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통화 사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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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통화 사용

기축통화는 1922년 제노바 국제회의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보고 있다.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것은 1960년 예일대 교수인 로버트 트리핀(Robert Triffin)이 사용하면서부터다.

기축통화란 국제관계에서 서로간에 교환이나 거래를 진행할 때 주로 사용되는 돈을 말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달러라고 생각들 하지만 실상은 1개라고 말할 수 없으며 '주로 사용되는 돈'들을 모두 기축통화(달러, 유로, 엔, 위안 등)라고 할 수 있다. 달러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 제1의 기축통화일 뿐이다. 그렇더라도 일상적으로 기축통화라고 할 경우에는 모두 달러를 떠올리며 사용하기에 보통은 기축통화라고 그러면 곧 달러가 된다.

이러한 기축통화(달러)를 보유한 국가는 그로인해 어떠한 장단점이 있을까?

기축통화를 가질 경우의 장점은 비기축통화국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꽤 자주 언급되는 편인데,

첫번째로 환율변동에 있어서 타국에 비해서 좀 더 자유롭다. 국제거래에서 10달러로 거래되는 물품이 있다고 하자. 비기축통화국은 자국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면 기존보다 10달러가 비싸보이고, 자국통화의 가치가 올라가면 기존보다 10달러가 저렴해보일 것이다.

이처럼 환율 변동은 직접적으로 느끼는 가격에 영향을 주므로 환율의 움직임을 예민하게 계속 살펴야 한다. 그러나 미국의 입장에서는 언제나 그냥 10달러일 뿐이다. 이에 힘입어 무역등을 함에 있어서 더 큰 규모의 거래를 하기 쉬워진다.

두번째로 외환위기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의 경우 달러 등을 경제규모나 외채 수준에 맞춰 일정한 규모 이상 보유해놓아야만 한다. 만약 외환보유고가 급격히 줄어들면 외환위기로 이어지면서 국가경제가 순식간에 무너진다. IMF 원조를 받은 한국과 같은 경우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기축통화가 아닌 한국과 같은 국가는 경제규모나 외국에서 빌린 돈인 외채 수준을 고려해 기축통화인 외화자산을 일정수준 보유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기에 외화자산과 외화부채를 관리하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그러나 미국은 이런 것을 관리하는데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외환위기 등이 찾아와 국가경제가 무너질 것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즉, 한국과 같은 경우 국제수지의 적자가 이어진다면 매우 심각한 국가적 문제가 되겠지만, 미국은 어느 정도의 적자는 계속되더라도 별로 문제가 될게 없다.

세번째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외환보유고를 위해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기축통화를 원하게 된다. 이는 곧 달러 국채등에 대한 수요 증가로도 이어질 것인데, 채권에 대한 수요가 많으니 미국 정부 등이 낮은 금리를 제시하면서 채권을 판매하기 수월해진다. 낮은 금리는 곧 국가내 투자를 촉진시키는 등의 행위가 타국보다 수월하다는 뜻이 될 것이다.

네번째로 기축통화국의 전체적인 구매력도 높아진다. 기축통화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기에 기축통화국의 통화의 가치는 타국 통화가치보다 높게 매겨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경제규모 및 경기상황, 물가상승률 및 국제수지 상황 등을 따져 매긴 통화가치보다 기축통화국의 통화가치는 좀 더 높게 매겨지게 되니 기축통화국이 비기축통화국으로 여행을 가거나, 물건을 사서 자국내로 들여올 때 좀 더 높은 구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제위기 등이 왔을 때 정부에서 대처하기도 좀 더 쉬워진다. 이는 곧 '주조차익'이라고 불리는 화폐발행을 통한 이익을 이용하기 쉽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1천원 짜리 지폐를 만들때나 5만원 짜리 지폐를 만들때 비용의 차이가 얼마나 될까? 아마 크지 않을 것이다. 실제 들어가는 비용은 1천원 짜리 지폐에도 한참 못 미친다. 즉, 만약 중앙은행에서 100원을 들여서 1천원짜리 지폐를 만들어내 1000원짜리 물건을 산다면 900원을 번 것이나 마찬가지다. 5만원을 풀면 4만9천9백원을 그냥 번 것이다.

허나 무분별하게 이렇게 화폐를 푼다면 갑작스럽게 높아진 인플레이션은 화폐가치를 폭락시키면서 국가경제를 혼란에 빠뜨릴 기준통화 사용 수 있고, 외환 확보도 어려워지면서 타국과의 무역도 어려워진다.

위와 같은 상황이 일반적이지만, 기축통화인 달러의 경우 좀 심하게 풀더라도 전세계적인 수요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이 갑자기 심해질 우려가 거의 없다. 즉, 국가가 돈이 기준통화 사용 기준통화 사용 필요할때마다 돈을 찍어내 주조차익을 얻고 그것으로 자국내 경제활성화에 이용할 수 있다. 100달러 지폐를 찍어내는데 1달러의 비용이 든다면, 돈을 찍어낼때마다 99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얻어낸 이익만큼을 자국내 경제활성화에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기축통화국의 됨으로써 얻는 단점은 무엇일까?

먼저 국내 통화정책의 시행이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예를 들어 경기 침체가 발생하자 금리를 낮추는 등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는 통화정책을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한국과 같은 경우 이럴때 공급된 원화들이 대부분 자국내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미국과 같은 경우 공급된 자금들이 해외로 많이 빠져나가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해외로 돈이 대규모로 빠져나갈 것까지 고려해 정책을 집행했다가 그런 상황이 나타나지 않으면 갑작스럽게 높은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도 있다. 즉, 중앙은행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통화정책이 어떻게 될것인가 예측하기가 어려워 정책 집행으로 원하던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1기축통화국은 아니지만 기축통화국 중 하나인 일본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것이 쉽게 넘길 일이 아니라는점을 알 수 있는데, 일본의 엔화가 기축통화 중 하나로 꽤 높은 신뢰를 얻는것 때문에 일본경제성장이 어려워졌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한 국가의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경기가 침체되면 그 국가의 통화가치가 하락한다. 통화가치가 하락하면 자국내에서 만들어서 해외로 판매하는 제품들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수출이 활성화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침체가 왔을때 기준금리 등을 낮추더라도 해외로 엔화가 빠져나가는 등 엔화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었다. 즉, 기축통화라 화폐가치가 잘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일본도 어려운 처치임에도 안전자산이라며 엔화 가치가 더 높아져 가격경쟁력이 크게 나빠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나 수출주도 경제성장국은 이러한 경우 더 큰 피해가 올 수 있을텐데, 이렇게 기축통화라는것에 영향을 받아 제대로 움직이지 않던 환율은 이른바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20년을 만든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런 일본의 상황을 지켜본 뒤 기축통화국들은 경제위기가 오면 돈을 확풀어야 하고 일본도 그래야 했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이것이 이후 2008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때 적용됐다.

'헬리콥터 벤'이라 불리면서 돈을 마구잡이로 뿌린다며 비난을 받으면서도 당시 연준 의장인 벤 버냉키는 과감하게 돈을 푸는 양적완화 정책을 시행했는데, 기준금리를 낮추는 것만이 아니라 장기채권 위주로 채권을 미친듯이(?) 매입해 시장에 돈을 풀어댔다. 그 시절에는 많은 비난이 기준통화 사용 따랐지만 이젠 성공적인 방식이었다는 시선들도 꽤 많이 생겨나고 있다.

두번째로 통화정책을 펼칠 때 해외국가까지 염두에 두고 펼쳐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기축통화국의 화폐에 자국 화폐의 가치가 연동되도록 하는 국가도 있고, 개발도상국의 기축통화의 가치가 크게 흔들리면 국가경제가 순간적으로 확 뛰어오르거나, 확 내려앉아버리기도 한다. 타국을 무시하고 정책으 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근본적으로 기축통화국으로서 지위가 흔들릴 것이다.

세번째로 타국의 지속적인 도전과 비판을 받게 된다.

기축통화를 기준통화 사용 소유함으로써 가지는 이익을 얻기 위해 이를 차지하기 위한 도전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 비판도 뒷따른다. 국제관계에서 조금만 비겁하거나 나쁜짓에 해당된다고 생각되는 행위를 하면 강한 비판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런 도전과 비판을 지속적으로 잠재우려면 경제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우고 세계각국의 정부 및 금융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얻어야 한다.

1기축통화국인 미국이 단순히 경제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이른바 '자본주의 및 민주주의'의 수호자 역할을 자처하는듯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면서 수호자 역할을 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책정하는 것에는 세계 각국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얻기 위한 포석이 깔려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1기축통화국 유지에는 막대한 비용과 함께 높은 도덕성이 요구된다. 이런 막대한 비용과 도덕성에 대한 우려로 한때 독일 및 일본 등이 가능성을 보였지만 1기축통화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보는 시선들이 많다.

★ 기축통화를 소유하면서 얻는 이점이 클까? 손해가 클까?

이점이 기준통화 사용 더 크다는 게 대부분의 생각이다.

그러나 손해가 좀 더 크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애초에 단점에서 얻는 손해는 기축통화를 보유해 얻는 손해이지만, 이점을 가져오는 장점들은 기축통화가 되었기에 온 것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외환위기와 같은 것을 살펴보자. 기축통화를 가졌기에 외환위기에서 안전하다기 보다는 애초에 경제규모가 그만큼 크고 안정된 상태이기에 기축통화로 지정된 것뿐이라고 할수도 있다. 즉, 기축통화가 아니었더라도 외환위기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국가였던 것이다.

주조차익이나 낮은 금리로 자본을 조달한다는 점 등도, 국가경제가 크고 안정된 국가이기에 기축통화를 소유하지 않았어도 신용도가 높기에 얼마든지 낮은 금리로 조달이 가능했다고 주장할 수 있다.

EU 0.5% 금리 인상 후 유로 가치 급등세

(출처=EPA연합)

유럽중앙은행(ECB)이 7월 21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중앙은행 역할을 한다. 유럽중앙은행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현재 유럽의 기준금리는 0.5%가 됐다. 유럽중앙은행은 전일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0.5%포인트 인상해 각각 0%와 0.75%로 올렸다. 이번 빅스텝(0.5%포인트 금리 인상)은 당초 시장에서 예상한 0.25%포인트보다 높은 폭의 금리 인상이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0.5%포인트 인상은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인플레이션이 바람직하지 않게 높은 수준을 유지한 데다 한동안 목표치 이상에서 머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실제로 유로존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보다 8.6% 올라 1997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리가르드 총재는 “올해나 내년에 경기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며 경기 침체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다만 “향후 회의에서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고 말해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미국 금리 인상에 맞서 자국 통화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주변국도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은 올 들어 세 차례 금리를 인상했다. 특히 지난 6월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밟으면서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2.25%~2.5%다.

미국이 금리를 큰 폭으로 올리면 기축통화인 달러 가치는 오르고 각국의 통화 가치는 하락한다. 이렇게 되면 통화 가치가 떨어진 주변국은 수입물가가 상승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해진다. 때문에 금리 인상을 통해 미국과 금리 차를 줄여야 통화 약세가 진정된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금리 인상 발표 직후 유로는 0.85% 급등했다. 유럽, 일본, 영국 등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이날 106.67로 떨어졌다. 다만 원달러 환율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의 예상을 벗어나는 금리 인상 폭에도 환율 등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대체로 제한적일 것”이라 설명했다. 22일 달러당 원화 가치는 전 거래일(1312.9원) 대비 0.15% 하락한 131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세상 이야기 텔러

국제 거래에서 통용되는 통화를 일컽는다. 이러한 기축통화는 초기에 금본위제(gold standard)로서 금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금속화폐의 단점으로 규모가 큰 거래에서 금으로 충당하기 어렵게 되어, 미국의 달러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1944년 44개국이 모여 금 1온스를 32달러고 고정하여 금환본위제(gold exchange standard)로 변경하였고, 1945년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가 생겨났다. 또한, 1976년 미국이 연이은 전쟁과 무역적자로 IMF가 환율제도의 재량권을 각국에 허가하며 고정된 환율제도는 없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의 권리인 특별인출권(SDR)이 달러로 제공되기에 해당 화폐의 신뢰도가 높아짐과 함께 기축통화로 사용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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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D%8A%B9%EB%B3%84%EC%9D%B8%EC%B6%9C%EA%B6%8C

기축통화는 어느나라 돈일까?

IMF의 권리인 특별인출권(SDR)이 달러, 유로, 파운드, 엔, 위안으로 제공 되기에, 해당 5개의 화폐가 국제무역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SDR은 IMF 회원국이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때, 필요한 만큼 인출해 갈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처럼, 국제통화기금(IMF)가 공인한 화폐는 신뢰성이 높아져 국제무역에서 활용되는 것이다. IMF 회원국의 경제적 사정이 어려울 때, 손을 벌릴수 있는 기관은 IMF이다. 즉, IMF 회원국에서 큰 소리 낼수 있는 국가가 경제강국이다. 특히 SDR은 회원국의 85% 동의가 있어야 발현되는데, 17.86%의 권한이 있는 미국이 반대하면 이 시스템은 발동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달러가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며, 전 세계 무역의 60%가 달러로 결제되고 있다. 유로화는 약 20%, 엔화는 15%정도 활용되고 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078192 기준통화 사용 그래픽=김승종기자 / 자료=IMF-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s(2019년) ⓒ프레스맨

기축통화를 보유한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미국과 일본은 양적완화를 매우 활발하게 하는 나라이다. 나라에 돈이 없을 때 발행하기만 하면, 여러 나라에게 구매하기에 경기침체를 효율적으로 방어할수 있다. 기축통화국의 매우 큰 장점이며,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부메랑을 날린 겪이다. 기축통화국에서 화폐를 찍어내고 자국내에서만 화폐를 유통시키면 그나마 문제가 적겠지만, 세계시장 관점에서 타국가가 기축통화를 구매함으로써 기축통화의 가치는 하락 하게 된다. 이러한 기축통화국은 화폐가치를 다시 상승시키기 위해 물가를 내리고 반출된 화폐를 다시 가져와야하는 것이다. 당면한 문제를 추후로 미뤄두는 것이지만, 세계시장은 매우 거대하기에 그 부작용이 되돌아 오기까지는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그 시간동안 물가가 상승하여도 기축통화국의 GDP도 함께 상승되어 돌아오는 문제점을 작게 만들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분석가들의 관점 이다. 이런 전망의 시선도 적지는 않지만, 기축통화의 신뢰성 측면에서 본다면 살얼음판을 걷는 것 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기축통화의 가장 필요한 특성인 가치의 안정성과 통화 발행국의 선진화된 금융시장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기축통화 대비 물가의 상승폭이 증가될 경우, 안정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결국, 금본위제로 되돌아가 금으로 결제해야하는 날도 올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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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pim.com/news/view/20190806000816

미국의 달러와 일본의 엔화가 기축통화로서 같은 위상일까?

결론적으로 그렇지 않다. 신뢰성에 타격을 받은 기축통화는 국제사회에서 외면되어 금본위제로 돌아가는 경우를 예측해보자. 2019년 기준 세계 금 보유량은 미국이 약 8천톤, 독일이 약 3천3백톤, IMF가 2천8백톤, 이탈리아가 2천4백톤으로 각각 1-4위를 차지하고 있고 일본은 765톤을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14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 즉, 가장 신뢰성이 높은 금을 미국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 이다. 달러의 가치는 미국의 경제위기와 함께 떨어지는 것인데, 금 보유량이 많은 미국은 신뢰성이 떨어지는데 한계가 있다. 이에 반해, 일본은 돌아오는 청구서(경기침체 및 화폐 신뢰성 하락)를 막을수 있는 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즉, 일본의 엔화는 달러보다 기축통화의 위상을 갖지는 못한다. 우리는 기축통화 발행국이 그 화폐를 찍어내는 것은 맞지만, 기준통화 사용 그 가치를 정하는 것은 세계 각국의 시장인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T전화 그룹통화, 단체통화. 다자간통화. 사용법 및 요금,

감염병의 여파로 인해, 재택근무도 많아지고 화상회의, 화상 강의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끝나더라도, 이런 현상은 점차 가속화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일전 포스팅을 통해 구글미트, 줌,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 디스코드 등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영상을 보면서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 있지만, 개인 사생활이 노출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은근 얼굴이 공개되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오늘은 동호회 활동이나 여행계획, 음성 회의, 행사 진행 등에 사용하면 좋을 다자간 통화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코드나 카카오톡의 그룹통화 기능들을 통해 다자간 통화를 진행할 수도 있지만, (카카오톡 그룹통화는 추후 포스팅 예정) 음성 통화를 기반으로 하는 t전화의 그룹통화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먼저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통화 녹음과 관련된 사항들과 카카오톡을 이용해 그룹통화를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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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통화 녹음을 하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요. 통화 녹음의 불법성 여부에 기준통화 사용 대해 함께 포스팅을 하려다가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두 개의 포스팅으로 나누게 되

갤럭시, 통화 녹음방법 , T전화

몇 년 전 어머니께서 쓰러지신 후 항상 어머니와의 통화를 녹음해 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지만, 당시에는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그 이후 어머니 사진과 음성을 가급적 많이

카카오톡 그룹통화, 카톡으로 여러명이서 통화하는 방법. 그룹콜.

일전 포스팅에서 t전화를 통해 그룹통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전화를 받는 사람이 어플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통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방장(통화를 거는 사람)이

t전화 그룹통화

t전화는 t라는 명칭이 붙어있어 skt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꽤나 있는데, 일전 통화 녹음 방법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통신사 상관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T전화 어플내에 그룹통화 항목이 있어 별다른 어플 설치 없이 이용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별도로 T그룹통화라는 어플을 설치하셔야 이용 가능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방문하시면 T그룹통화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앱스토어에서는 현재까지(2020.12.7기준) T 그룹통화를 찾아볼 수 없네요 T 전화를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 아이폰도 지원될 거라 예상됩니다. 그룹통화를 받을 수는 있으니, 큰 상관은 없을 듯 하긴 하지만.

T그룹통화 사용방법과 요금.

T전화의 그룹통화를 사용하는 방법은

1. T 그룹통화를 실행

2. 하단부의 통화버튼을 선택

3. 주소록에서 그룹통화할 사람들을 선택

그룹통화는 최대 100명까지 가능 합니다.

4. 하단부의 통화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전화를 받는 사람은 그룹통화이며, 참여자가 몇 명인지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으며, 방장은 강퇴나 음소거를 하는 것이 가능하며, 통화 중 다른 멤버의 추가도 가능합니다.

또한 통화중 메신저를 통해 사진, 문서 등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래에서 소개해드리겠지만, 방장의 전화 걸기 방식으로 그룹통화 참여자들에게 전화를 하는 것은 SKT 텔레콤 고객만 가능한 기능입니다.

타 통신사 고객(SK, LGU플러스 등)이 방장이 되어, 그룹통화를 걸 경우, 전화를 받는 사람들에게 아래와 같은 문자 메시지가 전송되며

참여자에게 별도의 통화 요금이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 T그룹통화 (그룹 ON)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SKT의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방장이 되어 그룹통화를 거는 것입니다. 그럼 방장에게만 통화요금이 과금되는데, 방장이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모든 통화료는 무료가 되겠죠.

출처 : SK 인사이트.

위와 같이 요금이 발생하므로, 그룹 중 한 명 정도는 SK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그 사람에게 방장을 맡기시는 것이 좋겠죠.

제가 생각하는 T그룹 통화의 최대 장점은, 다른 그룹통화를 지원하는 어플이나 프로그램들은 설치가 필수이지만, T그룹통화는 방장만 어플을 설치하면, 참여자는 어플 설치 유무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그룹통화 기능.

2014년경 SKT에서는 T그룹온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했었는데, 당시에는 최대 통화 인원도 기준통화 사용 900명이었고, 라이브 캐스트(실시간 스트리밍, 음성방송), 라이브 챗(음성 대화방)등을 지원했었는데, 어느 순간 해당 기능들이 축소되거나 없어졌습니다.

출처 : SKT 인사이트.

시대를 잘못 만나기도 했고, 여러 팟캐스트, 유튜브, 밴드, 각종 SNS등이 넘쳐나는 시대에 음성통화를 기반으로(다 요금이죠.) 서비스하다 보니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현재 T그룹통화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친구초대, 통화예약, 오픈 청취입니다.

친구 초대 - 메시지로 친구를 초대해 방을 개설하는 기능

통화예약 - 미리 통화시간을 정해두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통화를 하는 기능

오픈 청취 - 음성통화는 참여하지 않고, 듣기만 하는 기능. 청취자는 음성통화가 아닌 데이터를 이용.

T그룹통화는 어떻게 보면 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스코드, 줌, 구글 미트, 카카오 그룹통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어플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에 음성통화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포지션도 애매하고, 활용도도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등산이나 낚시 등의 취미생활 동호회, 영상통화가 부담스러운 조별 모임, 회의, 행사 진행 시 무전기 대용으로 이용하기에는 꽤나 괜찮은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활용하기 나름이니.

또한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사람이 어플 설치할 필요가 없이 방장만 설치하면 되며, 방장이 사용하는 요금제가 SKT의 무제한 요금제일 경우, 별도의 비용도 들어가지 않으며, 방의 입장과 퇴장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므로 활용하기에 따라서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전력량계 설치기준 및 전력량계의 종류와 사용방법

전력량계는 가정용 및 산업용에 사용하여 소비 전력량을 측정하는 계기로서 일반적으로 한국 산업 규격 명칭으로 보통전력량계(Watt Hour Meter)로 표기되어 있으며 약호로 WHM로 표기합니다. 보통전력량계는 공급전압과 전류를 곱한 값에 시간이 가산됨으로 사용된 전력량을 표시하는 계기 입니다. 전력량을 구하는 공식은 Wh(전력량)=E(전압)×I(전류)×cosφ(역률)×t(시간) 입니다.

전력량계의 정밀도에는 ±2.0%, ±1.0%, ±0.5%로 표기되어있는데 이는 전력량계가 측정한 전력량의 오차범위를 나타냅니다. 즉 ±2.0%라고하면 측정한 전력량의 오차범위가 ±2.0%이내라고 보면 됩니다. 오차범위가 적을수록 고정밀 제품입니다. 500kW 미만의 수용가의 경우에는 ±2.0%의 보통 전력량계를 사용하며 500~10,000kW 범위의 수용가 에서는 ±1.0%의 정밀전력량계를 사용하며 10,000kW 이상의 수용가에서는 정밀도 ±0.5% 이내의 특별 전력량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 적용회로에 따른 분류

간선 방식에 따른 단상2선식, 3상3선식, 3상4선식 제품이 있으며 LG산전의 유도형 전력량계 외관은 그림1과 같습니다.

이 이외에도 사용환경에 따라 설치장소에 따라 옥내형, 외부 설치의 경우에는 사용환경에 따른 보통 내후형, 강화 내후형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3) 유도형 전력량계 동작 원리 및 기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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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유도형 전력량계는 그림2와 같이 자계에 의한 회전력발생원리를 이용하여 회전 원판이 동작되며 전력 사용량 증감에 따라 회전속도가 가,가감됨에 따라 전력량을 측정하게 된다. 구동 회전력을 구하는 공식은 아래와 같다.

구동회전력:D = K ×(ΦP) ×(ΦC) ×sin Φ (K:비례상수, , ΦP:전압권선에 의한 원판을 통과하는 자속, ΦC:전류권선에 의한 원판을 통과하는 자속, sin Φ: ΦP 와 ΦC의 위상차 각) 유도형 계량기의 주요 구성은 구동장치, 그림2. 유도형 전력량계 내부 구조도 조정장치, 제어장치 그리고 계량장치로 나누어진다.

구동장치는 전압,전류소자를 이용하여 회전원판을 구동하는 장치이며, 조정장치는 회전자의 속도가 전력에 정확하게 비례하도록 조정하는 장치이다. 제어 장치는 회전자를 전력에 비례한 속도에서 회전 시키도록 하며 계량장치는 회전자의 회전수를 적산하는 장치이다.

(4) 전력량계 명판 및 외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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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력량계의 선정방법
전력량계의 선정방법은 위에서도 잠깐 논의 되었지만, 아래 표1에 따라 선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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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G산전의 유도형 전력량계의 종류

LG산전은 1962년 국내 최초로 전력량계를 생산한 이래 약2천만대의 생산실적을 가지고있습니다. 일반 가정용 전력량계는 물론 산업용 전력량계에 기준통화 사용 이르는 전 부분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년 이후 부터는 전자식전력량계 개발 출시를 시작으로 민수용 및 고압용 전자식 전력량계와 이를 응용한 AMR 및 민수 원격검침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 여러 국가에서 LG산전의 전력량계 와 AMR 시스템이 적용 진행 중에 있습니다

괄호 안의 10은 KS규격상의 기준 전류라 하여 실제적으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의미가 없으며 단지, KS규격에 계기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값입니다. 괄호 안의 숫자(기준전류)와 괄호 밖의 숫자(정격전류)의 배수를 가지고 II형(200%), III형(300%), IV형(400%)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은 전류 범위에서 계기가 갖고 있는 오차를 보증 한다는 의미 입니다

1. II형 계기 : (1/20 ×정격전류) ~ (정격전류)
2. III형 계기 : (1/30 ×정격전류) ~ (정격전류)
3. IV형 계기 : (1/40 ×정격전류) ~ (정격전류)

즉, 예를들어 60(20)A 는 기준통화 사용 III형 계기이고(정격전류가 기준전류의 3배), 60A는 정격전류로 이는 최대 사용할 수 있는 전류값이며, 주어진 오차를 만족하는 최소 전류범위는 2A (1/30 ×60A) 입니다. 2A 이하에서도 사용 할 수는 있으나, 2A 이하에서는 오차를 시험하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일반 저압에서는 110/220/380V 전원에 직접 연결하여 계량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고압계통에서는 직접연결시 계량기가 소손 되거나 파손되기 때문에 PT 와 CT를 통해 전압과 전류를 계량기에 맞게 일정 비율로 떨어뜨린 후 계량기에 연결하게 됩니다.
이러한 계량기를 앞서말한 변성기 취부형전력량계라고 합니다.
따라서 변성기취부형 계량기를 통해 얻은 전력사용량은 실제 계통의 사용량이 아니며, CT와 PT의 비율만큼 감안해 주어야 실제적인 사용량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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