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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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재테크 방법 7가지, 수익률 극대화 꿀팁

달러 재테크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 달러는 안정적이면서도 원화 대비 가치가 높아 전통적인 재테크로 꼽히는데요 . 그럼 달러 재테크 방법 7 가지 및 관련된 좋은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달러 재테크가 좋은 이유

달러는 세계 통용 화폐입니다 . 기축통화(국가간 기본이 되는 통화 ) 이기 때문에 가치를 높게 평가받게 되며 , 글로벌 위기설이 예측될 때마다 달러를 모으는 사람이 많아져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달러는 원화와 역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는 외국 자본의 국내 투자 영향에 따른 것으로 실제 IMF 경제위기 당시 달러의 가치가 2 배 이상 올랐던 것을 예로 들 수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경제가 어려워지고 , 나라 빚이 커질수록 당연히 ‘ 달러 ’ 에 대한 관심은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인데요 . 그렇다면 달러를 모으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달러 재테크 방법 7가지

달러보험은 달러로 운영되는 보험 상품입니다 . 즉 , 매달 보험금을 달러로 납입하고 , 향후 만기일에 달러로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달러보험은 환차익에 대한 세금이 면제되며 5천만 원 이하일 때 비과세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 세테크 ’ 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하지만 대부분 5~10 년 장기간 가입해야 한다는 점과 만기 시 환율에 따라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힙니다 . 중도해지 시에는 원화 보험상품들 보다 환급률이 매우 낮은 것도 리스크입니다 . 달러보험은 각 보험사에서 다양한 종류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RP 란 채권 발행자가 정해진 기간 이후 , 금리 만큼 이율을 추가해 다시 매매하는 ‘ 환매조건부 채권 ’ 을 말합니다 . 채권의 특성상 매우 안정적이며 , 보유기간에 따라 확정이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달러 재테크에 효과적입니다 . 약정형 ( 기간 2 년 이상 ), 자유약정형(기간 2 년 미만 ) 2 가지가 있습니다 .

보통 연간 1% 대 이자를 주고 있는데 , 이는 원화 예금과 비교했을 때 별반 차이가 없다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만기 시 , 환율에 따라 환차익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 달러RP는 현찰 보유의 목적이 크며 , 달러가 급등할 시 환전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 달러RP는 각 증권사를 통해 만들 수 있습니다 .

달러 ETF 는 달러에 가치투자를 하는 환차익 상품입니다 . 즉 , 원화 대비 달러의 가격에 따라 수익을 보는 방식인데요 . 판매되는 상품 중에는 레버리지(달러가치 상승 시 2 배 ), 인버스(달러가치 하락 시 2 배 ) 등도 있습니다 .

달러는 상황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달러ETF는 단기적인 환차익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맞습니다 . 단 , 레버리지 . 인버스의 경우 손해 역시 2 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달러 ELS 는 주가와 연계된 증권 상품입니다 . 즉 , 특정 주식 또는 주가에 따라 등락폭이 결정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우량채권과 금융 파생상품을 나누어 투자해 원금을 최대한 보존하고 더불어 수익을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

달러 예금은 원화를 달러로 예치하는 상품입니다 . 만기일을 설정하는 외화정기예금과 일반통장처럼 활용하는 외화보통예금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 환율이 떨어짐으로 인해 생기는 손해 이외에는 리스크 없이 안정적이며 , 1 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

처음 달러 재테크를 하는 분에게 좋은 상품이며 , 만약 달러가치가 내려가더라도 재예치하는 방식으로 오르는 시점까지 기다리면 되기 때문에 매력적입니다 .

가장 고전적인 방법은 달러를 순수하게 매입하는 것입니다 . 매우 간단하게 환차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환전 수수료가 1.75% 붙기 때문에 단기간에 수익을 보기 쉽지 않으며 , 1 만달러 초과 환전 시 국세청에 통보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달러투자의 방법 중 하나이긴 하나 선호도는 매우 낮습니다 .

달러 연금은 국내 연금 상품과 동일하되 , 달러로 입금하고 달러로 되돌려 받는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 달러 연금은 수익률이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 연금 상품처럼 향후 리스크가 적어 매력적입니다 . 해당 상품은 미국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회사채에 투자됩니다 .

리스크도 크지만 달러 수익도 가장 크게 낼 수 있는 방법은 역시 ‘ 미국 주식 ’ 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 미국은 특히 분기배당이 보편화되어 있어서 분기마다 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 국내 주식에 비해 탄탄한 오름세를 보여 매력적입니다 . 더불어 향후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어 종목만 잘 고르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

맺음말

지금까지 달러 재테크 방법 7 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 말씀드린 상품들은 환차익(환율 변동)에 관해서는 과세를 하지 않지만 이자는 15.4% 의 이자소득세를 낸다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DeFi] 디파이에서의 이자율 시장 #2: 트레이드 오프, 적용 사례 분석

통화승수를 만들어내는 대출 프로토콜의 다음 진화 방향과 이자율 시장에 대해 다룬 글입니다.

사전 고지: a41은 Kokoa Finance, ALEX, Port Finance에 투자하였습니다. 본 글은 단순 정보 제공을 위해 작성 되었고 투자, 법률, 자문 등 어떤 부분에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를 추천하는 것이 아님을 밝히며, 본문의 내용만을 바탕으로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지 마십시오.

* 이 글은 멀티코인 캐피털의 다음 글과 a41이 투자한 디파이 프로덕트들의 모델을 기초로 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1. 개요

지난 글 ‘[DeFi] 디파이에서의 이자율 시장 — 1 (고정금리, 이자율 스왑 개요)’에 이어서 이번 글에서는 디파이에서의 고정금리 / 이자율 스왑 구현 방법론들 각각의 트레이드 오프와 각각의 장단점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프로토콜들 및 a41 Ventures에서 투자한 프로토콜을 예로 들어 각각의 프로토콜들이 어떤 방식으로 구현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죠.

2. 트레이드 오프

각각의 방법론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1에서 구체적으로 다루었으므로 여기서는 비교분석만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출 프로토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본 효율성: 기본적으로는 주어진 자본으로 얼마나 잘 활용하여 이익을 내는지에 관한 지표입니다. 융자를 함에 있어서의 자본 효율성은 ‘각 시점에 필요한 자본’을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얼마나 ‘초과 비용 없이’ 적절하게 융자하여 이익을 낼 수 있는지의 여부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 청산 위험도: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경우, 언제나 청산의 위험이 있습니다. 대출 프로토콜에서의 청산의 위험은 담보 자산, 포지션을 잡을 자산의 변동성, 그리고 거래 기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 사용자의 임의에 따른 자본 운용 기간 설정 가능 여부: 설계 방식에 따라, 채권과 같이 일정 기간 동안을 정해놓고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자본을 운용하게끔 할수도 있고 무기한 계약과 같이 임의에 따라 포지션 설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유동성 파편화를 발생시키는지의 여부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유동성이 파편화되면 가격 탐색 등 시장에서의 비효율성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합성자산에 대한 노출이 가능한지, 숏 포지션을 잡는 것이 가능한지 등에 관한 부가적인 요소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아래의 비교 분석 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방식은 위와 같이 장점과 단점이 있고 무엇이 더 좋은 방식이다라고 잘라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금융 사용자들은 목적적합한 방식을 택하여 자신의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거나,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식을 택하면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그만입니다.

  • 가령 예를들어, 특정 시점에 특정 자산의 락업 기간이 끝나서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숏 포지션을 취하여 이익을 극대화 하면서 청산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제로 쿠폰 채권 프로토콜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본인이 극도로 리스크를 회피하는 성향이고 확실하게 주어진 기간 동안 자본을 운용할 계획이 있다면 수익 스트리핑 방식을 택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 본인이 언제까지 차입을 해서 자본을 운용할지 확정된 상황이 아니고, 혹여나 담보 자산을 꺼내 써야하는 일이 있을 수 있는데 기대수익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다소 높은 자본 조달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스테이블 이자율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 혹은, 오픈된 기간 동안 리스크를 어느정도 감수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면, 무기한 이자율 스왑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되겠죠.

3. 사례 분석

그럼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토대로, 실제 프로토콜들에서 어떻게 고정금리 / 이자율 스왑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지 분석해보겠습니다.

(1) 일드 프로토콜 — 제로 쿠폰 채권

일드 프로토콜은 이더리움 체인에서 대표적인 ERC-20 표준의 암호자산을 활용하여 제로 쿠폰 채권을 발행하여 고정금리 대출/차입을 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아주 정석적인 제로 쿠폰 채권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차입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 경험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이더리움 담보물을 납입하고, fyDAI라는 이름의 토큰을 빌립니다. 이 fyDAI는 만기일이 도래하면 DAI와 1:1로 교환이 가능한 자산입니다. 그 이전까지는 할인율이 적용이 되고 이 할인율이 실질적인 고정금리의 역할을 합니다. 이 fyDAI를 판매해서 DAI를 이용한 뒤 만기일에 DAI를 납입해서 담보물을 회수할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수 있습니다. 설정한 만기일 이전에 fyDAI를 납입하여 담보물을 회수하고자 하는 경우, 할인율이 시장에서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만기일에 상환하는 것 보다 더 높은 이자율을 적용받을수도 더 낮은 이자율을 적용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기일이 도래했다고 해서 바로 차용한 금액을 납입하고 담보물을 회수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납입이 늦어질수록 프로토콜 안정성 유지를 위해 일정량의 비용이 청구됩니다. 때문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빨리 담보물을 회수해야겠죠. 또한 담보로 맡긴 자산인 이더리움의 가격이 지나치게 많이 하락하여 적정 담보율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담보물은 청산되게 됩니다.

(2) 알렉스 — 제로 쿠폰 채권

알렉스는 스택스 체인의 디파이 프로토콜입니다. 알렉스는 일종의 제로 쿠폰 채권 방식으로 고정금리 대출을 제공하는데 특이한 점이라면 청산 리스크가 현저하게 적다는 점입니다. (알렉스 디파이 프로토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a41에서 작성한 이전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알렉스 역시 다른 제로 쿠폰 채권 기반의 고정금리 대출 프로토콜들과 마찬가지로, 차입자들은 담보를 납입하고 알렉스 프로토콜에 의해 설정된 만기일에 따른 토큰을 발행받습니다.

예를들어 10 BTC를 담보로 하여 100 USDA를 빌리고자 하는 경우 차입자는 담보를 납입한 뒤 ayUSDA를 민팅 후 이를 시장의 대출자들에게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95 USDA를 얻습니다. 만기가 되면 차입자들은 ayUSDA 토큰을 다시 가져와 소각을 시키고, 담보물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제로 쿠폰 채권들과의 차이점이라면, ayUSDA는 만기에 USDA로 1:1로 교환되는 증서일 뿐만 아니라, 담보물 리밸런싱 풀의 LP 토큰의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담보물 리밸런싱 풀은 알렉스에서 청산을 막기 위해 고안한 고유의 메커니즘입니다. 기존 담보 대출 프로토콜들과는 달리, 알렉스는 ‘위험 담보 자산’과 ‘위험하지 않은 담보 자산’으로 담보를 구분하고 시장 상황에 맞게 계속해서 이 풀의 비율을 리밸런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렉스에서 담보풀은 단일풀이 아니라 두 가지 토큰으로 이루어진 페어 풀(Pair Pool) 입니다. 알렉스가 리밸런싱에 사용하는 모델은 널리 알려진 파생상품 거래 모델 중 하나인 블랙-숄즈 델타 모델을 기초로 구현된 모델입니다. 이렇게 담보풀이 자동적으로 리밸런싱을 하기 때문에 청산의 위협이 최소화되고, 사용자들은 레버리지를 최대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자본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의 단점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풀 리밸런싱을 하기 때문에 만기에 회수하는 담보물의 USD 기준 가치가 원래 납입한 가치와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ayUSDA가 단순 증서일 뿐만 아니라 LP 토큰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이슈입니다. 청산 위협 없이 최대한의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대가로 담보 가치의 안정성을 희생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죠.

(3) 포트 파이낸스 — 수익 스트리핑

솔라나 체인의 대출 프로토콜인 포트 파이낸스는 정석적인 수익 스트리핑 모델을 따라서 고정금리 대출/차입을 가능케 하고자 합니다. 솔라나 체인 특유의 빠른 트랜잭션, 낮은 수수료, 그리고 솔라나의 가장 성공적인 디앱 중 하나인 세럼을 활용하여 활발한 이자율 스왑 시장과 고정금리 대출/차입 시장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포트 파이낸스는 변동금리를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제공하는 머니마켓을 이미 솔라나에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2021년 10월 17일 현재 427M TVL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머니마켓을 기초로 하여 포트 파이낸스는 토크나이저 프로그램을 런칭하여 예치자들이 자신의 예치물을 원금 토큰(PT)와 수익 토큰(YT)로 쪼갤 수 있게 하여 고정금리 시장을 형성하고, 동시에 일종의 이자율 스왑 역시 가능케 할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은 토크나이저 프로그램 사용 시 포트 파이낸스에서 기 설정한 만기일을 선택해야 하며, 초기에는 유동성 파편화를 최소화 하기 위해 특정 기간만 선택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정금리 차입을 하고자 하는 경우: 차입자는 담보물을 예치하여 100 SOL 담보물을 예치하여 100 pSOL(PT) | 100 ySOL(YT)를 획득합니다. 100 pSOL은 만기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돈의 시간 가치를 고려하여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획득한 100 pSOL을 할인율을 적용하여 세럼 오픈 마켓에 판매하면 일종의 고정금리 차입을 한 셈이 됩니다.
  • 고정금리 수익을 얻기 위해 예치를 하고자 하는 경우: 사용자는 100 SOL 담보물을 예치하여 100 pSOL(PT) | 100 ySOL(YT)를 획득합니다. 여기서 100 ySOL을 세럼 오픈 마켓에 판매하여 수익을 선수금 형태로 받으면, 이는 곧 고정금리 예치 수익을 일시에 당겨 쓸 수 있게 됩니다. 만기일이 도래하면 pSOL의 가치는 예치금인 SOL과 동일해지므로 예치자는 pSOL을 소각하고 담보물을 회수할 수 있게 됩니다.

(4) 아베 — 스테이블 이자율

앞선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아베는 금리의 변동성이라는 리스크를 제거한 스테이블 이자율을 제공합니다. 위 이미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변동금리 대비 스테이블 이자율 상품은 자본조달비용이 약 16배로 상대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암호자산 시장은 자산 가격 변동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자본조달비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게끔 해준다는 면은 매우 유의미한 가치가 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대규모 리밸런싱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입니다.

다만, 이 스테이블 이자율 방식은 만기를 정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프로토콜 내에서 유동성 파편화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고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만기를 정하지 않는 것은 장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충분히 이용가치가 있습니다.

(5) 스트립스 파이낸스 — 무기한 이자율 스왑

앞선 글에서 설명드린대로, 무기한 이자율 스왑을 계약을 통해서도 실질적인 고정금리 달성이 가능합니다. 스트립스 파이낸스가 이러한 무기한 이자율 스왑을 제공하는 프로토콜 중 하나입니다. 스트립스 파이낸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기 전에, 무기한 계약이라는 것의 개념에 대해서 먼저 짧게 다루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무기한 계약(Perpetuals)은 디파이의 폭발적인 성장을 일구어낸 일등공신 중 하나로, 대표적으로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를 제공하는 (이름 그대로인)퍼페츄얼 프로토콜, dYdX가 있죠. 무기한 계약이 유의미한 이유는 바로 자본 효율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만기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트레이더들은 무기한 계약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에서 포지션을 임의에 따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고, 원할 때 해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팟 트레이딩과는 다르게 기반 자산이 직접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가격 변동성에 대한 포지션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무기한 계약을 이자율 시장에도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이자율이라는 것 자체를 하나의 파생상품화 하여 사용자의 임의에 따라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점이라면, 크립토에서의 이자율이란 시장 변동성과 직결되어 있고, 때문에 변동성이 매우 높고 청산의 리스크 역시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스트립스 파이낸스는 정확히 이러한 특징을 가진 무기한 계약을 기반으로한 이자율 스왑을 지원합니다. 이자율을 고정하고 싶은 니즈가 있는 사용자들과 이자율에 대한 예측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수익 극대화를 노릴 수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 들었던 예를 다시 가져와 보겠습니다.

이자 농사를 하는 사용자가 연간 이자율을 100%로 고정하고 싶다고 가정해봅시다. 해당 이자 농사처는 현재는 115%의 이자율을 제공하지만 이는 변동금리입니다. 이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자는 이자 농사처에 납입한 명목 금액 만큼에 해당하는 무기한 이자율 스왑을 판매합니다. 펀딩 비용은 기준이 되는 이자 농사처의 이자율 변동에 따라 결정됩니다. 10일 후, 사용자는 2.68%의 이자를 얻었고 여기에 양펀딩비 0.05%를 받아 도합 2.74%의 이자를 얻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자는 1년 뒤인 365일 뒤에 100% 이자율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4. 맺으며

디파이 시장은 지난 1년여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양적 성장도 눈부시지만, 다양한 금융 서비스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프로토콜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다양성 또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 금융 시장에서 제공하던 가치를 디파이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디파이로 흡수되는 자본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서비스의 다양성이 늘어난다는 말은 곧 각 소비자들에게 있어서는 최적화의 기회가 점점 더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1년 전이라면 단순하게 컴파운드, 아베 등에 암호자산을 예치한 뒤 레버리지로 이익 극대화를 노린다는 비교적 단순한 전략만을 구사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자본조달 비용을 줄이고 이익은 더욱 극대화하는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죠.

고정금리 대출, 이자율 스왑 외에도, 파생상품의 일종인 무기한 옵션 거래와 합성자산을 활용해 더 다양한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를 가능케 할 프로토콜들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a41은 이러한 실험적인 디파이 프로토콜들에 대해 탐구하고, 커뮤니티에 정보전달을 하여 오픈 파이낸스로 나아가는데 계속해서 기여하겠습니다.

책) 레버리지(LEVERAGE) - 롭 무어 - 1편

예나 지금이나 똑같겠지만
무작정 열심히만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대신 그 차이를 알고 노력하는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의 차이는 예전보다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 레버지리 '는 사전적인 의미로
'부채를 이용한 투자,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즉 남의 돈을 빌려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투자, 돈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개인의 성취, 성공, 노력에 대입함으로써
효율성의 극대화를 강조 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단지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왔다.

다른 사람의 통제하에 하기 싫은, 가치없는 일을 지속적 으로
열심히만 하면.
1.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한다.
2. 진급하고 연봉이 오른다.
3. 생활 수준이 높아진다.
4. 더욱 열심히 일한다.
5.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인플레이션' 으로 자산가치 하락
& 생활 수준 높아짐
6. 악순환의 반복

어느새 열심히 일만 한 나는
내가 가진게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로 인해 남은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부자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남을 위해 일하다가 소모 된다.

내가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직장 생활을 하든, 자영업을 하든, 사업을 하든. )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에
가치를 두고 그것에 나의 에너지 중 80%를 투자 하여야 한다.
그 외의 일 은 나에게 정작 중요하지 않다. 적당히 하는게 좋다.
적당히 해라. 중요한 일이 아니다.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오로지 나만의 통제하에 있는 그 어떤 일을 하여야 한다.
내가 하는 일 중에 20%만이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 이다.
그 일만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고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쉬운 길은 절대 아니다.)

가치있는 일에 노력을 하되
내가 잘 할 수 없는 혹은 정말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는 일은
가능하다면 아웃소싱하라. (남의 힘을 빌려라.)

투자로 치면 이것은 댓가를 주고 남의 돈을 빌려다가
가장 가치있는 곳에 투자해서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책에서는 이것을 '레버리지'라 부른다.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에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과감히 아웃소싱하여 나의 노력을 최소화 시켜라.

그리고 남은 에너지로 더욱 가치있는 일을 찾아라.

일과 삶의 균형은 없다.
지금 즐기는 시간은 미래의 시간을 가져다가 쓰는 것과 같다.

노력과 성공은 기하급수라서 (멱급수라서. )
초기에는 많은 노력을 하여도 성과가 작다.
그러나 나중에는 적을 일을 하고도 성과는 훨씬 크다.

그러니 지금 내가 어떤 가치있는 일에 쓰는 많은 시간은
나중에는 엄청난 시간을 벌어다 주는 효과 를 갖는다.

지금 남의 레버리지를 위해, 남의 통제하에서
억지로 하는 그 일을 더욱 열심히 하고
그 외에 남는 시간은 가치없이 날려버린다면
나중에는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미국주식 투자가 조금 활성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ETF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X2배 레버리지 ETF까지 있지만 미국은 X3배 레버리지 ETF까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하락장에서만 수익을 올릴수 있는 베어 종목(해당종목이 하락할 때 수익을 얻는구조)들입니다. 또한 수익률이 클수있는 레버리지 X3배 종목입니다.

하지만 3배 ETF라고 해서 기초자산이 3배 올랐는데, 왜 이건 수익률이 이것밖에 안되냐? 의문을 가질수 있습니다. 여기서 X3배란 기초자산의 레버리지로 수익 극대화 일일수익률을 3배로 추종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들어, 삼숑그룹 3배 ETF가 있다고 합니다. 이 종목이 올해 1월 3일 1000원 이었는데, 9월 1일 기준으로 2000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레버리지 3배 ETF는 6000원이 되있을까요?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주가는 오르락내리락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에,절대 6000원보다 적을 확률이 높습니다.

더 쉽게 일별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월 4일부터 이틀간은 5%씩 상승하고, 이틀간은 5%씩 빠졌을 경우 기초자산은 원금대비 0.5%의 손실이구요. 레버리지 ETF는 3배기 때문에 이틀간은 15% 상승, 이틀은 15% 하락을 거쳐 4.45% 손실이 발생합니다. 4일간만 비교해 봐도 0.5% 손실과 4.45% 3배 차이가 아닌걸 알수 있습니다.

수익이 연속으로 날 때 레버리지 ETF의 수익은 극대화 할 수 있고, 등락을 반복하는 장에서는 레버리지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에 소개하는 3배 ETF의 경우, 수익이 날 때 적절한 이익 실현이 매수보다 훨씬 중요한 걸 알아야 합니다.

코스피 개인 매도로 조정. IT, 건설업 강세

지난 밤 뉴욕증시가 아일랜드 구제금융 신청에도 불구하고 무디스가 아일랜드에 신용등급 강등 경고와 녹색당 조기 총선 요구를 하고, 미국 정부가 헤지펀드 내부자 거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면서 투심 불안으로 혼조세를 보인 것에 우리 시장도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늘어나고 있는데,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수로 맞대응하고 있다.

1940선을 지지하지 못하고 낙폭을 키우는 모습인데, 고점 접근에 따른 기술적 부담감 역시 상승탄력 둔화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IT, 건설업의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형국인데, 특히 IT주들은 급등으로 가격부담이 높아진 기존 주도주들 보다 미국 연말 소비개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강세를 띄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건설주의 상승을 주도하는 종목들은 GS건설, 대림산업 등으로 이들은 해외 수주 증가 기대감에 상승세를 띄고 있다.

국내 주택 업황이 개선되어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반등을 주는 것은 아니며, 아직 주택시장이 개선되기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국내의 주택 건설이 주인 중,소형 건설 주의 상승에는 당분간 시간이 필요한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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