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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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기간

분석 기간: 2015년 1월1일~2018년 11월7일

분석 대상 문서: 블로그(843,021,183건), 트위터(16,263,856,534건), 뉴스(53,792,725건)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의 모습. 연합뉴스

해마다 연말을 앞두고 새해를 전망하는 키워드에 관심이 쏠린다. 그중에서도 소비 트렌드는 여러 산업을 비롯해 사회 전반을 관통하기에 크게 주목받는다. 2018년의 경우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가심비(심리적 만족),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언택트(비대면) 등이 유행했다. 그렇다면 2019년 소비 트렌드는 어떻게 될까?

빅데이터로 분석한 2019년 소비 특징은 나만을 위한 ‘맞춤형 소비의 확장’으로 요약된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안목, 평가에 개의치 않고 ‘내가 원하는 방식의 맞춤 소비’를 즐기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들 욕구를 반영한 제품과 맞춤 서비스가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커스터마이징(생산업체나 수공업자가 고객 요구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주는 것 -편집자) 서비스도 증가할 전망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나 홀로’ 소비가 전체 소비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의 경우 1인 가구만을 겨냥한 것이 아닌 ‘나만을 위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그 분야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취향에 맞는 재료를 선택해 나만의 음료를 주문하거나, 내 입맛에 맞는 식사를 하는 일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풀HD 화질에 이동식 저장장치(USB)를 이용해 사진·동영상·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노브랜드의 43인치 TV. 가격이 29만9천원으로 저렴하다. 연합뉴스

기업 경영 측면에서 1인 가구만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는 매출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기업이 1인 가구의 소비 형태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는, 1인 가구의 ‘나 홀로 소비’ 행태가 점차 다인 가구로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 일상생활이 너무 바빠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 다인 가구에서조차 구성원 개개인의 ‘나 홀로 소비’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밥 먹는 시간은 물론이고 공간을 공유하는 가족 구성원 시간대도 들쭉날쭉이다. 함께 살지만 마치 혼자 사는 것처럼 각자 삶과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내년엔 1인 가구의 소비 형태가 대세로 자리잡을 것이다.

혼자 사는 사람이 제품을 고를 때 소규모나 소량으로 구입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해다. 세탁기만 해도 나홀로족은 대체로 주말에 몰아서 빨래하기 때문에 소형은 쓸모가 없다. TV도 안 사면 안 샀지 일단 구매하기로 마음먹으면 대형을 선호한다. 최근 인기몰이인 건조기도 9kg이 아닌 14kg이 더 선호된다. 식료품도 한번에 소비하는 양은 적어도, 한꺼번에 왕창 사서 쟁여놓는 경향이 더 많다.

주52시간 근무 이후 문화센터 이용 급증

2018년 하반기에는 주52시간 근무제 정착과 맞물려 소비 형태 변화가 두드러졌다. 통신·신용카드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저녁 6시 정시 퇴근과 맞물려 이후 시간의 직장 주변 식당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크게 줄었다.

BC카드와 함께 2017년 1월~2018년 9월 20~50대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식당보다는 워라밸 업종에서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늘어났다. 어학원, 문화센터, 미술·피아노 학원, 피트니스센터(운동) 4개 업종에서 발생한 사용액을 전년도와 비교했더니, 2018년 3분기 문화센터 사용액은 27.1%, 피트니스센터에선 18.6%, 미술·피아노 학원에선 5.4% 늘어났다. 반면 어학원에서의 신용카드 사용액은 0.3% 줄었다.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 변화(2018)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인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문화센터에서의 사용액이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띄었다. 문화센터는 몇 달간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꾸준히 방문해 배우는 방식이어서 운동처럼 짬을 내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야근이 잦으면 등록하기 힘들다. 문화센터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는 ‘저녁 있는 삶’이 가능해진 현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소셜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이전인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는 학원(92%), 도서관(5%), 주민센터/문화센터(3%) 차례로 많이 언급됐다. 하지만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이후에는 학원(60%)의 언급 비중이 줄고, 문화센터/주민센터(21%) 언급이 14%포인트 늘었다. 이어 피트니스센터(15%), 도서관(4%) 순이었다.

2019년 소비 트렌드 중 하나로 ‘중고 물품’ 소비 증가도 주목된다. 2015~2018년 ‘중고’에 대한 긍정·부정 비율을 살펴보면, 2015년 긍정 55%, 부정 45%, 2016년 긍정 57%, 부정 43%, 2017년 긍정 52%, 부정 48%, 2018년 긍정 72%, 부정 28%였다. 2017년까지만 해도 긍정 비율이 50%대에 머물렀지만 2018년 들어 70%대까지 늘어났다.

‘중고’에 대한 감성 추이

최근 중고 거래 활성화 추세에 맞춰 한 중고판매 애플리케이션에선 판매자 제품을 받아 자체 검증 과정을 거쳐 등록하는 등 이전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중고 제품의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은 쓰다가 되판다는 의미에서 ‘소유’ 개념보다 ‘빌려 쓴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소비에서 소유는 절대적 가치였다. 이제는 경험과 공유로, 구매에서 구독으로 소비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지금은 자동차 제조업체보다 차 한 대도 만들지 않는 서비스 플랫폼 회사가 카셰어링(차량 공유)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낸다.

미국에는 월 회비 295달러(약 33만원)를 내면 무제한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술집이 있다. 한국에는 한 달 1만원을 내면 수제 트렌드 기간 맥주와 와인, 칵테일을 주문할 때 첫 번째 잔은 무료인 곳이 있다. 일본은 3천엔(약 3만원) 월정액을 내면 한 달동안 커피가 무료(1일 1잔)다. 한국에도 월 2만9900원으로 커피와 모든 종류의 차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월정액 카페가 생겼다. 내년에도 이 추세는 계속될 것이다.

‘노 브랜드’에 대한 인식 변화

2019년 소비에서 브랜드 영향력이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검색 키워드만 봐도 브랜드명 검색량이 절대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과거에는 브랜드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 검색하는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최근에는 ‘브랜드 없음’이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된다. 가격을 비교하며 여기저기 사이트를 옮겨다니는 일은 여간 번거롭지 않다. ‘노 브랜드’는 선택 조건이 다양해진 시대에 ‘가격’ 요소를 과감히 없애 선택을 한결 수월하게 해준다. 이런 제품은 브랜드 거품을 없애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물건을 제공한다는 데 가치가 있다.

‘브랜드 없음’ 브랜드가 반드시 저렴한 것은 아니다. ‘가성비=절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브랜드는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손에 넣는 과정에서 지름길을 알려줬다. 하지만 쇼핑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옮겨가면서 제품 색상과 디자인 등 시각적 효과 대신 품질과 성분을 따지는 똑똑한 소비가 늘고 있다. ‘노 브랜드’의 인기 비결이다.

소비 트렌드는 단순히 트렌디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성비를 낳고 따라가야 하는 적응이 꿀팁을 낳듯이, 중고 구매와 노 브랜드 소비의 트렌드는 변화에 적응하는 또 다른 방법을 찾은 결과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6월말 대학생을 시작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사일정이 뒤로 밀리긴 했지만, 그럼에도 치과에게 여름방학은 대목 중 하나다. 특히 상대적으로 치료기간이 오래 소요되는 교정은 많은 이들이 치료를 시작하는 시즌이기도 하다.

이에 치과신문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정치료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기획특집을 마련했다. 교정상담을 진행할 때 환자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인지, 교정치료에 대한 소아·청소년·중장년층 등 각 연령층의 인식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상황들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져 올해 우리 치과에서는 어떤 교정장치가 많이 사용됐는지 등 교정치료에 관한 최신 변화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의 기획의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설문조사는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카카오톡과 같은 SNS에 설문조사 링크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기간은 설문에 참여한 교정진료 치과의사는 총 209명이었다.

첫 번째로 교정치료 경력을 물었다 [표 1] . 해당 문항에 ‘5년 이상’이라고 답한 치과의사는 응답자의 86.1%를 차지하는 180명으로 나타났다. ‘3~5년’은 23명(11%), ‘1~3년’은 6명(2.9%)이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의 치과의사가 5년 이상의 교정치료 경력을 가진 베테랑 치과의사라고 유추할 수 있다.

환자들의 요구사항 1위 ‘치료비용’…우수한 치료결과, 심미성 뒤 이어

두 번째는 교정상담을 진행한 환자들이 요구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에 관한 문항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총 3가지를 선택하도록 했다 [표 2] . 209명의 교정치료 치과의사가 참여해 총 627개의 답변을 내놨다.

교정진료 치과의사가 생각하는 환자들의 가장 두드러지는 요구사항 1위는 바로 ‘치료비용’이었다. ‘치료비용’은 전체의 30%에 달하는 188번의 응답을 기록했다. 가능하면 저렴한 비용에 교정치료를 받고 싶어하는 환자들의 마음이 투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2위는 124번의 응답을 기록한 ‘우수한 치료결과’가 차지했다. 전체의 19.8%에 해당하는 수치다. 상당한 비용과 치료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만족할 만한 최상의 치료결과를 얻고 싶어하는 환자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3위에는 심미성이 이름을 올렸다. ‘장치의 시인성(심미성)’은 전체의 18%에 해당하는 113번의 응답을 받았다. 교정치료에 대한 저변이 넓어지고, 환자층도 젊어지면서 심미성은 환자들이 고려하는 상당히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떠오르게 됐다.

‘장치의 통증 혹은 불편감’과 ‘짧은 치료기간’ 등 치료과정에서의 만족도도 비교적 높은 요구사항 중 하나로 조사됐다. ‘장치의 통증 혹은 불편감’은 전체의 15.6%에 달하는 98번의 응답을, ‘짧은 치료기간’은 14.7%에 해당하는 92번의 응답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요구사항으로 조사된 항목은 ‘탈착여부(가철식)’이었다. 투명교정과 같이 탈착이 가능한 가철식 교정치료장치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사항은 전체의 1.9%에 해당하는 12번의 응답에 불과했다. 아무리 환자들이 심미성과 통증 및 불편감 등 치료과정에서의 편의성을 중시한다 하더라도 가철식 교정장치에 대한 환자들의 선호도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기교정치료, 문의 늘었다” 압도적

모든 치과치료가 그렇듯 조기치료는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다행히 최근에는 스케일링과 임플란트 등이 보험화되면서 치과치료의 문턱이 낮아졌고, 치과를 내원하는 환자들도 많아졌다. 교정치료 역시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정확한 진단과 예방교정을 통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만 7세 때 교정검진을 받으면 골격성 부정교합뿐 아니라 과잉치, 영구치의 선천결손, 그리고 치아의 맹출장애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교정을 통해 차후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치료를 단순화할 수 있다는 게 대한치과교정학회의 입장이다. 이런 이유로 대한치과교정학회는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조기교정치료에 대한 환자(부모)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에서는 ‘올해 혼합치열기 이하 조기교정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변화의 정도’를 물었다 [표 3] . 209명의 교정치료 치과의사가 설문에 참여해 복수응답으로 총 277개의 응답을 내놨다.

먼저 ‘단순 치아불규칙에 대한 조기교정 문의가 늘었다’라는 답변이 전체의 29.3%에 달하는 81개로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변동 없다(74개, 26.7%)’ △‘만 7세경 영구치 맹출 시작시기 교정검진의 빈도가 늘었다(61개, 22%)’ △‘비대칭이나 반대교합 등 턱 교정에 대한 문의가 늘었다(61개, 22%)’ 순이었다.

기존과 ‘변동 없다’는 답변이 전체의 26.7%를 차지하며 2위에 랭크되긴 했으나, 조기교정치료에 대한 문의나 검진빈도가 늘고 있다는 취지에 해당하는 그 외 모든 답변의 합이 73.3%에 달하는 것을 봤을 때 조기교정치료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기 교정환자, 치료효과 > 심미성 > 치료비용 順

교정치료에 대한 청소년기 환자들의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 ‘영구치가 맹출한 청소년기 환자 중 올해 교정치료를 시작한 이들의 인식변화 정도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을 던졌다 [표 4] . 치료효과와 심미성, 치료비용 등에 대한 인식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답변은 △동일한 치료효과일 경우 좀 비싸더라도 세라믹 장치를 선호한다 △동일한 치료효과일 경우 가격이 싼 메탈장치를 선호한다 △치료효과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심미적인 장치를 선호한다 등으로 트렌드 기간 트렌드 기간 구성했다.

설문결과 70.8%에 달하는 148명이 ‘동일한 치료효과일 경우 좀 비싸더라도 세라믹 장치를 선호한다’를 선택했다. 이어 ‘동일한 치료효과일 경우 가격이 싼 메탈장치를 선호한다’가 22%의 46명이었으며, ‘치료효과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심미적인 장치를 선호한다’가 7.2%에 달하는 15명이었다. 즉, 청소년기 교정치료 환자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안은 우수한 치료효과라 보여지며, 치료효과가 보장되는 상황에서는 트렌드 기간 경제적 이유보다 심미성을 더 중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중장년층도 교정한다! 교정문의 70% 육박

중장년층의 교정치료도 확연히 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교정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변화’ 항목에서 1위는 응답자의 69.4%인 145명이 답한 ‘중장년층 환자들의 자발적인 치아교정 문의가 늘었다’가 차지했다 [표 5] . 무엇보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풍토가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면서, 과거와 달리 중장년층에서도 교정환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실제로 개원가의 반응을 살펴보면 자녀들의 교정치료 시 부모가 함께 교정치료를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이에 반해 어쩔 수 없이 교정치료를 해야 한다는 ‘중장년층 환자들은 보철 등을 위해 꼭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만 교정을 고려한다’는 문항은 27.3%에 달하는 57명, 그리고 ‘중장년층 환자들은 교정치료를 권유해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은 3.3%, 7명에 불과했다.

치료효과, 치료비용, 심미성 중 환자들의 선택은?

다음으로는 일반적인 교정치료에 있어 환자들의 반응을 느낀 대로 O, X로 답하는 문항을 제시했다 [표 6-1] . 이를 통해 심미성, 치료효과, 치료비용 등 환자입장에서 치료술식을 선택하는 주요인들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첫 번째 문항은 ‘심미성을 위해 가철식 투명교정을 찾는 환자들이 늘었다’였다. 해당 문항에 ‘그렇다(O)’라고 답한 사람은 응답자의 23.4%에 달하는 49명이 불과했다. 반면 ‘그렇지 않다(X)’는 응답은 76.6%에 해당하는 16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심미성은 교정술식을 선택하는 주요인 중 하나긴 하지만, 심미성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치료효과보다 우선시되는 기준은 아니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투명치과 사건도 이러한 환자들의 생각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판단된다.

두 번째 문항인 ‘치료효과가 좋다면 부착식 철사교정장치를 감수하는 환자들이 많다’에서는 응답자의 93.3%(195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로 ‘그렇다’가 선택됐다. ‘그렇지 않다’는 14명(6.7%)에 불과했다. 치료효과와 심미성 중 어느 것을 중시하는지 묻는 문항이라 볼 수 있는데, 결과에서 보는 것처럼 치료효과의 압승으로 끝났다.

다만, ‘부착식 철사교정장치 중 가격이 비싸더라도 세라믹 장치를 선호한다’는 문항에서는 ‘그렇다’라는 응답이 전체의 82.8%(173명)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문항은 치료효과가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심미성과 치료비용 중 어느 것을 더 우선시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문항이다. 결과에서처럼 동일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술식이라면 치료비용을 더 지불하고서라도 심미성을 선택하겠다는 것이 환자들의 생각이다. 그만큼 심미성 또한 교정치료술식 선택 시 빠질 수 없는 주요인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미니스크루 등 부가적인 교정장치에 대한 비용을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항목에서는 ‘그렇다’라는 응답이 81.3%(170명)에 달했으며, ‘그렇지 않다’는 18.7%(39명)에 그쳤다. 치료효과와 치료비용을 비교하는 문항으로 치료비용 보다는 치료효과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계속되는 먹튀치과, 치료비 선납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은?

교정치료는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2~3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치료비를 선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교정상담과 진단에 대한 비용도 따로 책정되고, 교정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내원 시 월치료비도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이러한 치료비용 납부 시스템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을 살펴봤다 [표 6-2] .

먼저 ‘교정장치비와 월치료비를 별도로 받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라는 항목은 거의 반반으로 나뉘었다. ‘그렇다(O)’라는 답변이 전체의 47.8%를 차지하는 100명, ‘그렇지 않다(X)’는 답변이 52.2%를 차지하는 109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교정진단비를 별도로 받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다’는 항목은 ‘그렇지 않다’가 65.6%(137명)를 차지하며, 34.4%(72명)를 기록한 ‘그렇다’보다 높게 나타났다. 즉 과반이 넘는 대다수의 환자들은 교정진단을 치과의사에 의한 명확한 의료행위로 인식하고 있고, 그에 따른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당연하다 인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교정진단비 만큼의 비율은 아니지만, 교정치료비 선납에 대한 거부감도 그렇게 높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교정치료비 선납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라는 문항에 ‘그렇지 않다’라는 답변은 59.3%(124명)로 ‘그렇다(40.7%, 85명)’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치료비 선납은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스템이라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다. 만약 선납하지 않고 월치료비로 이를 모두 대체할 경우, 치료기간에 따라 치료비용이 더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 또한 매달 치료비를 납부할 경우, 예기치 못한 여러 사정으로 수납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고, 의료진이 의도적으로 치료를 늦추는 거 아니냐는 괜한 오해도 살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점에도 불구하고 치료비 선납 시스템에 대한 환자들이 거부감이 40%대로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은 굿라인치과, 화이트치과, 투명치과 등 이를 악용한 ‘먹튀치과’ 사건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사용량이 증가한 교정장치

세라믹 클립 > 세라믹 > 부분교정 順

다음은 ‘귀하의 치과에서 올해 들어 사용량이 증가한 교정장치’를 우선순위에 따라 3가지를 선택하라는 문항이다 [표 7] . 환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최신 교정치료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문항으로 △메탈 브라켓 △세라믹 브라켓 △메탈 클립 브라켓 △세라믹 클립 브라켓 △설측교정용 브라켓 △부분교정용 미니 브라켓 △투명교정 등으로 구성됐다. 209명의 응답자가 3가지씩 선택해 총 627개의 답변을 내놨다.

사용량이 증가한 교정장치 1위는 전체의 26.6%(167개)를 차지한 ‘세라믹 클립 브라켓’이었다. 다소 치료비용이 높더라도 치료효과와 심미성 모두 원하는 것은 물론, 여기에 편의성까지 고려하겠다는 환자들의 선택으로 볼 수 있다.

2위를 기록한 교정장치는 20.4%(128개)를 차지한 ‘세라믹 브라켓’이었다. 1, 2위로 선택된 ‘세라믹 클립 브라켓’과 ‘세라믹 브라켓’ 치료효과와 심미성 모두를 중시한 선택으로, 동일한 치료효과를 전제로 다소 비싸더라도 세라믹 장치를 선호한다(그렇다, 82.8%)는 앞선 OX 설문결과와 일맥상통한다.

3위에는 ‘부분교정용 미니 브라켓’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의 17.4%(109개)가 선택한 ‘부분교정용 미니 브라켓’은 전치부 부분교정과 같이 치료 가능한 케이스에 다소 제약이 따르지만, 짧은 치료기간 등 특유의 장점을 바탕으로 저변을 점차 넓혀나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계속해서 사용량이 증가한 교정장치는 △메탈 브라켓(11.2%, 70개) △투명교정(10.8%, 68개) △메탈 클립 브라켓(10.7%, 67개) 등의 순으로 고른 선택을 받았다. 사용량 증가 교정장치에서 가장 저조한 선택을 받은 장치는 2.9%(18개)를 차지한 ‘설측교정용 브라켓’이었다. ‘설측교정용 브라켓’은 치아의 안쪽에 브라켓을 부착하는 치료술식으로 치료효과를 보장하면서도 심미성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술식의 난이도와 비용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유하고 있는 교정진단용 장비

세팔로 > CT > 3차원 스캐너 順…모두 보유한 원장도 '네 명 중 한 명'

교정진료를 하는 치과의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진단장비에 관한 설문도 진행했다 [표 8-1] . 문항은 대표적 진단장비인 △세팔로 엑스레이 △CT △3차원 스캐너 등으로 구성됐다. 복수응답이 가능하도록 설정해 209명의 응답자가 총 405개의 답변을 했다.

교정진단에 사용되는 장비는 세팔로 엑스레이(50.4%, 204개) > CT(34.8%, 141개) > 3차원 스캐너(14.8%, 60개) 순으로 조사됐다. 답변의 절반가량이 ‘세팔로 엑스레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지를 개별적 [표 8-2] 으로 살펴보면(209명, 100%), ‘세팔로 엑스레이’ 하나만을 가지고 있는 응답자는 29.7%(62명)로 나타났고, ‘CT’ 하나만 트렌드 기간 가지고 있는 응답자는 1.9%(4명), 그리고 ‘3차원 스캐너’ 하나만 가지고 있는 응답자도 0.5%(1명)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팔로 엑스레이’와 ‘CT’를 함께 가지고 있는 응답자가 39.7%(83명), ‘세팔로 엑스레이’와 ‘3차원 스캐너’를 함께 가지고 있는 응답자가 2.4%(5명)으로 조사됐다. 반면 ‘CT’와 ‘3차원 스캐너’ 조합으로 교정진단을 하는 응답자는 없었다. 3가지 장비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치과의사도 25.8%(54명)에 달했다.

트렌드 기간

[구글 트렌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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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월 검색량 빅데이터 분석 결과 李 67, 尹 47
- 여야 박빙 여론조사 홍수 속 제2 대선 지표로 활용

[일요서울 l 정두현 기자] 지난달 각종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선은 여야 초박빙 양상이 굳어진 모양새다. 이렇듯 대선 후보 지지율이 여론조사마다 들쑥날쑥하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제2의 대선 지표를 통해 판세를 예측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글로벌 네티즌이 사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포털인 구글의 ‘구글 트렌드(Google Trend)’ 빅데이터 자체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기 추세를 분석할 수 있다. 구글 검색량을 수치화한 데이터로 분석한 자료인 만큼, 지지율로 보기 어렵지만 각 대선 후보에 대한 관심도는 추론해 볼 수 있다. 차기 대선을 앞두고 여론조사 지표상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박빙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구글 검색량이 얼마나 되는지 데이터양을 비교 분석해봤다.

20대 대통령 선거일까지 이틀 남은 가운데 빅데이터로 본 최근 한 달간 정치 관심도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보다 높았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의 초접전을 이어가는 데다, 선거 직전 일주일 간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 선거로 돌입하는 만큼 구글 트렌드 등 빅데이터의 예측이 얼마나 적중할지도 이번 대선의 또 다른 관심사다.

본지는 구글 트렌드(Google Trend)를 활용해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최근 한 달(2월) 동안의 여론 관심도 변화를 분석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후보별로 최근 한 달간 ‘평균 관심도’는 이재명 67, 윤석열 47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수는 검색 대상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를 나타낸다. 대상 기간 중 검색 횟수가 가장 많았던 때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시기별로 상대적 수치를 환산한 수치다.

구글 트렌드는 지난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당선을 예측한 대부분의 정례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해 관심을 받았다. 이후 구글 트렌드는 2016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예고한 데 이어, 한국의 19대 대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까지 예측해 정치권의 새로운 분석 플랫폼으로 급부상했다.

구글 트렌드로 지난 1월과 2월 지수를 비교하면 두 후보 모두 검색량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이 후보의 상승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55에서 70으로, 윤 후보는 34에서 47로 각각 15, 13의 상승폭을 보였다. 두 후보에 대한 관심도는 지수 크기 자체에서 차이가 났지만 등락 흐름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다만 각 후보에 따른 특정 이슈가 있을 때 급격히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양상도 나타났다. 특히 두 후보 모두 대선 TV토론이 있었던 날에는 관심도가 급등했다.

구체적으로 이 후보의 경우 관심도가 큰 폭으로 오른 시점은 지난 2월 2일·21일이었다. 지난달 2일에는 62(전날)에서 90까지 증가했는데, 이날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와의 TV토론이 있었다. 이어 지난달 21일에는 관심도 100을 달성했는데, 민주당의 재난지원금 추경안 처리, 법정 2차 TV토론 이슈가 화두에 올랐던 때다.

윤 후보의 관심도 지수가 이 후보를 추월한 것은 지난달 12일과 13일이었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검색량은 2월 12일엔 각각 46 대 52였고, 13일엔 63 대 66이었다. 12일은 윤 후보가 정책 홍보열차인 ‘열정열차’를 처음으로 타고 유세에 나선 날이었으며, 13일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윤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한 시점이다. 이 때 안 대표의 관심도도 기존 11에서 58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각 후보의 관심도를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의 경우 광주, 전북, 울산, 전남, 인천 등이 높게 나타났고 윤 후보의 트렌드 기간 경우 경남, 강원, 경북, 대전, 충남 지역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과거 미국의 사례를 들어 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영길 대표는 지난 2월 9일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구글 트렌드 빅데이터가 지금처럼 여론조사가 들쑥날쑥할 때는 유용한 판단 근거가 된다”며 “지금 구글 트렌드 빅데이터는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으로 높다. 그래서 저는 이긴다고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문가 역시 비슷한 설명을 내놓고 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샤이 트럼프’가 판세를 뒤집은 것처럼 이번에도 잡히지 않을 뿐 ‘샤이 이재명’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여론조사에서도 이기고 빅데이터상에서도 이기면 대세라고 보겠지만 그렇지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각 후보의 관련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이 후보와 윤 후보는 각자 상대 후보의 이름이 관련 검색어에 올랐다. 지지율 키워드도 관련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후보의 경우 윤석열, 안철수 단일화, 단일화 등이 관련 검색어로 분석됐다. 이는 현재 여론조사 결과에서 나타나는 초접전 양상과 단일화 이슈를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구글 트렌드 트렌드 기간 등 검색량 분석으로 여론조사 수준까지 결과를 예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참고만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검색하는 정보가 긍정, 부정으로 구분되지 않고 전체 검색량 만을 가지고 수치를 집계하기 때문이다. 특정 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했을 때가 대표적인 사례다. 다만 초박빙 상황에서는 검색 노출량이 많은 후보가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오픈소스 리뷰기] 네이버 데이터랩(1) - 통합 검색어 트렌드

이번시간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랩 API 활용법을 알아볼건데요. 데이터랩 API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크게 검색어 데이터를 제공하는 통합 검색어 트렌드와 네이버 쇼핑 사용자의 클릭 데이터를 제공하는 쇼핑인사이트로 나뉘어집니다.
두 서비스는 모두 네이버 데이터랩 사이트(LINK)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데이터랩 API를 활용하면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여 사용 목적에 알맞게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으며 반복 작업이 필요한 경우 조금 더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실습에서 작성한 코드를 활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보세요!!😀

네이버의 검색 트렌드 및 급상승검색어 이력, 쇼핑 카테고리별 검색 트렌드 제공

오늘은 먼저 통합 검색어 트렌드! API 활용하는 방법 알려 드릴건데요.

01_통합 검색어 트렌드

(1) API 이용신청

다른 API들과 마찬가지로 데이터랩 AP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API 이용 신청을 해야합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하여 로그인한 뒤 애플리케이션 등록 버튼을 눌러 아래 입력예시와 같이 입력하여 이용신청을 완료해주세요!

  • 애플리케이션 이름은 임의로 설정해도 무관합니다.
  • 웹 서비스 URL 은 아래와 같이 localhost로 설정하거나 활용하고 있는 주피터 노트북 url로 설정해주세요.

네이버 오픈 API들을 활용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API 가이드와 SDK를 제공합니다. 제공중인 오픈 API에는 네이버 로그인, 검색, 단축URL, 캡차를 비롯 기계번역, 음

신청이 완료되었다면 내 애플리케이션에서 API 사용을 위한 아이디와 키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통합 검색어 트렌드 조회

검색어, 조회기간, 성별, 연령대 등을 입력하여 통합 검색어 트렌드를 직접 조회해보겠습니다.
우선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import 하고 생성한 API의 client ID와 client secret key 를 입력합니다.

다음으로는 API를 호출할 url과 검색하고자하는 조건(body)을 입력합니다.
예제로는 2020년 "갤럭시", "아이폰"에 대한 모든 연령, 성별의 주간 검색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 입력한 조건은 데이터랩에서 아래와 같와 같이 입력한 것과 동일한 조건입니다.

startDate, endDate, timeUnit, keywordGroups 이외에도 다른 요청변수를 입력할 수 있으며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 검색어 트렌드 - Datalab

통합 검색어 트렌드 통합 검색어 트렌드 개요 개요 통합 검색어 트렌드 API 개요 통합 검색어 트렌드 API는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 트렌드를 API로 실행할 수 있게하는 RESTful API입니다. 주제어

조건을 입력했다면 이를 파이썬 딕셔너리 객체로 만든 뒤, JSON 문자열로 변환하여 API에 전달합니다.

rescode 가 위와 같이 200이 나왔다면 정상적으로 API를 통해 데이터를 반환한 것입니다.
반환된 데이터는 어떤 정보를 담고 있을까요?
JSON 형태로 반환된 데이터를 파이썬 딕셔너리 객체로 변환하여 확인해봅시다!

반환된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startDate : 조회 기간 시작 날짜
  • endDate : 조회 기간 종료 날짜
  • timeUnit : 구간 단위
  • results : 반환된 정보 전체를 담고 있는 결과값
    • title : 주제어
    • keywords : 주제어에 해당하는 검색어
    • data : 검색 트렌드 데이터를 담고 있는 결과값
      • period : 구간별 시작 날짜
      • ratio : 구간별 검색량의 상대적 비율

      통합 검색어 트렌드 - Datalab

      통합 검색어 트렌드 통합 검색어 트렌드 개요 개요 통합 검색어 트렌드 API 개요 통합 검색어 트렌드 API는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 트렌드를 API로 실행할 수 있게하는 RESTful API입니다. 주제어

      반환된 정보를 조금 더 보기 쉽게 데이터프레임 형식으로 변환해보겠습니다.

      딕셔너리 형태에 담긴 데이터를 데이터프레임으로 변환했습니다.
      이제 이를 활용하여 시각화를 진행해보겠습니다.

      시각화 결과 2020년 한 해동안은 "갤럭시"보다 "아이폰"을 검색한 사용자가 훨씬 많으며 아이폰12 발표 시기였던 2020년 10월에는 검색량이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아래 사진은 동일한 조건으로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살펴본 그래프이며 우리가 API를 트렌드 기간 통해 불러온 데이터가 네이버 데이터랩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와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클래스로 구현하기

      이제 위 코드를 활용하여 찾고자하는 주제어의 검색 트렌드를 손쉽게 수집하고 시각화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조금 더 편리한 사용을 위해 클래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제 NaverDataLabOpenAPI 클래스를 활용한다면 아래 코드와 같이 검색 트렌드 수집, 시각화 과정을 하나의 모듈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기간

      해운트렌드

      안녕하세요,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입니다.

      2020년은 전세계 모두가, 그리고 해운업계에도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 19는 세계 무역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전 세계에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1년 넘게 일상 속에 나오는 확진자, 그리고 하역 작업장, 공장, 물류창고, 심지어 선적에서 나오는 확진자들. 코로나19으로 인한 모든 제약들로 인해 거의 모든 국가에서 제조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 구매도 없었습니다. 동시에 선적 컨테이너가 일시적으로 중단되고 항구가 폐쇄되었습니다.

      산업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이후의 여파는 여전히 감지되고 있습니다. 현재 해상운송산업은 컨테이너 부족 현상으로 운임 급등에 직면해 있습니다. 모든 수출입 기업들이 현재의 물류난 때문에 화물 운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해운 공급망에는 혼돈이 일어났고, 이러한 상황은 무역 불균형을 더 강화시킵니다.​

      2020년은 우리에게 ‘예측 가능한 일은 없고, 언제 어디서든 갑자기 무슨 일이 발생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닫는 한 해였어요. 지난해 대비 2021년에는 몇 가지, 분명한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중 많은 부분이 ‘회복’과 관련되어 있는데요. 그 외 긴 시간 동안 조금씩 변화하고 있던 다른 요소들이 2021년에도 발전하면서 해운 시장을 변화 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2021년 해운 트렌드와 전망을 소개하겠습니다.

      선적 컨테이너 부족

      현재 선적 컨테이너는 주로 내륙의 전 세계 여러 항구에 모여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생산과 무역이 중단되어 해상 운송업체가 정체되었습니다. 수입과 수출이 재개되었지만 국제 운송은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분주한 무역로가 번성하고 있지만 항만 혼잡은 여전히 ​​실질적인 문제입니다. 부산항을 포함한 많은 항구가 컨테이너의 잔고를 처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선적·하역 등 작업이 지체되고, 선박 운항 스케줄이 지연되는 만큼 옮길 수 있는 물동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컨테이너 선박의 도착이 지연되고 물동량은 계속 늘고 있어 결국 악순환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현재 수요 급증으로 인해 해운선사들은 선복량 확보 경쟁에 나섰습니다. 세계 주요 해운사들은 해상 운임 상승으로 호황을 맞으면서 몸집을 키우기 위해 선박 주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선박 발주가 가장 많은 곳은 세계 2위 MSC입니다. MSC는 72만 4760 TEU(40척) 선박을 주문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현재 물류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무역에 관한 유엔 회의 (UNCTAD)가 코로나19로 인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유엔과 정부가 함께 행동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그러나 장기화되고 있는 글로벌 물류대란은 올해에도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트렌드 기간 합니다.

      컨테이너선

      운임 불안정

      컨테이너 부족의 주요 원인은 운임 상승과도 관련 있습니다. 중국은 다른 국가들이 제한과 봉쇄를 강화하고 있던 2020년 3월에도 계속해서 제조 및 수출을 하면서 현재 위기에서 가장 빨리 회복한 국가로 보입니다. 소비자의 수요 증가와 결합된 불균등한 회수율은 이제 컨테이너의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0년 12월, 아시아에서 북유럽으로 가는 현물 운임 은 전년 대비 260% 이상 상승했습니다. 40피트 컨테이너 당 운임은 2020년 4월 약 $1,400에서 2021년 4월 거의 $5,000 로 상승했습니다. 많은 화주들이 국제적으로 그들의 제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손실을 입고 운영되고 있다고 불평했습니다. 이전에는 화주들이 더 많은 권한을 가졌다 할 수 있다면 지금 상황에는 해운 기업이 가지고 있습니다.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해야 화물 운송을 성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컨테이너 현물 운임은 이미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상황에서도 매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사들이 현물 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계약 물량을 줄이고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또한 팬데믹으로 인해 화물 업계의 조직은 디지털화에 더 트렌드 기간 많은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류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가 붙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죠. 물류의 디지털화가 운영에 효율성을 높이고 컨테이너 부족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면 운임이 안정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운임 불안정은 2021년에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정 항구와 무역로의 인기

      2021년 내내 일부 항구는 기록적인 혼잡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트렌드 기간 미국 전역의 항구에서 분명하게 보입니다. 그 이유는 주로 중국-북미 무역로가 수익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캘리포니아의 Long Beach/Los Angeles 항구는 2020년 12월, 전년도에 비해 23%의 물량 증가를 경험 했습니다.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이 기록은 항구의 역사상 두 번째로 바쁜 12월이었습니다. 많은 컨테이너선들이 로스앤젤리스와 롱비치 항구에 입항하지 못한 채 선적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화재였습니다. LA 항구와 롱비치 항구는 미국 컨테이너 이용 수입량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합니다. 미국 동부 해안에 위치한 항구는 서부에 있는 항구만큼 혼잡하지 않지만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과 조지아주 서배너와 같은 중요한 구간에서도 혼잡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롱비치항구

      롱비치 컨테이너 야드

      늘어난 물동량은 이러한 바쁜 경로를 따라 항구 혼잡에 더욱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머스크(Maersk) 및 MSC와 같은 주요 통신사는 단기적으로 특정 선박을 정규 로테이션에서 철수했습니다. 화주들이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방법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운송업체는 계속해서 운임 가격을 착취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부족 또한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인기 있는 항구와 무역 루트가 계속해서 우위를 점하게 트렌드 기간 될 것입니다.

      해운 산업의 디지털 혁신

      코로나19 발생 이전만 하더라도 글로벌 해운업계의 최대 화두는 인수합병과 얼라이언스라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규모의 경제에서 플랫폼 디지털화로’. 코로나는 해운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불러왔습니다. 역사적으로 해상 화물 산업은 효과적인 물류 운영을 위한 문서 작업으로 악명 높았습니다. 수많은 수작업, 엑셀 작업하는 모습이 그려지시죠? 보통 물류 시장의 스케일은 매우 크고 대규모로 운영되지만 업계는 기술로의 전환이 매우 느립니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제한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머스크. HMM을 포함하여 많은 업체들이 기술을 사용하여 화물 예약, 특히 현장 예약을 간소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화물의 변동성으로 인해 단기 예약이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이 분야의 성장으로 인해 디지털 현물 예약이 2021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인공 지능(AI)은 올해 글로벌 해운의 주요 동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에게는 막대한 투자이지만 엄청난 이점을 가져옵니다. AI 기반 기술을 통해 해운기업, 포워더 등 관련 업무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AI는 기존의 물류 시스템보다 유연하고 다양한 가격 제안을 제공하고 인위적 오류를 줄이며 지루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디지털 시스템은 투명한 거래 정보를 제공합니다.​

      트레드링스는 화주 기업을 위한 물류비 견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독보적인 빅데이터와 기술력에 기반하여 기업의 니즈에 맞는 검증된 업체의 견적을 최대 5개 무료로 제공하여 매칭을 도와줍니다.

      디지털물류

      사이버 보안 강화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10대 화물 운송업체 중 거의 절반이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Maersk의 3억 달러 손실을 포함하여 디지털 보안 침해의 피해자였습니다. HMM 역시 최근 메일 서버에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운송 조직은 일정 수준의 사이버 보안을 갖추고 있지만 더 많은 기술을 사용할수록 시스템이 더 취약해집니다. 이로 인해 2021년 내내 보다 포괄적인 보안에 더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GO GREEN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 증가

      사실 최근 해운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디지털화’와 ‘친환경’이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의 탄소·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환경 규제와 EU도 선박에 온실가스 감축을 주문했습니다. DHL과 같은 주요 물류 회사는 “Mission 2020 – Zero Emissions”의 일환으로 탄소 배출을 중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물 운송 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2%를 차지하며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2050년까지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송업체들은 액화천연가스(LNG)와 같은 보다 환경 친화적인 연료로의 전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 발주된 신규 선박의 약 13% 가 LNG 연료를 사용하여 보다 지속 가능한 초점을 보여줍니다.

      숙련된 포워딩이 핵심

      갈수록 글로벌 물류 시장은 복잡해지고, 혼잡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험이 풍부한 포워더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해졌습니다. 풍부한 경험, 전문 지식, 특화 서비스를 갖춘 포워더를 만나 화주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국내 대표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는 검증된 국내 최고 포워딩 업체를 국내 최다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검색 포털에도 나오지 않는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화물 정보만 입력하면 이들의 견적을 최대 5개 받고, 업체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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