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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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활동과 관련된 이익으로 '매출액 - 매출원가'로 계산되는 이익.

매출원가는 '구매원가 + 생산원가'에 해당한다. 구매원가는 판매 상품을 외부에서 구입해올 때 들어간 비용이며, 생산원가는 판매 제품을 내부에서 만들어 낼 때 소요된 비용이다.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경우 특히 더 중요하게 여기며, 공장에서 제품이 출고될 때 얻게 되는 이익으로 '출하이익'으로 부르기도 한다.

매출총이익에서 판매 및 관리활동까지 관련시킨 이익으로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관리비'로 계산된다.

판매비는 거래처로부터 주문을 받고 납품하기 위해 발생하는 비용(영업사원에게 지불하는 돈 등) 및 그 과정에서 발생한 채권을 회수하면서 나타나는 비용이다.

관리비는 본사에 있는 각종 부서(기획, 인사, 총무부 등)에서 발생하는 비용들이라 할 수 있다.

위 영업이익에서 재무활동과 투자활동까지 관련시켜 나타나는 이익으로 '영업이익 + 영업외손익'으로 계산된다. 줄여서 세전이익이라고 부른다.

영업외활동에서 비용보다 수익이 많이 발생하면 영업이익보다 세전이익이 더 커지고, 수익보다 비용이 더 크면 세전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작게 나타날 것이다.

재무활동은 회사 운영시 필요자금을 관리하는 업무로 대표적인 것이 대출과 관련된 활동이다. 자금이 부족하면 대출을 받을 것이고 이자를 지불하게 된다. 반면 여유자금이 생겼는데 앞으로 어딘가에 쓸 계획이 없다면 대출을 상환하게 된다.

투자활동은 여유자금을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주식, 채권, 예금 등) 등으로 운용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많이 받을수록, 투자활동을 잘못해 손실이 많이 발생할수록 비용이 더 커져서 영업외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세전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반대로 가진 대출을 상환하고 투자활동을 잘해서 수익을 많이 발생시킨다면 영업이익보다 세전이익이 많이 커지게 된다.

세전이익에서 세금관련 사항까지 포함시켜 나타나는 이익으로 '세전이익 - 법인세비용'으로 나타낸다.

벌어들인 돈에서 원가와 임금, 이자, 세금 등 들어간 비용을 모두 제외하고 남은 최종이익으로 그 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의 몫이라고 할 수 있다.

주주들은 기업이 당기순이익을 최대한 높여주길 원하며 대표이사를 선정할 때도 당연히 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는 사람을 CEO로 앉히려 한다.

따라서 CEO로 앉은 사람은 주주들에게 계속해서 대표이사로 선임되려면 위에서 나타난 각 이익을 살펴 어느 부분에서 과도한 비용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찾아내 손익계산 줄일 필요가 있으며, 생산활동이나 판매 관리활동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다면 왜 그런것인지 찾아내 효율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또한 재무활동과 투자활동을 관리해야 한다. 특히 경쟁사에 비해 지나치게 비용이 크게 발생하고 비효율적인 모습이 지속된다면 교체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물건을 내다 팔아서 생긴 총액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경상적 활동으로 부터 얻는 손익계산 수익

용역의 제공으로 실현된 수익

말 그대로 물품 원가는 고려하지 않고 번 돈을 의미,

매출이 크더라도 원가가 크다면 손해를 볼 수 있음

※ 실현주의 원칙에 의거, 상품을 인도한 날 혹은 서비스 제공일자에 실현된 것으로 계상하는 것이 맞음

예외적으로 건설업, 조선업 등 장기공사에 있어, 진행된 정도를 토대로 매출이 실현된 것으로 계상할 수 있음

주요 영업활동 외에 얻는 수익은 영업외수익임

비경상적 활동으로 부터 발생한 수익은 특별이익으로 계상함

= 기초재고액+당기순매입액-기말재고액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영업수익을 올리는 데 필요한 비용

판매상품의 생산 혹은 구입 원가

물품의 원가를 의미, 투자비용 개념

매출원가가 높은 상품일 수록 퀄리티가 좋을 수 있음

(당기순매입액 : 총매입액에서 매입환출과 매입할인을 차감, 총매입액에는 매입운임을 포함)

(국내에서는 매입할인을 영업외수익으로 처리함)

제품의 매출 액에서 매출 된 상품 또는 제품원가를 공제한 차액

즉, 물품을 판 금액에 원가를 제외하고 남은 순 수익을 의미

이익은 맞지만 영업이익이 더 손익계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됨

상품의 판매활동과 사업체의 관리 · 유지에 지출된 비용

급료, 광고선전비, 인건비, 임차료, 제세공과금, 감가상각비 등을 말함

= 매출액-매출원가-판관비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차감하고 남은 금액

기업의 본래 활동성과를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

영업손익에 포함되지 않은 기타수익이나 금융수익 등을 모두 포함

이자수익, 배당수익, 임대료, 유가증권 처분, 외환차익, 외화환산차익, 지분법이익, 사채상환이익,등 금융상의 이익을 의미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생기는 비용 이외의 비용

이자비용, 기타의 대손상각비, 단기투자자산처분손실, 단기투자자산평가손실, 재고자산감모손실(비정상적으로 발생한 재고자산감모손실에 한함), 외환차손, 외화환산손실, 기부금, 지분법손실, 장기투자증권손상차손, 투자자산처분손실, 유형자산처분손실, 사채상환손실, 전기오류수정손실 등

손익 계산에 강한 숫자의 달인

손익 계산에 강한 숫자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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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42g | 141*199mm
ISBN13 9788990984524
ISBN10 8990984521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복잡하고 다양한 시대에 살면서 숫자에 강한 것은 큰 경쟁력이라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숫자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알면 설득력이 강해져 상대의 마음에 불을 댕기고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손익계산 있다. 또한 무언가를 판단하고 선택할 때 감각이나 느낌에 이끌려 결정하던 사람이 숫자를 활용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hapter 1 “미분, 적분? 이름만 기억날 뿐!”

숫자감각은 수학실력과 무관하다?

‘숫자 범벅이라고 생각했는데 반은 글자잖아!’
숫자는 친절한 만국공용어

Chapter 2 “시부야에서 6시 53분 집합!”

지각을 막아주는 시간 테크닉
“7시 49분에 교정지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숫자로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전략들
단정, 상식 깨기, 자투리 버리기
숫자는 자기 주장을 한다

Chapter 3 “타우린 1000mg은 1g”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숫자의 달인

‘1승 2무’를 멋진 득점으로 연결시켜라
‘0엔’ 광고는 왜 그리 많을까?
작은 학원이 큰 학원을 이기려면?
중소기업도 도요타나 소니를 이길 수 있다
비용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관건
2%와 5% 캐시백 중 어느 쪽이 이익일까?
‘타우린 1000mg 함유’, 숫자를 부풀리라

Chapter 4 “허름한 라면집은 왜 망하지 않을까?”

‘회계상의 숫자’는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단체여행’
숫자를 있는 그대로 보라
큰 숫자에는 감각이 무뎌진다
‘이상하다, 어떻게 망하지 않고 저렇게 버티지…’
“먹고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지 그러세요?”
규동집에는 왜 식권 자동 발급기가 없을까?
헌책방은 왜 망하지 않는 걸까?
보이지 않는 경제 대륙
적은 비용으로 이익을 내려면?

Chapter 5 “그 회사가 망할까? 성장할까?”

‘묻지마 투자’가 수익률이 더 높다고?
주식과 도박은 닮은 꼴
주식 공부는 무의미한가?
결산서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회계사들은 결산서를 읽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산서를 볼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안정 기업 B사와 쇠퇴 기업 C사의 진상은?
망할 회사? vs 성장할 회사?

저자 소개 (2명) 손익계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숫자에 강한 사람은 숫자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타인이 구사하는 숫자에 대해서도 민감하다. 그리고 숫자의 힘을 이용해 나를 설득하려는 상대방의 말 속에서 그 숫자가 갖는 본질을 꿰뚫기 위해 열심히 생각을 한다. 앞에서 소개한 라멘집 일화처럼 숫자가 전혀 나오지 않는 장면에서도 감각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숫자를 찾아낼 줄 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복숭아나무와 밤나무는 3년, 감나무는 8년’이라는 일본 속담이 있다. 여기에서도 숫자는 그냥 긴 세월을 강조하는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복숭아나무와 밤나무는 수년, 감나무는 10년 전후’라고 했다면 어땠을까? 강렬함도, 박력도 없는 밋밋한 문장에 지나지 않는다. 앞에서 예를 든 ‘6시 53분까지 모여라’와 ‘7시 49분까지 가지고 가겠다’도 모두 ‘단정’ 기법을 활용한 훌륭한 예라고 할 수 있다.
--- 2장 “시부야에서 6시 53분 집합!” 중에서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숫자의 취사선택’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자사에 유리한 숫자를 발견하는 작업이야말로 마케팅부나 기획부의 소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휴대전화 업계에서는 경쟁업체끼리 ‘가입 고객 수 넘버원’, ‘고객 만족도 넘버원’이니 하며 혈전을 벌인다. 여기에도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까’를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 3장 “타우린 1000mg은 1g” 중에서

비용을 삭감하고 싶다. A와 B중 어느 쪽이 유리할까?

A. 1,000엔짜리를 500엔에 구입한다.
B. 101만 엔짜리를 100만 엔에 구입한다.

어느 기업이나 비용 삭감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는 결국 얼마나 돈을 쓰지 않아도 될까, 얼마나 절약할 수 있을까에 달려 있다. 할인율만 보자면 A는 50%, 이에 비해 B는 겨우 1%다. 할인율이 높은 쪽을 손익계산 손익계산 선택하는 문제라면 당연히 A가 정답이다. 그러나 이것은 비용 삭감의 문제다. 아무리 할인율이 높아도 삭감 가능한 액수가 미미하다면 의미가 없다. 할인율이 아니라 얼마나 이득을 봤나를 따져야 하는 문제다.
--- 4장 “먹고 도망가는 손님이 있어도 아르바이트생은 고용하지 마라” 중에서

주식 투자는 원칙적으로 자기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내가 내 눈으로 결산서를 읽고 ‘머지않아 망할 회사’인지 아닌지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변동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결산서’는 그 회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실적을 모아 놓은 지표이므로 적어도 이대로 가다간 망하겠구나 아니구나 정도는 판가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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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숫자만 보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들의 필독서!
1시간 투자로 평생 ‘숫자감각’ 키운다!

“당신은 어느 프로축구팀의 홍보 담당자다. 팀 성적은 현재 1승 2무. 주말 홈경기에 보다 많은 관중을 모으기 위해 어떤 식으로 홍보 활동을 벌이겠는가?”
‘1승 2무’라는 숫자에 주목하면 순식간에 멋진 패스와 같은 위력적인 숫자로 바꿀 수 있다.
“3전 무패.” 눈 깜짝할 사이에 별 볼일 없는 팀이 강한 팀으로 변신했다. 이것이 바로 숫자의 힘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시대에 살면서 숫자에 강한 것은 큰 경쟁력이다. 숫자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줄 알면 설득력이 강해져 상대의 마음에 불을 댕기고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무언가를 판단하고 선택할 때 감각이나 느낌에 이끌려 결정하던 사람이 숫자를 활용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수학이 싫어서 문과를 택했던 사람들에게 ‘숫자감각은 수학 실력과 무관하다’며 누구나 숫자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다양한 퀴즈를 풀며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숫자의 달인이 되는 법과 허름한 라면집과 헌책방이 왜 망하지 않는지 회계의 대원칙인 손익계산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기 전, 기업평가를 할 때 그 기업이 망할 회사인지 성장할 회사인지를 알 수 있는 결산서 분석의 달인이 되는 법도 알려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10년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번번이 실패 했다. 운동과 소식(小食)을 꾸준히 해왔는데도 내 생각과는 손익계산 달리 몸무게는 계속 늘어났다. 그러나 3년 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운동량과 음식량을 수치화해서 분석하고부터는 몸무게가 무려 22kg이나 줄었다.
회계사로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손익계산 느낌은 실제와는 다른 경우가 많다. 내가 느낌과 감으로 다이어트를 했을 때는 실패했지만 숫자로 분석하면서 했을 때는 성공한 것처럼 말이다. 『숫자의 달인 : 손익계산에 강한』의 저자 야마다 신야는 숫자에 강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들로 쉽게 설명하는 데 탁월하다.
이 책에는 사장이 혼자 운영하는 손익계산 라면집 이야기가 나온다. 사장이 잠깐 배달 간 사이에 라면만 먹고 도망가는 손님이 가끔 생겼다. 주변 사람들이 무전취식자가 있으니 아르바이트생을 쓰라고 해도 사장은 도통 듣질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장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 숫자로 손익계산을 따져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무전취식자로 인해 손해 보는 금액과 아르바이트 직원의 인건비를 비교해 보면 차라리 무전취식자가 생겨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지 않는 편이 더 이익이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회계정보를 이용한 의사결정’에서 자주 나오는 내용인데 일반적인 회계학 책으로 이런 이론을 공부하려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러나 야마다 신야는 어려운 회계지식을 여러 사례와 퀴즈로 쉽게 풀어 나가고 있다. 게다가 책이 얇아서 1시간 만에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내용까지 얇은 것은 아니다. 어떤 회계책보다 깊이 있고 핵심만 다루고 있다.
우리는 흔히 감각이나 느낌으로 결정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 경우가 많다.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야마다 신야는 기대했던 결과를 얻기 위한 해법을 이렇게 제시한다.
“감각이나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생각해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러면 보이는 것이 반드시 있다.”

제품을 홍보할 때 숫자는 큰 힘을 발휘한다. 숫자는 제품의 가치를 표현해 주며 다른 제품과의 차별화 전략을 가능하게 한다. 때로는 전략적으로 제품을 과대 포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소비자들이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

당신은 숫자를 정복할 것인가, 아니면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숫자에 파묻혀 살 것인가? 2시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이 책을 펼친 당신은 지금껏 알지 못했던 숫자의 비밀을 손익계산 풀어 ‘숫자감각’이라는 생존의 열쇠를 쥐게 될 것이다.

주식을 장기적으로 보시는 분들

모든 투자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지만 특히나 주식투자에 있어서

수많은 중요한 포인트들 중에서 손익계산 손익계산 하나인 '자기 통제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특히나 단기투자 혹은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신 분들에게서 많이들 나오는 잘못된 습관 중에 하나가

흔히들 말하는 '뇌동매매' 순간적인 충동에 의한 매수·매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투자에 비해서 주식의 경우 손익이 바로 실시간으로 계좌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수익이 실현 중이라면 여유로 울 수 있겠으나 손실이 나고 있는 상황이라면 누구나 마음이 불안하고 지금이라도 매도하여 손절을 할지 버텨볼지 끊임없이 갈등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급등하는 주식들을 보면 따라서 추격 매수하게 되는 일종의 '불타기', '뇌동매매'가 또 한몫을 합니다.

일전에 한번 워런 버핏의 부자 되는 마인드 18가지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 주식의 대가인 워런 버핏의 투자원칙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워런 버핏의 항공주 손절매는 그의 명성에 금이가긴했습니다만..)

워런 버핏의 두 가지 투자원칙

첫째. 돈을 절대 잃지 않는다.

둘째. 제1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지금 보면 누구나 이런 투자를 하고 싶고 누구나가 다 바라고 있는 사항들이죠?

어느 누구도 본인이 투자한 돈을 잃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주식시장에서 수없이 실패한 사람들이 본인이 잃고 싶어서 잃었을까요?

주식투자에 있어서 절대적인 성공 공식은 항상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그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시를 한 가지 들어보면서 이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엄마 몰래 비자금을 모은 하품이.

하품이 가 100만 원의 비자금으로 미국 주식투자를 시작하였습니다.

'스타벅스' 종목에서 +10%의 수익을 낸 뒤

'버진 갤럭틱' 종목을 매수하여 -10%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비자금 (100만원) → 스타벅스 +10% 수익 (110만원) → 버진 갤럭틱 -10% 손절 (99만원)

반대로 -10%를 그 뒤 +10%를 해본다면 어떨까요?

비자금 (100만원) → 버진 갤럭틱 -10% 손절 (90만원) → 스타벅스 +10% 수익 (99만원)

순서가 바뀌어도 마찬가지로 99만원의 통잔 잔고가 나왔습니다.

(편의상 증권거래세는 제외하였습니다만 증권거래세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 동안의 증권거래세가 4조 3000억원인데 이는 지난 6년 연간 평균 거래세수인 6조 4000억 원의 약 3분의 2를 5개월 만에 돌파한 셈입니다.)

손실률이 10%를 넘어가더라도 원금 회복하는데 필요한 수익률이 같을까요?

만약에 손익계산 하품이가 원금 100만원에서 -50% 손실을 입었다면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얼마큼의 수익률이 필요할까요?

아닙니다. 원금회복을 위해서는 100%의 수익률을 내야 합니다.

100만원에서 -50% 손실이 나면 50만원이 되고,

50만원에서 다시 원금 100만원이 되기 위해서는 +50만원 , 즉 100%의 수익이 필요한 상황이 됩니다.

■ 손실률에 따른 원금회복에 필요수익률

손실율 원금회복에 필요한수익률
5% 5.3%
10% 11.1%
15% 17.7%
20% 25%
25% 33.3%
30% 42.9%
50% 100%
70% 233.3%
99% 9900%

수수료와 세금은 별도로 계산하지 않았지만 대략적인 수치만 보더라도 10% 이상의 손실부터는 원금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눈치채셨나요?

사실 이러한 수익률과 손실률에 대한 정확한 접근은 수준급 트레이더들이 손절과 분할매수 · 매도를 항상 이야기하는 이유이고 워런 버핏이 말한 메시지의 속뜻이기도 합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손익계산은 %, 그리고 복리로 계산된다는 점을 명심해두시면 좀 더 전략적인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IFRS 손익계산서에 나타나는 기타포괄손익은 무엇인가요?

IFRS 하에서의 포괄손익계산서에는 당기순이익 이외에 당기총포괄손익도 함께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당기순이익과 당기총포괄손익의 차이는 무엇이며, ROE나 PER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어떤 이익을 가지고 해당 지표를 구해야 하나요?

1. 당기순이익과 총포괄이익의 차이

IFRS 하에서는 포괄손익계산서에 다음과 같이 당기순이익 이외에 당기총포괄손익도 함께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손익계산 포괄손익계산서는 2013년 1분기 청담러닝의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입니다. 여기서 당기순이익과 당기총포괄손익의 차이는 보험수리적손익,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해외사업환산손익, 관계기업투자자본변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당기순이익과 당기총포괄손익의 차이는 기타포괄손익입니다. 당기순이익 3,353,987,729원에 기타포괄손익 (-)182,669,403원을 더하면 3,171,318,326원으로써 당기총포괄손익과 일치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나타나는 기타포괄손익은 무엇일까요? 기타포괄손익은 주주와의 손익계산 자본거래를 제외한 거래나 사건에서 인식한 자본의 변동을 의미합니다. 2013년 1분기말 청담러닝의 연결재무상태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무상태표의 자본항목 중에서 보통주자본금과, 주식발행초과금, 기타자본항목 등은 주주와의 자본거래를 통해서 해당 금액이 변동을 합니다. 예를 들면 유상증자, 무상증자, 유상감자, 무상감자,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등에 따라서 해당 금액이 변동을 합니다. 여기서 이러한 모든 활동은 회사와 주주와의 자본거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다음과 같이 회사와 주주와의 자본거래를 통하지 않고서 해당 금액이 변동을 합니다.

위의 기타포괄손익 항목 들은 해당 금액이 변동을 함에 있어서 주주와의 자본거래를 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손익계산서의 당기순이익 항목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2. ROE나 PER을 계산할 때 기타포괄손익의 반영여부

결론적으로 얘기해서 해당 기업의 ROE나 PER을 계산할 때 기타포괄손익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을 제외한 기타포괄손익은 미래의 불확실한 시점에 실현되는 손익이기 때문에 현재의 ROE나 PER를 계산할 때는 반영해주지 않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을 제외한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 해외사업환산손익, 관계기업투자자본변동 등은 미래의 당기순이익을 변동시켜주는 항목입니다. 여기서 미래의 특정시점이라 함은 관련되는 투자주식 등을 처분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즉, 기타포괄손익은 미래의 관련되는 투자주식 등을 처분하는 시점의 당기순이익에 반영이 되어 그 때 ROE나 PER를 계산할 때 반영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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