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대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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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셋

그동안 비상장 장외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 11월 1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P2P 대출 영역 - 비상장 장외주식
투자자금 P2P 대출 플랫폼인 '코리아펀딩(Koreafunding)’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스카이에셋(구. 미래벤처뱅크)은 1997년, 온라인 최초 장외. 더 보기 안녕하세요. 스카이에셋(투자 대출 SKYASSET)입니다.

그동안 비상장 장외시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5년 11월 1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P2P 대출 영역 - 비상장 장외주식
투자자금 P2P 대출 투자 대출 플랫폼인 '코리아펀딩(Koreafunding)’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스카이에셋(구. 미래벤처뱅크)은 1997년, 온라인 최초 장외주식에 대한 투자정보 플랫폼을 개발하여 19년간 장외주식 컨텐츠에 대해
연구해왔습니다. 그 동안 IPO 및 공모주 투자정보를 제공하며 기본을 다졌고, 장외 기업 탐방 브리프를 바탕으로 국내 외 다수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운용 컨설팅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스카이에셋은 이러한 업력을 바탕으로 '코리아펀딩'을 통해 P2P 금융서비스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고객을 위한 원스톱 P2P금융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시스템과 상품 라인업을 갖추 고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기존 금융권에서의 정책과 기술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제약요건 때문에 힘들었던 장외주식 담보대출을 전문 투자자문사에 의해 담보의 적정 기준가격을 제공받아 기존 금융기관 대비 높은 유동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향후 장외주식 P2P 금융서비스시장을 개척하여 투자 대출 안전하고 합리적인 금융서비스로 대한민국 직접금융 및 장외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도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 제품 / 공간

코리아펀딩 / P2P대출 플랫폼 Koreafunding / P2P Lending Platform

대출형P2P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자본을 제공하는 투자자가 자신이 투자할 대출 상품과 금액을 직접 선택함으로써, 투자자와 대출자가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금융 서비스 제공자는 투자, 대출 거래가 발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

1. 코리아 펀딩은 기존 금융권의 정책적, 기술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제약요건으로 접근의 어려움을 쉽게 풀이 하여 대출자와 투자자의 니즈를 만족시킴.
2. 기존 P2P플랫폼 업체와 달리 장외주식담보대출이라는 금융서비스로 투자자의 보호장치와 대출자의 자금 유동화를 시킬 수 있음
3. 장외주식시장에 여러 건의 P2P관련 특허기술을 하여서 독보적인 잠재력의 시장성을 가지고 있음.

코리아펀딩 Koreafunding

“코리아펀딩”이란?
코리아펀딩은 기본적으로 P2P대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론 P2P대출은 비상장 장외주식을개별상품에 담보로 입혀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을 확보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금융기관들은 정책과 기술적 요인 등 여러가지 제약요건 때문에 비상장 장외주식 담보대출을 꺼리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실제 장외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종목일지라도 본질가치에 의해 대출이 실행되기 때문에 유동화 되는 금액은 매우 적어지게 됩니다.
반면, 투자론은 비상장 장외주식 전문 투자자문에 의해 담보의 적정 기준가격을 제공받아 기존 금융기관 대비 높은 유동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금리 또한 합리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장외주식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리아펀딩은 2015년 11월 11일 오픈했으며, 투자자들의 두 자리수 수익률을 목표로 꾸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플랫폼을 이용하실 수 있는 대출고객은,
1. 비상장 장외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담보로 대출을 원하시는 분
2. 대출을 통해 비상장 장외주식 투자를 원하시는 분 등이며,

청수행정타운 롯데시네마타워 신축 3호 4차

기본정보 이미지

본 사업장의 예상 전체 분양수입금은 약 1,661.05억원이며 해당 금액 대비 어니스트펀드 대출금의 LTV는 51.44%로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본 사업장은 청수행정타운 내 유일한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롯데시네마, 대형병원 등의 입점이 예정된 점, 인근 다수의 공공기관이 소재하여 고객수요 확보에 용이한 점 및 임대차계약률 71% 달성한 점 등을 감안시 향후 분양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 대출 있습니다.

미분양 담보대출

대출자는 미분양 담보대출을 통해 본건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습니다.

본건의 준공 후 조건부 감정평가액은 약 1,559.78억원이며, 향후 대출자의 재량에 따라 추가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준공 이후 미분양 담보대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출채권 매각을 통하여 상환재원을 확보합니다.

다만, 이 경우 본건 대출 만기 시점에 채권매각에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시일만큼 상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여신팀장 의견

본건은 천안시 청수지구 행정타운 내 소재한 복합상업시설 개발사업입니다. 본 사업장이 투자 대출 소재한 청수행정타운은 검찰청, 국민연금공단 등 11개의 기관이 2017년 말 이전 완료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입주 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택지개발지구로 향후 사업지의 성장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본건 중심으로 남측, 북측에 약 2만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유하여 다양한 고객 수요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건은 청수지구 내 희소성 있는 대규모 상업시설로 10,000평 이상의 면적이 확보되어 영화관, 식음료, 대형 프랜차이즈 시설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합니다. 현재 청수지구 내 유일하게 롯데시네마 및 아산병원 등의 우량 임차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전체 179개 호실 대비 127개 호실의 임대차 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임대차 계약률 약 71% 달성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고객의 분양수요 또한 확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니스트펀드는 본건에 관리형토지신탁 4순위 우선수익권을 설정하였으며, 시공능력평가 2위의 우량 시공사인 현대건설(주)의 책임준공 확약 및 대출법인 대표이사 연대보증을 통해 투자 안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본 투자 상품의 대출 실행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본 투자 상품은 총 28억원의 대출 실행을 위해 모집하는 상품이며, 모집 현황에 따라 본 투자 상품의 모집 금액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모집 금액이 조정되는 경우, 잔여 모집 금액은 다음 차수의 상품으로 연달아 오픈될 예정입니다. 원칙적으로는 대출자가 요청한 대출 금액이 모두 모집되어야 대출이 실행되나, 본 투자 상품과 같이 기존 상품을 리파이낸싱하는 상품의 경우 모집되지 않은 금액에 대하여 기존 상품의 만기가 연장되면서 대출이 실행될 수 있습니다.

리파이낸싱(만기 연장) 상품이란 무엇인가요?

리파이낸싱이란 새롭게 만기를 연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통상적으로 프로젝트의 잔여 공사기간이 남아있거나, 원금 상환에 필요한 기간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리파이낸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합니다. 건설자금(PF) 상품에서 리파이낸싱을 통해 자금을 모집할 경우에는 호수(1호, 2호 등)로 상품을 구분하여 판매하게 됩니다. 리파이낸싱 상품은 기존 상품 대비하여 담보력 등 대출 관련 제반 여건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LTV가 낮아지는 등 대출 여건이 개선되는 경우 기존 상품에 비해 투자 리스크가 낮아질 수 있으며, 반대로 대출 여건이 악화되는 경우 기존 상품에 비해 투자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추심과 채권 매각은 어떤 절차로 이뤄지나요?

어니스트펀드는 자체 추심 전담팀을 통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및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는 선에서 면밀하게 채권을 추심하고 모니터링합니다. 정상적인 상환 시나리오의 이행이 불가능한 경우 혹은 각종 사유로 인해 대출자의 기한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채권 매각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채권의 추심과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해당 채권의 회수금액에서 공제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투자자에게는 잔여 회수금액이 지급됩니다. 채권 매각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 금융기관 및 NPL 매입업체 등을 통해 매입의향을 타진하여 채권 매각을 시도합니다. 다만 사전에 NPL 매입확약이 되어있지 않고 부동산건설(PF) 사업의 복잡성 또한 높기 때문에 채권 매각 성사까지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습니다. 채권 투자 대출 매각가는 원금 이상을 기준으로 하되, 사전에 매입확약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채권 매각 계약 체결 이후 어니스트펀드가 채권 매각 대금을 수령하면, 투자자에게는 매각 대금 수령일로부터 1영업일 이후에 채권 매각 대금이 지급됩니다.

"부동산 사이클 성숙기…메자닌 대출 투자가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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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이클이 성숙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부동산 지분에 대한 직접 투자보다는 연 7~8%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메자닌(중순위) 대출이 위험 대비 높은 수익을 줄 수 있습니다.”

알리 임란(사진) 라살자산운용 이사는 최근 서울경제와 만나 “저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부동산 경기가 꺾일지 여부는 쉽게 판단할 수 없다”면서도 “부동산 사이클이 성숙기에 접어든 것은 맞다”고 밝혔다. 그는 런던 오피스에서 유럽 부동산 대출투자 펀드 운용을 총괄하고 있다. 라살자산운용은 2010년부터 총 45억유로 규모(약정 기준), 70여건의 대출 투자를 해왔다. 임란 이사는 “대출 투자는 부동산 가격이 25% 이상만 떨어지지 않으면 원금이 보장되는 ‘하방 보호’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그럼에도 7%대의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위험 대비 수익률이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유럽 부동산 매매 시 지분(에퀴티)은 25%, 대출(LTV)은 75%가 이뤄진다. 대출 중에서는 60%까지 선순위 대출, 메자닌 대출은 15% 선이다. 임란 이사는 “가장 안전한 선순위 대출의 경우 이자가 1.5%에 불과하지만 금융위기 이후 건전성 규제 강화로 인해 은행은 선순위 대출만 시행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우량 부동산에 대한 중순위 이하 대출에 대한 ‘틈새 투자 기회’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또 지분 투자의 경우, 매각 시점 부동산 가격에 따라 두 자릿수 이상의 큰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손해(하이리스크 하이리턴)가 날 수 있다. 메자닌의 경우 ‘중위험 중수익’ 투자인 셈이다. 실제로 그동안 라살자산운용이 설정한 부동산대출펀드 시리즈(LREDS) 펀드들은 메자닌 투자 전략을 통해 약 7%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임란 이사는 설명했다. 라살자산운용은 국내 기관으로부터 이미 약 5,000억원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주요 투자 대상은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 등 서유럽 주요 국가의 물류시설·학생기숙사·호텔 등이다. 임란 이사는 “경제가 탄탄한 서유럽 국가의 대도시 인근 물류시설의 경우, 소비 패턴 변화로 임대 수요가 많고 도시 확장으로 인해 토지 가격 상승까지 기대된다”며 “영국·스페인의 학생 기숙사 역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가격 하락 위험이 적다”고 설명했다. 동유럽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임란 이사는 “서유럽 부동산 가격이 올라 투자 수익률이 하락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매각 시점의 부동산 가격에 따라 수익률 변동성이 크다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혜진기자 [email protected]투자 대출 com

가상화폐 선물투자 쉽게 따라하기

은행이 개입하지 않고 투자자가 개인에게 직접 대출해주는 온라인 금융 서비스, 투자자와 돈이 필요한 개인 사이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P2P 업체는 전통적인 금융기관에 비해 간접비와 운영비를 줄일 수 있어 유리하다. 따라서 채권자(투자자)는 은행에 투자-예금하는 것보다 높은 수익률을 투자 대출 투자 대출 낼 수 있고, 채무자는 좀 더 낮은 이율에 돈을 빌릴 수 있다. 아울러 P2P 대출 회사는 그 둘을 연결하는 대가로 수수료도 받고, 채무자의 신용 등급을 확인하는 서비스로도 이익을 낼 수 있다. 현재 국내 업체들이 제공하는 P2P 대출의 연간 수익률은 7~11%, 연체율은 3~8% 정도로 알려져 있다.

P2P 대출의 원천이 되는 자본은 개인, 기업, 자선단체 등의 모금으로 형성된다. 그렇게 축적된 자금으로 개인에게 제공하는 P2P 대출은 대개 무담보 신용대출인 반면, 채무자가 기업인 경우엔 담보대출이 대부분이다. 중소기업들의 매출채권이라든지 아파트나 빌딩 등 부동산,귀금속이나 시계 같은 사치품 등이 담보로 제공된다. P2P 대출의 금리

는 역경매 방식으로,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채권자의 금리가 책정되거나, 중개 회사가 채무자의 신용 등급에 따라서 금리를 책정하기도한다. 어쨌거나 투자자로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은 일반적으로 채권자의 투자금액이 정부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게다가P2P 업체의 부실한 심사로 인해 원금의 80% 가까운 손실이 발생하거나 건설 공사를 둘러싼 사기 행위가 개입되는 등, 높은 리스크도 존재하므로, 반드시 계산에 넣어야 한다.

최근에는 아파트 담보 대출채권을 기반으로 하는 P2P 투자상품이인기다. 담보물인 아파트 가치가 떨어져 원금을 돌려받지 못할 확률은대단히 적기 때문이다. 반대로 건물 신축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채권 투자상품은 위험하다는 평가가 많다. 시행사와 시공사의신용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리스크 때문이다. 공장 설비나 농축산물등을 담보로 잡는 동산담보대출도 연체율이 너무 높아 기피 대상이다.어쨌거나 P2P 투자상품은 1만 원씩 소액 투자가 가능하므로, 철저한분산투자가 현명한 방법이다. 한두 개 채권에서 연체나 부실이 나도 안정된 수익을 내거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을 겪어온 P2P 투자시장이 옥석 고르기'를 거치면서 업계의 신뢰성도 개선되고 있다. 특히 최근 1년 반 동안 한 건의 부실도 투자 대출 발생하지 않은 카카오페이의 P2P 투자상품과 기업 신용평가를 기반으로 나이스abc가 취급하는 매출채권 담보 상품은 안전하다는 평을 받는다. 또 금융감독원이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을 심사해, 이를 통과하는 회사의 P2P 투자상품은 비교적 믿을 만하면서 동시에 매력적인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 같다.

공식 통계에 의하면, P2P 투자자는 2021년 8월 현재 약 80만 명인데, 아직 등록하지 못한 80여 업체들의 대출 잔액은 무려 1조2,500억 원에에달한다. 이들이 등록에 실패해 폐업한다면 엄청난 혼란에 빠질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사전 대비에 고심 중이고, 이미 등록을 완료한 P2P업체가 미등록 업체의 채권을 인수해 처리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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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잠재력에 투자'…개인 투자자에 문호 열린 벤처투자

등록 2021-04-14 오후 7:10:57

수정 2021-04-14 오후 9:47:46

이광수 기자

[이데일리 이광수 김성훈 기자] “최근 일반 개인 투자자 대상으로 한 벤처 개인투자조합 설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만난 한 벤처캐피탈(VC) 업계 관계자는 최근 투자 동향이 바뀌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시장 내 유동성이 활발해지면서 투자 대상과 범위가 넓어진 결과 개인들을 투자 대출 위한 조합 설정도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 기관 투자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벤처투자가 최근 들어 개인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정부 주도로 벤처투자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결과 ‘제2의 벤처붐’이라고 불릴 정도로 시장이 호황인데다, 부동산 대출 규제 등의 여파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벤처투자 시장을 또 하나의 투자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벤처투자하는 개인투자조합 꾸준히 증가세

14일 투자은행(IB)업계와 VC업계 등에 따르면 초기창업자 등에 선제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AC)는 물론 그동안 개인투자 조합을 설정하지 않았던 VC들도 차례로 개인투자조합을 설정하고 있다. 이런 흐름을 틈타 현재 개인투자조합 설정을 검토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조합은 개인 등이 벤처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고 그 성과를 나누는 목적으로 결성하는 조합으로 개인이나 액셀러레이터, 신기술창업전문회사 라이선스를 가진 법인이 조합을 결성할 수 있다.

한국엔젤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에 조성된 개인투자 조합 수는 지난해 1331개에서 이달 현재 1511개로 1년 새 13.5%(180곳)가 늘었다. 출자 총액 규모도 9000억원을 웃돌면서 벤처기업 투자에 나선 개인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투자가 늘면서 잠재력을 갖춘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엔젤 투자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 엔젤 투자자 수는 올해 1월 말 현재 2만4139명으로 2019년(2만1176명)과 비교해 12.3% 증가했다.

개인 투자조합은 49인 이하로 조합원을 구성할 수 있어 사모펀드와 유사한 형태를 띠며 만기는 최소 5년이다. 최소 출자 금액은 규정상 100만원으로 명시돼 있지만 현실적으로 소액 투자자가 개인투자조합에 참여할 방법은 마땅히 없었다. 그러나 1000만원 규모로 참여할 수 있는 개인 투자조합이 늘면서 투자 접근성이 개선됐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10억원 안팎의 규모 조합 설정을 목표로 수 천만원 규모의 투자금을 모집하는 조합도 늘어났다. 운용을 맡은 하우스마다 다르지만 목표 연복리 수익률(IRR)은 5~7% 수준이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스타트업 성장 수혜 누리자…“개인 관심 커져”

업계에서는 개인 투자조합이 늘어난 데는 벤처투자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한 IB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부동산과 주식으로 흘러갔던 투자금들이 최근 벤처 스타트업 투자로도 몰리고 있다”며 “미디어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공 소식을 접하며 벤처투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개인 투자조합에 투자금을 넣는 이유로 꼽힌다. 실제로 정부의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에 따라 개인투자조합에 투자금을 출자할 경우 투자조합 양도소득세나 배당소득세 비과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VC들의 실적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점도 개인 투자자에게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국내 주요 VC들은 이미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연결기준 영업이익 389억원, DSC인베스트먼트는 289억원을 각각 기록했는데 모두 사상 최고치였다.

비상장 투자 대출 VC인 한국투자파트너스나 KB인베스트먼트 등도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 치우면서 열기에 동참한 모습이다. 한 VC업계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투자 유치 기회가 열렸다는 것은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의미한다”며 “투자 기회를 인식하고 기회를 선점하려는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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