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3일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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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설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총정리

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2022년 설날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다 모았습니다!

A. 카드 결제대금은 대금 납부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영업일로 납부일이 연기되므로, 설날 연휴(1월 29일~2월 2일)가 납부일인 경우 연체 없이 2월 3일(목)에 고객 계좌에서 자동 출금되거나 고객이 직접 납부가 가능합니다.

** 퇴직급여법령 상 퇴직급여 지급은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되어 있고, 편입한 개별 상품의 약관 등 따라 환매에 소요되는 기간이 상이 (예: 해외 주식형펀드는 영업일 기준 약 8~9일 소요)

설 연휴 중에도 당사자간 대면 거래인 약속(종이)어음, 당좌수표의 발행·배서는 가능하나, 전자적으로 발행되는 전자어음, 기업간 전자결제수단의 거래 및 은행창구를 통한 자기앞수표 발행 등의 거래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Q&A] 설 연휴기간 금융거래 궁금증 총정리

A. 카드 결제대금은 대금 납부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영업일로 납부일이 연기되므로, 설날 연휴(1월 29일~2월 2일)가 납부일인 경우 연체 없이 2월 3일(목)에 고객 계좌에서 자동 출금되거나 고객이 직접 납부가 가능합니다.

** 퇴직급여법령 상 퇴직급여 지급은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하도록 되어 있고, 편입한 개별 상품의 약관 등 따라 환매에 소요되는 기간이 상이 (예: 해외 주식형펀드는 영업일 기준 약 8~9일 소요)

설 연휴 중에도 당사자간 대면 거래인 약속(종이)어음, 당좌수표의 발행·배서는 가능하나, 전자적으로 발행되는 전자어음, 기업간 전자결제수단의 거래 및 은행창구를 통한 자기앞수표 발행 등의 거래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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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해외주식"…증권사 설 연휴 서학개미 잡기 분주

설 연휴 해외주식 투자자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펼쳐 명절 기간 해외주식 일평균 거래대금 매년 30% 이상 ↑ 해외주식 야간데스크 주식 3일 거래 등 증권사 24시간 서비스 속속 가동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국내 증권사들이 연휴를 맞아 해외주식 투자자를 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 주식 시장은 5일간, 거래일로는 3거래일 동안 휴식기에 들어가지만, 해외 주식시장은 어김없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는 해외 주식 투자자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은 설 연휴 동안에도 평일처럼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24시간 해외 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설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같이 해외주식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 ‘미니스탁’도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돼 연휴 기간 소액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설 선물과 세뱃돈을 주식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처럼 쉽게 선물할 수 있는 ‘온라인 금융상품권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상품권 등록을 한 고객의 70%가 MZ세대로 집계되는 등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구매 고객 중 50%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한 용도로 상품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은 내달 2일 자정까지 MTS ‘마블’에 3일 오전 마감할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를 맞추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소수점·정수까지 맞춘 고객에게 각각 100만원 10만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을 지급하며, 맞추지 못하더라도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주식을 준다.

KB증권 또한 설 연휴인 1월 31일부터 2월 3일 아침까지 휴장하지 않는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의 해외주식 거래 고객의 편의를 위해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5개국(미국·중국·일본·홍콩·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는 원화증거금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설 연휴 기간 환전 없이 거래할 수 있다.

이밖에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은 해외주식 계좌를 처음으로 개설하거나 거래하는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혹은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IBK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은 서학개미를 위한 낮은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업계에 따르면 매년 명절 기간에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 규모는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다. 실제 신한금융투자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자사 해외주식 고객의 명절 기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을 집계한 결과 매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지난해 설날 연휴에는 해외주식 거래대금 규모가 45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10배 가까이 늘어난 바 있다”라며 “명절 기간 동안 해외시장과 관련해서 고객 불편이 없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는 나라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중화권 설날인 ‘춘절’을 지내는 홍콩 시장은 오는 주식 3일 거래 2월 1일부터 3일까지 3거래일간, 중국·베트남은 이달 31일부터 2월 4일까지 5거래일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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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결제일(2) (T+2 결제제도, 3영업일 결제, 3일 결제)

앞서 주식을 매도하면 매도한 금액을 바로 인출할 수 있는 게 아니라 T+2 결제제도에 의거 거래일자(Transaction Date)로부터 2거래일 후(거래일자를 포함하면 3영업일)에 결제가 되어 비로소 인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주식 결제일 (1)(T+2 결제제도, 3영업일 결제, 3일 결제시스템)

지난 1월 27일 목요일, 그 말 많고 탈 많았던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청약받았습니다. 나름 So So하게 매도하였고, 기대했던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설

주식을 매도할 경우 이렇게 된다는 것은 경험과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고자 하는 주식을 매수할 때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하여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2022년 1월 28일 종가 기준 42,400원인 샘표식품(248170)의 주식을 2주 매수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증권사 계좌에 100,000원을 입금해 둡니다.

샘표식품 주식을 42,400원에 2주 매수했습니다. 증권계좌를 확인해 보니 84,800원(42,400원 x 2주)이 빠져나갔고 잔액은 15,200원(입금했던 100,000원 - 84,800원)이 주식 3일 거래 남아 있습니다.(계산상 편의를 위해 거래수수료는 별도로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42,400원짜리 주식을 2주 매수했으니 당연히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현금이 빠져나가는 건 당연합니다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주식거래는 T+2일 결제제도 아니야? 매도할 때는 이틀 후에 돈이 들어오면서 왜 매수할 때는 돈이 빠져나가는 거지? 뭔가 불공평한 것 같은데. "

이 원인을 찾아보기 위해 앞에서 공부했던 언론기사를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주식ABC] 주식 시장에서 3일(D+2) 결제제도란?

주식ABC 주식 시장에서 3일D+2 결제제도란

현재의 주식거래는 주식 실물을 발행회사가 예탁원에 맡겨 두고, 매매자는 각자의 증권 거래계좌를 통해 주식 대금만 정산하는 대체결제 방식을 사용 합니다. 이처럼 매매자에게는 보이지 않은 복잡한 과정 때문에 3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체결제 방식'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백과사전을 한 번 더 찾아보겠습니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유가증권 거래를 현물이 아니라 장부상의 계좌대체를 통해 결제하는 제도. 유가증권대체결제제도라고도 한다. 1882년 독일에서 처음 시행되었고, 현재 유럽·미국·일본 등 대부분의 국가들이 채

즉, 주식을 매수할 때 우리의 증권계좌에서 빠져나간 돈은 직접 주식을 교환하기 위해 빠져나간 것이 아니며 주식을 보관하고 있는 중앙예탁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장부상으로 계좌대체를 통해 T+2일 후(3영업일 후)결제하려고 대기를 걸어놓았다 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①우리가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투자한 돈은 시스템상으로는 바로 빠져나가게 되고 ②빠져나간 돈은 대체결제제도에 의해 실제로는 T+2일 후(3영업일 후)에 결제가 이루어게 되며 ③결제가 이루어지면 비로소 매수한 주식이 우리의 증권계좌에 들어온다고 이해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T+2일(3영업일) 후에 비로소 우리 증권계좌에 입금되는 주식 매도금과 달리 주식 매수금은 실질적으로는 T+2일(3영업일) 후에 결제가 이루어지지만 우리의 증권계좌에서는 바로 빠져나가므로 잔액은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더 의문사항이 생깁니다.

"매도대금이 T+2일(3영업일) 후에 들어온다고 하면, 그 매도대금으로 새로운 주식을 매수하려고 할 경우 T+2일(3영업일) 만큼 기다려야 하는 거야? 만약 LG에너지솔루션 주식 1주를 424,000원에 매도해서 그 돈으로 42,400원짜리 샘표식품 주식을 10주 매수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T+2일(3영업일)이나 기다려야 할까? 그 동안에 샘표식품 주식이 올라가버리면 10주를 매수할 수 없잖아? 그러면 손해인데. "

LG에너지솔루션 주식 1주를 424,000원에 매도했을 경우 그 돈을 출금하려면 T+2일(3영업일) 만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앞의 사례에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그 돈으로 다른 주식을 매수할 수는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LG에너지솔루션 주식 1주를 424,000원에 매도하자마자 샘표식품 주식을 10주 매수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의미 입니다. 비록 매도대금이 입금되지는 않았지만 대체결제제도에 의해 실질적으로는 T+2일(3영업일) 후에 매수한 주식에 대한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매도대금이 T+2일(3영업일) 주식 3일 거래 후에 입금되면 그 돈으로 T+2일(3영업일) 후에 매수한 주식에 대한 결제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복잡하지만 주식 결제일 시스템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식을 매도하면 해당 금액을 바로 인출할 수는 없으며 T+2일(3영업일) 후에나 비로소 인출 할 수 있습니다.

2. 주식을 매수하면 실질적으로 T+2일(3영업일) 후에 결제가 이루어지나, 매수한 금액은 우리의 계좌에서 바로 빠져나갑니다.

3. 주식을 매도하면 해당 금액을 바로 인출할 수는 없으나 그 돈으로 다른 주식을 바로 매수하는 것은 가능하며, 그 이유는 대체결제제도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상당히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해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돈이 필요하다고 주식을 매도해 봤자 T+2일(3영업일) 후에나 비로소 인출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주식 매도시 돈 입금은 언제 되나?

코인 투자를 위해 미국 주식을 매도했다. 미국주식시장은 한국시장보다 규모가 커서 세력,작전이 없고 기업 실적에 의해 주가가 움직인다고 믿었는데.. 요즘처럼 실적과 주가가 주식 3일 거래 따로 움직이고 있을땐 그저 한숨만 나온다.

주가는 경제를 반영한다고하지만 시장의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할때도 있다. 엣시 실적 좋아서 추가 매수했는데 크게 물려서 마음이 아프다. 주가가 선반영 된 것일까? 정말이지 미친 마법의 단어다.

어느 유튜버가 말하길 경제학자들이 투자를 못하는 이유는 주가가 시장의 심리와 부동산정책,코로나 같은 자연재해등 많은 변수에 영향을 받고 있는데 오로지 기업의 실적과 경제에만 반영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나.

국내주식 매도시 돈 입금은 언제 되나?

국내주식은 매도 후 2영업일 후에 내 계좌로 입금된다. 내일(D+1), 내일모래(D+2)의 추정현금성자산은 내 계좌의 총 합계 금액을 말한다. 즉 내일 내 계좌의 자산은 총 640원이고 내일모래도 내 자산은 총 640원이 되는것이다.

월요일에 팔면 수요일에 들어옴.

해외주식 매도시 돈 입금은 언제 되나?

미국 주식은 3영업일후에 내 계좌로 돈이 입금되는데 국내 주식과 마찬가지로 예수금 총 합계금액으로 알려준다. 즉 오늘도 내일도(D+1), 내일모래도(D+2), 내일모래글피(D+3)도 내 계좌 잔액은 1달러다. ㅋㅋ

영업일 기준이므로 중간에 공휴일,주말이 포함되어있다면 기간은 더 늘어날수 있다.

미국 주식 매도후 입금되는 시간은 대략 오전중에 들어오는 편이다. 급전이 필요할때 3일전에 매도하면 당일 오전에는 계좌에 돈이 입금되어있어서 불편함없이 출금했다.

그리고 미국주식 매수전 외화 환전은 바로 적용되기때문에 바로 매수가 가능하다.(단 은행업무시간외에는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외화를 우리돈으로 환전할때도 바로 주식 3일 거래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돈으로 바로 출금할 수 있다.

왜 매도할때는 2~3일후에나 입금받을수 있는 것인가?

주식을 매수할때는 내계좌의 돈이 바로 출금되는데, 왜 매도할때는 2~3일후에나 입금받을수 있는 것인가? 내 돈 빨리빨리 안주고 왜 뜸을 들이는거얏.

이유는 증권사가 거래대금을 우리 계좌에 바로 넣어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월요일(D)에 한국거래소가 각 증권사에서 거래된 모든 거래들을 청산해 다음날 오전에 한국예탁결제원과 한국은행에 보낸다. 화요일(D+1)엔 각 기관에서 증권과 대금결제를 진행한다. 나는 수요일(D+2)에 주식 3일 거래 매도 금액을 입금 받는다.

이 과정에서 증권사가 파산할 수 도 있기때문에 보험금의 성격으로 증권사에 거래증거금을 요구한다. 만약 대금결제기간이 짧아지면 거래증거금도 필요없을 것.

미국의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하고있는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게임스톱(GME) 사건때 해당 주가가 기로에 선 시점에 매수버튼을 비활성화 시켜버려 논란이 많았다.

'주식 3일 거래 주식 3일 거래 우리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미국 증권청산소로부터 변동성 확대를 위한 거액의 증거금을 요구받았으며 불가피하게 게임스톱 매수를 정지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빚투 개미’의 눈물… 강제 처분당한 주식 5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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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모 씨(55)는 지난해 12월 증권사에서 신용거래융자로 300만 원을 빌려 코스닥 게임주에 투자했다. 금리는 연 8%로 높았지만 은행 대출과 달리 별도의 심사 없이 쉽게 대출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올 들어 해당 종목 주가는 반 토막이 났고, 증권사는 대출을 회수하기 위해 해당 주식을 강제로 팔아버렸다. 이 씨는 100만 원이 넘는 손실을 봤다.

증시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이 씨처럼 빚을 내 주식을 샀다가 이를 갚지 못해 강제 처분당하는 ‘반대매매’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3월 중순까지 이어진 반대매매 규모는 5조3000억 원을 넘어섰다. 여기에다 증권사들의 대출 이자율도 연 최고 10%대로 치솟고 있어 ‘빚투’(빚내서 투자) 개미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19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 10곳(미래에셋 한국투자 NH투자 삼성 KB 키움 대신 유안타 신한투자 하나투자)의 개인투자자 반대매매 규모는 4조443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2조3376억 원)과 비교하면 90% 급증한 규모다. 이 중 3일짜리 ‘단기 외상거래’인 미수거래에서 발생한 반대매매가 전체의 76%(3조3762억 원)를 차지했다. 미수로 산 주식을 당일 되파는 ‘초단타 개미’들이 많이 쓰는 방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빚투로 주식 투자에 뛰어든 개인투자자가 급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7∼12월)부터 각종 대외 악재로 증시가 하락하자 반대매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 주식, 펀드 등의 담보가치가 대출액의 140% 밑으로 떨어지면 증권사는 해당 주식을 되팔아 빌려준 돈을 회수하는 반대매매에 나선다.

올 들어서도 증시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18일까지 8836억 원 규모의 반대매매가 발생했다. 올 들어 반대매매가 가장 많았던 종목은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320억 원)였다. 이어 셀트리온(158억 원), LG에너지솔루션(155억 원), 카카오(130억 원) 순이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통상 변동성이 높은 바이오 종목에서 반대매매가 많이 발생하는데 올 들어서는 증시 전반이 부진해 개인투자자 보유 비중이 높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반대매매가 늘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공격적인 긴축 행보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증시 출렁임이 계속되고 있어 반대매매에 따른 빚투 개미들의 손실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여기에다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를 맞아 증권사들도 최근 대출 금리를 주식 3일 거래 속속 올리고 있어 빚투 개미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증권사가 기본금리로 활용하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지난해 9월 0.77%에서 이달 18일 1.72%로 뛰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은 18일부터 신용거래융자 금리를 각각 0.2%포인트, 0.9∼0.17%포인트 인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일부 구간의 이자율을 9.5%에서 9.9%로 올렸다. 대다수 증권사의 신용융자 금리 상단이 이미 9%대로 올라선 만큼 연내 1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신용상 한국금융연구원 금융리스크연구센터장은 “빚투 금리도 오르고 증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여전히 많아 반대매매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앞으로 금리가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높아 섣부른 빚투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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