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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5억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억6400만원 손실에서 적자폭이 커졌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8% 증가한 1341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부문은 온·오프라인의 핵심 가맹점 확보 전략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35.7% 성장했으나, 마케팅비 증가에 따른 매출 차감 영향으로 직전 분기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 서비스는 대출 비교 서비스 활성화와 상품군 다양화 노력, 카카오페이증권의 두 자릿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직전 분기 대비 4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4.9%, 직전 분기 대비 17.8% 커진 1466억 원이 집행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정식 출시와 핵심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프로모션이 진행됨에 따라 광고선전비가 직전 분기 대비 69.6% 늘었다. 동시에 지급수수료의 경우 결제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직접비 상승과 MTS 서비스 관련 서버 운영비, 보험 원수사 시스템 구축비용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그에 따른 2분기 연결기준 EBITDA(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68억원, 당기순손실은 57억원1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KP보험서비스의 신규 서비스 출시 준비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인력 보강으로 인해 제반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이들 자회사들도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되며 카카오페이의 성장궤도를 따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카카오페이 별도기준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221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률은 7.2%, 영업이익은 87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 말 카카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는 3815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195만 명을 기록했다. 사용자 1명당 연환산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 이익계산기 증가한 100.3건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 2분기 전체 거래액은 29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에는 월간 전체 거래액 10조원을 돌파해 4년 만에 10배 성장을 달성했다.

결제 거래액은 온·오프라인이 전년 대비 각 35%로 고르게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로는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 노력과 엔데믹 분위기가 반영되며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이 19% 성장했다. 금융 서비스 거래액의 경우 대출 서비스 성장이 두드러졌다.

2019년 4분기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거래액을 기록한 대출 서비스에 힘입어 전체 금융 서비스 거래액은 직전 분기 대비 37% 증가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의 확장과 금융 서비스 다변화에 따라 매출 기여 거래액의 비중은 계속해서 커질 전망이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이번 분기 실적 발표부터 ‘매출 기여 거래액(Revenue TPV)’ 규모를 공개했다. 결제와 금융 서비스 중심의 ‘매출 기여 거래액’은 송금을 포함한 전체 거래액의 29%를 차지했다.

카카오페이는 하반기 수익원 다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대출 영역에서는 국내 최초 정부 기금 버팀목 전세대출·일반 전월세대출 동시 비교 서비스와 사잇돌대출 서비스, DSR 계산기 등 다양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어 자회사 KP보험서비스에서 출시한 보험 비교 서비스를 통해 보험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카카오페이가 올해 2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9조1000억원,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341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 별도 기준 매출은 4개 분기 연속 평균 5%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별도 영업이익은 88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하고 직전 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별도 기준 2021년 영업적자 4억 원에서 2022년 상반기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하며, 본격적으로 수익화 단계에 돌입했다. 거시경제의 이익계산기 어려움에도 2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었다.

하반기에는 자회사 사업들도 본 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용거래와 카카오톡 주식 거래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분기 정식 출범 이후 첫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직 초기 투자와 육성 단계에 있는 자회사의 신규 비즈니스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적자지만, 카카오페이의 성장과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의 수익이 개선되면서 하반기 이후에는 빠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카카오페이 내에서 사용자 활동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말 카카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는 3815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195만 명을 기록했다. 사용자 1명당 연환산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00.3건으로,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의 활동이 다양한 분야의 결제 영역으로 퍼지고 금융 서비스로 전이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카카오페이 2분기 전체 거래액은 29억1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에는 월간 전체 거래액 10조원을 돌파해 4년만에 10배 성장을 달성하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분기 실적 발표부터 카카오페이는 매출을 일으키는 ‘매출 기여 거래액(Revenue TPV)’규모를 공개했다. 결제와 금융 서비스 중심의 ‘매출 기여 거래액’은 송금을 포함한 전체 거래액 보다 가파르게 성장해 전체 거래액 중 29%를 나타냈다.

2019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분기 10조원이었던 전체 거래액은 3년 반 만에 3배 수준으로 성장했고, 2019년 1분기에 14% 수준이었던 매출 기여 거래액은 현재 29%로 약 6배로 늘었다.

결제 거래액은 온·오프라인이 전년대비 각 35%로 고르게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로는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 노력과 엔데믹 분위기가 반영되며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이 19% 성장했다. 금융 서비스 거래액의 경우 대출 서비스 성장이 두드러졌다.

2019년 4분기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거래액을 기록한 대출 서비스에 힘입어 전체 금융 서비스 거래액은 직전 분기 대비 37% 증가했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의 확장과 금융 서비스 다변화에 따라 매출 기여 거래액의 비중은 계속해서 커질 전망이다.

자회사를 이익계산기 이익계산기 제외한 카카오페이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결제와 대출 중개 비즈니스의 견고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4%, 직전 분기 대비 이익계산기 4% 증가한 1221억원 규모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7.2%로 8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고,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안정적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상반기 전체 기준으로는 10%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한 1,341억 원의 성과를 냈다. 결제 부문은 온·오프라인의 핵심 가맹점 확보 전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7% 성장했으나, 마케팅비 증가에 따른 매출 차감 영향으로 직전 분기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 서비스는 대출 비교 서비스 활성화와 상품군 다양화 노력, 카카오페이증권의 두 자릿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직전 분기 대비 4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4.9%, 직전 분기 대비 17.8% 커진 1466억원이 집행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의 MTS 정식 출시와 핵심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프로모션이 진행됨에 따라 광고선전비가 직전 분기 대비 69.6% 늘었다. 동시에 지급수수료의 경우 결제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직접비 상승과 MTS 서비스 관련 서버 운영비, 보험 원수사 시스템 구축비용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그에 따른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25억원, EBITDA는 -68억원, 당기순손실은 5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KP보험서비스의 신규 서비스 출시 준비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인력 보강으로 인해 제반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이들 자회사들도 외형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되며 카카오페이의 성장궤도를 따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하반기 수익원 다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대출 영역에서는 국내 최초 정부 기금 버팀목 전세대출·일반 전월세대출 동시 비교 서비스와 사잇돌대출 서비스 출시, DSR 계산기 등 다양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대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굳힌다는 방침이다. 이어, 자회사 KP보험서비스에서 출시한 보험 비교 서비스를 통해 보험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익계산기

간편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 (출처=카카오페이)

[팍스넷뉴스 이규연 기자] 카카오페이가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내면서 4개 분기 연속 적자 고리를 끊지 못했다. 자회사들의 신규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업비용이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연결기준 영업수지 적자, 별도기준 흑자

카카오페이는 2분기 연결기준 12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전년 동기 대비 53.1%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적자 규모가 이처럼 확대된 것은 같은 기간 영업비용(1466억원)이 24.9% 늘어난 영향이 컸다. 구체적으로 지급수수료가 505억원으로 28.4% 늘었고, 인건비(450억원)와 광고선전비(130억원)도 각각 3.8%, 22.6%씩 증가했다.

카카오페이는 "이익계산기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정식 출시에 더해 핵심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프로모션도 진행되면서 광고선전비가 늘었다"며 "지급수수료도 결제 매출 이익계산기 증가에 따른 매출 직접비 상승과 MTS 서비스 관련 서버 운영비, 보험 원수사 시스템 구축비용 등으로 인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은 악화됐지만 외형 성장은 성공했다. 카카오페이의 올 2분기 매출액은 13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는데, 이는 결제서비스(938억원)와 기타서비스(68억원) 부문에서 각각 35.7%, 10%씩 성장을 이룬 덕분이다. 금융서비스부문의 경우 3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작년 2분기에 비해 1.1% 감소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개별 기준 1221억원의 매출과 8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4% 늘어난 금액이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된 수치다.이익계산기 이익계산기

◆ 자회사 수익성 성장 기대

카카오페이의 2분기 거래액은 온·오프라인 가맹점 확대 노력 덕에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2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2분기부터 발표하기 시작한 '매출 기여 거래액' 비중의 경우 29%로 같은 기간 2%포인트 상승했다. 이외 카카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는 2분기 말 기준으로 이익계산기 3815만명,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195만명으로 집계됐다. 사용자 1명의 연간 환산 거래 건수는 100.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카카오페이는 이익계산기 하반기에 수익원 다변화를 목표로 잡았다. 대출 영역에서는 정부 기금 버팀목 전세대출과 일반 전월세대출을 동시에 비교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내놓는다. 사잇돌대출 이익계산기 서비스 출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자회사 KP보험서비스에서 선보인 보험 비교 서비스에도 힘을 싣는다.

카카오페이는 "2분기에는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KP보험서비스의 새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한 시스템 구축과 인력 보강으로 제반 비용이 늘어나면서 연결기준 영업손실을 봤다"며 "자회사들도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카카오페이 본사의 성장 궤도를 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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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2Q 거래액 29조 돌파…'제반비용 여파' 영업손실 125억

[사진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올 2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9조1000억원,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34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자회사를 제외한 카카오페이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직전 분기 대비 4% 증가한 1221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올 상반기 전체 기준으로는 10%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2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한 1341억원을 기록했다. 결제 부문은 온∙오프라인의 핵심 가맹점 확보 전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7% 성장했으나, 마케팅비 증가에 따른 매출 차감 영향으로 직전 분기 수준을 기록했다.

카카오페이 측은 "별도 기준 지난해 영업적자 4억원에서 올 상반기에는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하며, 본격적으로 수익화 단계에 돌입했다"며 "거시경제의 어려움에도 2분기 별도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2분기 전체 거래액은 29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에는 월간 전체 거래액 10조원을 돌파해 4년 만에 10배 성장을 달성했다.

2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4.9%, 직전 분기 대비 17.8% 커진 1466억원이 집행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의 MTS 정식 출시와 핵심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프로모션이 진행됨에 따라 광고선전비가 직전 분기 대비 69.6% 늘었다. 동시에 지급수수료의 경우 결제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직접비 상승과 MTS 서비스 관련 서버 운영비, 보험 원수사 시스템 구축비용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25억원, EBITDA는 -68억원, 당기순손실은 57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KP보험서비스의 신규 서비스 출시 준비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인력 보강으로 인해 제반 비용이 증가하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카카오페이는 올 하반기, 자회사 사업들이 본 궤도에 오를 예정이라 수익성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신용거래와 카카오톡 주식 거래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분기 정식 출범 이후 첫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직 초기 투자와 육성 단계에 있는 자회사의 신규 비즈니스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적자지만, 카카오페이의 성장과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의 수익이 개선되면서 하반기 이후에는 빠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하반기 대출 영역에서는 국내 최초 정부 기금 버팀목 전세대출∙일반 전월세대출 동시 비교 서비스와 사잇돌대출 서비스 출시, DSR 계산기 등 다양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대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굳힐 것"이라며 "자회사 KP보험서비스에서 출시한 보험 비교 서비스를 통해 보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 내에서 사용자 활동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말 카카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는 3815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195만명을 기록했다. 사용자 1명당 연환산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이익계산기 대비 25% 증가한 100.3건이다.

김정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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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카카오페이가 올 상반기 전체적으로 사업 규모도 성장하고 간편결제 거래액도 느는 등 실적은 성장했지만 순손실 적자에서 아직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분기별 영업수익이 개선되고 있어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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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가 올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사진=카카오페이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2분기 거래액을 29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보다 23% 이익계산기 늘어난 1341억원을 나타냈다. 다만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은 1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늘었다. 당기순손실도 57억원에 달해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올 2분기 별도 영업수익은 결제와 대출 중개 비즈니스의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내 전년동기대비 24.0% 늘어난 1221억원이었다. 별도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고, 지난 1분기에 이은 연속 흑자로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영업비용은 1466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24.9% 성장했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MTS(모바일 거래 시스템) 정식 출시와 핵심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프로모션 진행으로 광고비가 69.6% 뛴 결과다.

동시에 지급수수료는 결제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 직접비 상승과 MTS 서비스 관련 서버 운영비, 보험 원수사 시스템 구축비용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카카오페이는 올 하반기 수익원 다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대출 영역에서는 국내 최초 정부 기금 버팀목 전세대출, 일반 전월세대출 동시 비교 서비스와 사잇돌대출 서비스 출시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계산기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대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굳힌다는 방침이다.

자회사 KP보험서비스에서 출시한 보험 비교 서비스를 통해 보험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오프라인 결제 편의성을 제공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나간다는 전략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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