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반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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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환신고 기준금액

영주권자의 연간 해외송금 한도

공통준비물 : 주민등록증, 입출금통장, 받는사람 BSB, 계좌번호, 은행명, 성명, 주소 정보
입출금통장에 송금할 돈을 넣어 놓아야 겠죠. 뭐 현찰을 가지고 가셔도 되고요.

1. 미화1천불까지.

위의 공통준비물 만 있으면 됨.

2. 미화5만불까지(연간합계)

공통준비물 + 여권 (여권없이 해주는 은행도 있긴 하더군요)
내국인인 경우는 매년 5만불 까지 송금할 수 있지만 영주권자는 이렇게 보내면 안 된 답니다.
엄밀히 말하면 불법 외환 거래이지요. 영주권자는 "재외동포 재산반출" 이란 방법으로 보내야 합니다.

3. 미화10만불까지(평생누적합계)

공통준비물 + 여권 + 외화 반입 영주권비자 + 해외이주확인서

해외동포 국내재산반출이란 항목으로 송금하게 되는데 무자료로 송금할 수 있는 평생누적한도가 10만불입니다. 초기정착의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서 증빙자료 없이 10만불까지는 송금할 수 있는 것이지요.
10만불을 초과하면 이 항목으로 송금하기 위해서는 세무서에서 자금출처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자금출처확인서에 기재되어 있는 (세대별 합산금액) 한도까지 송금가능

공통준비물 + 여권 + 영주권비자 + 해외이주확인서 + 자금출처확인서(세무서에서 발급)

이 해외이주확인서는 발행일로 부터 1년 동안만 사용할 수(유효하고) 이 해외이주확인서를 송금하실 은행에 1년이내에 갖다 줘야 합니다. (이것을 외환거래은행 지정 이라고 함) 그러면 그로부터 3년간은 그 영업점을 통해서 "해외이주비" 라는 항목으로 송금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3년이 지나거나 한도도 소진되면 다시 자금출처확인서를 추가로 발급받아야 하고 이 때부터는 "재외동포재산반출" 항목으로 송금합니다.

그렇다면 거주여권을 발급받지 않으신 분은 외화 반입 외화 반입 해외이주확인서를 발급받지 못 하기 때문에 연간 미화5만불까지 밖에 송금할 수 없다는 사실이고, 미화 5만불 이상을 송금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여권을 가지고 있는 친척이나 친구한테 부탁해서 5만불씩 부쳐 달라고 하는 거죠. [각주: 1 ]

또 일반여권 소지 상태라면 (영주권 라벨을 받았더라도) 자녀가 있다면 자녀 한명당 유학비로 연간 10만불을 송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주권자(거주여권 소지자)는 자녀유학비 항목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자금출처확인서라는 것이 세무서에 갔더니 여러가지 종류가 있더군요. 1.부동산매각자금확인서 2.해외이주비자금출처확인서 3.예금등금융자금출처확인서 가 있습니다. 각각 용도에 따라서 발급 받는 세무서가 다릅니다.

처음 이주할 때는 "해외이주비" 항목으로 송금을 하고 이 한도가 소진되면 "재외동포재산반출" 이란 항목으로 송금되어야 합니다. 재외동포재산반출을 위한 자금출처 확인 방법을 아래와 같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유념할 것은 한도가 개인별이 아니라 세대별 합산이라는 것입니다.

해외이주비자금출처확인서
( 해외이주비 )
부동산매각자금확인서
( 재외동포 재산반출 )
예금 등 금융자금출처확인서
( 재외동포 재산반출 )
용도 해외이주 후 3년 동안 여기에 적혀있는 한도 소진 때까지 송금가능 영주권자 등이 해외이주비자금출처확인서 한도를 초과했거나 이주한지 3년이 경과되었을 때 추가로 송금할 금액이 10만불을 초과할 때 필요함 영주권자 등이 해외이주비자금출처확인서 한도를 초과했거나 이주한지 3년이 경과되었을 때 추가로 송금할 금액이 10만불을 초과할 때 필요함
대상금액 해외이주 출국시 사용, 가지고 갈 금액이 어떻게 마련되었는지를 기술하면 됨 송금할 금액이 부동산 매각으로 인하여 발생된 경우에 발급
ex) 영주권자가 국내 보유한 아파트를 매도
송금대상금액이 예금으로 되어 있고 그 예금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증빙하고 발급
ex) 영주권자가 국내 취업하여 받은 급여
발급장소 최종 주소지 관할 세무서 부동산 소재지 관할 세무서 지정거래외국환은행 관할 세무서

결국 저는 최종주소지 관할 외화 반입 외화 반입 세무서에 가서 2.해외이주비자금출처확인서를 발급받아서 은행에 갖다 줬습니다. (은행에서는 복사만 하고 원본은 돌려주더군요) 해외이주비자금출처확인서 신청서에 전세자금돌려받은거, 집판돈, 국민연금환급받은 거 모두 기입했습니다. 전세금통장입금된 페이지, 국민연금환급들어온 통장 페이지, 부동산매매계약서, 부동산매매자금 들어온 부분을 복사해서 해당 부분 빨간줄로 밑줄 쳐서 구분되게 해서 첨부했고요. 해외이주확인서도 첨부해 줬습니다. 3일 정도 후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신청할 때 담당자 전화번호 메모해 놓음) 결재 다 났다고 찾으러 오라고 해서 다시 가서 찾아왔어요.


달러 미국 반입 문의드려요.

올 때 한국 통장에 있는 달러를 가지고 오려 하는데, 마일모아에 검색해보니 한 가족에 1만달러라고 나오더군요.

그런데 아내가 한국 공항에 전화해 보니 가족 구성원당 1만달러라고 합니다.

그래서 3인 가족이 총 가져올 수 있는 돈이 3만달러라네요. (미국에서 나가는 거랑은 또 다른가 보더라구요)

현재 한국 통장에 3만 달러 조금 안되게 고여 있어요. 영주권자라 해마다 irs에 한국 통장 내역 신고도 하고 있구요.

결론적으로 출국시 3만달러 합법적으로 가져올 수 있고 미국 입국 시 1만달러 초과 현금 소지 신고만 하면,

가지고 와서 은행에 입금하는게 별 문제가 없을 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긴 한데요, 마모 게시판 글들 읽어보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결국 문제가 생기면 입증책임은 개인에게 있고 입증까지의 불편감수도 개인의 몫이다라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송금으로 처리하면 가장 깔끔한데, 제 명의로 송금은 5만달러가 이미 찼고,(아마 무신고 송금이 5만달러/10년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가족 송금은 내 돈을 가족명의로 보내는건데 괜히 가족에게 피해를 줄까봐 왠지 찝찝해서요. (고액 현금 송금은 한국 국세청에서도 지켜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41 댓글

컨트롤타워

미국 세관에 얘기 하고, 돈의 출처를 증명하면 됩니다. 말 안하고 그냥 들어오다가 걸리면 전액 몰수입니다.

네 혹시 해 보셨나요? 절차가 많이 까다로운지 궁금합니다. 걍 제 통장 사본 가져가면 될런지요?

눈덮인이리마을

은행에서 돈 바꾼 영수증을 주고요 출국할 때 한국공항에서 반출신고 서류 줍니다.

비행기에서 만불이상 가지고있다고 세관종이에 체크하시면 입국심사하면서 세관으로 가라고 해요. 거기서 외화 반입 폼 105인가 뭔가 쓰라고 하고 싸인하면 끝이예요. 저는 시카고에서 해봤고, 5분 걸렸어요. 그냥 전세자금, 한국소득, 저축 등등 그냥 적으면되죠.

아.. 저는 거기서 현금 확인도 안하고 폼만 적었어요, 어떤 곳은 센다던데, 저는 꺼내지도 않았네요 ㅇㅇ

넵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안심이 되네요

자기 돈 자기가 가져오는데 뭐라 할 사람 없어요. 법적으로 문제 될 일도 없구요. 절차만 밟으면 되는 것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불법자금이나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아니면, 몰래 가져와라 그냥 안걸린다 등등 댓글은 혹시 보셔도 무시하시면 됩니다.

현금 입금도 뭐 만불 이하로 나눠라 뭐라 하는데, 하지마세요. 찾아보시면 structuring deposit 인가 그래서 그 자체가 범죄가 되요. 그냥 내 돈이니 하고 들어올 때 신고도 했으니 리포팅 되도 상관없고 출처 다시 물어보면 그 때 알려주면 된다가 정답이더라고요.

여타 복잡한 과정이 생길까봐 다들 피하려는 듯 보이지만, 이러나 저러나 재수 없을 때 걸리는데, 피하다 걸리는건 범죄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얼마나 큰 금액인지 몰라도 전액 몰수는 잘못된 정보 같은데요. 블랙머니로 판명이 확실히 나면 모를까. 개인적으로 10만불 걸렸는데 종이에 사인하고 여권에 워닝 붙고 나온거 봤습니다.

경고 받고 나왔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경감해주긴 하겠지만, 몰수까지 외화 반입 충분히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몰수는 가능하지만 신고안하고 들어오다 걸리면 바로 몰수라는 것 처럼 말씀을 하셔서 제가 글을 달았습니다..

넵 ㅇ.ㅇ 저도 예전에 알아보다가 2만불인가 몰수됐다는 글을 가짜인지 진짜인지 한번 읽긴 했는데, 라르크님 경우처럼 몰수는 보통 안하는 모양이더라구요 ㅇ.ㅇ

몰수라기는 그렇지만, 압수(?) 가능합니다. 돈을 가져 갔다가 돌려 주는 형식을 취하죠.

친구네가 만불 이상 신고하지 않았는데, 걸려서, 돈을 압수 당했구요.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서 돌려 받게 되어있습니다.

돈 뺏어가면서, 친절하게 다시 돌려받는 process를 설명해 주었다고.

제가 알기론 가족 구성원당 만불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만불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좀더 최근에 바뀌었을수도 있겠네요.

제 지인이 한번 걸렸었는데, 다시 돌려 받는데, 대략 한달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벌금을 내지 않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전액 돌려주더군요.

초기 정착비로 가져온 돈을 압수 당해서, 제가 큰돈을 빌려 주었던 생각이 납니다.

만불 넘어도 신고하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경고도 있고, 압수 후 내용증명 뒤 찾게 하는 경우가 있는 듯 싶네요. 몰수는 아마 보관조치 후 내용증명도 못할 때 그런가보네요 ㅇㅇ

위에 글에 나온 부분은 두 상황으로 나뉘어져있어요. 미국 입국할 때는 다들 아시다시피 가족당 만불이 미신고범위이구요.ㅇㅇ 한국 출국시 외환반출은, 인당 만 불 이상일 때, 외국환은행장 확인서(해외거주자, 유학생 등) 휴대 혹은 세관신고(해외여행자)를 해야해요.

출처가 명확한 돈이면 신고하고 송금하면 될 것 같은데요. 송금 자체에 세금을 매기거나 하진 않으니까요.

게다가 3만불 들고다니는 것도 좀 불안할 것 같아요.

marquis

저도 한국 은행에서 바로 송금했어요. 3만불 정도면 송금한다고 문제될것도 없어요. 현금 들고 다니기 좀 불안해요.

돈의 흐름은 명확하게 근거를 남기는게 깔끔한것 같아요.

이미 5만달러 2년전에 송금해서요, 은행에서 서류 없이는 안해줍니다. 문제는 그 서류준비가 너무 번거롭다는. 세무서 가서 해외교포 자산반출 신고 후 7-10일 기다려야 해서요..

marquis

몇년전에 한국에서 5만불을 송금하려고 했는데, 은행직원이 이런저런 서류준비가 복잡하니 그냥 작은단위로( 직원이 서류준비없이 수수료최적화된 금액을 알려줬는데 2만불인지 3만불인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송금하면 서류준비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미국에 바로 들어와야해서 서류 준비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송금했어요.

아 ㅜㅜ FM대로는 간단한게 아니었군요 ㅜㅜ

눈덮인이리마을

FM대로가 간단하지는 않은데, 사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신청 가능해요. 전에 필요한 서류를 다 올리고 기다렸는데, 답이 없어서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휴가를 갔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분이 처리해주셨는데, 세무서 찾아가니 필요한 서류를 받고 은행에서 송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걸리기는 하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의 소득이 전부 근로소득이라서 세무서에서 지난 10년간 소득금액증명 다 떼고 나니 거의 필요한 서류가 없었습니다. 다만 배우자 1명이 벌고 다른 배우자가 재산을 송금하는 경우는 살짝 복잡해집니다. 왜냐면 배우자간의 증여를 신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글쓰신분은 이런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이 경우도 서류 갯수만 많아지지, 처리에 걸리는 시간은 비슷합니다.)

명이님 제가 올해 한국가서 해외재산 반출해서 그나마 최신 정보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2006년이후 본인의 한국 돈을 본인의 미국 계좌로 송금합산이 10만불미만이면 서류(자금확인 외화 반입 출처서) 필요없이 미국으로 송금 가능해요. 참고로 연간 서류 없이 보낼 수 있는 한도는 개인당 5만불까지이고 만불이상 송금시 국세청에 자동 통보는 됩니다. 한번 돈 들어있는 은행의 외화업무팀에 잘 외화 반입 알아보세요.

영주권자면 송금한도 딱히 없지 않나요? 국세청에 신고한다는 거지 세금이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세무서 신고 절차가 번거로와서요. 시간도 대략 7일정도 걸리구요..직접 또는 대리인 통해 예전 관할 세무서에 가야 하는데, 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자주 하고 싶진 않은 절차입니다.;;

영주권자면 재외국민 해외재산 반출로 금액 제한은 없지만 보낼 금액에 대한 자금확인 출처서를 세무서에서 확인받아야해요. 자금의 성격에 따라 부동산매각이나 증여등등이명 그에 관련된 세금 납부여부 다 확인받아서 자금 확인 출처서 은행에 제출해야 해외로 송금이 가능하거든요. 한국 입장에서는 나라에 있는 돈이 해외로 반출되는데 엄격히 따지는 것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비해 많이 까다로와졌다고 하더군요.

걍 들고오시면 됩니다. 대신 만불이상 소지하실경우, 한국 출국시 은행에서 환전/출금영수증 소지하시고 한국세관에 반출신고, 미국에서 짐찾고 미국세관 카운터로가서 신고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3만불정도는 문제 안될것 같습니다

혼자 35k도 문제없었고, 체이스 입금시에도 문제 없었어요

다만 정말 세관에서 손으로 한장씩 셌습니다.

다만 애들도 인당 만불이나 별도로 캐리한다고 신고한다는게 좀 걸리긴 하네요. 차라리 부인분께서 30k 전부를 반입신고 하시고, 기존에 한국에서 가지고 있었던 돈이며 생활/교육비 명목으로 가져오는 거라고 신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애들이 어디서 돈이나서 만불이나 있냐고 하면 곤란할거같아요 오히려.

유학생이 아닌 이상에야 연5만불이상 송금시 지정계좌 아닌 경우에 국세청에 보고가 들어가게 되어있구요. 제일 쉬운방법은 부인분이 전액 반입신고하시는게 옳다고 판단됩니다

외화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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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취득자금 해외 반출, 반입 할때 꼭 알아야 할 사항

해외반출자금이 아래 내용과 상관없이 국세청 조사국에서 과다하다 판단되면 자금출처조사를 통하여

증여세를 부과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신고금액은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해외여행자에게 미화환산 1만 달러(약 1000만원) 이하의 외화까지는 휴대반출을 허용하고 있지만,

1만 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반드시 세관에 신고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자가 1만 달러 이상의 외화 반입 여행경비를 소지하고도 출국시 세관에 신고하지 않아 적발될 경우에는 '외국환거래법' 위반혐의로 즉시 조사를 받게 된다.

다만 여행자들은 해외여행에 필요한 순수 여행경비로 사용할 화폐일 경우 5만 달러든 10만 달러든 관계없이 세관에 신고만 마친다면,

외화로 가득 찬 뚱뚱한 지갑을 들고 편안한 마음으로 출국할 수 있다.

1만 달러가 넘는 외화를 가져가려는 해외여행자에게는 출국전 세관에 자진 신고하는 편이 후환을 없애는 '현명한 선택'이다.

□ 여행경비 신고대상 '외화'…"말 그대로 외국화폐(?)"

= 출국시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1만 달러 초과 '외화'란 단순히 외국화폐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외화 반입 일반적인 대외지급수단을 의미한다.

즉 '미화 1만 달러'라는 신고기준은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화폐를 미국 달러화로 환산한 금액을 말하는 것.

이에 따라 일반적인 달러화($), 유로화(�), 엔화(¥) 등 외국화폐는 물론 우리나라 원화(₩)와 원화표시 여행자수표 등도 여행경비 신고대상 외화에 포함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돈 200만원, 미화 5000 달러(약 500만원), 유로화 3000유로(약 450만원)를 가지고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자의 경우

여행경비 총 금액이 1만 달러를 초과하므로 세관에 반드시 외화반출 신고를 마쳐야 한다.

□ 고급시계·보석류 등 400$ 이상 '귀중품'…"번거롭더라도 신고해야"

= 또한 해외여행자들은 여행경비 외에도 자신이 휴대하고 있는 값비싼 귀중품을 출국 전에 세관에 신고하는 편이 유리하다.

여행자휴대품 면세한도 기준금액인 400 달러 이상의 고가물품을 소지한 채로 해외여행을 외화 반입 다녀올 경우 입국시 국내에서 갖고 출국한 개인 소유품임을

입증하지 못하는 귀중품은 면세한도 초과물품으로 분류돼, 굳이 내지 않아도 될 세금까지 추가로 납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

고급시계·귀금속·보석류·모피의류·악기류 등 400 달러가 넘는 귀중품을 소지한 여행자들은 공항만 탑승수속시 세관 출국신고대에서 반출신고를 마쳐야만,

입국시 실시되는 휴대품 통관검사에서 억울한 세금까지 내야하는 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 고가의 전자제품은 출국시 '휴대반출물품 확인서'에 제조번호만 기재하면 되고, 중고골프채의 경우 세관에 따로 반출 신고할 필요가 없다.

□ 1만 달러 초과 여행경비, "어디서 신고하나?"

= 한편 1만 달러가 넘는 여행경비를 소지한 해외여행자들은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미리 세관을 직접 들러 신고할 필요는 없다.

출국수속시 공항만 출국장에 마련된 '세관 외환신고대'에서 간편하게 외화반출 신고를 마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해외여행자가 1만 달러를 초과하는 외화를 갖고도 세관에 신고하지 않아, 출국장 보안검색대에서 적발될 경우에는

즉시 외국환거래법 위반사범으로 조사를 받게 되며 상당한 금액의 벌금까지 납부해야 한다.

□ 외국세관 '외화반입신고' 필수…"로마 여행자, 로마법 따라야"

= 다소 많은 금액의 여행경비를 지참한 해외여행자들은 출국시 우리나라 세관에 외화반출 신고를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여행목적지 외국세관에서도 '외환반입 신고'를 반드시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미국의 경우 휴대반출입 외화금액에 제한은 없지만 출입국시 1만 달러 이상의 현금·수표 등 모든 통화수단을 세관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신고를 하지 않고 적발된 경우 여행경비 전액을 압수하는 등 엄격한 처벌을 가하고 있다.

중국 여행시에는 세관에 미화 5000달러 또는 인민폐 2만 위안(Y) 이상의 외화반입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일본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은 100만 엔(¥) 이상의 현금·유가증권 및 1kg 이상의 금을 소지한 경우 일본 세관에 필히 신고해야 한다.

이외에도 세계 각 국들은 ▲영국·독일·프랑스·스페인 1만유로(�) ▲이탈리아 1만2500유로(�) ▲호주 1만달러(A$) ▲뉴질랜드 1만달러(NZ$) ▲필리핀 1만페소(PHP) ▲싱가폴 3만달러(S$) ▲대만 6만원(NTD) ▲태국 5만바트(THB) ▲베트남 7000달러($) ▲이집트 1000기니(LE) 등으로 여행자 외화반입신고 기준금액을 정하고 있다.

한편 우리 국민들의 해외여행 코스로 각광 받고 있는 홍콩과 스위스의 경우 외화반입 신고의무가 없으며, 해외여행자들의 외화 입출금 액수도 전혀 제한하지 않는다.

미국 반입가능 현금 한도

미국 유학이나 여행, 혹은 출장 등의 이유로 철저한 준비 끝에 미국행 준비가 완료된 와중 하나 놓치는 것이 있다. 여유 있게 현금을 소지하여 미국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관광지들을 이용하고 외화 반입 싶은데 미국 반입 가능 현금의 한도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깜빡한 것이다. 소비하러 가는 건데 외화를 많이 가져다주면 미국에서 좋아하는 거 아니야? 의 문제가 아니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 시에는 1인당 1만 달러까지 신고 없이 반입이 가능하지만 미국으로의 반입 가능한 현금 한도는 상대적으로 적고 제한적인 기준이 있기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것이다.

미국 반입 가능 현금 한도와 신고방법

  1. 초과 신고기준: 가족 기준 1만 달러 이상
  2. 가족의 범위: 장인 장모도 포함
  3. 1만 달러 초과 시 작성 장소 및 작성 서류(105 양식 아래에 첨부)
  4. 원화의 범위: 달러뿐만 아니라 모든 원화
  5. 미신고 시 불이익: 현금 몰수, 입국 제한 등
  6. 경험담 공유
  7. 필자의 추천: 송금 (방법 아래 첨부)

1. 초과신고기준

한국에서는 개인 기준으로 1만 달러 이상이 신고기준이지만 미국은 가족 기준 총 1만 달러 이상을 반입하게 되면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기준이 된다. 이 말을 역으로 생각하면 9,999불까지는 신고 없이 미국으로의 반입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이 각 9,999불을 소지하고 반입했을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가족 기준'이므로 total 금액이 1만 불을 넘는 이상 무조건 신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 한국으로 입국하는 4인 가족일 경우 각 1만 달러씩 총 4만 달러가 신고 없이 세관 통과 가능하지만 미국은 4인 가족 총 1만달러까지만 세관통과 가능하므로 4만 달러가 있다면 신고대상이다.

2. 가족의 범위

장인어른이나 장모님은 함께 여행하는 가족으로 규정되기 때문에 신고서에 만불 이상이라고 신고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세관직원이 세관신고서를 확인해서 면밀하게 조사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만불 이상 신고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세금에 관련해 아무런 제재가 없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 베트남 출입국 외환신고 기준금액 (+벌금)

해외를 자주 방문하는 분들도 국가별 출입국관리소의 외환신고 기준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한국은 간단합니다. 외화를 미국달러(USD) 기준으로 $10,000 미만을 소지한 상태에서 출국 혹은 입국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 이상을 소지했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다만, 이 기준은 한국의 외환신고 기준금액이므로 동시에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상대국가의 기준을 함께 잘 살펴야 문제가 안생깁니다. 즉, 한국에서 아무리 신고없이 $10,000 미만을 입반출할 수 있다 한들, 상대국에서 제재하는 경우에는 이를 따라야 됩니다.

베트남 외환신고 기준금액은 얼마?

베트남은 기본적으로 외환보유액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 상당히 엄격하게 외환의 입반출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9월부터 베트남에 입출국시 1인당 미국달러(USD) 기준으로 $5,000, 베트남동(VND)은 15,000,000동 까지 미신고로 소지할 수 있습니다. 이 이상을 소지했다면, 반드시 신고해야 됩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아무리 한국에서 허용해줬다고 해서, 베트남 입출국시 $10,000를 입반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베트남 이민국을 외화 반입 통과할 때는 베트남 출입국관리소의 규정을 따라야 됩니다.)

몇가지 사례를 통해 정확히 이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만약, 한국원화(KRW) 10,000,000원을 소지한 상태라면, 대략 미국달러 기준으로 $8,750 정도이므로, 역시나 신고대상입니다. 즉, 소지하고 있는 모든 외국통화를 미국달러로 환전했을 때, $5,000가 넘으면 신고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② 만약, 외화를 전혀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베트남동을 20,000,000동을 소지할 경우에도 역시나 신고대상입니다. 즉, 외화의 기준과 베트남동의 기준은 각각 적용되며, 서로 혼합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베트남 외환신고 기준금액

지난 2005년 7월부터 실행됐던 이전 기준이 외화 $7,000, 베트남동 15,000,000동이었다는 점을 참고해보면, 출입국 간에 외환 신고기준은 앞으로 더욱 엄격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기준금액 이상의 외화를 신고없이 소지했는데 전혀 문제가 안됐다는 경험담을 무용담처럼 공유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냥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무신고로 초과 외환 입반출시 벌금

신고기준을 넘어가는 외화를 미신고한 상태에서 소지했다 적발된 경우에는 기준이 되는 $5,000의 초과분에 한해 벌금이 부과됩니다. 특히, 100,000,000동(대략 5,000,000원) 이상을 추가로 소지한 경우에는 형사범죄에 포함되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해야 되기 때문에 일이 굉장히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기준이 있기는 하지만, 담당자에 따라서는 케바케라고 봐야 되기 때문에, 애초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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