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외환 사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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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퇴근길] 삼성 갤럭시언팩 2022, 8월10일 개최. 주인공 '갤럭시Z플립4' 외 경제금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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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사장 권평오)가 신남방정책의 핵심 경제협력 대상인 인도에 투자진출을 계획 중이거나 이미 투자한 기업을 위해 ‘인도 투자실무가이드’ 개정판을 발간했다.

개정판은 투자유치 제도, 노동법, 조세·회계 제도 등 개정 제도와 최신 투자 여건을 업데이트해 반영했다. 또한 현지 기업설립 및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서식, 등록시스템 화면 상세설명 등 샘플을 다량 포함하고 매뉴얼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책에 나온 그대로 따라 하면 온라인으로 법인설립 신청을 완료할 수 있을 만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우리 기업이 현지 진출시 숙지해야 하는 내용을 투자절차, 회사법, 세무, 통관, 회계, 금융제도, 노무 등 분야로 나눠 수록했다.

구체적으로는 ▲(투자절차) 인도 기업부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 가능한 법인 설립의 단계별 상세한 안내 ▲(회사법)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의무에 따라 연간 보고서에 CSR 활동 내역 신고 ▲(세무) 원천징수 및 상품서비스세-부가가치세(GST) 신고·납부 ▲(통관) GST 보상세 부과 내용 및 상세한 통관 절차 안내 ▲(회계) 인도 회계기준(IND AS)과 한국 회계기준(인도의 외환 사업 K-IFRS) 비교 ▲(금융제도) 인도 환관리법(FEMA) 및 외국인직접투자 정책에 의해 규제되는 인도 외환송금 설명 ▲(노무) 단계별로 나눈 인사·노무관리 관련법과 주의사항 등이다.

또한 인도는 인구가 많고 영토가 크므로 지역에 따라 환경이 매우 다르다. 델리, 펀자브, 타밀나두 등 주요 12개 주의 주요산업, 경제정책, 인프라, 입지여건, 투자유치 제도·인센티브, 주요 진출기업도 수록해 지역별로 여건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인도 투자환경·제도 개선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으므로 현지 진출 길라잡이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첨부 : 인도 투자실무가이드 목차 및 약어표, 보도용 사진(책자 표지) 1매. 끝.

인도 투자실무가이드 목차 및 약어표

목차 구성
주요 내용
Ⅰ. 국가개요 및
투자환경
1. 일반 현황
개요
2. 경제·산업 동향
거시경제, 수출입
3. 주요 인프라 및 물류현황
에너지 및 육·해·공 물류
4. 주요 주별 개요 및 환경
일반현황, 주요산업, 기업현황, 생활여건, 인센티브
*주요 주(12개) :
델리, 하리아나, 우타르프라데시, 펀자브, 마하라슈트라,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카르나타카, 웨스트벵갈, 케랄라, 텔랑가나
Ⅱ. 외국인 직접투자동향
외국인 직접투자동향, 한국기업 투자동향, 일본·중국 투자 동향 비교,투자 대상지로서 인도의 장단점
Ⅲ. 투자유치 제도
및 정책
1. 투자유치 제도 개요
투자유치 제도개요, 주
2. 관련 법규 및 관할부처
관련 법령(투자법, 기업법, 상법, 토지법,
부동산사업법), 외국인투자 관련 기관
Ⅳ. 투자절차
1. 사전 검토
투자 가능성 및 지분율, 투자 방식, 자본금, 토지사용권
2. 사진으로 따라하는 법인설립
법인 설립, 대표사무소 설립
3. 투자금 조달
자본금 외국직접투자, 해외대여금 투자
4. 사업기반 확보
FDI신고, 세무등록, 수출입기타인증등록, 부지확보 및 공장설립, 인허가 기타사업등록
Ⅴ. 현지
법인운영
1. 의무 신고사항(컴플라이언스)
법인설립 직후 의무사항, 회사법상 연간 주요준법 의무사항, 세법상 연간 주요 준법 의무사항
2. 법인 경영 및 지배구조
주식회사, 유한책임파트너십
3. 조세제도
직접세, 간접세(2017년 개혁 통합부가가치세),
4. 수출입 및 통관
수출입제도 및 규제, 관세, 무역규제, 통관제도
5. 금융제도
금융기관 및 현황,
6. 회계기준
기업회계기준(IND AS) 및 한국회계기준 비교, 국제회계기준 비교, 연결재무제표
7. 지식재산권 등록
상표권, 특허권, 디자인권, 저작권, 지리적표시권
8. 주요 관련 법제
회사법, 외환관리법, 경쟁법, 환경법, 소비자보호법, 노동법, 중재법
Ⅵ. 인사, 노무
관리
1. 인도 노무관리환경
노동시장 특성, 근로자유형 따른 보호제도
2. 근로계약
근로계약의 체결·종료
3. 인사, 노무규정
내부규정 작성 및 채택, 규정 효력 및 수정
4. 임금 기타 복지비용
최저임금, 임금지급, 보너스, 보험, 연금, 퇴직금
5. 근로시간, 환경 및 고용조건
근로시간, 초과근무 및 수당, 휴가, 출산복지
6. 직장 내 성희롱
위원회구성, 내부규정
7. 파견(외국인) 근로자
취업비자, 상용비자, 개인소득세신고
8. 노사관계
노동조합, 노동분쟁, 정리해고, 일시해고, 사업장폐쇄, 노무관리, 고용계약서, 내부관리시스템
Ⅶ. 기업 구조조정
및 폐업
2. 구조조정
인수합병(M&A), 분할
2. 폐업
휴업, 등록말소
3. 도산
절차개시, 선고
4. 청산
임의청산, 법원청산, 자산분배 우선순위
Ⅷ. 한국기업의 성공 및 실패사례
한국기업 성공사례, 외국진출기업 성공사례, 진출기업 실패사례
IX. 부록
현지소재 한국주요기관, 참고웹사이트, 현지 법률 및 회계서비스 제공회사목록

약어
국문 및 영문
CSR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TDS
원천징수 (Tax Deduction at Source)
GST
상품서비스세-부가가치세 (Goods and Service Tax)
IND AS
인도 회계기준 (Indian Accounting Standards)
K-IFRS
한국 회계기준 (Korea International Financing Reporting Standards)
FEMA
인도환관리법 (India Foreign Exchange Management Act)
FDI
외국인직접투자 (Foreign Direct Investment)

인도의 외환 사업

무역금융을 통한 융자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관련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용세칙」(한국은행 금융기획팀-347, 2015. 4. 24. 발령, 2015. 5. 1. 시행) 제5조제1항 및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관련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용절차」(한국은행 금융기획팀-718, 2021. 11. 17. 발령, 2021. 11. 22. 시행) 제6조].

수출신용장 또는 지급인도(D/P)와 인수인도(D/A) 조건 및 그 밖의 수출관련계약서에 따라 물품(「대외무역법」에서 정하는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 포함), 건설 및 용역을 수출하거나 국내 공급하려는 자

※ 지급인도(D/P)조건: 수출대금을 회수하는 방식 중 하나인 추심결제방식의 조건으로 수출업자가 수입업자에게 물품을 송부한 후 수입자를 지급인으로 하는 일람불 어음을 발행해 은행에 추심의뢰를 하는 대금회수 방식입니다.

※ 인수인도(D/A) 조건: 수출대금을 회수하는 방식 중 하나인 추심결제방식의 조건으로 수출업자가 수입업자에게 물품을 송부한 후 기한부 환어음을 발행해 은행에 추심의뢰를 하는 대금회수 방식입니다.

√ 「한국국제협력단법」에 따른 한국국제협력단이 같은 법 제7조에서 정한 사업을 위하여 물자, 용역 및 공사 등을 외국에 무상으로 원조하는 경우 동 물자, 용역 및 공사에 관한 계약서

(질문) 저는 직물가공 수출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출에서 원자재자금은 실적기준으로 융자를 받고, 동시에 생산자금은 신용장기준으로 융자를 받아 수출을 하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답변) 무역금융은 자금용도별로 융자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하나의 외국환은행에서 원자재자금은 실적기준으로, 생산자금은 신용장기준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관련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용세칙」제6조 및 제7조).

자금별(생산자금, 원자재자금, 완제품구매자금, 포괄금융의 경우에는 업체별)로 해당 업체가 보유한 수출신용장, 수출계약서, 내국신용장 및 구매확인서 등(이하 “신용장등”이라 한다)을 기준으로 융자를 해 줍니다(「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관련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용세칙」 제7조).

√ 구매확인서에 따른 수출실적은 융자한도관리 외국환은행이 해당 업체로부터 받는 구매확인서 및 세금계산서상의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관련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용절차」 제7조제4항).

신용장등을 기준으로 융자를 받으려는 업체는 (해당 업체가 보유한 수출신용장 등의 외화금액 × 평균매매기준율)의 범위 내에서 융자를 받게 됩니다[「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관련 무역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용세칙」 제9조제1항].

√ 매매기준율이란 최근 거래일에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 미화와 위안화 각각의 현물환매매 중 익익영업일 결제거래에서 형성되는 율과 그 거래량을 가중 평균해 산출되는 시장평균환율을 말합니다[「외국환거래규정」(기획재정부고시 제2022-11호, 2022. 4. 11. 발령·시행)제1-2조제7호].

(질문) 신문에 보면 매매기준율이라는 환율이 발표되는데 매매기준율의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산출되는 것입니까?

(답변) 매매기준율이란 최근 거래일에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하여 거래가 이루어진 미달러화의 현물환율을 거래량으로 가중 평균하여 산출되는 시장평균환율을 말하며 각 외국환은행은 고객과 외환을 사고 팔때 이를 기준으로 일정금액을 가감하여 대고객매매율을 정합니다. 즉, 각 외국환은행에서는 수수료 등을 포함하여 일정금액을 정한 후, 고객으로부터 외환을 살(팔) 때 매매기준율에서 이를 차감하여(더하여) 대고객매매율을 결정·고시하고 고객과의 외환거래 시 적용하고 있습니다.

각 외국환은행이 적용하는 매매기준율 및 대고객매매율은 은행별로 다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 중에도 외환시장의 상황에 따라 수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도, '디지털 루피' 준비한다. "CBDC를 위한 시간 가까워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도 중앙은행이 CBDC(디지털 법정화폐)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에 따르면 인도준비은행의 티 라비 산카르 부총재는 22일(현지시간) "최근 남아시아 국가들의 외환·IT 정책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CBDC의 단계적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인도준비은행은 인도의 중앙은행이자 인도 법정화폐인 '루피'의 발행 및 은행 시스템 규제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또 그는 "도·소매 분야를 포함해 특정 목적의 CBDC 활용성, 위험성을 신중하게 평가해왔다"며 "이제 CBDC를 위한 시간이 가까워졌다"고도 말했다. CBDC가 현금 의존도를 낮추고 더 원활한 국제 정산도 가능케 할 것이란 입장이다. CBDC를 통해 세계 결제 시스템에서의 리더십 제고도 기대하고 있다.

이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5위의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인도의 CBDC 도입이 멀지 않았다는 점을 시사한다. CBDC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로 유통되는 법정화폐의 안정성 및 관리 편의를 강화한 지불 수단이다. 기존 종이화폐와 완전히 같은 가치를 지니며 중앙은행이 발행함으로 가격 변동성도 없다. 현재 중국이 CBDC 개발과 유통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로 꼽히며 한국도 최근 한국은행이 CBDC 모의실험 사업을 개시하며 발행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한편 인도가 CBDC 도입 의지를 드러냄에 따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에 대한 정책에도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도는 가상자산 거래에 부정적인 국가로 분류된다. 올해 초 하원에서는 '가상자산 금지법'이 추진됐으며 산카르 부총재도 이날 "CBDC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변동성에서 국민들을 보호할 것"이라며 가상자산의 단점을 꼬집었다.

다만 올해 3월 인도 재무부 장관이 "가상자산 정책에 신중한 접근을 취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인도 기업들의 가상자산 투자 내역 공시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등, 가상자산의 무조건적인 퇴출 대신 제도권 내에서 관리하려는 모습들도 관측되고 있다.

SKT, 수요 줄어든 '누구' 시니어 서비스 일부 중단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 제품군을 통해 제공하던 시니어(노년층) 대상 서비스 중 투약·생활·운동 알림과 건강 콘텐츠인 두뇌·힐링체조 등 5종의 서비스를 오는 8월18일부로 종료한다. SKT는 이 같은 내용을 20일 티월드 공지사항을 통해 알렸다.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약을 먹을 수 있도록 AI 스피커가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투약 알림, △단어 유창성 게임 △기억력 향상 게임 △세고개 퀴즈 등 음성 기반의 두뇌 훈련 게임을 통해 인지 능력을 강화해주는 두뇌체조 등 이번에 중단되는 서비스는 대부분 시니어 사용자의 일상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제공되던 서비스다.이들 서비스는 초기 '누구오팔 기본' 서비스에 포함돼 월 2200원의 유료 상품을 통해 이용할 수 있었다. 이후 SKT는 올해 3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치를 높이겠다며 누구오팔 기본 서비스의 전면 무료화를 선언했다. 당시 '힐링체조'의 경우 집안에서 간단한 홈트레이닝 도우미 역할도 수행해 외출이 어려워진 코로나19 상황에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무료화 이후 서비스 중단은 불과 4개월만에 이뤄졌다. SKT에 따르면 중단 사유는 적은 이용자 수다. 내부 관계자는 "요즘 시니어 사용자들은 스마트폰도 잘 쓰고 유튜브에서 건강 정보를 얻거나 건강·병원 앱 등도 잘 활용한다"며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음성 서비스) 이용자가 적고 수요가 적어 서비스 중단을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KT도 올해 4월 기자들을 상대로 개최한 스터디 행사에서 노인들의 AI 스피커 수용력과 인지 수준이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설명한 바 있다. 특히 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능으로 젊은세대와 유사한 '음악재생', '날씨 확인', '전등 점·소등' 등의 편의 기능이 확인됐다.다만 AI 스피커 기반의 시니어 전용 긴급구조 서비스와 활용 연구 등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SKT는 2021년 3월 SK쉴더스와 협력해 "살려줘", "구해줘", "도와줘" 등의 음성이 입력되면 24시간 관제센터가 즉시 관련 기관에 구조를 요청해주는 누구오팔 안심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평창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연구팀, 행복커넥트, GL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누구 AI 스피커를 활용한 노인들의 노쇠 예방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 5000만대 팔린 폰 후속작 '갤럭시A13' 출시

삼성전자가 20만원대 가성비 LTE폰 '갤럭시A13'을 22일 출시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작인 갤럭시A12는 2021년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 5180만대 인도의 외환 사업 판매됐다. 단일 모델로는 1위다. 상위권 대부분을 애플 아이폰 시리즈가 차지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자존심을 지킨 모델로 평가된다. 후속작인 갤럭시A13이 전작의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갤럭시A13의 가격은 29만7000원이다. 삼성전자가 국내에 유통 중인 스마트폰 중에서는 갤럭시 엑스커버5(27만5000원) 다음으로 저렴하다. 사양은 6.6형 LCD, 해상도는 FHD+(1080x2408)이다. 2GHz급 옥타코어 프로세서, 4GB 메모리를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200만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화소 심도 카메라로 구성돼 있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화소다. 저가형 모델인 만큼 광학손떨림방지(OIS)인도의 외환 사업 인도의 외환 사업 는 지원되지 않는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이며 64GB 저장소 단일 모델로 출시됐다. 유심슬롯에 마이크로SD 카드를 장착해 보조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방수방진 등급은 공개되지 않았다. 갤럭시A13은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종이다.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국내에 갤럭시A53 5G, 갤럭시A23 등 60만원 미만 A 시리즈 중저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인업 중 S 시리즈는 상반기, Z 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하고 A 시리즈로 가격, 출시 시점의 인도의 외환 사업 균형을 잡는 모습이다.

"넷플릭스 공급 아니면 캐스팅도 안 되는데"…안팎 부담 커진 유료방송사

"일전에 제작한 모 콘텐츠에서 배우가 캐스팅을 거절했다. 넷플릭스 아니면 안 한다고 하더라. 배우들 입장에서는 한 번에 글로벌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당연히 선호하겠지만 이 때문에 우리도 넷플릭스에 대한 (출연료 등) 반대급부를 생각해야 한다. 제작·캐스팅 단계부터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차등이 생겨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1일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개최한 '제5차 디지털 국정과제 연속 현장 간담회-디지털 전환시대 미디어 산업 혁신방안 모색'에서 국내 유료방송 업계를 이루는 다양한 주자들이 한데 모여 글로벌 플레이어들과의 경쟁 현황, 불공정한 국내 규제 상황 등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현재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직면한 여러 문제 중 하나는 '재원'이다. 최근 몇 년 간 국내 방송 시장은 넷플릭스로 상징되는 OTT, 인터넷 부문 전반으로 가입자와 광고시장의 이전이 일어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업자 간 경쟁은 심화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재원 확보처는 줄고 있다. 서장원 CJ ENM 부사장은 "2016년 도깨비를 tvN에서 제작할 때만 해도 회당 제작 비용이 9억원씩 총 150억원 정도가 들었지만 현재 기준이라면 회당 100억원 수준"며 "방송광고 수익이 줄고 수신료 또한 정체된 상황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계속 부각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이 고민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외부 자금 조달도 쉽지 않다. 방송사에겐 가장 안정적인 수입처가 수신료인데 그 기반이 취약해지고 있으니 외국 펀드들이 투자를 망설인다는 얘기다.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CO 담당도 불확실한 국내 재원 확보 기반에 우려를 표했다. 그는 "IPTV 사업자의 주요 매출원 중 하나는 홈쇼핑 송출 수수료, 콘텐츠 판매, 광고 등인데 모두 역성장 중이다. 고객층이 모바일이나 유튜브 등으로 분산됐기 때문"이라며 "수신료를 올리는 건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오른 제작비를 감당할 재원은 나오지 않고, 오히려 과감한 투자를 집행하는 것으로 기회를 찾아야 하는 악순환이 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면 글로벌 OTT가 광고를 할 때 IPTV도 광고 품목, 길이, 소재, 심의 등등에서 서로 비슷한 수준을 맞춰주는 것이 규제의 형평성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OTT들과 방송법에 매여 있는 국내 방송사업자들이 재원의 규모나 이를 인도의 외환 사업 확보하기 위한 과정에서 겪는 차별적 규제 등에 조정이 필요하단 의미다.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히트로 주목받고 있는 KT도 모호한 규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우영우의 성공 이후 이제 '신병'이란 새로운 콘텐츠가 방영될 예정인데 이게 IPTV에서는 시청연령제한이 15세, TV채널에서는 19세인 등 규제가 다 다르다"며 "이런 것들고 결국 다 콘텐츠 산업의 허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국내 콘텐츠 사업자에 대한 정부의 통 큰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박천일 숙명여대 교수 겸 미디어정책학회장은 "우리나라는 콘텐츠 인도의 외환 사업 산업에 대한 지원이 약하다. 기획재정부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주긴 하지만 대기업은 3%, 중견기업 7%, 중소기업은 10% 수준으로 미국이나 호주 등 세계 평균인 30%에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의 제작비가 많이 오르는 환경에서 과기정통부도 콘텐츠 산업의 컨트롤타워로 도약해 지원 및 규제 혁파 등의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다만 규제 혁신의 방향성을 어디에 두고 갈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는 제언이 따랐다. 조은기 성공회대 교수는 "업계 이슈인 OTT 시장을 보면 넷플릭스나 애플tv, 카카오tv, 쿠팡tv, 여기에 넷플릭스까지 포함하면 대부분이 전통적인 방송사업자라 볼 수 없다.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도 전통방송사업자가 아니라 다른 사업자들이 주도하는 시장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기존 방송법이 규정하는 사업자들 중심으로 갈 것인지 전망하긴 어렵지만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추는가에 따라 규제 개선이나 정책 방향들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규제 완화와 더불어 국내 방송사업자들이 글로벌 경쟁이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희주 웨이브 정책기획실장은 "대한민국 국민 60% 이상이 유튜브를 보고 18%만이 지상파를 보는 상황에서 18%를 위한 규제를 말하는 건 아이러니"라며 "경쟁 전선을 국내 전통방송사업자와 OTT 등 신규 주자들이 만들도록 둘 게 아니라 글로벌 OTT에 대항할 수 있도록 시선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시장 참여, 진흥 정책을 주문하는 목소리는 계속 이어졌다. 김경희 한국언론학회장은 "지금 방송산업의 경계가 무너짐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 과기정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으로 거버넌스 구조가 나뉘어 있는데 이런 구조가 미디어 산업 진흥이 적합한지 논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과기정통부가 주도적으로 범부처를 총괄할 거버넌스 체계 갖추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시청자 복지 향상을 통한 미디어산업 진흥에도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한편 이날 글로벌 OTT와 국내 주요 유료방송·콘텐츠사업자들의 경쟁과 규제 개선 등의 논의가 주로 오간 가운데, 중소 유료방송사들의 고충을 함께 돌아봐달라는 제언이 있었다. 이한오 금강방송 대표는 "유료방송 사업자로서 역시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 OTT 시장을 보면 토종 사업자들이 넷플릭스 때문에 힘들겠지만 OTT보다 앞뒤로 막힌 유료방송 시장의 중소 사업자 입장에서 저들을 보면 마치 감옥 창살 너머로 상대방을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업계는 늘 중소기업에 대한 보호 정책이 따르는 데 방송에는 그런 게 없다"며 "강대강 구도에서 제도 개선을 고민할 때 약자와 상생에 대한 논의도 꼭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업계의 크고 작은 고충과 요구사항을 들은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정부의 한층 적극적인 역할 강화를 약속했다. 박 차관은 "국내 방송사업자들이 글로벌로 나아가 넷플릭스 같은 역할 하도록 돕는 게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인도의 외환 사업 인도의 외환 사업 할 것"이라며 "규제 혁신과 인수·합병을 통한 투자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콘텐츠 세액공제 문제도 적극적으로 접근해보겠다"고 말했다.

[0720퇴근길] 삼성 갤럭시언팩 2022, 8월10일 개최. 주인공 '갤럭시Z플립4' 외 경제금융뉴스

주식 시장 2022년 07월 20일 17:11

[0720퇴근길] 삼성 갤럭시언팩 2022, 8월10일 개최. 주인공

[0720퇴근길] 삼성 갤럭시언팩 2022, 8월10일 개최. 주인공 '갤럭시Z플립4' 외 경제금융뉴스

네이버 (KS: 035420 )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7월 20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2,386.85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07% 상승한 792.72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0.5원 내린 1,312.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삼성 갤럭시언팩 2022, 8월10일 개최. 주인공 '갤럭시Z플립4'

삼성전자가 오는 8월10일 한국시간 오후 10시 갤럭시언팩 2022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합니다. 올해는 지난해 큰 인기를 모은 삼성전자의 세로접이형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3'의 후속작을 비롯한 폴더블폰 2종, 갤럭시워치5 시리즈, 갤럭시 버즈 프로2 출시 등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가 20일 언론에 배포한 행사 초대장에 따르면, 갤럭시Z 플립3가 전면에 등장한 모습입니다. 본 행사의 주인공이 후속작인 갤럭시Z 플립4가 될 것이란 사실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 정부, 두달 연속 "경기 둔화 우려" …물가·수출 '비상'

대외 여건 악화 등으로 2개월 연속 경기가 둔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정부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내수는 완만한 속도로 개선되고 있지만 물가 상승세 확대와 더딘 수출 회복세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대외여건 악화 지속 등으로 물가상승세가 확대되고 향후 수출회복세 제약 등 경기둔화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지난달 그린북에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경기둔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 30만명 확진 대비…4천병상 추가확보·요양병원 접촉면회 중단

이틀 연속 7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재유행이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20일 4천여 병상을 더 확보하는 등 추가 재유행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점 시기의 확진자 수가 30만명 수준까지 늘어날 인도의 외환 사업 것으로 예측된다"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3일 여름철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대응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으나 재유행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날 추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 우리·신한, 2조원 규모 외환 이상거래…가상자산 환치기 이용됐나

금감원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지점에서 발견된 2조원 규모의 외환 이상 거래 중 일부가 국내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검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에서 가상화폐를 구매한 후 국내 거래소에서 되파는 방식인 ‘환치기‘에 이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3일 우리은행에 이어 30일 신한은행의 인도의 외환 사업 지점에서 발생한 거액의 외환 이상 거래에 대해 수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이라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가 연루돼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3분기 낸드값, 최대 13% 하락"…메모리 '한파' 더 거세진다

한국 반도체 기업의 주력 품목인 메모리 반도체의 하반기 업황 전망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의 가격 하락폭이 더 가파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20일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낸드플래시 가격 전망을 기존 3~8% 하락에서 8~13% 하락으로 조정했습니다. 트렌드포스는 "수요 지연과 낸드플래시 공정 발전으로 2분기에 시장 공급 과잉이 심화됐다"며 "공급과 수요 간의 균형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3분기 가격 하락이 확대되고, 4분기까지 하락이 계속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9조 육박 '사상최대' 예고…하반기는 '불투명'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9조원에 육박하며 또다시 역대급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계대출 규모는 줄었으나, 금리 상승세가 워낙 가팔라 이자이익이 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의 2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4조363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1분기 합산 순이익(4조6399억원)을 합치면 상반기 순이익 추정치는 9조33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 DL이앤씨, 소형모듈원전 사업 진출…캐나다 업체와 맞손

DL이앤씨가 탈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전(SMR : Small Modular Reactor) 사업에 진출합니다. DL이앤씨는 캐나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Terrestrial Energy)와 소형모듈원전 개발 인도의 외환 사업 및 설계∙기자재 조달∙시공(EPC)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2012년 설립된 테레스트리얼 에너지는 차세대 SMR인 일체형 용융염 원자로(IMSR: Integral Molten Salt Reactor)를 주력 모델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 '4개월 만에 깨진 약속'. 롯데케미칼, 중간배당 취소

올해부터 3년 간 중간배당을 약속했던 롯데케미칼이 기말배당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SG경영을 앞세워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지 약 4개월 만에 기존 입장을 뒤집은 것입니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데다 금리인상 등 국제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요 제품의 수요 또한 줄어든 탓으로 분석됩니다.

▲ 코로나 인도의 외환 사업 인도의 외환 사업 재확산세에 SK바이오사이언스 (KS: 302440 ) 내년 매출액 1조 돌파 예상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뚜렷한 가운데 SK바이오사이언스의 내년 매출액이 1조를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올해 매출액을 9510억원, 2023년 매출액은 1조2820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올해와 내년 각각 4420억원, 6290억원으로 예측했습니다.

▲ 품절대란 또 오나…자가진단키트 편의점 매출 252% '급증'

유통업계 전반에 자가진단키트 등 방역 관련 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선 지난 11일부터 자가진단키트, 마스크 등 방역 관련 상품 판매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GS25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자가진단키트 매출이 전달보다 252.6%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CU에선 자가진단키트 매출이 207.6% 늘었고 세븐일레븐(270%)과 이마트24(159%)도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 이마트24 “구독료 내면 도시락 등 한 달간 반값에”

고물가에 외식비 부담이 늘면서 편의점에 월 구독료를 내고 도시락 등 간편 먹거리 상품을 할인받는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6월 간편 먹거리 할인 구독 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월 대비 62% 증가했습니다. 특히 7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전월 동기 대비 133%나 뛰었습니다. ‘런치플레이션’으로 인해 월정액을 내면 특정 상품을 할인해주는 편의점 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정부, K-방폐장 만든다…R&D에 1.4조 투자

정부가 한국형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을 만들기 위해 1조4000억원을 투자합니다. 국내 지하 암반 특성 등을 고려해 2040년대까지 한국 고유의 방폐물 처분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처분용기 등 방폐장 주요 소재는 2050년대까지 국산화합니다.

▲ 포스코-쌍용차, '토레스' 공동 프로모션…고강도강 78% 적용

포스코가 쌍용자동차와 신차 ‘토레스’ 공동 프로모션에 나섰습니다. 포스코와 쌍용차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강남 포스코센터 정문 앞에 토레스 2대를 전시하고 인근 직장인 및 주민에게 시승 기회와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양 사가 약 3년 반만에 신차를 출시하는 쌍용자동차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솔루스첨단소재, 2분기 적자 전환… 영업손실 70억원

솔루스첨단소재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7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2분기 매출이 125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922억원) 대비 36%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습니다. 영업손실은 7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21억원 이익을 냈던 데 비해 적자로 돌아섰으며, 지난 1분기(-24억원)와 비교해도 적자 규모가 커졌습니다.

▲ 코오롱글로벌 인적분할… 수입차 사업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신설

코오롱 그룹의 건설·수입차 사업을 영위해온 자회사 코오롱글로벌이 건설과 자동차 부문을 분할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BMW와 아우디, 볼보, 지프, 롤스로이스 등을 유통하는 수입차 부문은 신설법인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분할하고, 기존의 건설과 상사부문, 코오롱스포렉스와 그 외 자회사는 존속법인 코오롱글로벌㈜에 남게 됩니다. 코오롱글로벌은 보유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사업을 내년 1월1일 75대 25의 비율로 인적분할하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신설 및 재상장할 계획입니다.

▲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에너지 합병 추진

포스코가 종합상사 자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액화천연가스(LNG)발전 자회사인 포스코에너지의 합병을 추진합니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합병법인은 LNG가스를 구매·발굴하는 업스트림에서 이를 액화해 보관하는 미드스트림, 발전소를 통해 소비자에 공급하는 다운스트림까지 모두 아우르는 종합 에너지기업으로 재탄생하게 될 전망입니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주사 포스코홀딩스의 자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간 합병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국내 1위 NFT '메타콩즈' 휘청…비대위, CEO 퇴진 요구

국내 1위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에 악재가 거듭되자 투자자들이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자신이 보유한 메타콩즈 NFT 캐릭터를 영정사진에 합성해서 '프로젝트의 부고'로 불만을 표현하는 한편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 경영진 퇴진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콩즈 NFT 투자자(홀더)들은 프로젝트 운영 부진 등에 온라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결성하고 경영진에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이강민 최고경영자(CEO)와 환현기 최고운영책임자(COO)의 사퇴, 이두희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원톱 체제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크래프톤, 인도시장 애착하는 이유

크래프톤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5230억원이었습니다. 플랫폼별로 보면 모바일 3959억원(75.7%), PC 1061억원(20.3%), 콘솔 150억원(2.9%), 기타 59억원(1.1%)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 매출액의 약 95%가 해외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인도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크래프톤 측은 "인도는 최근 빠르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고, 2021년 기준 스마트폰 점유율이 약 61%로 향후 게임 시장 내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주요 시장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 버킷스튜디오, 가상인간도 만든다…메타버스 커머스 사업 '속도'

버킷스튜디오가 메타버스 커머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NFT(대체불가토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커머스 시장을 개척하면서 유통 품목 확대에 이어 가상인간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일 버킷스튜디오는 콘텐츠 전문 아트테크기업 비브스스튜디오스와 '가상인간 인공지능(AI) 사업 및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위해 합작법인(JV) 비타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 HLB "리보세라닙, 식도암서도 높은 치료 효능 보여"

HLB은 자사의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이 국소 진행성 식도 편평세포암(ESCC)에 대한 선항암 치료에서 암이 사라지거나 30% 이상 감소된 환자가 85%에 이르는 등 뛰어난 효능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최근 간암과 선낭암 임상결과에 이어, 리보세라닙의 추가적응증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인도의 외환 사업

입력 : 2022-07-21 07:10:11 수정 : 2022-07-21 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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