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스프레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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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S-OIL 사옥. 사진=에쓰오일

“이달 경기 나빴다”고 응답한 기업, 1년 반 만에 ‘최대치’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이달 업황은 80으로 전달보다 2 떨어졌다. 지난해 2월(76)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이 지수가 100보다 작으면 부정적인 응답이 긍정적인 응답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이달 기업들이 체감한 전반적인 경기가 그만큼 나빴다는 얘기다. 이번 조사는 32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3∼20일 진행됐으며, 이 중 2797곳(85.9%)이 응답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체감지수(80)가 전달보다 3 떨어졌다. 이 낮은 스프레드 가운데 1차금속(-22)의 낙폭이 가장 컸다.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수요가 줄었거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는 응답이 많았다. 전자·영상·통신장비(-9)과 화학물질·제품(-8)이 뒤를 이었다. 반도체 가격의 하락세와 전자기기 수요 둔화, 화학제품 스프레드의 축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 기업 규모·형태별로 나눠 봤을 때는 대기업(-6)과 수출기업(-5)의 하락폭이 컸다.

비제조업 지수(80)는 2 하락했다. 전문·과학·기술(-5)과 도소매업(-3), 건설업(-2)을 중심으로 상황이 나빠졌다. 도소매업 쪽에서는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며 부담이 커졌다는 응답이 많았다.

다음달에 대한 업황전망도 3 하락한 79에 그쳤다. 지난해 3월(78) 이후로 가장 낮다. 그만큼 다음달 경기가 안 좋을 것으로 기업들이 내다봤다는 얘기다. 제조업이 5 떨어진 78을, 비제조업이 1 하락한 80을 기록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대기업(-3)과 중소기업(-6), 내수기업(-3)과 수출기업(-5)의 전망이 모두 나빠졌다.

이달 경제심리지수(ESI)는 전달에 견줘 4.7 떨어진 97.8이었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경제상황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기업실사지수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지수다. 100보다 낮으면 그만큼 과거 평균보다 나빠졌다는 뜻이다.

러프 집합을 이용한 코스피 200 주가지수옵션 시장에서의 박스스프레드 전략 실증분석 및 거래 전략

Stock price index option market has various investment strategies that have been developed. Specially, arbitrage strategies are very important to be efficient in option marke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mprove profit using rough set and Box spread by using past option trading data. Option trading data was based on an actual stock exchange market tick data ranging from 2001 to 2006. Validation process was carried out by transferring the tick data into one-minute intervals. Box spread arbitrage strategies is low risk but low profit. It can be accomplished by back-testing of the existing strategy of the past data and by using rough set, which limit the time line of dealing. This study can make more stable profits with lower risk if control the strategy that can produces a higher profit module compared to that of the same level of risk.

주가지수 옵션시장에는 많은 투자전략이 개발되어 있다. 그중 차익거래 전략은 시장이 효율성 유지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차익거래 전략 중 박스스프레드 전략을 적용하여 과거 옵션 데이터를 통해 사후 검증하고 러프 집합을 이용해 낮은 스프레드 낮은 스프레드 수익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옵션 데이터는 2002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실제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었던 틱 데이터를 기반으로 낮은 스프레드 하고 있으며 비주얼 베이직을 이용해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1분 마다의 종가인 1분봉으로 변형하여 분석을 하였다. 박스스프레드 전략은 낮은 위험, 낮은 이익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존의 전략을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 테스팅 해보고 러프 집합을 이용하여 거래 진입 시점을 제한함으로써, 동일 위험 대비 좀 더 높은 수익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한다면 낮은 위험으로 안정적 수익을 취할 수 있다.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1.7兆. 사상 최고치 한 분기만에 갈아치워

에쓰오일은 2분기에 매출 11조4천424억원, 영업이익 1조7천220억원, 순이익 1조 14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0.5%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같은기간 대비 각각 201.6%, 146.9% 늘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1조3천320억원의)이었던 직전 분기 영업실적을 훌쩍 뛰어넘었다.

에쓰오일 측은 이동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수요 정상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이슈와 정제설비 구조 조정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국제 정제마진 강세 유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이 호실적을 낮은 스프레드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역내 정제마진은 러시아산 석유 수입 제제와 중국의 수출 감소로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포스트 팬데믹 회복세에 따른 견조한 수요 증가로 상승했다.

휘발유, 경유, 항공유 스프레드는 극도로 타이트한 공급과 낮은 재고 낮은 스프레드 하에서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서울 마포구 S-OIL 사옥. 사진=에쓰오일

석유화학 부문에서 아로마틱은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가 휘발유 낮은 스프레드 생산을 늘리기 위한 아로마틱 반제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가동 차질과 정기 보수의 영향으로 공급이 제한되면서 상승했다.

올레핀 다운스트림의 경우, 폴리프로필렌(PP)와 산화프로필렌(PO) 수요가 중국의 봉쇄조치로 인해 회복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PP 스프레드는 가동률 감소로 저점을 벗어나면서 반등한 반면 PO 스프레드는 완만한 수준을 유지했다.

윤활 부문은 윤활기유 펀더멘탈(기초여건)이 계절적 호조가 더해진 견조한 수요와 윤활기유 대비 경유 생산량 증가에 따른 타이트한 공급 상황으로 인해 개선됐다. 아울러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제품 가격이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후행해 반영되면서 확대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정유 부문이 매출 9조2천521억원, 영업이익 1조4천451억원을 내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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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1조3천23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윤활유 부문은 매출 8천880억원, 영업이익 2천589억원을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3분기 정유 부문 전망에 대해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은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타이트한 글로벌 수급 상황으로 인해 이전 업황 주기보다는 상향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돈이 낮춘 신용스프레드, 추가 하락폭은?

돈이 낮춘 신용스프레드, 추가 하락폭은?

2008년 11~12월에 급격하게 확대된 신용스프레드는 이제 안정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국고3년 낮은 스프레드 대비 3.5%까지 벌어졌던 AAA은행채의 신용스프레드는 1.5%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회사채의 기준이 되는 AA-등급 채권은 국고대비 3.47%의 신용스프레드를 보이고 있는데, 실제거래는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A등급 회사채가 어렵지 않게 소화되고 있으며, BBB+등급의 코오롱이 2~3년물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BBB+등급 3년 민평금리 기준으로 발행금리를 추정하여 보면 10% 정도인데, 국고채 대비 6.21%의 신용스프레드이다. 신용스프레드는 시장에서 결정될 것이지만, 이 정도의 신용스프레드가 적정한 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

회사채의 신용스프레드는 신용위험과 유동성위험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면 코오롱의 신용스프레드 6.21%는 어떻게 구성될까. 신용위험은 부도위험이므로 예상부도확율을 활용하여 신용위험을 추정할 수 있다. BBB+등급 코오롱의 예상부도확율은 3년간 누적으로 1%이하일 것으로 보인다.

광의의 부도개념을 적용하여 예상부도확율이 연3%이라고 가정해 보자. 나머지 연3.21%는 유동성위험이라는 뜻이다. 유동성위험이란 채권을 제값에 팔지 못하는 위험으로 정의할 수 있고, 코오롱 회사채를 매도하려면 연3.21%의 추가비용을 지급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지난해의 극심한 신용 및 유동성위험 회피현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시장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아직도 높은 수준이며, 적정수준까지 내려가야 한다.

채권시장 참가자들간에 제도 및 거래관행의 개선을 통해서 유동성위험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채권전자거래제도도입 추진이 그 중 하나이다. 전자보드를 통한 채권호가 집중제도는 다양한 채권 매수/매도 호가를 한 곳에 모음으로써 매매수/매도 호가 간격을 좁게 할 수 있다. 매수측에서는 경쟁자보다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매도측은 경쟁자보다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좀 더 효율적인 시장이 생성될 수 있다.

채권거래단위를 10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은 스프레드 낮추는 것도 유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이것은 시장참가자들의 거래 관행을 바꾸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의 낮은 스프레드 비용이 필요 없다.

발행기업에서도 적정 신용스프레드 유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적정스프레드를 넘는 선에서 매물이 나올 경우에는 바이백을 통하여 스프레드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채권의 바이백에는 아무런 법적인 제약이 없다. 또한 발행금리를 낮추려고만 해서는 안 된다. 채권은 장기적인 자금조달수단이다. 얼마나 낮은 스프레드로 채권을 발행하는 가로 자금조달 담당자들이 평가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적정 스프레드가 유지될 때에만 채권시장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금리와 충분한 유동성 공급으로 신용스프레드는 점차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참가자들도 거래관행이나 제도 개선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회사채시장은 더 빠른 시간에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낮은 스프레드

[에너지신문] S-OIL이 27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은 11조 4424억원, 영업이익은 1조 7220억원, 순이익은 1조 142억원을 실현했다.

▲ S-OIL 잔사유 고도화시설.

▲ S-OIL 잔사유 고도화시설.

이러한 성과에 대해 매출액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정제마진 강세 확대, 석유화학 흑자전환 및 윤활 이익 개선으로 전분기대비 23.2% 증가한 11조 4424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이동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수요 정상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이슈 및 정제설비 구조 조정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국제 정제마진 강세 유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2분기 3579억원, 1분기 5620억원) 등과 함께 RUC/ODC 설비의 우수한 시설 경쟁력을 바탕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 7220억원과 순이익 1조 142억원의 호성적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S-OIL은 2022년 경영성과에 따른 순이익은 당사의 지속성장 동력 확보 및 미래 에너지 전환 대응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며, 회사는 현재 석유화학 사업 분야의 확대를 위한 대규모2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Shaheen(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사업 낮은 스프레드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정유 부문은 역내 정제마진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 제제 및 중국의 수출 감소로 공급이 제한되는 가운데 포스트 팬데믹 회복세에 따른 견조한 수요 증가로 상승했다. 특히 휘발유, 경유, 및 항공유 스프레드는 극도로 타이트한 공급과 낮은 재고 하에서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석유화학 부문의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는 휘발유 생산을 늘리기 위한 아로마틱 반제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가동 차질 및 정기 보수의 영향으로 공급이 제한되면서 상승했고, 폴리프로필렌(PP)와 산화프로필렌(PO) 수요는 중국의 봉쇄조치로 인해 회복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PP 스프레드는 낮은 스프레드 가동률 감소로 저점을 벗어나면서 반등한 반면 PO 스프레드는 완만한 수준을 유지했다.

윤활기유 부문은 계절적 호조가 더해진 견조한 수요와 윤활기유 대비 경유 생산량 증가에 따른 타이트한 공급 상황으로 인해 개선됐다. 특히.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제품 가격이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후행, 반영되면서 늘었다.

S-OIL은 3분기에는 하향조정되던 경제상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수준을 상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유 부문은 아시아 지역 정제마진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글로벌 정제설비의 낮은 스프레드 타이트한 수급 상황으로 인해 이전 업황 싸이클보다는 상향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유 스프레드는 겨울철 난방 낮은 스프레드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까지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수출 물량이 감소된 영향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 부문의 PX 스프레드는 하절기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3분기 말에는 중국내 신규 증설로 인해 다소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고, 반면 PP와 PO 스프레드는 중국 내 팬데믹 규제 완화 추세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활기유 부문은 안정적인 수요 및 주요 시장에서 예정된 정기보수로 인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현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원재료 낮은 스프레드 가격이 하향 안정화시 스프레드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S-OIL은 2분기에 지정학적 요인으로 급등한 정제마진이 최근 하향 조정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펜데믹 기간 동안 진행된 대규모의 정제설비 구조 조정으로 인해 우호적인 수급상황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적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전환 트렌드 하에서 신규 정제 설비에 대한 투자가 위축된 상태로 업계에서 인식하는 장기적인 신규공급 증가의 위협은 현저하게 낮아져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정제마진 강세 시황 속에서 차별적 실적 달성 가능한 우수한 시설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가격 하락 심화된 고유황 잔사유를 고마진의 휘발유로 업그레이드, RUC/ODC 공정 수익성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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