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의 장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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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원금 지키고 세금 줄이고…찐부자의 채권 투자법

최근 자산가들의 뭉칫돈이 채권에 몰려든다. 경기 침체기에 내 자산을 지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금리 인상으로 기대 수익률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채권 역시 주식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직접투자냐 간접투자냐, 전략의 장단점 장기채냐 단기채냐, 국채냐 회사채냐 등 상황에 맞는 투자 전략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머니투데이 증권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는 채권 전문가로 꼽히는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채권 투자 기초부터 전략의 장단점 실전 투자 전략까지 채권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

Q. 개인이 소액으로 국채에 투자한다고 하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소액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정기 예금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여윳돈 2000만~3000만원이 있다고 하면 정기 예금보다 전략의 장단점 금리가 더 높고 자본이익도 얻을 수 있는 채권 투자가 더 나을 수 있다는 전략의 장단점 거죠. 전세 임대인의 경우에는 2년 뒤 돌려줘야 할 전세보증금을 만기 2년짜리 국채에 전략의 장단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2년 동안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고, 혹시 금리가 더 올라 평가손실이 나더라도 만기때까지 가지고 있으면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거든요.

Q. 장기채권에 잘못 투자했다가 물리면 만기가 올 때까지 수 년 간 돈이 묶일수도 있는데요. 그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채권의 장점은 어쨌든 만기까지 들고만 있으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건데요. 그런데 금리가 계속 전략의 장단점 오르는 상황이 발생하면 오랫동안 내 돈이 묶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채권도 포트폴리오를 잘 짜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약 1억원을 국채에 투자한다고 하면 만기 3년물에 3300만원, 5년물에 3300만원, 10년물에 3300만원씩 투자하는 거죠. 그러면 채권에 손실이 나더라도 투자금의 3분의 1은 3년 뒤면 회수할 수 있고요. 2년 뒤에는 나머지 3분의1도 전략의 장단점 회수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계속 오르는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도 현금흐름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거죠.

단기채와 장기채는 각각 장단점이 달라요. 단기채는 금리는 좀 낮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내 원금을 다 회수할 수 있다는 환금성이 있고요. 장기채는 수익률이 높은 대신 손실이 났을 때 장기간 투자해야한다는 리스크가 있죠. 단기채와 장기채의 이런 장단점을 활용해서 적절하게 포트폴리오를 짜는 전략이 좋습니다.

Q.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채권 펀드·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우선 세금이 있는데요. 채권형 펀드나 채권 ETF는 이자수익과 매매차익에 대해 모두 15.4%를 과세하지만 채권에 직접 투자할 경우에는 매매차익에 과세하지 않습니다. 이자에 대한 세금도 채권은 표면이자에 대해서만 세금이 부과되죠. 예를들어 채권 수익률이 3%대인데 표면이자가 1%라면 세금은 1%에 대해서만 부과됩니다. 이자 소득이 많아 종합소득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표면이자가 낮은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게 유리하죠. 그렇기 때문에 거액 자산가라면 굳이 채권형 펀드나 ETF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하나 채권에 직접 투자할 때 장점은 만기때까지 보유시 원금이 보장된다는 겁니다. 채권형 펀드나 ETF는 금리, 거시경제 등에 따라 가격이 변동합니다.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도 평가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만기때까지 갖고만 있으면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죠.

Q. 앞으로 금리가 계속 오를 거 같은데 증시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저는 작년 초부터 삼성전자 팔라고 계속 얘기해 왔습니다. 당시 대부분 기관들은 미국 금리가 크게 안 오를 거라고 봤는데 저는 전략의 장단점 금리가 올라갈 거라고 판단했어요. 미국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는 비싸지고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섹터 로테이션(업종 순환매)이 일어나요.

섹터 전략의 장단점 로테이션은 국가간에도 일어납니다. 한국, 중국, 대만 등은 아주 전형적인 성장주의 나라죠. 글로벌 기관 투자가들은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서 전략의 장단점 성장주를 팔 것이고, 한국은 성장주의 나라고, 그러면 대표적으로 한국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팔 수밖에 없죠. 지난 1년 동안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계속 매도한 이유에요.

저는 올해 9월쯤이면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반등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유는 크게 3가지인데요. 첫번째는 기업들의 어닝 쇼크(실적 부진)에요. 지난 1년 간 시장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충격을 받았는데 이제 남은건 어닝 쇼크죠.

두번째는 인플레이션인데요. 과거 통계를 보면 인플레이션으로 촉발된 하락장은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확인해야 돌아섭니다. 저는 한 8~9월쯤 되면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전략의 장단점 찍을 것 같고요.

세번째는 금리 인상인데요.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7월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렸고 9월에도 또 올릴 가능성이 높아요. 미국 연준이 이렇게 브레이크를 세게 잡으면서 시장이 출렁거릴때는 굳이 시장에 있을 이유가 없죠. 그런데 9월말 정도 되면 이 3가지 이슈들은 어느정도 답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와의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전략의 장단점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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