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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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란 무엇인가 | ETF 와 펀드 차이점 및 장단점

ETF 란 무엇인가, ETF와 펀드 차이점, ETF 와 펀드 장단점, 그리고 ETF 투자 방법과 사이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근 주식과 부동산의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너도 나도 투자 시장에 뛰어 들고 있는데요. 주식과 부동산 같은 직접 투자를 하는 방식도 있지만 펀드나 ETF와 같이 간접투자를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개별 종목에 투자를 하거나 자산 운용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시는 분들에게는 펀드나 ETF가 최고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펀드보다 ETF에 투자하는 분들도 많은데 ETF란 무엇이고 펀드와 뭐가 다른 것인지 그리고 이 ETF에 투자하는 방법과 장단점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TF 란

ETF 란

ETF 란 Exchange Trade Fund의 약자입니다. 한글로는 상장지수펀드라고도 부릅니다.

ETF가 펀드와 전혀 다르다고 알고 계신분들도 계신데 ETF는 펀드의 한종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펀드지만 주식 거래소에 상장하여 거래르 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ETF는 특정 지수의 수익률과 동일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인덱스펀드이면서 기존의 인덱스펀드와는 달리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쉽게 말해 펀드를 주식처럼 한주씩 거래할 수 있도록 쪼개어 놓은 상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래소 거래시간 중에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으며 매매의 방법도 일반주식과 같이 증권사에 직접 주문을 내거나 HTS 또는 전화로 매매가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ETF 란 인덱스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모두 갖춘 편리한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TF 종류

ETF 란 무엇인지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ETF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요.

ETF의 종류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래 소개한 ETF 이외에도 파생상품 ETF, 통화 ETF, 전 세계 ETF, 자산분배형 ETF 같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ETF 앞에 붙어 있는 KODEX, TIGER, KBSTAR 등은 자산운용사의 이름입니다.

1. 시장 대표지수 ETF

시장 대표지수 ETF는 가장 기본적인 ETF입니다.

한번 씩은 들어보셨을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S&P 지수 같은 시장의 대표지수를 따라가는 ETF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ETF 뒤에 TR , 동일가중이라고 적혀있는 ETF가 있는데 이는 옵션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TR은 분배금을 받지 않는 대신 분배금을 재투자하는 ETF이고, 동일가중은 각 지수 내의 종목들을 시가총액 비율대로 하는 게 아닌 동일한 비율을 통해서 구성하는 ETF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코스피 200을 추종하는 ETF인 KODEX200이 있으며, 미국에는 대표적인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SPY가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종목 말고도 TIGER200 등 수없이 많은 시장 대표지수 ETF가 있습니다.

2. 섹터별 ETF

섹터는 11개의 산업군이 있는데, 섹터 ETF에서 섹터는 어떠한 산업군을 의미합니다.

금융, 에너지, 기초소재, 산업,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정보기술,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부동산 이렇게 11개의 산업군이 있는데요. 이런 섹터 안에는 또 수 많은 하위그룹이 있습니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산업군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같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종목들을 골라서 투자하기 힘들 때 섹터 ETF를 이용하여 투자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메타버스 ETF로 유명한 HERO와 ESPO가 메타버스 섹터에 투자하는 유사ETF입니다.

3. 스타일 ETF

특성이 비슷한 종목을 모아서 만든 ETF를 스타일 ETF라고 합니다.

고배당, 대형주, 중소형주, 성장주 이런 형태로 비슷한 특성을 가진 것들끼리 모아놓은 것을 스타일 ETF 라고 합니다.

4. 채권 ETF

채권 ETF는 말 그대로 채권에 투자하는 ETF 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반 투자자가 채권을 구매하기엔 가격이 비싸서 힘들기에 이러한 채권 ETF를 이용하여 이자 수익과 시세차익을 얻는 ETF입니다.

채권은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편에 속한 자산군이기에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합니다.

이를 이용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안정성을 부여하거나 혹은 은행금리가 매우 낮고 올라갈 가능성이 낮을 때 이자수익을 얻고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발행한 국채, 회사에서 발행한 회사채가 있고, 이것들이 단기채, 중기채, 장기채 등으로 분류됩니다.

5. 원자재 ETF

원자재 ETF는 원유, 금, 구리, 농산물같은 기본이 되는 자산에 투자를 하는 ETF 입니다.

다만 원자재의 가격은 변동폭이 크고 직접적으로 원자재가 이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없기에 배당 또한 없습니다.

ETF 투자 사이트

국내주식이나 국내 ETF뿐만 아니라 미국주식과 미국 ETF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래와 같은 사이트를 확인하시면 ETF 투자 하실 때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ETF 투자 사이트 – ETF.COM

ETF.com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ETF거래가 매우 활발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개별주식의 거래량보다 ETF의 거래량이 더 많으며, 상장돼있는 ETF 역시 수천가지로 매우 다양합니다.

지수, 국가, 섹터별 ETF 뿐만 아니라 2배, 3배짜리 ETF, 인버스 ETF, 인버스x2배,3배 ETF 등의 거래 또한 가능합니다.

이러한 ETF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ETF.COM’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주소창에 etf.com/심볼 의 형식으로 입력하시면 해당 ETF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 S&P500지수를 추종하는 대표 ETF인 IVV ETF를 etf닷컴에서 검색하려 한다면 http://etf.com/ivv 를 주소창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국내 ETF 투자 사이트 – etfcheck.co.kr

etfcheck.co.kr

이번에는 국내 ETF 정보를 확인하고 비교하는 사이트를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네이버금융, 다음금융, KRX등 사이트를 이용해도 되지만, 국내 ETF 관련 정리가 잘 되있는 사이트인데요.

바로 ‘ETF CHECK’로 개별 ETF와 ETN 상품들을 한데 모아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는 모바일 앱입니다.

ETF 관련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ETF·ETN 상품들의 기간별 성과와 보수, 배당금, 자금 유입 등을 확인하고 다른 상품들과 비교 분석 할 수 있습니다.

ETF 란 펀드의 성격을 가진 파생상품인 만큼 투자 시 참고해야 하는 정보가 주식과 달라, 각종 데이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ETF 와 펀드 차이점

ETF와 펀드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투자 과정 차이

ETF 투자 과정

ETF는 거래소를 통해서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ETF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고, 매수를 해야 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ETF는 일반 펀드와 달리 두 가지 시장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ETF가 설정·해지되는 발행시장(Primary Market) 과 이미 발행된 ETF가 거래소를 통해 주식처럼 매매되는 유통시장(Secondary Market)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발행시장에서는 지정참가회사(AP;Authorized Participant)를 통해서 ETF의 설정과 판매가 일어나고, 유통시장에서는 일반투자자들과 지정참가회사가 거래소를 통해서 ETF를 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매매하게 됩니다.

펀드 투자 과정

반면 펀드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펀드를 판매하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에 가서 펀드를 가입한 뒤 현금을 적립하고 펀드를 구매하게 됩니다.

판매사는 투자자가 구입을 요청한 펀드에 현금을 납입하고, 펀드의 수익증권이나 주권을 발급받아 다시 투자자에게 전달하는 형태인데요. 10만원, 20만원 등 본인이 매수하고자 하는 펀드금액을 설정하고 투자하게 됩니다.

투자 방법 차이

ETF 와 펀드 차이는 펀드는 금액별로 투자를 하게 되지만 ETF는 주식처럼 각 ETF를 한 주 단위로 구매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주식시장이 열려 있을 때, 거래를 하셔야 하며, 매매가격에 본인이 신경을 써야합니다.

ETF 매수나 매도 시 본인이 해당 ETF의 현재 가격을 보고 매수나 매도를 해야 하는 점 때문에 주식을 해본 적이 없거나 이런 과정을 어려워하거나 불편해 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장중 시장가격을 보고 빠르게 투자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어 장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반면 펀드는 내가 시장 가격을 보고, 원하는 가격을 책정해서 매수나 매도하는 것이 아닌, 미래 날짜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보통 +1일이나 +2일)의 펀드 순자산가치에 따라 매수 / 환매하는 방식으로 투자하게 됩니다.

따라서 +1일이나 +2일의 펀드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매수나 환매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보수 차이

보통 ETF 보수는 일반 펀드에 비해 보수가 낮습니다. ETF 보수는 보통 연 1.0% 미만입니다.

하지만 펀드 보수는 보통이 1% 이상이며, 대략 1% ~ 2% 사이의 상품이 많습니다.

펀드 관련 비용에는 펀드 판매사가 징수하는 판매 수수료와 판매보수, 운용사가 징수하는 운용보수 그리고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사무 수탁사와 수탁은행이 징수하는 관리 비용이 있습니다. 판매 수수료는 1% 내외로 한 번 징수되지만, 나머지 보수 비용은 매년 징수가 됩니다.

ETF 장점과 단점

ETF 장점과 단점

ETF의 장점

1. 저렴한 운용보수

ETF의 장점은 일반적인 펀드에 비해 운용보수가 매우 저렴합니다. 더구나 국내 주식형 ETF는 배당에 붙는 소득세조차 없습니다.

또, ETF를 매도할 때는 일반 주식을 매도할 때 부과되는 세금인 거래세 0.3%가 면제되어 거래비용 또한 아낄 수 있습니다. 단, 국내 상장 해외 ETF의 경우에는 매도 차익에 대한 세금 15.4%가 부과됩니다.

2. 분산투자에 적합

ETF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지수에 있는 대부분의 상품을 추종하기에 자동으로 분산투자가 되어 위험도를 낮춥니다.

또한 원자재, 채권, 주식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그 가격이 실제 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들이나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매우 유리합니다.

3. 다양한 투자 가능

ETF란 상장지수펀드라는 이름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지수인 코스피200, 나스닥100, S&P500 등 각 시장 대표 지수에만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수, 원유, 달러, 코스피 레버리지, 코스피 인버스, 에너지 화학, 2차전지, 금 ETF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종류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한국에 ETF가 처음 도입 시에는 몇 가지 대표 인덱스 펀드밖에 없었지만, ETF 시장이 날로 커지고 발전함에 따라 ETF 종류와 거래대금이 빠른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4. 펀드에 비해 쉬운 현금화

펀드의 경우 투자회사를 통해 가입을 하고 해지를 하여야 하지만, ETF는 시장의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의 개념이기에 펀드와 비교했을 시 현금화가 매우 쉽습니다.

개별 주식과 같이 증권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 파는 것이 자유롭습니다.

5. 해외 투자 가능

국내에 상장된 나스닥100, S&P500 등 해외 ETF도 손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혹은 미국시장에 상장된 ETF를 거래하려면, 미국주식계좌도 개설해야 하고, 환전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미국 주식시장이 한국 시간으로는 밤에 열리기 때문에 시장에 대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내 상장된 해외 ETF를 거래하면, 한국 주식시장이 열려 있을 때 원화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우량주 역시 적은 금액으로 편리하게 투자가 가능합니다.

ETF의 단점

1. 초과 수익의 어려움

ETF는 시장의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이기에 그 이상을 넘어가는 수익을 얻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매매와 다양한 ETF 상품 종류가 있기 때문에 일반 인덱스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자랑합니다.

2. 지수 추종 오차 발생

ETF의 기본적인 움직임은 중간 거래상인 LP가 대응하여 지수를 따라가는데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투자를 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움직임입니다.

3. 상장폐지의 위험성 존재

주식처럼 회사의 주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사람들의 매매수량이 적을 경우 ETF 상품 자체가 폐지될 수 있습니다.

ETF는 결국 운용보수를 먹고 성장하는 녀석인데 이건 사람들이 안사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당시의 돈을 돌려받기 때문에 가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펀드 장점과 단점

펀드 장점과 단점

펀드의 장점

1. 적은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돈으로 쉽게 투자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려면 목돈이 필요하지만 펀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한도내에서 적은 돈으로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2. 분산 투자로 인한 위험성 감소

펀드는 주식 및 채권 등 여러 종목에 집중투자에 따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자산운용 전문가가 대신 투자

주식, 채권 및 부동산 등에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인력인 펀드매니저가 투자 운용합니다. 따라서 초보 투자자들에게 유리합니다.

4. 해외 투자 가능

지금은 해외주식투자를 간편하게 할 수 있지만 해외 투자를 하고 싶지만 선뜻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는 펀드를 통해 해외 투자가 가능합니다.

메타버스 펀드인 삼성자산운용 ‘삼성 글로벌 메타버스 펀드’와 KB자산운용의 ‘KB글로벌메타버스경제펀드’ 또한 투자비중이 미국의 70%이상이 있는 만큼 펀드를 통해 해외 투자를 손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경우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 정보를 알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자본 시장이 외국인에게 완전히 개방되지 않은 국가들 중에는 펀드를 통하지 않으면 아예 투자가 불가능한 곳들도 많습니다.

5. 고위험 중소형주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투자

개인 투자자들은 초고위험 초고수익인 코스닥 중소형주 등에 투자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소형주 펀드를 들면 적은 돈으로도 여러 성장성 높은 중소형주에 분산투자가 가능해 비교적 안전합니다.

펀드의 단점

1. 가격변동 위험

펀드가 투자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가격 하락 위험이 있고, 적극적인 대처가 어렵습니다.

2. 기업의 부도 위험

펀드가 투자한 주식, 채권 발행 기업의 부도 또는 파산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3. 금리변동 위험

금리 상승 시 펀드가 투자한 채권의 가격하락 위험이 있습니다.

4. 환율 변동 위험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자산의 가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높은 수수료

상당수 펀드의 다른 문제점은 적자를 보더라도 내야 하는 수수료입니다.

크게 판매 수수료와 운용 보수로 나눠지는데 판매 수수료는 펀드 가입 또는 환매 시 내야 하고, 운용 보수는 성과에 관계 없이 정기적으로 차감되는 부분이라 실질 수익률이 적어집니다.

ETF(상장지수펀드) 거래방법 – 인덱스 펀드와 차이점

2010년 이후 주식시장은 기대수익률은 높지만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높아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반면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ETF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다.

ETF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이유는 큰 금액이 아니어도 분산투자의 효과를 볼 수 있고 주식에 적용되는 거래세도 붙지 않아서 세금의 부담도 적은 편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채권, 원자재, 통화 등 ETF 투자 상품이 많아지고 해외투자도 활발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지수의 흐름에 따라서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글쓴이도 주식투자를 오랜 시간 해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ETF 시장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앞으로 ETF 상품을 거래하는 일이 많아질 거라 생각한다.

1. 거래방법

파생상품 ETF(레버리지, 인버스) 거래는 투자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투자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거래를 위해서는 ETN 위험고지내역을 체크한 이후에 이용 가능하다.

ETF

ETF

1) 직접거래

다양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주식거래 프로그램 HTS, MTS 계좌를 만들고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프로그램 내에서 ETF 신청을 하면 바로 거래를 할 수 있다.

2) ETF랩 계좌

특정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ETF 상품의 경우 자산 관리사가 주식이나 채권을 관리하는 랩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약정한 돈을 입금하면 해당 상품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진다.

3) 은행신탁상품

은행에 방문하면 ETF 신탁상품을 취급하는 지점이 있는데 신탁계좌를 개설한 다음 약정한 금액을 입금하면 투자를 완료할 수 있다.

뮤추얼 펀드나 투자신탁은 만기가 존재하지만 ETF는 언제든지 현재가로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지정가를 정해서 자동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2. 인덱스 펀드

ETF는 인덱스펀드와 같은 방식으로 수익을 내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다.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은 코스피(종합주가지수)의 흐름을 따라가기 때문에 주식 시장의 종목들이 전체적으로 상승하면 수익을 올리고 하락하면 손해를 보게 된다.

지수가 상승해도 크게 오르는 종목이 있는 반면 하락하는 종목도 있어서 분할매수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인덱스 펀드를 매수하면 그런 걱정이 없기 때문에 편리하다.

때문에 주가가 크게 하락해서 반등을 예상하거나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측하는 분들은 인덱스펀드를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본다.

인덱스 펀드를 구성하는 종목은 시가총액이 높은 순으로 채워져있기 때문에 주가지수의 하락 폭만큼의 손해를 보며 워렌 버핏 역시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대부분의 펀드 상품은 인덱스 펀드만큼 수익률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리스크가 낮아서 안정적이지만 시장 수익률을 뛰어넘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3. 액티브 펀드

조금은 공격적으로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ETF를 투자할 때는 액티브펀드의 운영방식을 참고하자.

액티브 펀드는 시장의 평균 수익보다 높은 이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펀드매니저의 판단으로 증권시장의 흐름을 판단하고 투자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증시가 크게 하락할 것 같으면 주식 비중을 줄이면서 채권이나 안전자산의 비중을 늘리고 증시가 상승할 거라 생각하면 주식을 매수하고 채권, 안전자산의 비중을 낮춘다.

흔히 테마주라고 해서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고 주가가 급등하는 상품의 비중을 높이는 경우도 있는데 자주 매매하기 때문에 수익이 높은 만큼 큰 손실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시장이나 업종의 움직임과는 별개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상품을 매수하기 때문에 경제 상황보다는 기업의 발전 가능성부터 분석하는 경우가 많다.

4. 패시브 펀드

전체적인 흐름을 따라가는 분들은 패시브 펀드 방식으로 ETF를 투자한다.

주식의 경우 큰 사이클로 움직이기 때문에 한번 상승하면 장기적으로 꾸준히 주가가 오를 확률이 높아서 시장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펀드를 운용하기도 한다.

쉽게 말해서 전체적인 지수의 흐름이 올라간다고 판단되면 안정적인 종목들을 분석하고 매수해서 장기적으로 보유하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방식으로 본다.

펀드 운용이 투명하고 지수와 펀드의 순자산가치가 벌어지는 추적오차만 조정하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수익률이 낮기 때문에 은행 이자보다 못한 경우도 있으니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무조건 손해를 안 본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코로나 사태처럼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손실은 불가피하다.

5. ETF 장점

위에서는 ETF 상품을 투자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펀드 상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ETF 상품을 왜 거래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1) 안전성

낮은 비용으로 투자 가능한 ETF는 1주만 매수해도 다양한 종목을 보유한 효과를 받아서 매입, 청산 비용이 자주 발생하지 않고 펀드 상품과 다르게 현재가로 상시 매매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펀드 상품과 다르게 포트폴리오 변경 시 바로 공개되며 펀드 매니저에게 줄 월급이나 마케팅, 회계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수수료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투자 경험이 많은 분들은 공매도를 통해서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변동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헤지(Hedge)가 가능해서 더욱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다.

2. 수수료

일반 펀드 상품과 다르게 ETF는 투자자가 펀드를 매입하거나 만기가 되었을 때 별도의 금액이 들어가지 않고 위약금 개념의 환매 수수료와 단기 트레이딩 수수료도 지불하지 않는다.

일정 보수를 지급해야 하는 펀드 상품과는 다르게 ETF 상품은 평균 1년 투자 수익률의 0.3~0.5% 수준을 지급하면 되니 거래비용이 낮을수록 경쟁력이 높아진다.

국내 주식형 ETF의 경우 HTS를 통한 거래 수수료는 0.015% 수준으로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받지만 은행의 신탁상품은 1% 정도의 수수료가 붙기도 한다.

수수료의 부담이 적을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상품에 투자하고, 언제든지 매매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볼 수 있다.

6. ETF 단점

ETF 상품은 투명하게 운영된다고 말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의 말에 따르면 일반 펀드 상품보다 비 전문적인 사람이 운용하고 불분명만 지수를 사용한다고 말한다.

때문에 대부분 ETF를 안전하다고 소개하는 경우가 많지만 ETF는 원금 손실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펀드 상품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한국에 상장된 ETF 상품은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의 거래량이 많은 편인데 수요가 적거나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지 못하면 상장폐지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상장폐지를 진행해도 ETF가 투자한 기초자산의 거래와는 관계가 없으며 순자산가치에서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기 때문에 별도의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

7. 인버스, 레버리지

주식 거래를 하면서 주가가 떨어지면 이익을 얻는 펀드를 인버스 펀드, 리버스 펀드라고 말하며 여기서 수익률이나 손실률을 높여주는 것을 레버리지라고 말한다.

1) 인버스(inverse)

주식이 하락하면 오히려 수익을 얻는 구조로 일반 투자자의 경우 개별로 투자해서 수익을 얻기도 하지만 규모가 큰 증권사의 경우 손해를 줄이기 위한 헷지 용도로 사용한다.

한국에서 ETF는 현물처럼 취급하기 때문에 매매를 통해서 이익을 실현해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지만 인버스는 파생상품으로 분류해서 차익에 대한 배당 소득세 15.4%를 납부해야 한다.

인버스 ETF는 주식을 싼값에 매수해서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비싸게 파는 공매도 효과를 제공한다.

2) 레버리지(leverage)

내가 매수한 종목의 등락률에 일정 수치를 곱해서 수익을 얻거나 반대로 손해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국내에서는 2배까지 허용하지만 해외에서는 3배까지 가능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로 급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 레버리지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아지는데 장기적인 보유는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손해를 볼 확률이 높아서 단기 투자에 적합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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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미리 사서 팔고 나중에 싼값에 사들이는 공매수 효과

주식투자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고 나눠서 담으라는 말을 들으셨을 텐데 자금이 적은 분들은 어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에 ETF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쓰고 코스피(종합주가지수)의 흐름을 잘 파악해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이정환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팍스넷뉴스 김승현 기자] "ETF는 단순 금융상품을 뛰어넘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ETF에는 수많은 투자 자산을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이미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많은 자금이 ETF로 옮겨가고 있다"

이정환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다양한 투자자산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자산을 담을 수 있는 ETF가 플랫폼으로 진화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에는 액티브 펀드 성격을 100% 살린 액티브 ETF가 등장했고, 캐나다에는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ETF가 나오기도 했다. 이처럼 투자자산이 다양해 질수록 ETF가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또한 확대될 것이라는 평가다.

이 본부장은 "이제 ETF는 금융상품이 아닌 금융상품의 플랫폼이 됐다"면서 "이미 미국 시장에서는 뮤추얼펀드나 헤지펀드에 투자하던 자금이 ETF로 이동하며 펀드 시장 내 ETF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록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ETF의 플랫폼화를 지향하며 '모든 투자를 KODEX로 할 수 있는 그 날까지'라는 미션을 내걸었다.

이 본부장은 "리츠(REITs) 등장 후, 리츠에 투자하는 ETF가 출시되는 것처럼 ETF가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삼성자산운용의 ETF 매니저들은 항상 어떠한 자산을 이용해 다양한 ETF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KODEX는 60조원을 넘어서 전체 ETF 시장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위 ETF 브랜드다. 'ETF=KODEX'로 인지하고 있는 투자자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이 본부장은 KODEX가 견고하게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선점 효과'와 직원들의 '자부심' 덕분이라고 판단했다.

이 본부장은 "KODEX가 이렇게 커질 수 있었던 것은 첫발을 먼저 내밀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출발을 최초로 한 데 이어 인덱스, 레버리지, 액티브 ETF 등에서도 최초 타이틀을 달고자 20년 동안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ETF가 처음 등장한 2002년 'KODEX200'을 시작으로, 2009년과 2010년 각각 'KODEX 인버스'와 'KODEX 레버리지'를 국내 최초로 상장시키면서 국내에 ETF 열풍을 몰고 왔다. 지난달에는 KODEX 순자산이 사상 최초로 30조원을 돌파하면서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덕분에 직원들의 자부심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속한 비즈니스 시장에서 5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운용사 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이 매우 크다"면서 "이러한 자부심 역시 지금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본부장은 ETF운용에 대해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류 투자 비용이 큰 제조업과 달리 금융은 사람에 가장 많이 투자해야 하는 산업"이라면서 "현재의 삼성자산운용은 360여명의 직원이 프로세스를 만들어온 덕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특히 ETF는 유능한 인력 영입이 어려운 만큼, 담당인력이 중요하다"며 "KODEX만큼 거래량과 자산규모가 큰 ETF를 운용해본 경험이 있는 매니저를 시장에서 찾기 어렵기 때문에, KODEX 운용 인력보다 우수한 인력 영입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의 ETF 운용전략은 '추적 오차 최소화'와 '풍부한 유동성 제공'이라고 소개했다.

이 본부장은 "투자자가 어떤 시점에서 어떤 금액에 매매하더라도, ETF 가격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전략"이라며 "이에 맞춰 펀드매니저들은 ETF의 상품성을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가장 좋게 만드는 것이 미션"이라고 전했다.

현재 삼성자산운용 ETF본부는 ETF운용본부와 ETF컨설팅 본부로 나뉘어 있으며, 11명의 펀드매니저를 포함한 약 40명의 운용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 100억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성장 중인 'KODEX K-미래차 액티브 ETF'와 'KODEX K-신재생에너지 액티브 ETF' 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맡고 있다. 패시브 ETF와 액티브 ETF 운용철학의 이해상충 요소를 해소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이 본부장은 액티브 ETF 운용에 대한 보수적인 규제와 미비한 제도적 부분은 아쉬운 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우리나라 ETF 규정은 다른 나라에 비해 ETF 시장 진입 절차가 간소하고, 비용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ETF 시장이 커지기 좋은 환경"이라면서도 "액티브 ETF의 경우 상관계수를 0.7로 유지하는 현행 제도 완화와 ETF 거래 시 종목 내에서 분할·합병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 3배 레버리지 ETF 등 다양한 상품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전체 ETF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펀드시장 활성화 유인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본부장은 투자자가 ETF를 선택할 때 "여유를 가지고 넓게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테마 ETF 열풍이 불고 있지만, 언제까지 테마 ETF가 높은 수익률을 지속할 지는 알 수 없는 만큼 투자가 치중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ETF 투자도 포트폴리오 내에 다양한 종목을 담아 분산투자해야 한다"면서 "시장에 수많은 ETF가 존재하는 만큼, 시장 전반적인 동향과 상품에 관해 많이 공부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For Your Information :)

예를 들어, 요즘 핫한 제약 회사나 바이오 회사들 중 가장 잘 나가는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기업 20개를 묶어 하나의 지수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ETF입니다.

더 쉽게 비유하자면, 제약/바이오 업종 TOP 30 회사에 분산투자를 할 수 있도록 만든 금융상품입니다.

따라서 ETF를 사면 자동으로 분산투자가 되기 때문에 위험성이 낮은 투자 방법 입니다.

다만 위험성이 낮은 만큼 개별 주식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투자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ETF 종류

현재 거래 가능한 국내 ETF 상품은 2020년 10월 기준 452개 입니다.

ETF 상품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주식형 ETF 뿐만 아니라 지수에 투자하는 ETF, 채권에 투자하는 ETF,

원자재(금, 은, 원유 등), 통화(달러, 유로 등), 선물, 리츠, 파생상품(레버리지, 인버스)에 투자하는 ETF까지 다양합니다.

ETF 확인하는 법

ETF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포털사이트의 '증권' 또는 '금융' 섹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저는 네이버 금융을 이용하기 때문에 네이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네이버 금융

네이버 금융에서 [국내증시] - [ETF]를 누르면 거래 가능한 ETF 상품을 모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TF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7가지

(1) 기초지수 확인하기

내가 투자하려는 ETF가 어떤 지수나 자산에 기초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기초지수와 유형을 확인하는 방법은 ETF 상품을 클릭했을 때 오른쪽 위에 바로 나타납니다.

네이버 금융

위 코덱스(KODEX) 200은 코스피 200 지수를 따라가고 있는 주식형 ETF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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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TIGER MSCI Korea TR은 MSCI Korea TR 지수를 따라가는 국내 주식형 ETF입니다.

(2) 거래대금이 많은 ETF

ETF 투자할 때 확인해야 하는 두 번째는 거래대금입니다.

만약 거래대금이 너무 적다면 내가 팔고 싶은 가격에 팔기 힘들고, 사고 싶은 가격에 사기도 어렵습니다.

ETF 투자 또한 상대방과 거래(매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사고 싶은 가격이 1000원이라면 누군가 1000원에 팔아야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래가 활발한, 즉 유동성이 활발한 ETF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금융

(3) 펀드보수가 낮은 ETF

ETF는 개별 주식을 거래할 때처럼 증권사에 증권거래세를 내지 않습니다.

대신 증권사에 내 펀드를 보유하고 운용해준다는 의미로 수수료와 비슷한 펀드보수를 내야 합니다.

대부분의 ETF는 펀드보수가 연간 0.5% 이내로 높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ETF를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 내야 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비슷한 종목을 가지고 있거나 동일한 기초지수를 가지고 있다면 낮은 펀드보수 ETF를 매수하는 게 더 좋습니다.

네이버 금융

(4) 괴리율이 낮은 ETF

괴리율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NAV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NAV란 Net Asset Value의 약자로, 순자산가치를 의미합니다. 순자산가치는 순자산(자산-부채)을 ETF 발행 개수로 나눈 값입니다.

따라서 본질가치, 내재가치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주식과 비교하자면 PBR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괴리율이란 이 NAV와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ETF의 가격 차이 를 의미합니다.

만약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난다면 거품이 있다고 의심할 수 있겠죠.

따라서 괴리율이 플러스(+)인 ETF보다는 마이너스(-)일수록, 즉 낮을수록 좋습니다.

적정한 괴리율은 '-0.05 ~ + 0.05%' 사이입니다. 되도록 마이너스(-)가 좋겠죠.

네이버 금융에서 원하는 ETF 상품 클릭 - [ETF 분석] - [순자산가치(NAV)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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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적오차가 낮은 ETF

추적오차란 ETF가 추종하는 기초 지수와 NAV 간의 차이 를 의미합니다.

만약 추적오차 값이 커진다면, 즉 차이가 많이 발생한다면 이는 해당 ETF 운용사가 기초지수를 잘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자산운용사의 책임인 거죠.. ETF는 지수를 잘 추종하는 ETF가 좋습니다.

따라서 추적오차가 낮을수록, 마이너스(-)일수록 좋은 ETF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적정한 추적오차는 '-3 ~ +3' 사이 가 좋습니다.

네이버 금융에서 원하는 ETF 상품 클릭 - [종합정보] - [순자산가치 NAV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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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자본금(순자산총액) 500억 이상 ETF

ETF는 분산투자방식으로 인해 개별 주식 투자보다 위험이 적은 투자방법입니다.

하지만 ETF도 한국거래소의 상장조건에 맞춰 주식시장에 상장하고, 상장기준에 미달하면 상장이 폐지됩니다.

상장 1년이 경과한 ETF 중 반기말 현재 신탁원본액이 50억 원 미만이면서 순자산총액이 50억 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그리고 신탁원본액(자본금) 및 순자산총액이 50억 원 미만이어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다음 반기말에도 계속 미만인 경우 상장폐지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고자 ETF 안정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순자산총액'을 확인합니다.

순자산총액은 ETF 펀드의 자산 총액에서 부채 총액을 뺀 금액입니다.

안전한 ETF 상품은 순자산총액이 500억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원하는 ETF 상품의 자산운용사 PC 홈페이지 방문 - 원하는 ETF 검색 - 해당 ETF의 [월간 펀드리포트] 또는 [월간운용보고서] 등 리포트 확인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7) LP(유동성 ETF를 세계적인 클래스의 거래 플랫폼 공급자)가 많은 ETF

LP란 Liquidity Provider의 줄임말로, 유동성 공급자라고 합니다.

유동성 공급자란 유동성(거래 활성도)이 기준 미달하는 종목에 대해 증권사(발행사)가 지속적으로 호가를 제시하며 거래에 참여해 가격 형성을 유도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증권사가 ETF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감시자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유동성 공급기관이 많을수록 위험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네이버 금융에서 원하는 ETF 상품 클릭 - [ETF 분석] - [상품개요]

네이버 금융

ETF란 무엇일까? ETF의 장점과 단점 3가지

최근 ETF의 열풍이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KODEX, TIGER 등 모르는 용어가 한가득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ETF란 무엇인지 용어를 정리해보고,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ETF란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한국어론 ‘상장지수펀드’입니다. 상장 개방형 펀드, 주로 주가 지수나 채권가 지수 등 특정 지수를 추종하여 거래소에서 상장되어 거래되는 펀드입니다.

말은 어렵지만 주식과 똑같습니다. 비유하자면 주식이 사과, 배 등 각각의 과일(종목)에 투자한다면, ETF는 열대 과일, 잘 팔리는 과일 등(지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ETF를 통해 우리는 예전에는 투자하지 못했던 달러가 오르고 내리는지에 대한 달러 지수에도 투자할 수 있고, 코스피 전체의 등락에 대해서도 투자할 수 있고, 여러 종목을 하나의 ETF로 묶어서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ETF는 전 세계 약 200개 자산운용사가 발행하고 있으며, 운용발행사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국내 증권사들은 자사의 브랜드를 붙여 아래와 같은 같은 이름을 가집니다.

ETF란 설명

그래서 우리는 이름만 가지고도 그 ETF 종목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KODEX 코스피 100 이라면, 삼성자산운용에서 하는 코스피 상위 100위 종목을 합친 ETF를 뜻합니다. 여기에 포함 된 종목은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라 증권사에서 더 좋은 종목으로 상시 교체가 가능합니다.

ETF의 장점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안정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분산 투자라는 것을 한번에 해주기 때문에 미래 안정성이 높은 산업을 투자해서 장기 투자하기 좋습니다.

소액분산투자가 가능하다

예를들어 페이스북, 아마존 등의 기업을 사려면 몇 십 만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ETS는 소액으로 여러 종목을 담느 것이 가능합니다. 분산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많은 종목을 사두어야 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ETF는 소액으로 시장 전체 또는 특정 업종 전체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 ETF는 펀드이지만 펀드매니저가 없기 때문에 수수료가 저렴합니다.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펀드는 매수·매도를 할 때 며칠이 걸립니다. 하지만 ETF 거래방법은 주식과 동일하게 실시간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언제든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빨리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양한 투자를 쉽게 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을 사려면 환전, 예약매수 등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국내 증권사가 발행한 미국 ETF를 이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미국시장에 투자하고 싶다면 나스닥ETF, 금이나 은에 투자하고 싶다면 금ETF, 은ETF 등에 투자하면 됩니다. 이를 이용해 다양한 나라의 주가 지수에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금을 직접 사지 않아도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상품입니다.

ETF의 단점

ETF 장점 및 단점

반대로 ETF의 단점도 존재 합니다.

개별 종목 가격과 오차범위가 있다.

우리나라 시장은 10%가 올랐는데, ETF는 9%만 오를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ETF가치는 100인데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은 110이라면 괴리율은 10%입니다. 반대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95라면 괴리율은 -5%입니다.

ETF는 쉬지 않고 거래되는 상품입니다. 사려는 사람들이 더 많으면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팔려는 사람이 많으면 더 낮은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따라서 ETF가 따라가는 지수와는 괴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수익률이 평균화 된다

만약 메타버스 ETF에 투자했는데 한 회사의 메타버스 종목만 급등 하고, 다른 종목은 전부 마이너스라면 수익이 평균 혹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ETF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거래하기 전 그곳에 포함된 종목이 무엇인지 충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ETF는 득보다는 실이 많은 상품 유형이라고 생각 합니다. 절세 되는 ISA계좌로 ETF를 운영하면 조금 더 전략적으로 주식 투자가 가능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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