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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7월 무역수지 46.7억달러 적자…대중 무역 적자 3개월째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사진=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사진=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7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무역수지가 46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607억달러(9.4%↑), 수입은 653.7억달러(21.8%↑)를 각각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지난 4월 24억8000만달러 적자를 시작으로 5월 16억1000만달러, 25억8000만달러 적자를 내리 기록하다 7월에는 46억7000만달러까지 적자가 확대됐다. 무역수지가 넉 달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때 이후 14년 만이다.

수출액이 기존 7월 최고 실적(지난해 555억 달러)을 약 50억달러 웃도는 607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기존 7월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와 원자재 등의 가격이 높아 수입액이 653억7000만달러를 기록, 적자 폭이 커졌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등 7대 주요 품목은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는 112억100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로 2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철강(33억1000만달러, 5.2%↑), 석유제품(67억2000만달러, 86.5%↑) 등도 각각 19개월, 17개월 증가세다. 디스플레이 가전 섬유 등의 품목 수출은 글로벌 수요둔화 등 영향으로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9대 주요 지역 가운데 중국과 일본 무역정보·동향 등을 제외한 5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늘었다. 특히 대미 수출은 10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억6000만달러 늘어 역대 월 최고실적을 달성했다. 아세안 수출은 116억5000만달러(20.9%↑)를 기록했다.

대중 무역은 무역정보·동향 3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중국으로의 수출은 132억4300만달러, 수입은 138억18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5억7500만 달러 적자다.

다만 최근 우리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액 규모가 일본의 95% 수준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수출의 상대적인 선전과 엔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 5월까지 누계 기준 한일 수출액 격차는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인 162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의 수출 규모는 일본의 94.8%까지 따라잡았다. 지난 5월에는 우리 수출액(616억달러)이 일본 수출액(WTO 기준 563억달러, 7조3000억엔)을 상회하는 등 한일 간 수출액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다.

김소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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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출은 607억 달러(+9.4%), 수입은 653억7000만 달러(+21.8%)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6억7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국내 무역수지는 지난 4월 –23억8000만 달러, 5월 –16억1000만 달러, 6월 –25억7000만 달러에 이어 4개월째 적자가 이어졌다.

산업부는 높은 수준의 에너지 가격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수입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원유가 41.4% 증가했으며 가스(113.9%)와 석탄(173.5%)도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원유·가스 등 에너지 수입액이 전년(97억1000만 달러)대비 87억9000만 달러 증가한 185억 달러(+90.5%)를 기록하며 적자 발생에 원인이 됐다는 설명이다.

에너지원 중심 수입 증가가 수출증가율을 상회함에 따라 발생한 무역적자는 일본과 독일 등 주요국에서도 나타났다.

일본은 상반기 사상 최대의 적자인 7조9000억 엔(약 644억 달러) 적자를 냈으며 독일 또한 1991년 이후 31년 만에 적자가 발생(2022년 5월 기준)하며 무역수지가 악화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수출액(607억 달러)은 역대 7월 중 최고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기록한 7월 최고 실적(555억 달러)을 50억 달러 이상 웃돌았다.

특히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주요국 긴축 정책과 전년 동월의 높은 기저(29.6%)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9.4% 증가하며 21개월 연속 증가했다.

산업부는 15대 주요 품목 중 7개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9대 지역 중 5개 지역의 수출이 늘며 이번 기록 경신에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특히 석유제품(86.5%)·자동차(25.3%)·이차전지(11.8%)의 수출이 증가하며 역대 월 기준 1위 기록을 경신했으며 반도체 수출도 2.1% 증가하며 무역정보·동향 역대 7월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지역별로 미국 수출은 14.6% 증가한 1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월 기준 최고기록을 경신했으며 아세안은 20.9% 늘며 9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호조세가 이어졌다. 그 외 EU(14.6%)와 인도(92.4%)에서 수출이 이어졌다.

무역정보·동향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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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 요약
산업부, '7월 수출입 동향' 실적 발표
수출 607억불…동월 기준 역대 최대
수입 654억불…에너지 수입 90.5%↑
반도체 수출 112.1억불…7월 중 최고
美·아세안 수출 늘고 中 수출 2.5%↓
장관 "8월 중 수출 대책 발표 계획"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아래)와 감만부두(위)에서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2.04.0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아래)와 감만부두(위)에서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2.04.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우리나라 수출이 글로벌 경제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21개월 연속 증가하는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수출 증가율은 두 달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등 다소 둔화한데다, 주요 에너지원 수입액이 급증하고 반도체·농산물 등 수입액까지 늘며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넉 달 연속 무역적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6월~9월 이후 약 14년 만에 처음이다. 정부는 이 같은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이달 중 종합 수출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무역수지 적자 넉 달째…금융위기 이후 처음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607억 달러로 전년 대비 9.4%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역대 7월 수출액 중 최고 실적이다.

우리 수출은 지난 2020년 11월 이후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 월별 수출액 증가세는 ▲1월 15.2% ▲2월 20.6% ▲3월 18.2% ▲4월 12.3% 무역정보·동향 ▲5월 21.3% ▲6월 5.4%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6월부터 월별 수출 증가율은 한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년 전보다 21.8% 늘어난 653억7000만 달러를 기록해 수출액을 상회했다. 특히 원유·가스 등 에너지 수입액이 1년 전보다 90.5% 늘어난 185억 달러에 달하는 등 수입 증가세를 주도했다. 우리 산업 생산을 위한 핵심 중간재인 반도체(25%)와 밀(29.1%)·옥수수(47.6%) 등 농산물 수입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6억7000만 달러 적자를 내면서 4개월 연속 적자 기록을 세웠다. 4개월 연속 적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 6~9월 이후 처음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원 중심 수입 증가가 수출 증가율을 상회함에 따라 무역적자가 발생했다"며 "일본, 독일 등 주요국들도 에너지 수입 급증으로 무역수지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출액은 607억 달러로 전년 대비 9.4%, 수입액은 653억7000만 달러로 21.8% 증가했다.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46억7000만 달러 적자를 내면서 4개월 연속 적자 기록을 세웠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출액은 607억 달러로 전년 대비 9.4%, 수입액은 653억7000만 달러로 21.8% 증가했다.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46억7000만 달러 적자를 내면서 4개월 연속 적자 기록을 세웠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15대 품목 중 7개 품목 증가…반도체 수출 역대 7월 중 최고

품목별로 보면 지난달에는 15대 주요 품목 중 7개 품목 수출이 늘었다. 특히 석유제품·자동차·이차전지 등은 월간 기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대표 효자 품목인 반도체도 역대 7월 중 최고 실적을 내며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 오른 112억1000만 달러였다. 소비자용 IT 수요가 둔화하고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투자 축소 결정에도, 월 수출액은 2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15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상회했다. 자동차 수출액은 화물연대 운송 거부로 인한 선적 지연 물량이 이월되고,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일부 해소와 친환경차 수출 호조세 등으로 25.3% 증가한 51억4000만 달러였다.

석유제품 수출액도 고유가 상황 속 정기 보수 종료에 따른 가동률 상향, 하절기 수송용 연료에 대한 견조한 수요 등이 맞물리며 86.5% 급증한 67억2000만 달러였다. 선박(25억5000만 달러·29.2%)은 해양플랜트 수출, 이차전지(8억8000만 달러달러·11.8%)는 전 세계적인 친환경 정책 기조 등에 힘입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 철강(33억1000만 달러·5.2%), 차부품(20억3000만 달러·2.1%)도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컴퓨터 수출액은 고(高) 인플레이션 등으로 전자제품 수요가 무역정보·동향 감소해 소비자용 SSD 수출이 둔화하며 27.3% 감소한 10억8000만 달러였다. 석유화학 수출도 시항 악화 등으로 1.7% 줄어든 46억7000만 달러였다. 디스플레이(17억7000만 달러·-2.7%), 바이오헬스(11억7000만 달러·-12.1%), 가전(6억8000만 달러·-18.7%), 일반기계(42억9000만 달러·-2.9%), 섬유(10억3000만 달러·-9.6%), 무선통신(11억3000만 달러·-3.5%) 등 품목 수출액도 감소세를 보였다.

◆미국·아세안 등 5개 지역 수출 증가…대(對) 중국 수출 감소

지난달 수출을 지역별로 보면 9대 지역 중 5개 지역에서 수출이 늘었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자동차·일반기계·석유화학 등 품목이 선전하며 14.6% 늘어난 100억 달러로 역대 월간 기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무역정보·동향

아세안으로의 수출도 20.9% 늘며 9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상회했다. 반도체·석유제품·디스플레이 등 품목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유럽연합(EU) 시장으로의 반도체·차부품·철강 등 품목 수출이 늘어 14.6% 증가한 61억 달러였다.

반면 최대 교역국인 대(對) 중국 수출은 2분기 경기 둔화세가 본격화되고, 무선통신·컴퓨터 등 품목 수출이 줄어 2.5% 감소한 132억4000만 달러였다. 인도 지역 수출은 석유화학·철강·일반기계 등 수출 증가로 92.4% 증가한 23억7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이었다. 중동 지역 수출도 석유제품·철강 등 판매 호조로 11.7% 늘어난 14억9000만 달러였다.

일본으로의 수출은 1.4% 감소한 25억3000만 달러, 중남미 지역 수출은 7.9% 감소한 21억7000만 달러였다. CIS 지역 수출액도 10억6000만 달러로 5.7% 줄었다.

[서울=뉴시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부 "수출 정책 지원 필요…8월 중 대책 발표"

정부는 수출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그치고, 4개월 연속 무역적자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총력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6월 이후 수출 증가율도 한 자릿수에 머물며 수출 성장세 둔화와 무역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산업·무역을 둘러싼 리스크 관리와 함께 우리 수출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8월 중 수출 기업들의 활동을 제약해온 규제의 개선과 현장의 애로 해소 방안, 주요 업종별 특화 지원 무역정보·동향 등을 망라한 종합 수출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우리 산업·무역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 산업 생태계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역정보·동향

4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 금융위기 이후 처음

[앵커]
무역수지가 지난달에 또 적자를 이어가며 지난 4월 이후 넉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넉 달 연속 적자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홍구 기자!

7월 수출입 동향이 나왔는데, 이번에도 적자군요?

[기자]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은 지난해보다 9.4% 증가한 607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수입은 21.8% 늘어난 653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6억7천만 달러 적자로, 지난 4월 이후 넉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가 넉 달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지난 2008년 6월~9월 이후 14년 만에 처음입니다.

자동차와 반도체 등 주요 수출 품목이 호조를 보이며 수출은 역대 7월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을 올렸지만, 에너지 가격이 오르며 수입이 더 늘어 무역수지가 적자 늪에 빠지게 된 겁니다.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입액만 185억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28%를 차지하며 수입 증가세를 주도했습니다.

에너지 수입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90.5%,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에 대한 수출은 지난해보다 2.5% 줄어든 반면, 미국에 대한 수출은 백억 달러를 기록하며 14.6% 늘었습니다.

정부와 무역협회 등은 대중국 수출 부진이 중국의 주요 도시봉쇄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문제인지, 살펴보기 위해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박홍구입니다.

YTN 박홍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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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박람회 전문 주최사 월드전람이 21회째 매년 개최하고 있는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22’와 ‘제 21회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2022’가 오는 2022년 08월 04일(목)부터 06일(토)까지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제21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22’는 환경보호, 동물복지 및 식품안전성에 대한 대중적 인식 증가에 따라 건강한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

본 회에서는 기존 참관객과 더불어 친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가치 중심의 소비패턴을 가진 대상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려 한다. 특히, 유기농 농산물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한 건강한 식품 소비 문화 확산 및 대중적 인식 증가에 따라 상품 구매를 위주로 참관객들에게 소비의 장을 제공하려고 한다.

전국 각지의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건강식품 및 가공품 등 50여개 전국 시도 유수의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한다.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는 ‘내추럴위크2022’라는 타이틀로 귀농귀촌 체험학습 박람회, 디저트&비건 특별관도 동시 개최되어 참관하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한국유기농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스타상품 경진대회를 열어 친환경농산물 품질 향상 및 상품 다양화를 촉진하고 소비확대 도모하여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제조가공식품 판매가 가능한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추럴위크 2022는 소비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보다 안전하게 전시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 관련 식품 및 친환경 산업에 관심 있는 참관객과 관계자들에게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소비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내추럴위크 전시사무국은 참관객들의 안전함 관람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위험을 막기 위하여 손 소독과 비닐장갑,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다방면으로 방역에 신경을 쓰고 있으니 안심하고 참관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매년 풍성한 볼거리와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내추럴위크(NaturalWeek)’는 개최 7일 전으로 다가왔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내추럴위크 홈페이지(www.naturalweek.co.kr) 또는 ㈜ 월드전람(T. 02-557-67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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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TOP 10

푸드&라이프

GSS25가 1~2인 가구 증가에 맞춰 반찬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 선보인 반찬한판 시리즈의 △매콤제육 △단짠불고기 △비엔나소시지에 이은 네 번째 간편식이다. 반찬가게에서 판매하는 것처럼 한 용기에 하나의 음식만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용량도 160~190g으로 1인분에 적합하게 맞췄다. GS25가 이 같은 간편식을 강화하는 배경은 1~2인 가구가 증가와 관련이 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1~2인 가구 비중이 61.7%로 1~2인 가구는 증가하고 3인 이상 가구는 감소했다. 평균 가구원 수도 2.29명으로 거의 2명에 가깝다. GS25는 이들 1~2인 가구는 반찬이 필요할 때 집 근처 반찬가게나 밀키트 전문점 등에서 소량으로 먹고 싶은 음식만 구매하는 형태로 반찬 소비 방식이 다변화하는데 주목한 것이다. 실제로 GS25가 앞서 출시한 반찬한판 매콤제육 등 3종의 6~7월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다가구,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이나 아파트 단지 등 주거 지역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GS25는 ‘반찬한판 치즈함박&파스타’ 출시에 맞춰 7월 31일까지

비즈니스 인사이트

지난 2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가 사우동(돌문로49, 4층)에 개소하여 본격적인 소상공인 지원 업무에 돌입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으로, 경기도에는 김포를 비롯하여 구리 등 4곳이 추가되어 총 17개의 지역센터가 운영된다. 시는 김포센터 개소로 그동안 부천센터를 이용해 온 관내 3만여 소상공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및 경영개선 지원, 교육․컨설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임산영 경제문화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극복해 나가고 있는 시기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 개소는 관내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센터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외식경영포럼

교대에서 배달로만 일 매출 270만 원을 올리는 ‘황해도감자탕&뼈해장국’ 레시피를 전수받을 수 있는 교육이 오는 8월 3일(수)에 열린다. 교육은 20년 역사의 교대맛집 ‘탐라도야지’와 ‘감격시대’를 운영하는 염광택, 최월성 대표가 공동으로 맡아 실제 업장에서 사용하는 레시피와 조리과정을 그대로 공개한다. 염광택 대표는 “이번에 진행하는 황해도감자탕&뼈해장국 메뉴는 10년 전부터 탐라도야지 매장에서 판매했으며, 코로나 시기에 감격시대로 옮겨 배달전용 브랜드로 런칭했다. 하루 평균 배달로만 27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주말에는 평일보다 주문량이 더 높은 편이다”고 밝혔다. 감자탕과 뼈해장국은 한식당의 점심은 물론 직장인 회식, 가족모임 메뉴로 추가할 수 있고, 배달 메뉴로 유행 없이 사계절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특히 최근 치솟는 식재료비 이슈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원가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이 후기로 검증된 감자탕&뼈해장국 레시피 전수 실제 업장 방식 그대로 조리과정 시연 이번 '황해도감자탕&뼈해장국' 교육의 특징은 실제 감격시대 매장에서 감자탕&뼈해장국을 조리하는 과정을 시연하는 것이다.

J-FOOD 비즈니스

일본에서 의약품 외에 기능성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관련 시장도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 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형성되어 있었던 소비자층은 90년대 특정보건용식품의 확대와 함께 그 규모가 급속히 증가해왔다. 최근에는 미용, 건강지향 의식의 향상으로 하나의 시장으로서 자리잡았다. aT 오사카지사에 따르면 일본의 제도형(制度型)건강식품(보건기능식품)은 ‘영양기능식품’, ‘특정보건용식품’, ‘기능성표시식품’의 3종류 무역정보·동향 분류된다. 영양기능식품은 포장 용기에 들어있는 일반 소비자가 대상인 가공식품 및 신선식품, 특정보건용식품은 신체의 생리학적 기능 등에 영향을 미치는 보건기능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뜻한다. 또한, 기능성표시식품은 식품의 범주 안에서 기능성 표시가 가능한 식품으로 규정하고 있다. 해당 분류에 따라 표기사항 등의 필수 표기 사항, 금지 표기 사항이 정해진다. 일본에서는 건강을 중시하는 경향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건강에 관련된 상품은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유제품 또한 중성지방 감소 등과 같이 기존 유제품의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요구르트를 시작으로 치즈와 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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