, 위안화 등에 뚜렷하게 하락한 것과 달리 원화에 대해서는 하락폭이 생색내기에 그쳤다. 원화가 시소에서 유로화에 같은 편에 앉았지만 가장 앞에 앉아 있어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웠다. 7월 한 달간 원달러 환율 변동폭이 불과 21원에 그친 것은 16개월 만의 최소 폭이었다. 원인을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긴장의 연속인 미·중 관계다. 한국 경제는 중국 경제와 긴밀히 엮여 있다. 중국은 그간 내수시장이 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외부 충격에 내성이 커졌다. 반면, 한국은 글로벌 가치 사슬과 연계된 중국과의 연결 고리에 취약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미·중 긴장 악화는 중국보다 오히려 한국에 부정적 변수로 더 크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또 한 가지는 한국 수출 부진의 장기화 전망이다. 코로나19의 제약으로 글로벌 경제 정상화가 한계를 보이면서 한국 수출 반등을 기대하기에는 여전히 시기상조다. 원화 자산의 매력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환율을 예측하려는 것은 바보짓 마지막으로 원화는 외환시장에서 변방의 마이너 통화다. 주요 통화인 유로화가 강한 모멘텀으로 투기 세력들을 끌어들여 큰 장이 들어섰는데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굳이 작은 시장을 기웃거릴 이유가 없다. 결국 원달러 환율이 최근 1200원 아래까지 몸을 낮춘 것은 글로벌 외환시장의 달러화 약세 흐름에 힘입은 바 크다. 그러나 달러화 약세에 베팅해도 좋다는 얘기는 아니다. 외환시장은 다양한 출처의 거대한 외환 시장 영어 자본이 국경을 들락날락하며 변화무쌍한 움직임을 만들어내기에 환율 움직임 자체에 투자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환율을 예측하려는 것은 바보짓이라는 격언도 있다. 투자 관련 도서 중에 외화자산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은 많아도, 환율 움직임 자체에 대한 투자를 권유하는 외환 시장 영어 책을 찾기 힘든 것도 같은 맥락이다. ※ 필자 백석현은 신한은행에서 환율 전문 이코노미스트로 일하고 있다.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려 단순한 외환시장 분석과 전망에 그치지 않고 회계적 지식과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환위험 관리 컨설팅도 다수 수행했다. 파생금융상품 거래 기업의 헤지회계 적용에 대해서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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