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실물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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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U 구성

금 실물 투자

아이티센그룹 한국금거래소, 실물투자 증가에 역대 최대 매출 기대

아이티센그룹 계열사로 국내 최대 귀금속 전문회사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 2020년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한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은 2020년 매출액이 역대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7일 밝혔다. 회사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019년 총 매출액을 초과한 약 1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 역시 견조햐 2020년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햇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각 나라별 사상 유례없는 최대 규모의 부양책으로 안전자산인 금 실물 투자 금과 은의 선호심리가 높아진 것이 영향을 끼쳤다는 설명이다. 2020년 한해 동안 금값은 25% 상승했고, 은값은 48%나 급등하며 최고 수익률을 보였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2020년 금 유통량은 23.3톤, 은 유통량은 110톤이 발생했다. 소비자 구매 성향이 비대면 방식을 선호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인 '센골드'와 '금방금방' 등을 통한 고객 유입이 늘어났다. 금과 은의 가격 상승 시기에 투자자들의 초기 투자비용(부가가치세+판매가)을 절감시킬 수 있는 '실물교환 상품권'인 골드(실버)유가증권을 출시가 큰 호응을 얻어 매출이 확대된 점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금보다 저평가된 은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실버바의 판매량 증가와 골드(실버)유가증권 만으로도 전국 '골드쉘' 가맹점을 통해 되팔아 차익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자 관심을 이끌어냈다. 실버유가증권의 경우 약 1만5000매(실버바 15톤 해당)가 판매됐다.

지난해부터 개미투자자들을 비롯한 투자주체들이 강력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 주식과 실물금 투자로 자산배분 투자를 실행하고 있는 점도 귀금속 가격의 잠재적 상승동력이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 관계자는 “올해도 각국의 추가 부양책과 그린뉴딜 시대 선언 등 금과 은 가격 상승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될 것”이라며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더 자극되며 당사의 매출액은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슈플러스] “1g도 가능”…주식처럼 KRX 사면 비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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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 금 이야기 더 이어서 해보죠 . 금값이 장기적으로 1,800 달러 , 2,000 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은 살펴봤습니다 . 그렇다면 실제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고민이 되는데요 . 금융팀 유민호기자 나와 있습니다 .

우선 가장 직관적인 방법은 금은방에 가서 눈에 보이는 금을 사면 되는 거잖아요 .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금 투자법은 실물을 금은방이나 , 금 거래소를 직접 찾아가서 구매한 뒤 보관하는 겁니다 . 백화점이나 홈쇼핑에서도 팔고요 . 인터넷 쇼핑몰이나 우체국 등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

앞선 리포트에서 손에 쥐고 있었던 게 500g 짜리 골드바였는데요 . 휴대전화 정도 크기인데도 상당히 묵직했습니다 . 요즘 시세로 치면 3,600 만원 정도입니다 . 웬만한 국산 중형차 한 대 값이죠 .

수천만원대 금을 집에다 쟁여 놓으면 부담이 좀 있을 것 같고요 . 또 살 때마다 부가가치세 10% 금 실물 투자 가 별도로 붙기 때문에 금액이 커지면 세금도 덩달아 커지는 게 단점입니다 .

흔히 금값 기사를 보면 KRX 금시장 시세가 나옵니다 . 어떤 곳이고 , 금을 살 수 있는 건가요 ?

KRX 금시장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금 현물시장입니다 .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라 지난 2014 년 설립됐습니다 . 10 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 . HTS 등을 통해 고시된 시장 가격에 따라 주식처럼 사고파는 방식입니다 .

거래를 위해선 별도의 거래계좌가 필요한데요 . 주식거래 계좌가 있어도 증권사에 금 거래계좌 개설을 따로 요청해야 합니다 . 상품은 두 가지 . 1kg 골드바와 100g 미니 골드바가 있습니다 . 모두 거래단위는 1g 입니다 . 현재 시세로 치면 6 만원 정도로 소액투자가 가능합니다 .

KRX 금시장 . 세금 문제는 어떻습니까 ?

KRX 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를 한다는 겁니다 . 당연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닙니다 . 참고로 은행을 통한 골드뱅킹 , 증권사 금 펀드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 차익의 15.4% 를 원천징수하는데요 . 혜택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다만 , 실물로 인출할 때 상품에 따라 1kg 나 , 100g 단위로 뺄 수 있는데요 . 이 경우 부가가치세 10% 와 실물인출 수수료 약 2 만원 정도가 부과됩니다 .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실물 인출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일단 국가공인이란 점에서 신뢰가 갑니다 . 최근 카드사에서도 KRX 금시장 관련 서비스를 내놨다면서요 ?

네 . BC 카드가 어제 (26 일 ) 간편결제 앱 ‘ 페이북 ’ 에서 금을 살 수 있는 서비스 . ‘KRX 금 간편투자 서비스 ’ 를 내놨는데요 .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앱을 켠 다음에 신한금융투자에서 판매 중인 금 상품을 단위별로 살 수 있습니다 . BC 금 실물 투자 카드 관계자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

[ 인터뷰 ] 오성수 / BC 카드 금융플랫폼사업팀장

“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현물을 빠르고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 신한금융투자와 제휴를 통해 기존의 복잡한 과정 대신 페이북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적금처럼 매달 일정 수량의 금을 자동으로 구매해주는 정기투자 서비스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KRX 금시장까지 쉼 없이 살펴봤고요 . 앞서 말한 금 펀드와 골드뱅킹도 마지막으로 정리해주시죠 .

먼저 골드뱅킹 . 금 통장은 시중은행 3 곳 . 신한 , 국민 , 우리은행 통장에 돈을 넣으면 입금액만큼 국제 금 시세와 환율 등을 고려해 금 무게로 환산돼 적립됩니다 . 돈을 찾을 땐 금 시세에 해당하는 현금이나 금 실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중도해지 수수료나 환매 수수료는 없습니다 .

금 펀드는 자산운용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인데요 . 주로 금광 사업 등에 투자해 수익금을 배분하는 방식이 있고요 . 금 관련 해외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상품도 있습니다 . 미국상품거래소 (KOMEX) 에 상장된 금 선물 가격을 따라가는 상장지수펀드 (ETF) 도 다양하게 출시됐습니다 . 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차익에 대해선 15.4% 세금을 내야 합니다 .

금 투자 . 참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 투자 타이밍도 고민을 해야겠죠 .

네 . 그렇습니다 .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파는 게 투자의 기본이죠 . 지금 코로나 19 에 금값이 오르는 건 맞는데 . 이게 고점이면 어떡하나 걱정을 할 수 있는데요 . 전문가들은 주요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을 보고 금값 고점 신호를 감지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 인터뷰 ] 황병진 / NH 투자증권 연구원

“ 특히 통화정책의 완화기조가 언제 끝날 것이냐가 사실상 금 가격의 고점 논란이 나올 수 있는 시점이고요 . QE( 양적완화 ) 를 중단하겠단 신호가 나올 때까지 결국 금 가격의 강세나 고점 논란이 일어나긴 쉽지 않다고 보입니다 .”

마지막으로 불안감에 금을 마구 사들이는 것보단 자산의 10~20% 정도를 배분해 분산투자 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습니다 .

금투자 어떤 방법이 유리할까…과세·거래비용 제각각

이지헌 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최근 금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금 투자 방법
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뜨겁다.

일반적인 투자 목적에서는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이나 해외에 상장된 금 관련 주가연계증권(금 실물 투자 ETF)이 과세 측면이나 거래 편의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장점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만 투자목적, 투자 기간, 매매 규모, 금융소득종합과세 적용 여부 등에 따라 적합한 투자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KRX금시장…과세 측면서 가장 유리

투자 규모가 많지 않고 중장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KRX금시장이 유리하다.

거래시간과 거래방식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일반 주식을 매매하는 것과 동일하다.

실물 인출만 하지 않는다면 장내 거래 시 부가가치세(10%)가 면제되고,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나 배당소득세를 물리지 않는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보유에 따른 수수료가 따로 없기 때문에 장기간 투자에 유리하다. 다만, 거래 때마다 0.3% 안팎의 증권사 매매 수수료가 부과된다.

KRX금시장은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라 한국거래소가 2014년부터 운영해왔다. 세제 혜택 장점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많지 않은 게 한계로 지적돼왔다.

그러나 지난해 이후 거래량 증가로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좁혀지면서 매력도가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 기준 KRX금시장의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57억8천만원 수준이다.

일부 시중은행에선 KRX금시장에서 금 현물을 사들여 투자하는 신탁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KRX금시장 투자를 원하지만, HTS·MTS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고려해 볼 만하다.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본사에서 직원이 기계에서 찍어낸 골드바를 꺼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본사에서 직원이 기계에서 찍어낸 골드바를 꺼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국내 금선물 ETF…낮은 거래비용·편의성 장점

주식투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금 관련 ETF에 투자할 수도 있다.

국내상장 ETF는 증권거래세(0.25%) 부과 대상이 아니다. 증권사에서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면제(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혜택을 받는 투자자라면 매매에 수반되는 거래 비용이 매우 낮다는 게 장점이다.

이는 거래 빈도가 잦은 일명 '단타족' 입장에선 다른 투자 방법 대비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다.

보유 기간 발생한 이익에 대해선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면 절세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론 KODEX골드선물(H), TIGER골드선물(H) 등이 있다. 이들은 금 선물 가격에 연동된 투자상품이란 점에서 금 실물에 투자하는 실물자산 펀드와는 차이가 있다.

선물 만기 도래 시마다 종목교체(롤오버)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기간이 길면 KRX금시장 등 금 실물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방법 대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

환위험을 회피(환헤지)하는 전략을 취하는 점도 투자 성과에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강세)한다면 금 실물 상품 대비 유리할 수 있지만,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약세)한다면 실물 상품 대비 불리할 수 있다.

◇ 해외 금 ETF…풍부한 유동성 최강점

최근 해외 주식 '직구' 열풍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 관련 ETF에 대한 관심도도 최근 높아지는 추세다.

금 실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므로 운용수수료를 제외하면 원화 기준으로 평가할 때 KRX금시장에 투자하는 것과 수익률이 유사하다.

거래 시 증권사마다 0.25% 안팎의 매매수수료를 부과한다. 환전수수료까지 고려하면 거래비용이 KRX금시장(0.3% 안팎)보다 다소 높을 수 있다.

해외 ETF는 연간 실현한 총수익에서 총손실을 뺀 순이익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금액에 양도소득세 22%를 과세한다. 소액투자자라면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을 수 있다.

양도차익은 분류과세 대상이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도 절세 측면에서 국내 ETF 대비 유리할 수 있다.

주요 금 현물 ETF들은 유동성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고액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장점이 가장 부각된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금 현물 ETF인 SPDR골드셰어즈는 운용자산이 779억달러(약 93조원), 하루평균 거래대금이 17억8천만달러(약 2조2천억원)에 달한다.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KRX금시장은 세제 혜택 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거래 편의성이나 거래 규모, 합산과세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해외 금 ETF가 유리할 수 있다"며 "다만, 어떤 투자 방법을 택하더라도 금값 변동 추이에 따라 투자 성과가 좌우된다는 점에선 모두 유사하다"고 말했다.

2019년초 이후 주요 금투자상품별 수익률 추이

◇ "높은 변동성" 금 채굴회사펀드…골드바는 거래비용 높아

금 채굴회사 주가가 금 가격에 연동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관련 주식형 펀드도 금 투자의 대안으로 고려될 수 있다.

글로벌 금 채굴 회사들의 주가는 금값이 강세일 때 금값 상승률보다 더 많이 오르고, 반대로 금값이 약세일 때 금값 하락률보다 더 많이 내리는 경향이 있다.

금값 오를 것이라고 강하게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금 현물 투자보다 금 채굴회사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는 게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금값이 하락할 경우 금 현물 투자 때보다 손실률이 가파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국내에 출시된 펀드로는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 등이 있다.

실제로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환노출형·C-e클래스 기준)의 올해 수익률은 54.9%로, KRX금시장의 금 현물 수익률(38.1%) 대비 높았다.

김훈길 연구원은 "방향성만 잘 맞춘다면 실물 금보다 채굴회사 펀드의 성과가 더 좋겠지만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며 "금 가격이 떨어지면 손실이 더 크게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 실물 투자

금 투자를 위해서 실물금 사는 분들 계신가요? 과거에는 금은방에서 금 거래를 했지만, 요새는 여러가지 다른 상품으로 금투자를 합니다. IAU같은 금 ETF에 투자를 하면 보관이나 운송, 보험에 가입해야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IAU ETF 소개

1.운용사 : iShares Gold Trust

2.개시일 : 2005년 1월 21일

3.운용보수 : 0.25%

4.평균일일 거래량 : 4억 1638만 달러

5.경쟁 ETF : GLD, GLDM, SGOL, IAUM

운용보수가 0.25%인데, 경쟁 금 ETF GLD가 0.40% 인 것에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죠. 그래서 금 투자를 원하는 많은 분들이 IAU ETF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IAU의 운용사 iShares가 작은 규모가 아니랍니다. 블랙록의 ETF 브랜드 인데요. 블랙록은 세계 최대규모의 운용사 입니다.

IAU ETF 주가

IAU_주가

IAU 주가

금 가격의 변동률은 심한편은 아닙니다. 최근 1년 기준 32달러에서 36달러 사이를 움직였습니다. 여전히 안전자산에 분류되어 있고 어려운 상황일때 투자자들의 대피처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2가지 자산의 성향은 전혀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너무 심하죠. 금도 변동폭이 적은편은 아니지만 비트코인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비트코인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주식보다 더 변동성이 크기도 하니까요. 화폐, 안전자산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IAU ETF 구성

IAU_구성

IAU 구성

실물금 100% 추종하고 있습니다. 금 가격을 그대로 따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미국 금 ETF를 선택할 때 GLD 또는 IAU 상품 중 고민하고 계시다면 운용보수가 저렴한 IAU가 좋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참고로 배당은 없습니다. 배당을 원하면 금광회사를 추종하는 ETF GDX 를 추천드립니다.

한국 금 ETF 종목 추천, 금 ETF 말리는 이유

금에 투자하고 싶은 당신께 알려드리는 돈이 되는 정보, 5분의 시간이면 최소 15.4%의 수익률 을 보장해드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수익률 15.4%를 확신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세금 때문입니다. 금에 투자하는 방법 중 세금이 없는 방법이 딱!! 하나 있거든요.

수익률 15.4% 비법 대공개

[출처 : 인터넷뉴스, 블로그, 유뷰트, 포털백과사전 등 모든 검색페이지]

한국증시_금ETF_종목

오늘은 금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방법 5가지 소개해드릴게요.

1. 시중의 금은방에서 금 매매
2. 한국조폐공사/은행/증권사에서 골드바 매매
3. 골드뱅킹
4. 금 ETF (+금 펀드)
5. KRX 금거래소 이용하기

(뇌피셜주의) 결론부터 말하면, 뒷번호일수록 더 좋은 투자 방법입니다.

[1번/2번]과 같이 금을 실제로 구입하는 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투자법으로는 최악입니다. 그리고 손쉽게 구매 가능한 금 ETF도 추천할 만한 방법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금 ETF에도 세금이 따라다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은 가장 좋은 금 투자 방법은 [5번] KRX 금거래소를 이용하는 방법이에요. 순도 99.99% 고품질의 금을 1g 단위로 투자가 가능하고,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으며 거래수수료도 저렴한 편이에요. 대박이죠?!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하나씩 모두 설명해드릴게요.

그전에, 우리가 금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증시 활황기에도 금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금에 투자하는 이유

tvN, 미래수업

여러분, 돈이 많이 풀리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돈을 제외한 자산의 가치는 올라갑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상황이에요. 코로나19로 경제 금 실물 투자 붕괴를 우려한 각국의 정부에서 시장에 막대한 돈을 풀고 있고 그에 따라서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금융)자산의 가치는 가파르게 올라버렸어요.

실제로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돈을 한 박스에 담아 가야지 겨우 빵 한 덩어리 살 수 있었다고 해요. 이름하여, 초인플레이션 / 돈의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지면 겪게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정말 무서운 사실은 현재 돈을 풀고 있는 규모가 역대급이라는 사실이에요. 미국 정부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1조 3천억 달러($)를 시장에 풀었었는데요, 작년에는 3달 동안 무려 3조 달러를 풀었습니다. 코로나19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미국 정부의 대응도 그만큼 강력했던 것이죠.

미국 정부가 이토록 강력한 통화정책을 펼 수 있는 건 사실, 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입니다. 잠깐! 기축통화란?! 국제 간의 무역 거래에서 기준이 되는 통화로 현재는 미국 달러를 전 세계 무역의 기준 통화로 사용하고 있죠.

그러니깐, 기축통화인 달러가 시장에 많이 풀리면 전세계 시장 모두에 영향을 주게 되고, 위에서 말한 인플레이션 현상이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문제는, 막대한 달러의 공급으로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면 원화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환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낮은 환율은 달갑지 않은 손님이겠죠?!

그래서 미국 정부의 강력한 통화 정책에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려는 전 세계 국가들도 모두 시장에 막대한 돈을 풀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현재 우리는 '돈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 계좌에는 돈이 왜 이렇게 없는 거죠?!)

이런 사실을 알고 나니 저는 너무 불안해졌어요. 자산을 현금의 형태로 가지고 있으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의 먹잇감이 된다니. 지금은 증시에도 '거품'이 끼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는데, 안전한 대체자산은 무엇이 있을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이 있습니다.

금 가격이 오르는 이유

금가격_5년간_차트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끼게 되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안전자산 선호현상은 위험도가 낮은 자산으로의 투자집중현상을 의미하고 인플레이션에도 구매력의 변화가 크지 않는 금과 같은 대체자산에 세계의 수요가 몰리게 됩니다.

이처럼, '안전자산 선호현상 + 인플레이션 헤지투자'로 금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지만 금과 같은 금속은 돈처럼 마구잡이로 공급을 늘릴 수는 없으니 자연스럽게 금의 가치는 오르게 됩니다.

더불어서 금은화폐와 다른 실물 금속이기 때문에 광산 채굴이 필요한데요, 코로나19로 생산 자체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금의 가격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오를 듯 보입니다. / 수요-공급의 법칙 : 자유 시장에서 재화, 서비스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결정된다는 원칙.

보통, 달러와 금의 가치는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는데 앞으로도 달러 약세가 지속된다면 금 투자,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자 이제, 교과서 같은 이야기는 그만하고 실전 투자에 들어가 볼까요?!

금 투자 방법 5가지,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금 투자 방법은 크게 보면 2가지입니다. 금 현물을 구매하는 것과 현물을 구매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중의 금은방 매매

금은방_금속

첫째 방법은, 금은방 매매입니다. 금을 현물로 투자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금은방 투자는 아주 간단해요. 그냥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금은방'에 들어가 마음에 드는 금을 사면 됩니다. (저도 최근에 '커플링'을 맞추고 왔는데, 가격이 무진장 비싸더라고요ㅠㅠ)

그런데, '금은방 매매'는 금에 투자하는 방법 중에서도 최악의 방법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왜냐하면 금은방에서 금을 구입하면 대략 15% 정도의 비용을 추가로 내게 됩니다. : 금 자체의 가격 + 부가가치세 10% + 금세공비 등의 수수료 5%

그러니깐 금 구입과 동시에 투자 수익률 -15%로 시작하게 되니,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볼 수 없겠지요?! 그리고 매매 마진으로 금을 살 때는 조금 비싸게 사고, 팔 때는 조금 싸게 팔아야 되니 좋은 수익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연인 사이에 커플링, 결혼반지 등은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다는 점, 저도 동의해요. 그래도 투자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지양'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골드바 매매

골드바_여러 개

둘째 방법은, 한국조폐공사/은행/증권사에서의 골드바 매매입니다. 금 현물에 투자하는 방식이며 이 경우에도, 부가가치세 10% + 은행에서 투자할 경우 수수료 5% 정도를 내야 됩니다. 다행히도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는 없습니다.

그래서 현물에 투자하는 골드바 매매도 결국은 금은방 매매처럼, 15%의 수익률이 나와야 결국 본전이라는 이야기입니다ㅠㅠ

결론 : 장식용 또는 본인 만족용으로 구입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투자 방법으로서 금 실물 투자 금 현물 매매는 수익률 최악의 방법입니다.

은행의 골드뱅킹(금통장)

우리은행_골드뱅킹

은행에 돈을 저축하듯이 금을 저축할 수 있는 통장입니다. 은행에서 계좌 개설하고 돈을 입금하면 은행이 입금액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국제 금 시세에 맞는 무게로 환산해서 적립해줍니다. 다시 돈을 찾을 때는 해당 시점의 금 시세에 맞게 현금을 찾을 수 있어요.

골드뱅킹의 장점은 대형은행에서 취급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과 한국거래소 금시장보다 더 작은 단위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추가로 매수하는 경우라면 0.01g 단위로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세금입니다. 은행의 골드뱅킹은 매매차익에 대해서 15.4%의 배당소득세가 붙어요. 그래서 금융소득종합과세를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다시 한번 고려해봐야 하는 투자 방법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취급수수료도 1% 정도 내야 됩니다.

은행의 골드뱅킹은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결국 비용의 문제로 절대 추천할 만한 투자 방법이 아닙니다.

금 ETF

EXCHANGE-TRADED FUND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가 없지만 금 ETF는 세금이 붙습니다ㅠㅠ 국내 상장 금 ETF는 15.4%의 배당소득세, 해외 상장 금 ETF는 (250만원 공제)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됩니다.

위 내용대로, 국내 상장 ETF와 해외 상장 ETF는 세금 구조가 다른데요.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금 ETF는 세금도 내야 되지만, 수수료도 다소 비싼 편입니다.

대표 금 ETF : TIGER 골드선물(H) : 총보수 0.39% / KODEX 골드선물(H) : 총보수 0.68%로 한국거래소 금시장의 수수료(약0.3%)보다 다소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 금 ETF, 'GLD'도 연간보수가 0.4%입니다. 더군다나 금 ETF가 아닌 금펀드는 운용 보수가 더 높습니다. 평균 1% 정도 됩니다.

그러면 금 ETF는 한국거래소 금시장과 비교해서 좋은 점이 하나도 없을까요?! 물론, 장점이 있습니다. 금ETF는 환헤지를 할 수 있어요. 환율 변동과 무관하게 금의 시세 차익만으로 수익을 결정할 금 실물 투자 수 있습니다. 또한 만원 남짓의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금 가격의 방향성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레버리지, 인버스 투자도 가능합니다. 금 가격이 올라도, 떨어져도 벌 수 있지요.금 실물 투자

금 시세의 방향성을 100% 확신하는 투자자라면?!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 ETF, 신한 인버스 금선물 ETN(H)로 투자해보세요.

금 펀드

금과 관련된 여러 회사를 묶어서 하나의 투자상품으로 만든 것이 바로, 금 펀드. 그래서 금값의 실제 가격 변동과 펀드의 성과에는 괴리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금펀드 보다는 금ETF가 낮습니다. 펀드 보수도 저렴하고 그간의 성과도 더 뛰어납니다. 그다지 매력이 없어서 설명은 이것으로 생략할게요.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한국거래소_금시장

지금까지 봤던 모든 방법 중에서 KRX 금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한국거래소 금시장에는 세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수가!! 지금까지의 모든 투자방법에는 세금이 지독하게 따라다녔는데 세금이 없다니. 믿기지가 않지요?!

그런데 왜?! KRX 금시장에는 세금이 없을까요?! 그건, 정부가 금시장의 양성화를 위해서 유인책으로 면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깐 어두운 곳에서 몰래몰래 금을 사고팔지 말고 정부가 추적할 수 있게 밝은 곳에서 금을 거래하라는 것인데요, 뭔가 내어주는 게 없으면 사람들을 유인할 수 없으니 세금을 면제해 주는 것이죠.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 없고요, 장내거래 시 부가가치세 면제, 금융종합과세에도 비대상입니다. 완전 대박!!

물론, KRX 금시장에서도 작은 단위로 금 매매가 가능하세요. 금은 1g 단위로 사고 팔 수 있고, 100g이 모이면 실물로도 인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물로 인출하게 되면 (다른 경우들과 마찬가지로) 부가가치세 10%를 내게 됩니다.

KRX 금시장에서는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 금만 거래되며,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됩니다.

기타 수수료 면에서도 한국거래소 금시장이 좋습니다. 증권사마다 조금 다르지만 평균 0.3%의 수수료면 금거래를 할 수 있어요. 국내 10여 개 증권사에서 거래하니, 주거래 증권사를 알아봐 금 실물 투자 주세요^^

- 계좌 개설 가능한 증권사
대신증권(주) / 미래에셋대우(주) / 삼성증권(주)/ 신한금융투자(주) / 유안타증권(주) / 키움증권(주) / 하나금융투자(주) / 한국투자증권(주) / KB증권(주) / NH투자증권(주)

금 투자 전 유의사항

체크포인트

그렇다면, 투자 자산으로서 금 투자,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금은 주식이나 채권이 아닙니다. 이자나 배당이 없어요. 주식이라면 지금 당장의 가격이 떨어져도 배당을 받으면 되고, 채권이라면 표면금리라도 챙기면서 버틸 수 있는데, 금은 그렇지 못하죠.

금은 자산의 가격이 떨어지면 속절없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자산 가격에 대한 헤지 방법이 없는 셈이죠.


금과 달러의 상관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같은 안전자산인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면 금의 가치는 올라가고, 반대로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면 금의 가치는 떨어집니다. (최근에는 달러와 금 가격이 동시에 하락했습니다. )

그러니깐 금과 달러는 서로의 수익률과 손실률을 서로서로 헤지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그래서 미국 금 ETF와 같이, 달러로 금을 매입하게 되면 [금 가격 상승 + 달러 가치 하락]으로 전체 수익률이 낮아질 수도 있고, 반대로 [금 가격 하락 + 달러 가치 상승]으로 전체 손실률을 줄여주기도 해요. 요약하면 금과 달러에 동시 투자하면 장기적인 가치 상승 곡선에서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투자에 있어 모든 선택과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몫입니다. 누구도 믿지 말고 공부해서 투자합시다. 자본주의에서 승리하는 여러분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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