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omo여야 하는 이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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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출발해 TCG, TV 시리즈, 코믹스,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 테마 파크까지 여러모로 외연 확장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의 성장은 이제 더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포켓몬스터라는 프랜차이즈의 훌륭한 성장이 게임 '포켓몬스터'의 긍정정인 평가로까지 온전히 이어지지 않았죠..

인간이 사교적이여야 하는 이유

때로 사람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삶에서 다른 것에 관해 생각할 필요가 있죠. 고독은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마음의 평화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너무 많은 고립은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일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 주인공이 혼자 섬에 갇혀 있다 거나 좀비로부터 생존하려는 내용을 가진 영화는 고립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잘 알려줍니다. 사람의 인생은 그것 때문에 인생을 좌우하게 되죠. 현실에 대한 그들의 이미지는 누군가가 없어서 왜곡되게 됩니다.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말이죠. 정서적 인지와 우정의 필요성은 불안과 우울증과 같은 정신병을 가질 확률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할 필요성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의해 거절당하면 그 사람에게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떤 연구들은 외로움이 건강에 좋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신체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고 수면 부족, 면역 체계 손상, 그리고 노인성 인지저하로 이어지죠.

수십 년에 걸친 사회적 고립은 사람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주는 만성질환 일 수 있습니다. 기분과 관련된 격리의 경우, 개인은 우울할 때 자신의 기분을 숨기고 있다가 좋아지면 표면으로 표출할 수 있죠.

​ 사이언스데일리(Science Daily)에 따르면, 미국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누군가와 격리되면 심장병이나 암을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또 인종이 사회적 고립과 연관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또한 Times Now News지는 격리될 경우 흡연이나 앉아있는 생활 방식이 위험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며 사람을 Binomo여야 하는 이유 비활동적으로 만들 수 있고 이는 일반적으로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의지를 잃을 수 있게 한다고 했죠.

안녕 외로움, 나의 오랜 친구여

​ Insider는 최근 웹사이트에 외로움의 두 가지 유형에 대해 썼는데, 바로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외로움 관련해서 입니다. 이들 모두 사람의 생활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죠. 줄리안 홀트런스타드와 낸시 도노반 (브링엄영 대학교) 박사들은 주관적 외로움은 두뇌가 사람이 감정적으로 외롭다는 느낌을 주는 반면, 객관적인 외로움은 육체적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최근 노인대상 한 연구에서 사회적 고립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없는 사람들이 조기에 사망할 확률이 두 배가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외로움이 일시적일 수 있죠, 예를 들어 친한 친구가 이사하거나 가족일원이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 입니다. 아쉽게도 다른 사람들의 외로움의 경우 쉽게 해결되지 않으며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때 외로움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 한 연구에서는 외로움이 실제로 전염성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죠. 10년 동안 진행된 연구에서 연구원은 소셜 네트워크상에서 외로움이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과 가까운 사람들이 외로움을 겪을 가능성이 52% 더 높았죠.

​ 당신은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변화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없죠. 외로움, 사회적 격리 및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대부분의 의사가 환자에게 권장하는 첫 번째 단계는 요법 입니다.

​ 외로움을 해결하는 또 다른 좋은 방법은 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죠. 특히 관계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과의 친밀감을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심리학 접근법을 사용하면 관계 내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증가시키거나 다른 사람과의 사회적인 행동을 증가시키는데 중점을 둘 수 있죠.

우울증 치료에 대한 또 다른 접근법은 운동, 식이요법, 최면, 전기 충격 요법, 침술 및 허브를 포함하며 많은 의사들에 의해 제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정신과 의사는 만성적 외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애완동물을 입양하도록 조언하죠.

​ 애완 동물이 한 가정에 살고 있는 개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잠재적인 심리적 건강 혜택은 특히 중요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 추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2005년 미국 가정의 1인 가구가 26%, 이 수치는 2006년 유럽과 호주 랑 비슷 합니다.

​ 변화를 가져오면 장기적으로 그 사람을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으며 그 사람이 주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외로움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닏다. 그들의 삶에 대한 그들의 감정의 반향을 이해해야 하죠.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시작하거나 이웃 사람들과 아침에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확실히 시간이 필요하지만 천천히 하는 것이 자신의 블랙홀에 갇혀 있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죠.

DNA는 왜 하필 이중나선 구조일까?

DNA가 왜 이중나선 구조인지 알려면 그 이전에 DNA가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DNA는 생물의 유전정보를 저장하는 물질로, '뉴클레오타이드(nucleotide)'라는 기본 단위체가 여러개 연결되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DNA를 다른 말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olynucleotide)'라고도 부릅니다. ('폴리(poly)'는 그리스어에서 온 말로, '많음'을 뜻합니다.)

그러면 뉴클레오타이드를 이루는 물질에 대해 알아봅시다. 뉴클레오타이드는 당과 인산, 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때, 당과 인산, 염기의 비율은 1 : 1 : 1입니다. 당을 중심으로 해서, 왼쪽 끝의 탄소(5번 탄소)에는 인산이, 오른쪽 끝의 탄소(1번 탄소)에는 염기가 붙습니다.

여기서 당은 탄소가 5개인 오탄당입니다. 여기서 잘 보면 당에 붙은 -OH기가 한 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NA에 사용되는 당은 -OH기가 2개입니다.) 따라서 산소가 하나 부족하다고 해서 당의 이름이 '디옥시리보오스(Binomo여야 하는 이유 Deoxyribose)'입니다. DNA의 이름이 RNA와는 달리 'D'NA인 것도 당의 종류가 디옥시리보오스이기 때문입니다. (RNA의 'R'은 '리보오스(Ribose)'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염기는 DNA의 경우 아데닌, 티민, 구아닌, 사이토신 4종류가 존재합니다. (이 뒤로 아데닌은 A, 티민은 T, 구아닌은 G, 사이토신은 C로 표현하겠습니다.) 염기는 이중고리를 갖는 퓨린 계열의 염기 A, G와 단일고리를 갖는 피리미딘 계열의 염기 T, C로 Binomo여야 하는 이유 나뉩니다. 염기는 무조건 A와 T, G와 C끼리만 상보적으로 짝을 이루는 특징이 있으며, 이를 샤가프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이 법칙은 '이중나선 구조' 이론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인산은 당과 결합한 상태에서 음전하를 띠며, 따라서 산성을 나타내게 됩니다. 이는 DNA가 다른말로 핵산이라고 불리는 이유기도 합니다.

DNA의 구조 :: DNA는 이중나선 구조이다!

DNA가 이중나선임을 밝혀낸 사람은 왓슨과 크릭입니다. 왓슨과 Binomo여야 하는 이유 크릭은 DNA가 당과 인산을 기반으로 한 골격에 인산이 붙어 있고, 인산이 서로 쌍을 이뤄 이중나선을 이룬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중나선 구조는 위에서 언급된 DNA의 성질들, 즉 뉴클레오타이드가 당 : 염기 : 인산이 1 : 1 : 1인 조건과 샤가프의 법칙 등을 잘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X선 회절 사진으로도 이중나선 구조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중나선의 원인 :: 다양한 화학 결합이 비틀림과 구조적 안정성을 만들어낸다

DNA가 이중나선 구조인 이유는 1) DNA에 있는 화학 결합이 비틀림을 만들어내며, 2) 이 결과 안정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이중나선 구조인 DNA는 안쪽에 있는 염기를 보호하기에 적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DNA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화학 결합을 알아봅시다.

이중나선의 원인 :: 비틀림의 원인 - 수소 결합

수소 결합은 전기 음성도가 강한 N(질소), O(산소), F(플루오르)와 직접 결합한 수소가 다른 분자의 N, O, F와 인접했을 때 작용하는 인력입니다. (같은 분자 내에서 작용하는 수소 결합도 존재하기는 합니다.) 수소 결합이 존재하는 물질은 분자량이 비슷한 다른 물질에 비해 녹는점과 끓는점이 높습니다. 수소 결합을 하는 대표적인 물질은 물로, 분자량이 18인 것에 비해서 끓는점이 100도로 높습니다.

그러면 DNA에서 수소 결합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수소 결합은 염기쌍들 사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A와 T, G와 C는 서로 수소 결합을 합니다. (A와 T, G와 C만 수소 결합을 하는 이유는 서로 상보적으로 결합하기 때문입니다.) 염기에 붙은 질소, 산소와 수소 사이에 수소 결합을 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 때, A와 T 사이에는 수소 결합이 2개이나 G와 C 사이에는 수소 결합이 3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G-C 염기쌍은 A-T 염기쌍에 비해 결합이 강하며, 따라서 DNA에 G-C 서열이 많을수록 결합은 강해지게 됩니다. DNA에 열을 가했을 때 이중나선이 풀리는 온도를 Tm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Tm을 측정해보면 G-C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Tm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중나선의 원인 :: 비틀림의 원인 - 반데르발스 힘

반데르발스 힘은 분자 사이 혹은 분자 내에서 발생하는 인력이나 척력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무극성 분자에게 강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무극성 분자라 하여도 전자는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순간적인 전자의 이동으로 전자의 치우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순간적으로 극성이 발생하고, 이 극성을 바탕으로 결합하게 됩니다.

DNA에서 반데르발스 힘은 뉴클레오타이드가 연속적으로 연결되면서 발생하는 인력과 균형을 이루어, 이중나선 구조가 되는 데에 영향을 미칩니다.

마치며 :: 이중나선은 한 종류 가 아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DNA의 구조와 이중나선을 유지시키는 원인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중나선은 종류가 한 가지일까요?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또 다른 변수에 의해 다양하게 구조가 변합니다. 이에 대한 것은 나중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도마 추천 TOP5 (2022) 도마는 나무여야 하는 이유

도마를 나무로 만드는데는 당연한 이유가 Binomo여야 하는 이유 있었어요. 탄력이 강해서 칼에서 받는 손상이 적고, 무게감이 있어서 손목의 무리를 덜어주며, 자연 그대로의 천연재료로 나무자체가 갖는 향균효과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무만이 갖고 있는 색, 분위기도 아름다워서 요리를 플레이팅할 때도 나무도마 만한 것이 없기도 하고요.

※ 나무도마만의 장점 ※

손목의 무리를 덜어준다 나무자체가 갖는 향균효과
아름다운 무늬와 분위기 요리 플레이팅하기도 좋다

그래서 오늘은 베베러브가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나무도마, 고급도마, 아름다운 도마, 후기도 좋은 도마들을 엄선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즐거운 쇼핑이 되시기 바랍니다~!

쿠팡파트너스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구매자에게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은 없습니다.

나무도마

나무도마 추천 TOP5 (2022)

1. 필리가 캄포도마 큐시클 LARGE BASIC 나무도마

나무도마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좋은 나무도마는, 필리가 캄포도마 큐시클 LARGE BASIC 나무도마 입니다.

후기 280여개에 별점 4.5점 으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이 도마는, 호주 청정자연 퀸즈랜드의 캄포원목 나무를 잘라서 호주에서 100% 수공예로 만든 도마 로, 부드럽게 흐르는 나무의 자연적 무늬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캄포나무’는 입자가 견고한 특징이 있어서 이 목재로 도마를 만들게되면 내구성이 좋은 튼튼한 도마가 됩니다.
때문에 칼자국이 덜나며 오래오래 Binomo여야 하는 이유 Binomo여야 하는 이유 두고두고 수년동안 사용할 수 있는 도마가 되는 것이죠.

또한 입자가 견고해 표면의 모공이 작기때문에, 미세한 입자나 액체 등의 흡수율도 낮아서 세균이 오랜기간 서식할 수 없어 장기간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도마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 원목을 가져와 깎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된 ‘건조 과정'(킬른 공법)을 거쳐야한다는 점입니다.

필리가 캄포도마는 최적의 온습도 환경에서 6~8주간 건조되어 목재 안의 수분 함수율을 낮추어서, 곰팡이 발생률을 낮추고 갈라짐이나 뒤틀림 등을 방지해주는 과정을 별도로 거칩니다.
이때 매우 높은 고온 속에서 건조가 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나무 안의 자연균이나 작은 벌레들도 살균이 됩니다.

도마사이즈는 가로 45.5cm 세로 28cm 두께 2.8cm로 3~4인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으며, 사이즈가 적당히 큼직해서 크기가 큰 재료를 다듬을 때도 많은 양의 재료를 손질할 때도 유용합니다.

또 캄포나무의 아름다운 무늬 덕분에 도마 위에 요리를 플레이팅해도 아주 멋스럽고, 요리를 돋보이게 만들어주고요. 고품질의 도마로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매우 추천드립니다.

  • 오래 쓸 수 있는 고품질 도마
  • 아름다운 캄포나무 무늬
  • 100% 수공예 제품
  • 넉넉한 사이즈
  • 3~4인 가정에 추천
  • 곰팡이, 세균번식이 어려운 도마

나무도마

좋은 나무도마 추천 두번째 제품은, 우드리아 친환경 수제 고급 엔드그레인 나무도마 입니다. 후기평 190여개에 평점 5점 만점 으로 구매자 만족도가 높은 인기 제품입니다.

요리를 좋아하고 즐겨하는 분이나 도마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요즘 ‘엔드그레인 도마’ 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체스 형태로 촘촘히 짜여진 모습이 비상하게 아름답기도 하면서, 이렇게 만들어진 엔드그레인 도마는 도마의 나이테 결이 칼집을 자연적으로 복원시키는 효과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기하지요?

이렇게 엔드그레인 도마는 칼자국이 생기더라도 관리만 잘해주면 곧 새도마로 돌아오는… 패임에 대한 복원력이 우수한 도마입니다.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도마이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형태로 요리 플레이팅시에도 식탁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줍니다.

도마전문 회사 ‘우드리아 woodria’에서는 다양한 고급 원목의 엔드그레인 나무도마를 다양한 사이즈(소,중,대,특대)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엔드그레인 캄포 도마’에서부터 ‘엔드그레인 호주 블랙우드체스 도마’, ‘엔드그레인 월넛체스 도마’ 등 도마로 쓰면 좋은 원목들로 만들어진 훌륭한 엔드그레인 도마들을 할인 가격으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참고로, 나무를 조각내 맞추어 붙여 완성하는 엔드그레인 도마는 그 공정 과정에서 본드를 필히 사용하게 되는데요. 때문에 FDA(미국식약청) 승인을 받은 인체에 무해한 본드를 사용해 만들었는지 Binomo여야 하는 이유 꼭 체크를 하셔야합니다.

우드리아의 엔드그레인 도마 전 제품은 안전성 검증이 완료된 인체에 무해한 미국 식약청 FDA 승인을 받은 본드를 사용하여 만들고 있다고 하니 함께 참고하세요.^^

  • 오래 쓸 수 있는 고품질 도마
  • 100% 수공예 제품
  • 엔드그레인 도마
  • 칼집을 자연적으로 복원시키는 효과
  • 아름다운 체스 무늬
  • 원목 종류 및 사이즈 선택의 폭이 넓음
  • 인체에 무해한 FDA Binomo여야 하는 이유 승인본드 사용
  • 도마 전용거치대 증정

3. 아그닉스 마호가니 원목도마 4종 세트

원목도마

좋은 나무도마 추천 세번째 제품은 바로, 아그닉스 마호가니 원목도마 4종세트 입니다.

이 도마제품은 구성이 매우 독특한데요, 요리시 가장 잘쓰는 3가지 사이즈의 도마와 도마거치대를 함께 묶어서 나온 제품 으로 160여개의 후기평에 평점 4.5점 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그닉스 마호가니 원목도마는, 인도네시아 열대우림의 10년산 마호가니 통원목을 사용 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내구성이 튼튼하여 오랜기간 사용해도 뒤틀림이 적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색깔을 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호가니‘라는 나무이름은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우리가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해야하는 악기, 고급 가구, 장식품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고급 목재입니다.

99.9% 향균력 테스트를 완료 했으며, 도마를 만드는 과정에서 색소나 보존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고품질 도마입니다.

참고로, 여러 제품의 도마 후기들을 살펴보다보면 도마를 구입한 후 닦았을 때 색이 뭍어나온다는 말씀들을 종종 하시는데요. 친환경 도마를 만들때는 마감시 나무가 좋아하는 천연오일에 푹 담궈서 마무리를 짓습니다. 때문에 색이 묻어나오는 것은 색소를 사용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천연오일이 묻어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친환경 도마가 아닌 제품들은 천연오일이 아니라 화학물질로 도장해 코팅합니다만. 그러한 경우에는 오히려 아무것도 안묻어나오는데 그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친환경 도마를 구입하셨다면 걱정하지마시고, 도마 구입시 해당 도마의 사용설명서를 보고 이에 맞게 관리를 해주시면 됩니다.

아그닉스 마호가니 원목도마세트 구성품 ▶ 마호가니 원목도마 클래식 1개(가로45cm, 세로28cm) / 베이직 1개(핸들포함 가로 40.5cm, 세로 20cm) / 슬림 1개(핸들포함 가로 42cm, 세로 12cm) / Binomo여야 하는 이유 도마거치대 1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3종 도마에 도마 거치대까지 하나로 묶은 세트구성으로 활용성이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넓은 도마 2가지는 요리시 사용하고 가로로 길다란 슬림 도마는 치즈나 빵, 롤스시의 플레이팅을 하면 안성맞춤일 것 같네요~

  • 오래 쓸 수 있는 고품질 도마
  • 마호가니 통원목 도마
  • 3가지 사이즈 도마 + 도마받침대 셋트
  • 친환경 도마
  • 향균력 99.9% 테스트 완료

4. 고타도마 월넛엔드그레인 나무도마

고타도마

네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좋은 나무도마는, 고타도마 월넛엔드그레인 나무도마 입니다.

아름답고 섬세한 명품도마를 찾으시나요? 고타도마는 중후한 색감의 베이스에 다른 소재의 목재가 섞여 이루어낸 화려한 일자 포인트가 도마에서도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하는, 소장가치가 높은 엔드그레인 도마 입니다.

북미산 월넛과 오크, 애쉬, 옐로파인 등의 고급 목재를 사용하고 있고 여기에 천연 오일과 인체에 무해한 마감재를 사용하여 정직하게 만들어집니다. (미국식약청 FDA 승인 도마전용 무독성 접착제 사용, 미네랄오일로 표면을 처리한 친환경 도마)

도마 밑면에는 모서리 쪽에 4개의 고무발이 부착되어 있어, 요리시 도마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줄 뿐 아니라 바닥과 도마가 직접 맞닿지 않고 떨어져있기 때문에 도마의 부식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양쪽 사이드면에 살짝 부드럽게 파여있는 홈은, 도마를 옮길 때 손가락이 살짝 Binomo여야 하는 이유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손잡이 홈입니다. 주로 바닥까지 감싸서 도마를 옮기긴 하겠지만, 이러한 홈이 있으면 더욱 안정적으로 도마를 집고 옮길 수 있습니다.

‘엔드그레인 도마’이기에 칼집에 대한 복원력이 우수하지만 만약 관리가 잘 안되어서 칼자국이 남게되었다면 고타공방에서 1년간 무상으로 샌딩과 오일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도마 구입시 자세한 도마관리 방법 설명서를 함께 첨부해 발송하고 있으니 관리에 대해 너무 Binomo여야 하는 이유 어려워하지 마세요~!

다만, 100% 수공예 ‘주문제작 도마’로 주문후 받아보기까지 약 9일정도가 소요 된다고하니 여유를 갖고 주문하셔야할 것 같네요.

고타도마. 나에게 또는 요리를 좋아하는 분께 선물해보세요. 평생 간직할만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오래 쓸 수 있는 고품질 도마
  • 100% 수공예 제품
  • 엔드그레인 도마
  • 칼집을 자연적으로 복원시키는 효과
  • 아름다운 체스 무늬와 포인트 라인
  • 인체에 무해한 FDA 승인본드 사용
  • 친환경 도마
  • 칼받침대와 도마거치대 증정

5. 드마데라 de madera 캄포 나무 도마

캄포 도마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나무도마 추천 제품은, 드마데라 캄포 나무 도마 입니다.

드마데라 캄포 나무 도마는, 입자가 단단하고 조밀해서 세균번식이 어렵기때문에 도마에 적합한 최고의 목재로 불리는 ‘캄포나무’를 가지고 30년 경력의 목수가 만드는 명품 도마 제품 입니다.

최상급 호주산 캄포나무 통원목을 수입해서 국내에서 100% 수작업 으로 만들고 있으며, 공신력있는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식품안전검사 7가지 유해물질 항목] 불검출 공식인증도 받았다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도마입니다.

‘친환경 도마’는 화학물질인 우레탄을 도장하지 않고, 나무가 좋아하는 천연오일로 마무리를 짓는데요.
드마데라 캄포 나무 도마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식품등급의 도마전용 미네랄 오일을 사용하여 마무리합니다.

사이즈도 소, 중, 대, 특대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좋은 기회에 아름다운 무늬의 고급 도마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베베러브는 캄포나무로 만든 도마를 좋아합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통원목 무늬가 아름다워 요리할 때도 즐겁고, 특히 플레이팅할 때 더없이 빛을 발하거든요.
또 캄포나무에서 나는 은은한 나무향이 있는데, 이 향은 벌레가 기피하는 향이라 벌레가 먹는 일도 잘 없다고 합니다.

만약 나무도마가 처음이시라면, 캄포나무로 만든 도마인 1번 필리가 캄포도마 또는 이 제품 드마데라 캄포도마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오래 쓸 수 있는 고품질 도마
  • 100% 수공예 제품
  • 곰팡이, 세균번식이 어려운 도마
  • 최상급 호주산 캄포나무 사용
  • 아름다운 캄포나무 무늬
  • 친환경 도마

★ 나무도마 잘 관리하는 법

나무도마는 사용후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줍니다. 그리고 세척까지 할때는 주방세제를 사용하면 되는데 베이킹소다는 변색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그런다음 깨끗한 마른행주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세워서 건조해주시면 됩니다.

도마를 사용하다가 칼자국이 생겼으면, 400빵 사포로 샌딩을 해서 칼자국을 부드럽게 해주고 도마전용 미네랄오일이나 포도씨유로 오일링해주시면 좋습니다.

평소에 베이킹소다, 직사광선, 식기세척기 사용, 장시간 물에 담궈놓는 것, 아주 뜨거운 물 사용을 피해주세요.

가끔 도마를 살균 소독하신다고 펄펄 끓는 물을 나무도마에 붓는 분들도 있는데, 이는 도마 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독은 나무 자체의 향균 및 살균 작용을 믿고 평상시에 관리만 잘해주시면 됩니다.

요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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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협동 놀이를 장려해야 하는 이유

어린이들의 협동 놀이를 장려해야 하는 이유

이 글에서는 어린이들의 협동 놀이를 장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협동 놀이는 팀워크를 장려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이다. 경쟁에 집중하는 대신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게 이 놀이의 목적이다. 이 교훈적인 도구는 이 시기에 그리고 이 나이에 알아야 하는 가치들을 가르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또한, 어른으로서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기도 하다.

협동 놀이란?

협동 또는 협동 놀이의 개념은 경쟁 게임의 대안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편안하고 친근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이 게임을 할 때는 모든 어린이가 배제나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 각자가 자신의 독특한 기술을 발휘할 수 있다.

보다시피, 협동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이점을 제공해 준다. 단기적으로는 건설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사회적 상호 작용 기술을 향상한다.

협동 놀이를 장려해야 하는 이유

1. 인식, 존중 및 연대

첫째로 협동 놀이는 존중과 연대의 원칙에 기초한다. 따라서 차별에 맞서기 위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이는 또한 괴롭힘을 방지하는 전략이 될 수도 있다.

일부 학교는 이미 이러한 유형의 도구를 채택하여 아이들이 반 친구들과 공감하도록 권유한다. 이런 식으로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 자신을 놓고 함께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낼 수 있다.

2. 협력과 팀워크

이런 종류의 놀이는 모든 참가자를 통합하고 서로 돕도록 만든다. 팀으로 일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많은 게임에서처럼 어린이가 혼자의 힘으로 이기는 방법이란 없다. 이러한 놀이는 공통으로 외부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이다.

보다시피, 어린이들은 서로의 특별한 기술을 소중히 여기고 그 기술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수학에 능숙하지만, 스포츠에 능숙하지 않은 어린이가 레이스에서 이길 수 없다는 이유로 그룹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대신 자신이 가진 능력과 관련된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3. 의사소통 능력 향상

놀이가 제시하는 테스트나 도전을 해결하려면, 아이들은 동료들과 의사소통을 잘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의견을 말하는 방법을 연습하게 된다.

동시에, 아이들은 서로의 말을 듣는 법을 배운다. 이 전략은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아이들과 말을 계속하는 아이들 사이의 의사소통 균형 유지를 추구한다. 따라서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가 돌아간다.

4. 갈등 해결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첫 번째 단계는 갈등 해결의 필요성에 대해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전략의 효과를 확인한 다음 수업 시간이나 쉬는 시간과 같은 다른 Binomo여야 하는 이유 상황에 적용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성인이 되었을 때 가족 환경이나 업무 환경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5. 자신감 향상

마지막으로, 협동 놀이의 개념은 모든 어린이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강화한다. 이 활동을 통해 그룹 내에서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심지어 동료를 관찰한 후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이처럼 협동 놀이는 교육 환경에 도입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도구이다. 아이들은 보이는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다 흡수한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가치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통합해 줄 수 있다.

[리뷰] 아르세우스가 최고의 '포켓몬스터'여야 하는 이유


게임으로 출발해 TCG, TV 시리즈, 코믹스,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 테마 파크까지 여러모로 외연 확장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포켓몬스터. 프랜차이즈의 성장은 이제 더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포켓몬스터라는 프랜차이즈의 훌륭한 성장이 게임 '포켓몬스터'의 긍정정인 평가로까지 온전히 이어지지 않았죠..

본가 시리즈의 경우 매 작품 준수한 리뷰 평점을 기록하고 판매량도 매번 닌텐도를 웃음 짓게 만들지만, 팬들에게는 뭔가 부족한 부분이 매번 눈에 밟혔고 기기 발전에 크게 따라가지 못하는 듯한 변화들도 아쉬움을 샀죠. 내적인 콘텐츠 변화라는 장점이 눈에 직접 보이는 변화의 부족이라는 단점을 쉬이 지워버리지 못했다는 의미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번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Pokémon Legends: Arceus, 이하 PLA)는 새로운 변화의 문턱을 넘은 기대작인 동시에 문턱에 발이 걸려 넘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공존하는 작품이었죠.

뭐 일단 출시 직후 공개된 평가들을 통해 PLA가 그동안 틀에 갇힌 포켓몬스터를 얼마나 자유롭게, 또 훌륭하게 그려냈는지 확인할 수 있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에서는 단순히 좋고 나쁨보다는 PLA가 문턱, 아니 그동안 거대한 장벽처럼 존재하던 포켓몬식 게임 디자인을 어떻게 넘어 새롭게 구현했는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게임 스토리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오픈 월드보다 중요한 포켓몬 월드

오픈 월드. 사실 이번 작 변화의 핵심은 이 한 단어로 설명이 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정확히는 스토리를 진행하며 추천되는 지역이 어느 정도 정해진 선형적 플레이에 전체 지역도 하나가 아니라 핵심 지역으로 구분된 세미 오픈 월드식 플레이긴 합니다. 어쨌든 이러한 변화가 게임의 액션성과 자유로운 플레이와 맞물리며 게임의 여러 변화를 이끈 듯 보이게 한다는 거죠.

하지만 흔히 오픈 월드 게임을 떠올렸을 때 생각하는 샌드박스식 플레이와 함께 엮는다면 그다지 맞물리지 않습니다. 맵 곳곳에 심볼로 대신한 수집품이 촘촘히 박혀 있는, 흔히 유비식 오픈 월드로 불리는 게임은 확실히 아닙니다. 그렇다고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처럼 유저의 플레이 창발성을 기반으로 게임이 확장되는 형태도 아니죠.

이런 설정이라면 오픈 월드라는 특징을 살려 이것저것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의 밀도는 낮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겁니다. 실제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오픈 월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건 미션을 받아 이걸 수행하고 약간의 수집품 모으기 정도를 빼면 광물 캐고, 재료 모아 아이템 만드는 정도겠죠.

▲ 사방이 트여있는 맵을 돌아다닌다는 건 확실히 전에 없던 재미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겠죠?
물론 이건 여타 게임의 기준으로 설명했을 때입니다. 잘 짜인 오픈 월드 게임은 스토리라는 핵심 이야기와 함께 서브 퀘스트, 숨겨진 아이템, 장비, 게임 속 이야기를 훑어주는 로어(서적 따위의 세계관 관련 아이템), 그리고 플레이어의 선택지, 월드에서 놀 수 있는 플레이 권한 등 작은 톱니들이 서로 이를 맞물리고 꼼꼼하게 돌아가야 하죠.

하지만 PLA는, 포켓몬 시리즈는 다른 무엇보다 포켓몬이 핵심입니다. 물론 수집품이나 등장 인물의 관계, 세계의 이야기 등이 없는 건 아니지만, 사실 이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도 상관없죠. 그게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도 여러 작은 톱니가 떨어져 나가면 나갔지 포케몬이라는 커다란 톱니가 돌아가는 걸 멈출 수는 없으니까요.

뒤에 좀 더 다루겠지만, 포켓몬 관련 외의 부분이 단점으로 작용한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포켓몬이라는 게임의 핵심이 PLA에 잘 담겨 있다는 거죠. 그래서 오롯이 오픈 월드 덕에 PLA를 완성됐다기보다는 포켓몬스터라는 시리즈에 오픈 월드를 더해 팬들이 꿈꾸던 포켓몬스터의 이야기가 만들어졌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 '맵에서 만나는 포켓몬'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게임의 핵심이 드러납니다
여기서 말하는 포켓몬의 핵심은 바로 포켓몬의 포획입니다. 시리즈에 포켓몬의 성장, 배틀을 통해 더 높은 자리에 오르는 대전 등도 중요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이 포획을 게임의 핵심 요소로 두고 있죠.

포획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게임도 포켓몬 자체가 아니라 포획하는 사람에 Binomo여야 하는 이유 중점이 맞춰집니다. 이건 이번 작품이 추구하는 이야기의 주제와도 연결되죠.

핵심이 사람에게 맞춰지며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도 여기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 가장 큰 건 바로 맵 위를 돌아다니는 포켓몬들의 등장이죠. 포켓몬들이 맵 위에 돌아다니는 심볼 인카운트는 이미 몇 작품에서 등장했지만,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서처럼 굳이 포켓몬과 들이 박아야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수풀에 숨어 잠을 자는 포켓몬에게 몬스터볼을 던져 잡을 수도 있고 미끼가 될 열매를 던져 이걸 먹고 있는 포켓몬을 잡을 수도 있죠. 굳이 어떤 몬스터가 나올지도 모른 채 수풀을 돌아다니다 몬스터를 흠씬 두들겨 패 몬스터볼로 강제 이주 시킬필요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물론 모든 포켓몬이 순순히 볼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건 아니겠죠. 포켓몬은 플레이어의 존재를 눈치채면 일부는 도망가고 또 일부는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주인공이 공격을 여러 번 맞으면 기절해버리죠. 도망가든, 아니면 적절한 회피로 공격을 무시해 다시 도전하든, 열매를 머리에 맞춰 잠시 기절한 사이 포켓볼로 재포획을 노리든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물론 포켓몬이 담긴 볼을 던져 배틀로 이어나가도 되지만, 그렇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더해진 셈입니다.

사실 기존의 포켓몬에서는 싸운다와 싸우지 않는다라는 2가지 선택지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싸우지 않고서는 일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포켓몬을 잡는 게 불가능했죠. 결국, 오픈월드, 액션성 등이 더해진 이곳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포켓몬의 포획이라는 핵심에서 확장된 플레이어의 자유도라 할 수 있습니다.

▲ 기존 포켓몬처럼 혼 좀 내주고 포획할 수도 있지만
▲ 열매로 유인해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인권, 아니 폿권이 높았던 시기네요
플레이어 중심으로 게임이 재편되며 덩달아 전에 없던 편의성도 높아졌습니다. 플레이어가 던질 수 있는 아이템, 포켓몬이 담긴 볼은 X, L, R 버튼으로 실시간으로 교체할 수 있고 ZL로 조준, ZR로 던질 수 있습니다.

이 조작들이 필드 위에서 별도의 메뉴 없이 가능하다 보니 상대 포켓몬을 확인하고 그걸 맞춰잡는 상성의 포켓몬을 곧장 배틀에 도입할 수 있게 됐죠.

물론 이 경우 포켓몬 대결이 지나치게 쉽게 그려질 것을 대비했는지 피해량이 꽤 높아졌습니다. 동렙 기준이면 공격 한두 번에 전투 이탈. 만약 상성만 잘 걸리면 누가 때리든 한 방에 끝이죠. 그러다보니 기본적으로 강력한 포켓몬 하나로 스토리를 깨나가기보다는 포켓몬을 치료하고 기절 상태를 제거하는 플레이어의 아이템 활용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당연히 아이템을 수급하는 필드의 채집 활동도 중요해졌고요. 몬스터 볼부터 체력/상태이상 회복약, 발소리를 없애주거나 포켓몬을 유인하는 아이템도 재료만 있으면 어디서든 만들어 쓸 수 있게 했고요. 볼도 일반적인 몬스터볼, 슈퍼볼, 하이퍼볼 외에도 무거워 던질 수 있는 거리는 정말 짧지만, 뒤를 잡으면 포획률이 올라가는 헤비볼, 메가톤볼, 기가톤볼도 있고 원거리로 잘 날아가는 페더볼 시리즈가 있죠. 볼에 따라 그리는 포물선 궤적이 달라 거리에 따라 던지는 요령도 필요하고요.

반면 포켓몬을 강화시키는 노력치 시스템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노력의 모래, 자갈, 돌, 바위는 각각 특정 레벨의 포켓몬 노력치를 1씩 올려주는데요.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등 모두 10까지 성장 가능해 아이템만 잘 모아 먹여주면 됩니다.

사실상 포켓몬 성장에 기대는 게임 플레이 대신 플레이어와 포켓몬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는 모양새입니다. 포켓몬마다 따로 설정된 도감 과제 역시 파고들 경우 포켓몬 하나만이 아니라 여럿을 성장하고 또 만나야 하는 구조를 그리고 있죠. 일부 보스는 액션 요소로 포켓몬 한 번 꺼내지 않고 제압할 수도 있고요.

더 강해진 포켓몬을 통한 트레이너로서의 성장이 아니라 위험한 포켓몬을 잡고, 길들이며 더 많은 포켓몬의 비밀을 파헤치는 은하단의 조사단원으로서의 아이덴티티가 더 강조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성장 시스템은 보다 간략하게 압축됐고
▲ 비슷한 싸움이면 얼마나 덜 맞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이제 처음 이야기로 되돌아가 보죠. PLA는 오픈 월드라는 특징에 맞는 세밀한 콘텐츠 구성은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출시 전 비슷한 분위기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야생의 숨결)의 이름을 따 포켓몬의 숨결로도 불렸습니다만, 사실 비슷한 점을 찾기가 쉽지 않은 수준이죠.

하지만 반대로 포켓몬을 포획하고, 도감을 채워나가고자 하는 이들에겐 이보다 세밀한 콘텐츠 구성은 없을 겁니다. 어딜 가도 포획하고 빈 도감을 써내려 갈 포켓몬들 천지이니까요.

다른 게임 입장에서 보면 다른 거 다 제치고 포켓몬 핵심 요소만 잘 갖추면 이 정도로 고평가 받을 수 있느냐고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낼지도 모르겠는데요. 어쩌겠어요. 이게 바로 IP의 힘인걸요. 그리고 모든 게임사가 훌륭한 IP 만들기에 목을 매는 것도 이런 이유겠죠.

그래서 PLA는 단순한 오픈 월드 게임이라기보다는 포켓몬에 집중한 포켓몬 월드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설명일 것 같습니다.

▲ 승단을 위한 도감 채우기는 포켓몬 많이 잡고 많이 키우기 중심이며
▲ 맵 탐험을 끝내는 것도 단원으로서 조사 내용을 검사받은 뒤에야 가능합니다

게임 디자인, 그리고 그걸 만드는 이야기

포켓몬보다 사람에게 초점이 맞춰졌다는 건 단순히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유도하는 디자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디자인이 PLA의 배경이 되는 히스이지방이라는 특징을 함께 생각하면 이야기와 게임 속 디자인이 꽤 잘 어우러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히스이지방은 포켓몬 4세대, 그리고 최근 리메이크된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BDSP)의 배경인 산오지방의 먼 옛날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늘날에야 ‘우리는 모두 친구’라며 동료애를 강조하는 포켓몬이지만, 게임 속에 그려진 히스이지방의 세계에서 포켓몬은 친구가 아니라 인간을 위협하는 위험한 야생 동물처럼 그려집니다.

게임 시작부터 포켓몬 공격받고 쓰러진 것으로 나오는 영빈(혹은 윤슬)의 모습을 봐도 포켓몬은 꽤 위협적으로 표현되고 있죠. 또 반대로 왕이라는 존재를 비롯해 여러 단체가 신처럼 떠받드는 포켓몬도 존재합니다.

▲ 위협적인 맹수로도, 신성한 존재로도 그려지는 포켓몬
이런 모습은 호랑이나 용, 혹은 여러 상상 속 동물이 생명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위협적인 존재임과 동시에 숭배의 대상이 되는 토속 신앙에 가깝죠. 그만큼 포켓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시기라는 걸 보여주는 연출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게임의 먼 훗날 이야기를 다루는 4세대, 그리고 리메이크인 BDSP. 그리고 기타 여러 작품만 봐도 인간과 이미 친숙한 존재로 그려지는 포켓몬도 있지만, 환상이나 전설로만 존재하는 것처럼 표현되는 포켓몬들도 있죠.

그래서 PLA의 이야기는 포켓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또 그들을 두려워하는 과거 세계라면 ‘포켓몬에 대한 접근 방식이 이렇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채워넣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켓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 게임의 주체도 당연히 그걸 알아가는 사람으로 맞춰졌고, 플레이어의 역할도 앞서 설명했듯 트레이너보다는 조사단원에 더 집중된 거죠.

그리고 이게 단순히 옛 시대를 다루는 데에 맞게 이야기를 변형한 건지, 아니면 이야기에 맞춰 게임 특징을 고쳐정했는지 따지기보다는 게임의 특색과 이야기 설정이 서로 잘 융합되어있다는 데 더 집중해볼 필요가 있고요.

▲ 그리고 이런 포켓몬과 함께하는 인간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게임의 설정이 전체 게임 플레이 디자인에 영향을 준 부분이 있으니 당연하게도 스토리와 주변 퀘스트에도 이 설정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사실 포켓몬을 포획해 작은 볼 속에 담고, 또 그걸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현세대 포켓몬스터에서 많이 희석된 편입니다. 첫 작품부터 이미 포켓몬은 그런 형태로 인간과 함께한다는 설정이 자리 잡혀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히스이지방의 사람들은 좀 다릅니다. 포켓몬을 잘 알지 못해 두려워하는 것처럼, 이들은 포켓몬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또 그들과 공생하는 과정은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고민하는 단계에 있죠.

그래서 PLA의 인물들은 포켓몬스터라는 프랜차이즈에 있어 꽤 근본적인 질문들을 많이 던지는 편입니다. 과연 볼 안에 포켓몬을 담아두는 게 옳은지 묻는 이들도 있고, 포켓몬이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이들도 있죠. 물론 순수하게 포켓몬이라는 생명체에 대한 궁금증, 혹은 두려움을 가지고 그 감정이 변화하는 과정을 다루고도 있고요.

포켓몬의 근원까지 다룬 건 아니지만, 포켓몬이 인간 삶에, 또 우리 생활에 어떻게 들어오는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는 셈입니다.


▲ 인간과 포켓몬의 공존은 이번 작품에서 유독 부각되는 주제기도 합니다
그리고 PLA는 사실 이런 심도 깊은 주제를 덜어내더라도 포켓몬스터 시리즈 전체를 아울러 훌륭한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사실 그동안의 본가 포켓몬스터는 어디까지나 일반인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세계적인 트레이너를 꿈꾸든, 어쩌다 포켓몬과 함께 여행을 떠나든, 어쨌든 평범한 사람이 포켓몬들과 함께 성장해나간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죠.

이런 성장 스토리는 플레이어가 이야기 속 주인공에게 자신을 이입하는 감정을 보다 쉽게 느끼도록 한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플레이어는 여러 등장인물과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이야기를 따르는 주변인적 성격이 강하게 드러날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PLA는 아르세우스의 부름을 받고 시공의 균열에서 떨어진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죠. 그리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조사대원으로 점차 인정받아나가기 시작하고 끝내 모든 사건을 해결한다는 꽤 왕도적인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또 특별한 존재로 포켓몬과 인간의 거리를 좁혀나간다는 점은 영웅처럼 묘사되기도 하고요.

즉, 그동안 주변인에 그쳤던 주인공이 이번 작품에서는 당당히 이야기의 중심으로 플레이어와 함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직접 목소리를 내 대사를 전하는 장면은 다뤄지지 않습니다만,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적극적으로 표정을 드러내는 Binomo여야 하는 이유 것도 주인공 역할 변화에 따라 달라진 점 중 하나고요.

▲ 특별한 존재로서 이야기를 해결해나가는 주인공
▲ 주인공 연출도 한층 다채로워졌죠
이런 이야기 구조는 어디까지나 미래의 히스이지방인 산오지방을 다루는 포켓몬스터 4세대와도 연계되며 구현됩니다. 단순히 포켓몬 하나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진짜 신화적 존재로 다뤄지는 아르세우스부터 본편에서는 신화로서 다뤄지던 이야기를 플레이어가 보다 직접 개입하는 이야기로 바꾼 거죠.

시간대가 다른, 같은 배경인 만큼 4세대에서 만날 수 있었던 장소들을 3D 오픈 필드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색다른 변화고요.

사실 4세대의 리메이크인 포켓몬스터 BDSP은 4세대의 과거를 다룬다는 PLA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4세대의 기억을 되살리고, 새로운 팬층을 흡수할 역할을 맡은 작품인데요. 외주 개발사가 4세대의 그것을 오롯이 옮기는 데 치중했다면 본가 개발사인 게임프리크가 보여준 PLA는 4세대에 다뤄졌던 이야기와 고민들을 보다 폭넓게 확장하고 이어가는 실질적인 후속작 내지 리메이크의 모습을 보여줬다 할 수 있습니다.

출시 6년차 스위치 런칭 타이틀과 비교되는 신작의 그래픽

이번 작품에 눈에 보이는 부분에서의 완성도는 예술적인 부분과 테크니컬적인 부분, 두 가지를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

예술적인 부분은 이미 전작에서 보여준 것처럼 데포르메 된 2D캐릭터가 3D 디자인으로 넘어가는 모습 과정 이후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포켓몬스터 XY를 시작으로 리얼 등신대로 바뀌어가는 캐릭터 연출은 앞선 8세대를 통해 완벽한 3D 형태로 가다듬어지며 보다 현실적인 모습으로 그려지죠.

이번 작품도 이러한 캐릭터 디자인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서 설명한 한층 다양한 인물 표정 묘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물의 묘사만이 아니라 게임 내내 등장하는 연출 역시 거대한 포켓몬의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로 역동적으로 표현되고 있죠.

이런 부분을 보면 사실 디렉팅 자체의 문제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존 작품보다 강점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죠.

▲ 분명 위압감이 느껴지는 연출이기는 한데
▲ 빈말로도 좋다고 할 수 없는 그래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연출이라도 그 장면 하나만 캡쳐해 보여준다면 누구든 고개를 갸웃거릴 겁니다. 즉, 뛰어난 묘사나 연출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만한 기술적인 부분에 약점이 드러나 있다는 점이죠.

절대적인 그래픽 기준을 본다면 사실 그렇게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번 작품은 여느 포켓몬스터 게임이 그렇듯 닌텐도 독점으로 출시되는 작품입니다. 예전 닌텐도 스위치 독점으로 출시된 노 모어 히어로즈3의 리뷰 ​노서도 밝힌 바 있듯, 독점으로 출시된 게임이 그 기기에 맞추지 못한 그래픽을 선보인다는 건 확실히 제 역할을 다했다고 보기 어렵죠.

방대한 오픈 필드와 그 위에 존재하는 수많은 포켓몬들을구현했다 치더라도 이보다 훨씬 넓고 광대한 세계를 그린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구현한 모습을 보면 확실히 부족함이 눈에 띌 정도입니다. 젤다의 전설이 벌써 5년 전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의 런칭 타이틀이었던 걸 생각하면 그 부족함이 더 아쉽고요.

앞서 포숨이라는 별명은 게임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 이런 비유가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반대로 그래픽의 기술적인 부분에서 포숨이라는 호칭은 젤다의 전설 입장에서는 꽤 수치스러운 별명이 될 수도 있죠.

새로운 닌텐도 스위치 소식이 요원한만 큼 스위치로의 포켓몬스터 게임 출시가 더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작은 화면으로 볼때는 나아요'라는 해명이 아니라 기기 성능을 훌륭히 활용해 어디서나 좋은 그래픽을 만날 다음 작품을 위해서는 게임 프리크가 이번 작품에 대한 평가를 꼭 기억해야 할 겁니다.




본가 시리즈의 인기로 그동안 포켓몬스터는 다양한 변주곡을 써내려갔습니다. 본가 시리즈를 만드는 게임 프리크는 조이콘, 혹은 현실 몬스터볼을 폭넓게 사용하는 포켓몬스터 레츠고!를 선보였고 여러 외주, 합작 개발을 통해 이상한 던전 시리즈로 분류되는 던전 RPG 불가사의 던전, 대전 격투 폿권, 포켓몬의 생태를 사진으로 남기는 포켓몬 스냅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작품도 그런 외전작에 가까운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았습니다. 평가야 다르겠지만, 어쨌든 본가의 빈틈을 메꿔 줄 작품이 될 것으로도 보였고요.

하지만 PLA는 포켓몬스터라는 시리즈에서 그동안 부족한 부분을 훌륭히 채워주는 작품이 됐습니다. 선형적인 플레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포켓몬을 포획하고 또 성장시키는 그런 포켓몬스터 말이죠.

그래픽 등 일부 아쉬운 부분이 남긴 하지만, 전체적인 이야기와 게임 디자인이 절묘하게 녹아들도록 한 게임 디렉팅도 최근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아쉬움을 달래기 충분했고요. 이야기의 중심이 인간에 더 맞춰져 있지만, 혹시 같은 시스템으로 나오는 다음 작품이 포켓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한다면 조금은 부족한 트레이너의 역할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처럼 보이고요.

프랜차이즈가 거듭되며 매너리즘에 빠진 작품에 새 바람을 불러오는 건 변화와 전에 없던 시도였습니다. 하지만 포켓몬스터는 스핀오프라는 이름으로 그 시도를 별개의 것으로 구분 지었고 또 기존에 하던 방향에서 내부적인 개선점 만으로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작품이었죠. 외부 평가야 어쨌든 약 40일 만에 1,170만 장을 판 포켓몬스터 BDSP을 봐도 알 수 있고요.

▲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포켓몬과 인간의 관계를 더 수준 높게 그려낸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의 성공과 호평은 더 귀중합니다. 제작진의 개발 방향성이 유저들이 바라는 것과 올바르게 맞아떨어졌고, 또 그것을 더 발전시킬 가능성도 아직 무궁무진하니까요.

그래서 이번 PLA는 단순히 잘 만든 포켓몬이어서는 안됩니다.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닌텐도와 주식회사 포켓몬이 새로운 변화가 포켓몬 시리즈를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도록, 포켓몬스터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 되어야 합니다. 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작품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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