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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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토폴리오

알려드립니다.

이루다투자일임의 김동주 대표는 블로그와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루다투자의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김동주 대표가 공개한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질문 주시는 분도 많습니다.

이루다올웨더 포트폴리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루다투자에서 제공하는 이루다올웨더 또한 김동주 대표가 공개한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큰 틀에서는 비슷하게 운용됩니다. 그러나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 이루다올웨더는 운용역들이 자산군에 대한 리서치와 최적화를 진행합니다
  • 이루다올웨더는 운용역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추가 조치를 진행합니다.

기존에 공개된 김동주 대표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역시 많은 고민과 노력 끝에 만들어졌지만, 아쉬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또한, 이루다투자 팀원과 함께 연구하며 새롭게 알게 된 부분 역시 존재합니다. 이루다올웨더 포트폴리오에서는 이렇게 새로 연구한 부분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물론 포트폴리오에서 자산군과 비율을 바꾼다면 합당한 논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루다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아래와 같은 고민을 바탕으로 보완해 나가려 합니다.

1. 각 자산군을 대표하는 ETF인가?

계속해서 신규 ETF가 나오고 있고, 기존 ETF가 상장 폐지되기도 합니다.

주식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VT가 전체 주식시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좀 더 효율적인 Indexing 방식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VT 외에 3가지 지역으로 나눠서 투자하는 방식을 택한다면, 그 방식은 과연 적절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쉽게 결론을 내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FTSE vs MSCI 의 Indexing도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렇게 각 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고민을 하고 더 좋은 ETF라고 판단되면 ETF가 있다면 그것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2. ETF에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가?

우리가 매매하는 ETF에 어떤 위험 요소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ETF의 취지서(Prospectus)를 보면 다양한 위험 요소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몇몇 ETF는 선물, 스왑 계약으로 구현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각 계약이 안전하게 구성되었는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위기에서 안전한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마이클 버리가 제기한 것처럼 ETF의 유동성 문제 또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3. 비율이 적절한가?

모든 면에서 완벽한 황금비율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쉽게 할 수 없지만, 내가 편한 그리고 투자자들이 편히 투자 비율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세부사항을 만족할 만한 비율을 찾기 위해 계속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Risk Parity 전략이 비율을 동적으로 바꿔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회사마다 특징이 다른만큼 이 부분을 어떻게 녹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4. 추가하거나 제외해야 할 자산군이 있는가?

이미 투자하기로 한 자산군이라도 계속 검토해야 합니다. 전통적인 자산 배분에는 포함되지 않는 자산군이 있고, 학자마다 그리고 투자자마다 의견이 엇갈리는 자산군이 있습니다.

그런 자산군에 투자하는 것에 대하여 끝없이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브리지워터에서는 채권을 대체할 만한 자산군에 관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자산군을 추구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자산군이 너무 적어도 안 될 것 입니다.

물론 이루다투자가 접근하는 방식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동주 대표의 포트폴리오를 보셨던 분이라면 그 논리와 기준을 바탕으로 단점을 보완해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발전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혼자서 공부하고 실행하기가 벅찼던 분이라면, 이루다투자를 통해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경험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될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_위기가 왔을때 드러나는 당신의 스타일은?(레이달리오 VS 워렌버핏

코로나 발 위기가 미국 시장을 덮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미국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불안과 좌절감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데 이런 위기 속에서 이런 말이 종종 보이고 들립니다.

반면에 이런 이야기고 들립니다.

여러분은 어느쪽 의견에 더 마음이 가시나요? 아마 지금이 당신의 투자 스타일을 명확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합니다. 떨어지는 주가에 마음이 흔들리고 뭐라도 하나 수익권인 종목이 있으면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라면 조금 더 방어적이 투자가 어울리는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마이너스 수익률이 얼마이든 기업에 대한 믿음으로 얼마나 더 싸게 많이 사야 할지 고민하는 분이시라면 공격적인 투자가 어울리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준은 내가 마음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편한 투자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에서 마음의 안정을 받으시나요?

수많은 유명한 투자자가 있지만 가장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두 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여기 조금 다른 투자방법을 가진 두 사람이 있습니다.

레이달리오와 워렌 버핏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경제위기를 예측하고 올바른 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거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 올바른 투자라는 방법이 상이합니다.

레이달리오의 경우 정말 유명한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4계절 동안 걱정 없이 전반적인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투자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금, 회사채, 국채, 주식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투자합니다. 미리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놓으신 투자자라면 지금과 같은 장세에 전혀 걱정할 이유가 없으실 겁니다.

장기 채권의 대표적인 ETF은 TLT를 보자면 최근 한 달 사이에 꽤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 위기로 인하여 주식과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웨더의 경우 전체 비중의 40%가량을 장기 채권에 투자하고 있으며 주식의 비중은 반면에 30% 정도이니 주식이 아무리 하락한다 하더라도 장기채권이 든든한 버팀목을 하고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단점이라면 위기에는 아주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모두가 상승하는 상세에서는 미미한 상승세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만 정확히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딱 그림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두장으로 표현하자면 위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있고 싶으신가요? 저 그림만을 보자면 올웨더에 더 마음이 가실지도 모릅니다만 주식의 비중이 많지만 유유히 미소를 지으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역시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했지만,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입니다. 위기가 왔을 때 저평가된 주식들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싸다고 무조건 줍는 것이 아니라 튼튼한 기업의 주식을 주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삭을 줍는 것처럼 꾸준히 주워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에도 큰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금이 고갈되는 순간이 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상승이 언제 올진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계속 줍고 있는데 주가는 도통 오를 생각이 없어 보이고, 그러다 현금이 고갈되어 존버만이 살길이 된다면. 저라면 멘탈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 투자가 더 자신에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꼭 정확한 비중으로 투자를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마음에 들지만 주식의 비중이 너무 적다고 생각이 든다면 비중을 자신에게 맞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또한 워렌버핏의 투자방식을 따라가지만 채권도 조금 보유하고 싶으시다면 채권을 비중을 조금 높이시면 됩니다.

이번 하락의 시기에는 섣불리 매수하기도 매도하기도 어려운 장세입니다.

이런 때를 이용하여 다양한 투자방식을 연구하고 투자 관련 책을 읽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멘탈 관리가 너무 힘드실 때는 잠시 주식 관련 어플을 지우셔도 좋습니다. 결국 주식의 상승이나 하락에 관련된 소식은 뉴스를 통해서 접하게 되실 테니 상승장이 오면 돌아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보 개미의 올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

리스크 없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최근 요동치는 주식시장을 보며 자주 하는 생각이다. 하지만 투자의 세계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의 법칙이 적용된다. 서로 상반되는 듯 보이는 수익성과 안정성이라는 척도를 잘 조절하여 투자해야 그나마 만족스러운 투자를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수익률이 좋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최근 블루오션(?)이 되어가는 주식시장을 보며 그만 좀 잃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올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다.

이론

나는 이제야 발견하긴 했지만,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꽤나 유명한 이름이었다. 브릿지워터의 창립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시장의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포트폴리오다. 이름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사계절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다. 이때 사계절은 시장에서의 사계절이다. 경기와 물가의 상황을 조합한 4가지 상황을 뜻한다.

경기라는 단어가 조금 애매할 수는 있는데, 경제 전반의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어 경기가 좋다는 말은 생산, 소비, 투자, 고용, 현금의 흐름, 수출이 잘 된다는 말이다. 또한 상승과 하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헷갈릴 수도 있지만, 시장의 기대치에 비해 높으면 상승한 상태, 낮으면 하락한 상태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시장에서는 소비자 물가 지수를 104.04로 예측했으나 실상 104.69로 발표된다면, 기대치보다 높으므로 물가가 상승한 상태다. 각 상황에서 유리한 자산은 아래와 같다.

  • 경기상승: 주식, 회사채, 원자재, 신흥국 채권
  • 경기하락 : ( 선진국 ) 채권 , 물가연동 채권
  • 물가상승 : 물가연동 채권 , 원자재 , 신흥국 채권
  • 물가하락 : 주식 , ( 선진국 ) 채권

즉, 이러한 자산군에 자산을 적절히 배분해두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말이다. 배분의 기준은 무엇이냐, 각 자산군의 리스크 정도에 따라야 한다. 예를 들면 주식의 경우 채권보다 위험도가 3배 정도 높으므로, 채권의 비율이 주식의 비율보다 높아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각 자산군의 상관관계가 낮을수록 좋다. 만약 주식이 1만큼 오를 때 채권이 1만큼 떨어진다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자산이 증가하지 않아 투자하는 의미가 없겠지만, 모든 자산군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가정 하에 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괜찮다. 즉 주식이 1만큼 오를 때 채권은 0.7만큼 떨어지고, 채권이 1만큼 오를 때 주식은 0.7만큼 떨어지는 느낌이라 장기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것 또한 완벽하지도 않고 함께 오르거나 떨어질 때도 있다. 그저 경향이 그렇다는 것 뿐..)

구현

말이 길었다. 구현을 해야 의미가 있지 않나. 그런데 저 많은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담는 게 가능할까? 개미 투자자를 위한 지침은 따로 있다. 덜어내고 덜어내어서 정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자산군 4개(어떻게 보면 5개지만)를 선정했다. 주식, 채권(중기채+장기채), 원자재, 금이다. 주식과 채권의 비중이 높으며 주식과 채권 모두 하락하는 고인플레이션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재와 금을 편입한다. 비중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다음과 같다.

시드가 작은 우리 개미들은 ETF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

미국 주식 전체에 투자하는 ETF로 VTI가 있다. 전 세계 주식에 투자하는 VT도 있지만, 포트폴리오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만들어진 미국의 입장에서 최소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 주식으로 한정하기로 하자.

채권에는 장기채와 중기채가 있다. 채권 투자에는 만기가 중요한데, 만기가 길수록 불확실성이 커져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단기 채권은 거의 현금 보유와 유사하다고 한다. 중기채(10년 만기) ETF로 IEF가 있다. 적당한 변동성으로 자산의 15%를 안전하게 만든다. 20년 만기의 장기채(20년 만기)로는 TLT가 있다. 주식의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 높은 비중으로 보유한다.

원자재는 석유, 광물, 농산물 등을 포괄하며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주식과 채권의 리스크를 헤지한다. GSG가 대표적으로, 에너지 비중이 60%로 매우 높지만, 그만큼 현물가격을 정확하게 추종한다. 섹터별 비중을 제한하는 다른 ETF도 있고 이들의 최근 수익률이 GSG보다 나을 수 있지만, 한 가지 고려해야할 점이 있다. 최근 몇 년 간의 상황이 디플레이션으로 원자재에 안 좋았다는 것이다. 원자재 편입의 이유가 확인되는 인플레이션 상황일 때 어떻게 될지, 가봐야 아는 것이다.

금 역시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리스크를 헤지한다. 대표 ETF로 GLD, IAU가 있다. IAU가 시총은 낮지만 주당 가격을 생각하면 개미들의 리밸런싱을 위해 비교적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제 시작하는 개미라고 생각하고 시드를 약 300만원으로 잡았다. 현재가 기준으로 VTI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3주 + TLT 7주 + IEF 3주 + GSG 9주 + IAU 5주를 구매하여 원하는 비율의 포트포리오를 구성했다. 주식 수가 적어서 리밸런싱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의문이 들며 리밸런싱이 어려운 포트폴리오가 의미가 있을까에 대한 생각이 든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현재 구성으로 과거 10년 백테스팅을 해보았다. 연평균 수익률은 6.3%로 일반적으로 시장 수익률이라 하는 S&P500의 연평균 수익률 13.4%의 절반 정도였지만, 최대낙폭이 –7.46%로 시장의 –19.92%보다 한참 낮았다. 그래프 형태만 보아도 얼마나 안정적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보다 일반적인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살펴보자. S&P의 경우 75년간 18번의 손실, -43.3%의 단일 최대 손실, -11.4%의 평균 손실을 보였다. 반면 올웨더의 경우 75년간 10번의 손실, -3.93%의 단일 최대 손실, -1.63%의 평균 손실을 보였다. 수익률은 시장에 미치지 못했을지언정, 위험성 측면에서 매우 뛰어난 포트폴리오인 것이다.

시기를 특정해서 들여다보면 더욱 놀랍다. S&P500이 –36.81%였던 2008년 금융위기 때, 올웨더는 –1.31%였다. 코로나 팬데믹이었던 2020년에는 폭락한 주식시장과는 달리 올웨더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떨어지지 않았다. 물론 그 이후에 주식시장이 빠르게 회복하여 결과적으로는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도 주식시장의 성장이 그렇게 클 것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올웨더의 가치는 분명히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장점만 있고 단점이 없을 수는 없다. 간단히 말해서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 장점
    • 굉장히 높은 안정성
    • 굉장히 높은 위험대비 수익률
    • 상대적으로 낮은 실제 수익률(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결론

    확실히 시장금리 혹은 물가의 상승보다 수익률이 좋기 때문에 자산을 안전하게 증식시키는데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인 내 입장에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우선 수익률이 너무 낮다. 확신할 수는 없다고 하나, 지금까지의 흐름으로 보건데 아직은 주식시장의 강세다.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라도 고수익을 노려볼만하다는 거다. 또한 아직 하이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나이다. 경제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안정적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면서 시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각 자산군의 변동의 이유와 흐름을 살피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원칙적인 올웨더 포트폴리오라면 주식, 채권, 원자재, 금은 물론 신흥국 주식과 채권, 물가연동 채권, 기업채 등등 시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론은,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꼭 따를 필요는 없지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의 의미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투자는 다른 방식이겠지만,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생각이다.

    머니머신팩토리

    최근 미국ETF에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간접투자방식보다는 직접투자방식을 선호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따지고 보면 쿠팡과 같은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직구 서비스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다. 과거에는 직거래를 하기위한 전산이 아예 없을 뿐 아니라, 하더라도 배대지같은 것들을 이용해야 했는데, 이제 정식으로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플랫폼이 탄생하며 판도가 180도 바뀌었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이다. 강력하고 빠른 전산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하며 ETF와 같은 상품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국가간 진입장벽 또한 글로벌화로 무너졌다. 이제 미국과 같은 기술혁신국가에 투자하지 않으면 오히려 돈을 죽이고 있는 셈이 된다. 부동산 투자도 지방보다는 가장 인프라가 강력하고 선호도가 높은 강남에 해야하는 것처럼, 주식도 우리나라보다는 전세계적으로 벨류에이션과 펀더멘탈이 높은 미국기업에 투자하는게 정답이다. 그리고 미국ETF는 생소한 미국기업에게 투자를 보조해주는 강력한 툴 중 하나이다

    1. 미국 ETF의 장점

    1) 다양한 자산에 손쉽게 진입할수 있다.

    미국 ETF는 자동으로 미국기업에 분산투자하는 시스템이다. 비단 기업뿐 아니라, 중기채, 장기채와 같은 채권투자, 금, 구리와 같은 원자재투자도 매우 손쉽게 항 수 있다. 특히 채권의 경우 기업주식보다 비싼데, 이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가 있다.

    2) 자연스러운 분산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된다.

    한 주를 사더라도 그 안에는 미국기업에서 내로라 할만한 수십종, 수백종의 기업이 분산투자되어있다.
    그것도 섹터별로 깔끔하게 나뉘어서 말이다.
    위험한 공격형 성장주와, 비교적 안정적인 배당형 가치주로 나눠서 크기 두묶음만 매수하면 그냥 그 자체로 훌륭한 분산투자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이다. 물론 레이달리오가 말하는 올웨더포트폴리오를 짜기 위해서는 채권과 원자재비중도 같이 섞어야 한다.

    3) 월배당 현금흐름을 만들 수가 있다

    미국ETF는 기본적으로 분기별로 배당을 지급하는것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일반적인 미국기업들 위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이런 미국기업 수십가지 종목을 섞어만든 상품이기 때문에 자산운용사에도 배당 캐시플로우가 생긴다. 그렇기때문에 해당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상품을 매수한 투자자들에게도 적절하게 배당금을 "매월"돌려주는 것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 월배당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대표적으로 SPHD, DIA와 같은 ETF가 월배당을 주는것으로 유명하다.

    4) 개별주식에 대해 잘 몰라도 된다

    미국주식의 경우 우리나라에 정보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많이 없다. 정보가 없다는것은 기업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므로 개별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그러나 ETF를 이용한다면 우리보다 훨씬 미국기업에 대해 잘 아는 그 국가의 자산운용사들이 우리의 돈을 굴려주기 때문에 내가 잘 모르더라도 밑고 맡기는 것이 꽤 쏠쏠한 수익을 남겨줄 때가 있다. 물론 직접 주식을 사는 것과는 달리 "운임수수료"라는 게 부과되긴 하지만, 보통 ARK와 같은 액티브자산운용사가 아니면 보통 0.5%이내이므로, 내 돈을 맡기는 대가로 지불하기에 크게 아까운 돈은 아니다. 오히려 내가 주식공부를 하고 기업분석을 하는 시간을 자산운용사에게 위임하고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일, 내 사업을 그 시간에 구축하는 편이 나을 수 있다. 펀드의 장점을 가져온 ETF를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맡길려면 확실하게 맡기는 방법뿐이다.

    5) 안전하다

    미국ETF는 안전하다. 미국주식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인덱스ETF(패시브ETF)의 경우 더더욱 안전하다. 미국 나스닥과 S&P의 근 10년 주가추이를 한번 보면 더이상 추가 설명은 필요없다. 안전한데 배당까지 주는 투자자산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미국 ETF의 단점

    1) 일반 주식보다 높은 운임수수료

    앞서 말했듯이 ETF는 펀드의 장점을 살린 상품이다. 그래서 펀드를 굴려주는 자산운용사에게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들이 날 위해 일한 노동삯을 제공하는 것이므로 어찌보면 타당하다. 오히려 내가 주식공부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것을 저렴한 가격에 절약해 주기때문에 좋을 때도 있다. 그러나 운임수수료과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부과 되기때문에 매년 NAV, 순자산가치는 실제 지수의 상승률보다는 낮다는 것이 ETF의 단점이다

    2) 저조한 수익률

    ETF는 자연히 분산투자가 되는 시스템이다. 특정기업의 이벤트성호재로 순식간에 높은 수익률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 기업이 편입된 ETF를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일반 패시브ETF의 한종목 편입비중이 보통 1-2%인 점을 고려해 볼 때, 큰 상승률을 기대하고 있다면 꿈 깨야 한다. ETF는 기본적으로 장기투자 상품이며, 천천히 부자가 되는 길이다. 단시간에 빨리 부자가 되려면 다른 투자처를 찾아보길 바란다.

    간단하게 ETF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확실히 단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시스템이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머지안아 마국주식을 제외한 모든 주식은 경쟁력을 잃기 될 것이다(우리나라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미국 주식중에서도 ETF를 제외한 다른 투자상품들도 ETF에 의해 경쟁력을 잃고 사라질 것이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대부분이다.
    지금부터라도 ETF공부를 많이 해두고, 정부가 해외 주식에 대한 과세정책을 더욱 강하게 내놓기전에 얼른 투자를 시작하길 바란다.

    [직장인 경제 공부] 자산배분 -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토폴리오

    오늘은 자산 배분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토폴리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자산 배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것은 그 속에서 고르는 종목이 아니라 배분을 어떻게 해놓았느냐가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1.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토폴리오

    레이달리오는 세계 1위 헤지펀드 브릿지워터의 창업자이자 유명한 투자자입니다.

    재산이 20조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이달리오는 시장을 상승과 하락 모두를 고려하여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포토폴리오를 만들었는데요. 이것이 바로 4계절 포토폴리오라고도 불리는 올웨더 포토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입니다.

    레이달리오가 말하는 4계절이란 기대치 대비 경제성장과 물가를 조합한 4가지 상황을 의미합니다.

    기대와 예상을 기준으로 상대적인 경기 상황을 판단합니다.

    4가지 경기 상황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자산군들이 존재하는데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이러한 자산군들의 조합을 통해 모든 경기 국면에서 자산을 지키거나 혹은 성장시킬 수 있는 전략입니다.

    각 상황에 따라 어떤 자산이 유리한지 위의 표처럼 정리되어 있습니다.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토폴리오

    2. 리밸런싱이란?

    리밸런싱이란 포트폴리오에서 정해진 비율로 다시 맞추는 것 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주식 40% 채권 60% 포트폴리오를 만든 경우 1년 후에 주식 가격이 올라 비중이 커지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을 추가 매수하여 비율을 다시 맞추는 것입니다.

    즉 리밸런싱을 주기적으로 하면 내 자산들의 가격이 비쌀 때 팔고 저렴할 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리밸런싱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6개월 ~ 1년 정도의 텀으로 조정합니다.

    3. 올웨더 폴토폴리오의 장점

    연평균 수익률이 낮지만 그만큼 표준 편차도 적습니다.

    2008년 금융 위기에도 수익을 냈고,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도 견고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장기 투자에 유리합니다.

    각 자산은 서로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변동 없이 우상향을 하게 됩니다. 연금저축펀드에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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