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 상승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사진=연합뉴스

대차대조표 상승장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최근 만장일치로 정책 금리를 연 2.25~2.5%로 동결했는데“연방기금 금리 결정에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_월스트리트 저널

이슈 풀이: 연초 이후 국내 증시를 포함한 세계 증시가 요동을 치고 있다. 특별한 호재가 없는데도 갑자기 왜 이러는 것인가. 바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 때문이다.
지난해는 네 차례나 금리를 올리며“2019년 최소 세 번은 (금리를) 올리겠다”라고 말했던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세계경제 및 금융시장의 흐름과 낮은 물가상승을 고려해 연방기금 금리를 조정할 때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얼핏 이게 뭐 대단한 말인가 할 수 있지만‘인내심을 갖는다’는 표현은 기준금리를 장기간 동결하겠다는‘노골적인’ 신호다.
연준은 또 보유자산 축소(채권 매각을 통한 시중자금 흡수) 작업, 일명‘양적긴축 프로그램(대차대조표 정상화)’의 속도를 늦추겠다고 말했다. 이는 시장에 대형 호재다. 미 연준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준금리 인하와 더불어 시중 채권을 매입해 시장에 천문학적인 돈을 공급했다. 원래 계획은 이 채권을 시중에 팔아 다시 시중자금을 회수하는 것이었지만, 그 계획을 늦춰 유동성 흐름을 지켜보겠다는 의미다.

투자법: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 동결을 6개월 또는 1년 이상 지속한다면 주식시장, 나아가 부동산시장은 또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지금 딜레마에 빠진 곳이 우리 한국은행이다. 미국이 금리를 동결하고, 나아가 시중에 대차대조표 상승장 뿌려진 달러 자금도 거둬들이지 않는다면 한국은행 입장에서는‘금리인하’를 통한 경기부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린다면 어렵게 잡았던 부동산 가격이 다시 튀어 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니 통화정책에 깊은 고민에 빠져버린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승장이지만 주식투자에 100% 확신을 가져서는 안 된다. 지금 상황은 경기가 좋지 않기에 금리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미국 연준이 유동성 장을 부추긴다면 대차대조표 상승장 오히려 금 투자가 주목받을 수 있다. 금 투자는 실물 금 투자와 금 펀드와 같은 종이 금 투자로 나뉘는데, 현재는 골드바 같은 실물 금이 더 유망하다.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 점도 늘 고려하고 있어야 한다.

issue 2 : 역전세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월 말 기준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11개 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이 2년 전(2017년 1월)보다 -2.67%로 하락했다. _연합뉴스

이슈 풀이: 역전세난’. 오랜만에 듣는 용어다. 전세 물량에 대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 전셋값이 떨어져 집주인이 전전긍긍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런 현상이 지금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아예 집값이 전세값 이하로 떨어지는‘깡통전세’에 대한 우려를 기획기사로 내놓기도 한다. 정말 이런 깡통전세를 걱정할 정도로 전세시장이 위축되고 있을까?
한국감정원 월간 주택가격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 17개 광역 대차대조표 상승장 대차대조표 상승장 시도 가운데 11개 지역의 아파트 전셋값이 2년 전(2017년 1월)보다 2.67% 떨어졌다. 지방 쪽 낙폭이 컸다. 다만 아직 서울은 버티고 있다. 지금 시장의 관심사는 역전세난이 극심한 전셋값 하락으로 이어지고 매매가격 하락까지 가져오느냐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역전세난이 계속될 경우 집값도 떨어지는 양상을 보여왔는데, 올여름 이후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법: 우선 집주인들은‘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쉽게 말해 현금 확보 전략이다. 왜냐하면 지금 극심한‘대출 규제’가 실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잔금대출 규제’가 강화되어 신규 분양 아파트 입주 세대에서 비자발적 2주택자를 양성하거나, (세입자는) 임대보증금을 제때 받지 못하고, 집주인의 돈줄이 막혀‘깡통전세’가 나타나고 있다. 새 아파트를 분양 받아 이사를 간다고 가정하자. 전세 거주자는 보증금을 받아 잔금을 해결하고, 주택 보유자는 기존 주택을 팔거나 전세를 놓고 (이 돈으로) 잔금을 치른다.
그런데 지금‘거래절벽’에 매매는 멈춰버렸고, 전세는 시세가 급락해 현금이 없으면 잔금을 못 치러 새 아파트로 이사하지 못하고, 세입자에게 돈을 내줄 수도 없는 상황이 빚어진 것. 한편, 세입자 입장에서는 대출이 많은 집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또 보증보험 가입도 필수가 됐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보증기관에서 먼저 변제 받는 상품인데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정철진: 매일경제신문 기자 출신으로 등 재테크 서적을 10여 편 집필한 국내 대표적인 경제 칼럼니스트다. SBS 라디오 를 2년여간 진행했으며 현재 지상파와 종편 등에서 시사경제 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PDF 지면보기

위로가기 버튼

일반 투자자의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한 자산에 투자해 목돈을 만들어야 하지만 실제 단기 매매를 통한 수익을 노리고 있는 경우가 많은 시기 현재와 같은 조정장에서는 수익을 얻을 확률이 높지 않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투자의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투자도 역시 파이터처럼 저돌적이면서도 절세의 묘미도 필요합니다. 스트리트 투자 파이터 기획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투자의 ABC를 알려줍니다.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의 불확실성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참가자들은 '더 이른 시점에, 혹은 더 빠른 속도로(sooner of at a faster pace)'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했고, 대차대조표의 축소 문제를 논의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연준이 3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마치고 바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200원선을 넘어서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 같은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에 따라 성장주에 불리한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잘 나가던 기술주 중심의 미국시장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에는 이희권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2sub 지점장에 투자의 혜안을 들어봤다. 이 지점장은 프라이빗뱅커(PB) 12년차로 실전 주식투자 대회에서 다수 수상할 정도로 시장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

image

이희권 메리츠증권 광화문금융센터 2sub 지점장/사진=회사

다음은 이 지점장과의 일문일답.

▲코로나 변수에 이어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 미중 갈등에 대선까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데, 증시 전망은?

-결국 중요한것은 올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실적과 현재 주가의 상대적 위치(밸류에이션)다. 올해 코스피 기업들의 순이익 컨센서스는 170조~185조원으로 작년 165조~170조원 대비 소폭 늘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성장률이 소폭 증가 또는 전년과 유사 하다는 의미다. 성장주, 성장섹터의 희소성, 프리미엄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다만 올해 예상 실적 대비 현재 주가의 위치는 주가수익비율(PER) 10.5배로 과거 코스피 밴드 평균 또는 하단 수준이다. 오미크론, 금리인상, 미중 갈등, 중국 헝다 이슈는 주가에 반영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다.

여러 변수가 있지만 올해 우리나라 상장사들의 실적은 굳건하다. 노이즈로 인해 주가는 싼 구간으로 주식 비중 확대전략이 필요하다. 다만 전체 시장의 성장률이 떨어지면서 가치주보다는 성장주 중에서의 희소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다. 예를 들어 2차전지나 메타버스와 같은 성장주는 가격도 비싸고 흔하다.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어떤 상품이나 종목이 좋은지?

-첫번째 판단은 일시적 조정이냐 시스템 리스크이냐를 먼저 판단해야 한다. 일시적 조정이라면 실적이 확인되는 성장주를 매수해야 한다. 성장주는 투자와 채용이 확대되면서 현재보다 미래에는 더욱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대표적인 성장주인 제약바이오 섹터에서도 실적 가시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술수출,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아닌 실제 약이 되어 판매가 될 가시성이 높은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메타버스,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MBN) 등도 단순 기대감이 아닌 실제로 실적을 내주는 기업인지 확인해야 한다.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시스템 리스크라면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매수를 추천한다.

▲한국은 대선을 앞두고 미국보다 금리인상이 빠른데, 대응 상품은?

-리츠 상품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5%대의 안정적인 반기 배당에 물가상승률에 연동된 임대료(배당)로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다.

▲금리인상이 부동산, 증시 등 자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금리인상이 증시에는 부정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과거 데이터를 보면 실제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는 구간은 금리인상을 논의(인상 횟수와 시기)하고, 연준의 의사결정을 앞둔 시점이다. 실제 연준의 의사결정 이후 금리를 인상하는 과정에서는 상승장 사례가 많았다. 금리인상은 유동성 효과로 인해 기업, 민간의 자생적인 회복력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그만큼 경기가 좋아졌다는 의미다.

금리인상은 부동산 시장에서 심리적 요인 보다 체감적 요인이 클 것이다. 대출을 활용한 집 구매에있어 이자요소가 금리가 올라갈수록 영향력이 확대된다. 금리 인상으로 이자 비용은 증가 추세, 현재는 월세에 비해 이자 비용이 높은 수준인데 이는 부동산 시장의 하락요소라기보다는 추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될 가능성이 높다.

▲동학개미운동 이후 '국내증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큰데 이유와 극복 방안은?

-주식판에 영원한 승자 없고, 영원한 패자 없다. 3년 연속 시장평균에 아웃퍼폼하는 섹터 없고 3년 연속 시장평균에 언더퍼폼하는 섹터도 없다. 미국시장의 상대적 강세 요인은 우리 시장대비 높은 실적 성장률, 글로벌 독과점 플랫폼 기업들 포진,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 주주환원 정책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로 가격이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있다.

주가의 변동성이 작다는것 또한 미국시장의 메리트 인데 이는 슈퍼401K(퇴직연금제도)가 큰역할을 담당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미국의 401K와 같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이 도입돼 국내 증시에 굉장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급적 안정성과 밸류에이션이 상향될 요소다.

▲메타버스·NFT 등 새로운 투자 테마를 어떻게 보는지? 향후 유망 테마는?

-과거에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는 비트코인(MBN) 등 일부 코인의 상승장에서만 돈을 버는 구조였다. 현재는 코인의 방향성과 무관하게 실적을 내는 구조로 하나의 경제 플랫폼을 형성해 가는 중이다.

image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사진=연합뉴스

예를 들어 네이버 제페토의 경우 제페토 안에서 케릭터 옷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 생겨나고 있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제페토에 지분 투자했다. 회사는 연간 100% 이상의 실적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주가는 침투율이 0.5~2% 극초기 시장에 상승률이 가장 좋고 침투율이 60~70% 이상 보편화 되었을때는 초과수익을 내기 어렵다. 주변에 대다수의 사람이 MBN을 인정하고 시장에 참여했을때 투자기회는 지극히 제한이다. 돈은 가장 똑똑하고 빠르다. 현재 메타버스 ETF 등으로의 자금 유입은 일시적 보다는 추세적으로 보인다.

▲대형주 투자는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장기투자해도 괜찮은가?

-대형주 주도 구경제 산업과 신경제 산업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 구경제 산은 시크리컬(Cyclical·경기민감주) 업종으로 성장의 한계가 있고, 저평가된 산업이다. 신경제 산업은 당장의 실적에 비해 고평가 됐지만, 성장판이 열린 산업이다. 신경제 산업내 과점적 지위인 업체나 구경제 산업에서 신사업 추가 또는 산업 확대 중인 대형주에 장기투자하는 것을 권한다. 예를 들어 목재, 건자재 사업만 하던 동화기업이나 제품가격 사이클에 따른 실적이 연동된 고려아연 등이 2차전지 사업에 진출했다.

▲부유층 고객의 위기 때 투자 방식은?

-부유층의 특징은 특별한 투자 방식 보다는 특별한 투자 마인드다. 손실에 대한 조급함 보다는 여유롭고 추가 투자할 현금 여력이 있다.

▲시황과 상관 없이 항상 투자해야 하는 투자처는?

-투자세계에서 '무조건'이라는 단어는 가장조심해야할 단어인데 시황과 상관없이 항상 투자해야 하는 투자처는 잘모르겠다.

▲투자자들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투자는 수익률 경쟁이 아니다. 남들이 투자로 돈벌었다는 이야기 듣고 결코 배아파할 필요 없고, 투자에 조급할 필요 없다. 투자는 내 자산을 조금씩 쌓아나가는 과정이지 남에게 이길려는 경쟁, 남에게 보여주려는 자랑거리가 아니다.

Investing

앞서가는 전략가, 투자자를 위한 필수 정보를 모았습니다.
더밀크가 엄선한 상장/비상장 기업 스토리, 데이터를 담은 분석 기사와 리포트가 현명한 투자를 도와 드립니다. 더밀크100은 미 뉴욕증시에 상장된 기업 중 미국형님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100개 우량 기업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더밀크100은 오직 연간 구독자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물가지표, AMC·디즈니·팔란티어 실적, 삼성 폴더블 발표 '주목'

지난주(8월 2일~6일) 미 증시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고용보고서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며 3대지수가 모두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금요일(6일, 현지시각) 발표된 노동부의 고용보고서는 두 달간 약 188만건에 달하는 신규고용을 창출하며 미국의 고용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채금리와 달러는 고용보고서 발표이후 성장에 대한 기대가 작용해 급등했고 반대로 골드와 원자재 가격은 약세로 전환했다. 2분기 어닝시즌은 지난주까지 89%에 달하는 S&P500 기업이 실적을 보고했다. 이 중 87%의 기업들이 순익과 매출 전망치를 모두 상회했다. 순익은 전망치의 17.1%를 상회했으며 매출은 4.9%를 상회해 5년 평균치를 모두 두 배 이상 초과했다. 긍정적인 보고가 이어지면서 순익 성장률은 전년대비 2009년 4분기(109.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88.8%를 기록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성장률은 팬데믹 이후 붕괴되었던 실적의 기저효과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는 여전히 미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떠올랐다. 미국은 일일 확진자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했다. 중국 역시 확진자가 증가해 베이징을 중심으로 15개 도시의 열차와 공항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크리스 정 2021.08.09 10:10 PDT

더밀크 구독자는 남다르다. 밀키스가 꼽은 유망 기업 톱픽9

미 증시는 끊임없이 출렁이고 있다.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미국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예상을 크게 하회한 부진한 고용현황 발표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장둔화 우려가 강해지면서 지난 4일(현지 시각), 미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미국형님' 데이비드 리 테일러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4일(현지시각) 더밀크TV 라이브에 출연해 이러한 단기적 변동성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리 CIO는 가격변동에 예민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이런 시기일수록 ‘가치 투자’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기업의 펀더멘탈이나 실적과 무관한 가격 하락은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날 더밀크의 구독자(밀키스)들은 엣시, 골드만삭스, 글로벌 페이먼트, 레이도스, 오빈티브, 보그워너, 윌리엄소노마, 보스턴비어, 넥스트에라 등의 기업들을 문의했고 미국형님은 각각 기업에 대한 타깃 프라이스 등을 코멘트했다.

한연선 2021.08.07 10:13 PDT

피봇 포인트 된 미국 고용 : 미국 경제 쉽게 이해하기, 뉴욕시그널

안녕하세요. 크리스의 뉴욕 시그널. 오늘은 8월 6일 금요일입니다. 오늘 참 대단했죠. 7월 신규고용이 무려 94만을 기록했습니다. 고용시장에 그린라이트가 들어왔는데요. 월가는 고용보고서가 회복에 대한 낙관론을 다시 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늘의 고용보고서는요 시장의 방향성을 뒤바꿀 중요한 피봇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그림을 완성할 퍼즐은 다음주 완성될 것 같은데요. 자 그럼 이번주 퍼즐을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리스 정 2021.08.06 22:47 PDT

고용회복+금리급등에 '금융' 섹터 강해진다. 톱픽은?

미 노동부가 지난 6일(현지시각) 발표한 '고용지표'가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서프라이즈를 선사했다. 7월의 고용 보고서를 통해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94만 3000건이 증가했다고 밝힌 것. 지난 6월의 고용 상황도 전월의 85만건에서 94만건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어 두 달간 미국의 고용이 200만에 가까울 정도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고용은 미국 정부와 금융 당국이 관리하는 핵심 지표이기 때문에 자산시장에도 영향을 주면서 성장에 민감한 미 국채 금리가 일제히 급등했다. 실제 이번주 1.15%까지 하락했던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1.29%까지 상승했다. 고용 회복으로 인한 경제 성장과 금리인상 가능성에 채권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난 탓이다. 고용의 회복은 성장의 가능성 뿐 아니라 연준의 통화정책이 더 매파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당장 타이트한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로 달러가 강세로 전환했으며 2년물 금리 역시 0.21%로 2023년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했다. 한동안 성장둔화와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하락하던 국채 금리가 일제히 초강세를 보이면서 당장 금리인상에 수혜를 받는 파이낸셜 섹터가 반응하고 있다. 파이낸셜 섹터는 고용보고서가 나온 직후, 2개월간의 보합세를 강하게 돌파했다. 6월 이후 금리 하락세에 부진하던 가치주로의 회복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다.

크리스 정 2021.08.06 15:32 PDT

고용 서프라이즈 / 달러 강세? 약세전환? / 카니발

전일(5일, 현지시각) 미 증시는 견고한 고용지표와 함께 수입증가로 인한 소비 활성화 기대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다우 +0.78%, 나스닥 +0.78%, S&P500 +0.60%, 러셀2000 +1.81%)2030년까지 신차의 절반을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대차대조표 상승장 대차대조표 상승장 전기차(EV) 및 인프라 관련 기업이 강세를 보였다.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신규실업수당과 소비 활성화를 보인 무역지표는 경기 자신감으로 반영, 파이낸셜 및 에너지 등 경기정상화와 관련된 기업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6일은 연준이 통화정책의 키 데이터로 꼽은 노동부의 7월 고용지표에 주목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실업자 지표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고용 회복에 대한 기대가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우존스의 추산에 따르면 7월 신규고용은 84만 5천건으로 6월의 85만건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낮게는 35만에서 높게는 120만건에 달하는 전망이 광범위하게 나온 바 있어 불확실성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월가는 오늘 발표될 고용 보고서가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끼칠 영향력을 주시하고 있다. 견고한 고용은 경제 성장을 의미하는 반면 매파적인 정책을 부를 수 있어 시장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연준 임원들은 한 목소리로 고용시장의 회복이 긴축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시사한 바 있다. 리피니티브(Refinitiv)에 따르면 목요일까지 427개의 S&P500 기업들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 중 88%의 기업이 전망을 상회했고 87%는 매출을 상회했다. 오늘 실적을 발표할 주요 기업으로는 마리화나의 CGC그로스(티커: CGC), 밈주식인 AMC네트워크(AMC), 온라인 베팅사이트인 드래프트킹스(DKNG)등이 있다.

크리스 정 2021.08.06 07:02 PDT

"업무의 디지털 전환 돕는다" 온라인 화이트보드 '미로'

세상이 아이디어에 의해 움직이고 있지만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많은 과정과 노력이 필요하다. 먼저 한 공간에 모여야 했고 넓은 캔버스에 아이디어를 적고 포스트잇을 부착해 시각화했다. 그리고 이것이 비대면 시대를 맞아 디지털 버전으로 전환되면서 굳이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함께 아이디어를 그려나갈 수 있게 됐다.비대면 시대에 아이디어를 쉽게 공유하고 현실화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협업 도구들이 등장했고 코로나 팬데믹이 닥치자 각 기업이 이를 적극 수용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미로(Miro)는 전 세계에서 900만명 이상의 사용자와 210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온라인 화이트보드 스타트업이다. 미로는 어떤 기업일까?

김주현 2021.08.05 18:29 PDT

2분기 실적은 좋았는데 주가는 왜 떨어졌을까?

안녕하세요.2021년 2분기(3~6월) 실적보고 시즌이 전환점을 돌았습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 기업을 비롯, 금융 에너지 테크 등 각 섹터의 주요 기업들이 실적을 모두 보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59%에 달하는 S&P500 기업이 실적을 보고했는데 이들 기업 중 무려 88%가 순익(Earnings)과 매출(Revenue)이 모두 전망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순익과 매출도 보통 좋은 것이 아닙니다. 순익은 전망치의 무려 17.2%가 높고 매출은 전망치의 4.5%나 높습니다. 순익은 5년 평균이 7.8%고 매출은 1.2% 수준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어닝시즌은 확실히 다른 셈입니다. 이건 리서치 기업인 팩트셋(Factset)이 2008년부터 실적을 데이터로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이라고 합니다. 실적이 너무 좋으니 월가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실적 전망치를 계속 상향 조정 하고 있는 건데요. 6월 30일 63.1%로 전망했던 S&P500의 2분기 순익 성장률은 이제 85.1%에 달합니다. 매출도 마찬가지입니다. 6월 30일 19.4%의 S&P500 2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은 이제 23.1%로 상향조정됐습니다. 2분기 실적이 전망을 너무 크게 상회하니 3분기 실적 전망까지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3분기 S&P500의 주당 순이익(EPS, Earnings Per Share) 전망은 47.50달러였으나 이제 49.22달러로 3.6%가 증가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전망을 보수적으로 제시합니다. 항상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오는 것이 그래서인데요. 새로운 분기가 시작되는 첫 달에는 전망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5년간 분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월가는 지난 분기보다 약 -1.7%가 감소한 EPS 추정치를 내놓았습니다.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면 그 폭은 -2.1%로 더 증가합니다. 그런데 월가는 현재 3분기 EPS 추정치를 3.6% 상승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5분기 연속 순익 전망을 늘린 최초의 기록입니다. 기업들의 실적이 너무 좋으니 그동안 조정을 경고했던 골드만삭스는 기업들의 실적이 증시의 모멘텀을 견인하고 있다며 S&P500의 올해 목표가를 4300에서 4700으로 상향 조정했을 정도입니다.

크리스 정 2021.08.05 16:01 PDT

협업툴이 많아 복잡하다면? 올인원 협업 툴 '스윗'

코로나19에 이은 '델타변이' 확산으로 이제 각 회사에서는 '재택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당연시 여기게 됐다. 이에 따라 각 회사의 직원과 팀의 협업을 도와주는 온라인 도구(협업 툴)이 필요하게 됐으며 관련 시장도 급격히 성장 중이다. 협업 툴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공동작업, 문서관리, 프로젝트 관리 기능 등을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한다. 물리적인 업무 공간을 온라인상으로 옮겨 언제 어디서나 업무 가능하는 것이 특징. 이미 많은 조직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업 툴을 도입했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입 속도도 빠르다. 시장에서도 다양한 협업 툴이 경쟁 중이다. 하지만 조직 내의 부서 마다 협업 툴을 사용하는 목적이 다르고 그에 따라 선호하는 툴이 다르기 때문에 한 조직 내에서도 동시에 여러 협업 툴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조직 내에서 대다수의 팀원들은 슬랙 (Slack)을 사용하여 내부 의사소통을 하고 있으나 마케팅 부서는 아사나 (Asana)를 IT 부서는 지라 (Jira)를 그리고 영업 조직은 먼데이닷컴 (Monday.com)을 선호한다. 대기업의 경우엔 회사에서 사용해야 하는 공식 협업 툴이 있음에도 팀이나 그룹이 편의에 따라 자체적으로 협업 툴을 사용하는 일명 '쉐도우 IT(Shadow IT)'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슬랙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조직 내의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줄 올인원 (All-in-one) 협업 툴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스윗은 바로 “왜 모든 구성원을 만족시켜줄 협업 툴은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윤영진 2021.08.05 09:28 PDT

EV 판매 행정명령 / 실업수당 / 골드만삭스 S&P500 상향

전일(4일, 현지시각) 미 증시는 예상을 크게 하회한 부진한 ADP의 고용현황 발표로 투자심리가 위축,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소식과 함께 성장둔화 우려가 강해지며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나스닥은 반도체와 커뮤니케이션의 강세로 소폭 상승,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 -0.92%, 나스닥 +0.13%, S&P500 -0.46%, 러셀2000 -1.23%)연준의 클라리다 부의장은 GDP 데이터를 근거로 미국 경제가 회복기에서 벗어나 확장기로 전환했다고 주장했다. 연준이 목표로하는 물가의 안정과 완전고용이 2022년말까지 충족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해 조기 금리인상의 가능성을 높였다. 월 1200억달러에 달하는 채권 매입 역시 기준이 충족된다면 올해 말 긴축을 지지할 것이라 발언했다.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10월 채권 매입 축소 발언을 한 지 며칠만에 클라리다 부의장이 긴축 가능성을 제기, 국채금리는 한때 1.2%까지 상승했으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둔화우려가 강해지며 다시 1.18%로 하락했다. 연준이 주목하는 고용의 선행지표로 인식되는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는 지난주 40만명에 이어 38만명으로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의 회복은 경제성장을 의미하지만 반대로 긴축의 가능성을 높이는 촉매제로도 인식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있다. 한편 29일(현지시각) 기업공개를 한 로빈후드(티커:HOOD)는 50%이상 폭등하며 큰 변동성을 지속했다. 반도체 지수(SOX)는 엔비디아(NVDA)와 AMD(AMD)가 상승을 견인, 저항을 돌파하는 강력한 모멘텀을 보였다.

크리스 정 2021.08.05 07:14 PDT

'조금 더 참자' 여행·항공···'늘리자' 금융주

2021년 상반기 미국 주식시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재미 없다'이다. 지난해 대다수 종목들이 적게는 15%에서 50% 가까이 올라 대세 상승장을 형성했다면 올해는 변동성은 큰데 오르지 않는 '게걸음' 장세다. 변동성을 감내하는데도 주가가 지지부진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이렇게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살아남아 최후의 승자가 되는 방법은 뭘까.

대차대조표 상승장

돈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을 가리키는 말로, 로저 핸더슨이라는 영국 정신의학자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별다른 이유 없이 숨이 가빠지고, 심한 두통과 구역질에 시달리고, 이유 없는 분노와 신경질적인 반응이 유독 늘어나는 것 따위가 꼽힌다. 식욕이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 간혹 온몸에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다.

잔뜩 얼어붙었던 금융시장에도 차츰 온기가 돌고 있다는 얘기들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말 그대로 ‘금융 해빙기’가 찾아든 셈이다. 이에 발맞춰,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오로지 안정성에 무게를 두고 움츠리고만 있던 뭉칫돈들도 서서히 ‘대이동’을 시작했다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위험도가 다소 높더라도 좀더 수익률이 높은 투자처를 찾아 자금이 옮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바로 이럴 때일수록, 올바른 투자철학과 원칙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가장 성공적인 재테크 전략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영원 푸르덴셜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과거의 경험에 비춰 보면, 경기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주가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때마다 자기도 모르는 새 더 공격적이고 모험적인 분위기에 정신없이 휩쓸려 들어가기 십상”이라며 “자신의 경제 여건 등 여러 상황을 두루 고려해 투자원칙을 정하고, 이를 흔들리지 말고 실천해 나가는 게 아주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외벌이 가정의 가장 이아무개씨의 대차대조표

실제 재무 상담을 맡고 있는 전문가들은 재테크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정작 ‘전략 부재’와 ‘실천 미비’로 낭패를 보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고 말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이아무개씨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씨는 각각 초·중·고에 다니는 자녀 셋을 둔 외벌이 가정의 가장으로, 2006년에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모아 37평짜리 아파트를 구입했다. 현재 이씨의 자산 대차대조표상의 자산항목엔 5억5000만원이란 수치가 쓰여 있다. 자신 소유의 아파트가 그 자산의 전부다. 대신 부채는 5억1700만원에 이른다. 이씨는 2006년 당시 주택가격이 자신의 수입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자 담보대출(3억1000만원)뿐 아니라 지인의 대출(1억6500만원)대차대조표 상승장 까지 이용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대출이자를 갚기도 어렵더니, 마침내 올해 들어서는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에까지 손을 대고 말았다. 그러다 보니 2600여만원의 빚이 또다시 생긴 것이다.

각각 회사원과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맞벌이 김아무개씨 부부도 마찬가지다. 3억원대 아파트 이외에 5천만원가량의 유동자산을 가지고 있는 등 자산만 놓고 보면 나름대로 알뜰한 살림을 꾸려가는 경우다. 하지만 주택은 물론이고 적금과 퇴직금까지 담보로 잡히고 빌린 돈으로 무리하게 주식 투자에 나선 게 화근이 됐다. 매달 200만원 남짓 저축을 한다고는 하지만 허투루 돈이 새고 있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런 사례야말로 전형적인 ‘돈 걱정 증후군’의 또다른 얼굴이라 입을 모은다. 핵심은 바로 자신이 얼마를 벌어 얼마를 쓰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의 연봉이 얼마란 것은 알면서도 실수령액이 정확히 얼마인지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머릿속에 있는 지출과 실제 지출이 백만원 단위로 차이나는 경우도 수두룩해요.” 재무설계를 도와주는 에듀머니 박종호 팀장의 얘기다. ‘머릿속’의 회계장부와 실제 회계장부 사이에 커다란 간격이 있다는 얘기다. 재테크 세상에서 무지는 되레 공포를 낳는 법. 지금 얼마를 벌고 있고 얼마를 쓰고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앞으로 필요한 돈의 규모도, 그 돈을 마련하는 지름길도 정확히 알 리 만무하다. 박종호 팀장은 “주변에서 돈 걱정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정작 기초적인 자신의 재무 정보에 무지한 편”이라며 “그러다 보니 불안과 공포심에 휩싸여 간혹 무모한 재테크에 나서기도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해법은 바로 ‘기본으로 돌아가라’다. 구인회 우리은행 차장은 “이번 경제위기에 따른 대혼란이야말로 평소 각자의 올바른 투자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 좋은 기회였다”며 “이제부터라도 섣불리 대세에 휩쓸려다니기보다는 목표를 꼼꼼하게 세우고 작은 습관이라도 반드시 실천하는 쪽으로 재테크에 임하는 생각을 바꿔야 할 것”이라 말했다.

“한달 뒤나 일년 뒤, 십년 뒤에 돈 쓸 일에 대해서 미리미리 계획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설령 지금 당장 버는 돈이 많지 않더라도 돈 걱정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삶의 만족도도 높더라.”

‘재테크 전략’ 전문가 조언

“중간목표 정해 반드시 고민하라”

● 신상근 삼성증권 상품지원파트장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서다 보니 여러모로 투자 조급증이 생기는 것 같다. 고객들 반응을 보면, 당장 주가가 좀더 올라가지 않겠냐며 지금 주식투자에 다시 나서지 않는다면 영영 상승장에 참여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더라. 너무들 여유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일단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해 봐야 한다. 그리고 일정 시점에 어떻게 할지 구체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예컨대 손실이 10% 발생할 때나 15% 발생할 때 그때그때 심각하게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고, 반대로 10% 수익을 냈을 때 등 특정 시점에서 반드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막연하게 그냥 지나친다. 그러다가는 결국 손실을 보기 마련이다. 중간 단계의 목표를 정해서 그 시점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반드시 고민해라.”

“올해는 교과서적 분산투자 필요”

● 김은정 신한은행 분당 PB센터 팀장

“기본원칙에 충실한 게 가장 중요해진 시점이다. 예전에는 시류에 따라 자주 원칙을 바꾸면서 투자했는데, 지금은 그 어느 누구도 예측을 할 수 대차대조표 상승장 없는 시장이다. 자기의 소신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중요하다. 2009년은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시장 상황이다. 나름대로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 투자성향을 확인해보고, 투자 목적과 기간을 정하고 나서 개별 상품이나 투자 대상을 정해야 한다. 특히 기대 수익률을 너무 높게 잡으면 안 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교과서적으로 분산 투자를 해야 할 시기이고, 포트폴리오 배분이 더없이 중요한 시기다.”

“펀드 돈 빼 섣부른 직접투자 위험”

● 김성주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지금은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다거나 금융이 안정됐다고 말하기 어려운 시기다. 과도기라고 할 수 있는데,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니 사람들이 펀드에서 돈을 빼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간접투자에서 직접투자로 바뀌고 있다. 오히려 리스크 관리가 더 필요한 시점인데, 직접투자는 단기 성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길게 보면 상당히 위험하다. 리스크 관리는 펀드가 낫다. 9월에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면 대형주 위주로 장세가 형성될 수 있는데 개인들은 대형주 접근이 어렵다. 펀드 등에 투자하는 게 낫다.”

“유동성 장세이지만 리스크 잠재”

● 정병민 우리은행 마스터 PB팀장

“유동성 장세라는 측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실물경기가 뒷받침해주지 못해 강한 효과를 내고 있지는 않다고 판단된다. 수익을 얻을 수 있기보다는 리스크가 더 큰 시점이라고 본다. 주식투자를 하더라도 여유자금이 있다면 4~5차례 나누어서 10~15일 단위로 들어가는 게 좋은 전략이다. 계속해서 현금을 대차대조표 상승장 들고 있어야 하는가 의문이 들 텐데, 아직까지도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게 유효한 편이라고 본다.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사태의 원인을 제공했던 주택가격 하락세가 아직 진정되지 않았다는 게 가장 큰 리스크다. 우리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지금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언제 다시 투매로 나올지 모르는 상황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사회과학 (7일만에 끝내는)주식투자 표지

제어번호: KMO200859618
년도: 2007
발행자: 팍스넷
서명: (7일만에 끝내는)주식투자
목차 들어가는 : 글 자손 대대로 물려줄 가치있는 평생투자 미리보기 이 책을 보다 편하고 알차게 활용하기 위한 편집 지면 소개 용어해설 업그레이드팁 Q&A 만화 확대보기 활용 팁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 1일차 : 주식투자 이해하기 LESSON 01 주식 그리고 투자 = 18 주식투자는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 18 종합주가지수와 종목의 수익률은 동행하는가? = 19 우량주는 모두 좋은 주식인가? = 22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 24 〈업그레이드〉오르는 종목 고르기 = 25 〈Q&A〉유가증권시장에 우량주는 몇 개나 될까요? = 27 LESSON 02 지수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28 종합주가지수는 주식시장의 기준 지표 = 28 〈Q&A〉코스닥 시장에서 투자할 만한 우량주는 얼마나 될까? = 29 〈업그레이드〉주식시장과 선물시장의 차이 = 30 벤처기업의 성장을 상징하는 코스닥지수 = 30 KOSPI200은 선물ㆍ옵션시장의 기준 = 31 KRX100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통합한 지수 = 31 〈업그레이드〉지수를 거래하는 파생시장 = 32 LESSON 03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 34 직접투자에서 간접투자로 거래비중이 커진다 = 34 간접투자 비중이 높아지는 이유 = 35 왜 성공 가능성이 낮은 직접투자를 지속할까? = 37 〈Q&A〉적립식 투자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 38 〈활용하기〉성공적인 직접투자를 위한 기본 자세 = 39 LESSON 04 투자의 타이밍 예측하기 = 41 초보자도 돈 버는 대세상승장 = 41 주식시장의 국면에 따른 투자심리 = 42 경기와 밀접한 기업실적 = 43 수급은 대세 흐름과 연동 = 44 〈Q&A〉매매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 44 〈업그레이드〉종목 선정인가? 비중 조절인가? = 45 분할매매 타이밍과 기술적 분석의 활용 = 46 LESSON 05 증권계좌 만들기와 HTS 실행하기 = 48 초간단 계좌 개설하기 = 48 증권사 선택하기 = 48 〈업그레이드〉증권사 정보 이용하기 = 49 〈업그레이드〉팍스넷에서 기업정보 활용하기 = 49 계좌 개설시 필요한 서류 챙기기 = 50 HTS 프로그램 설치 및 로그인하기 = 51 HTS 프로그램과의 첫 만남 = 52 〈Q&A〉증권계좌로 돈을 입금하려면 어떻게 할까? = 53 〈업그레이드〉증권사별 HTS의 특장점 = 54 LESSON 06 홈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시세 보기 = 55 모니터 2대로 화면 구성하기 = 55 모니터 1대로 화면 구성하기 = 59 LESSON 07 실전에서 매매체결하기 = 62 주식거래는 흥정의 연속 = 62 〈Q&A〉프로그램 매매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 63 매매체결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 = 64 〈활용하기〉기억해야 할 매매체결의 원칙 네 가지 = 65 중기투자자가 선호하는 동시호가 체결방식 = 65 〈업그레이드〉최선의 매매주문 방식이 있다면? = 66 〈Q&A〉동시호가 체결방식이란? = 66 LESSON 08 매매주문 따라하기 = 68 주문 방법과 종류 = 68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조건부 지정가 주문 최유리 지정가 주문 최우선 지정가 주문 조건부여 주문 〈업그레이드〉시간외 대량 거래 종목 분석하기 = 71 〈활용하기〉시간외 거래하기 = 72 〈Q&A〉내일 출장을 떠나는데 미리 예약 주문을 걸 수 있을까? = 73 LESSON 09 왕초보를 위한 주식투자 10계명 = 74 왕초보는 아름답다 = 74 투자심리를 다스리는 주식투자 10계명 = 75 〈업그레이드〉계좌관리 방법 = 79 〈Q&A〉주식을 팔고 출금하려는데 증권계좌에 돈이 없다면? = 80 LESSON 10 주문시 미리 체크해야 할 주식투자 7계명 = 81 주문시 고려할 핵심 포인트 = 81 초보자의 매매원칙 정립을 위한 7계명 = 83 〈업그레이드〉심리학적 관점에서 본 개인투자자의 잘못된 매매 패턴 = 84 COLUMN 1 투자심리를 다스리는 투자원칙 = 85 2일차 : 투자종목 선정하기 LESSON 11 가치투자는 항상 옳은 것인가? = 88 주식투자 명인 중 다수는 가치투자자 = 88 가치주냐 성장주냐 = 89 〈업그레이드〉성장주 투자에 적합한 중기매매 = 90 가치투자자의 투자시점 = 91 〈Q&A〉내가 사면 왜 주가가 하락할까? = 93 LESSON 12 재무제표로 돈 되는 기업 고르기 = 94 대차대조표 이해하기 = 94 〈업그레이드〉영업이익률 계산법 = 94 손익계산서 이해하기 = 95 ROE로 돈 잘 버는 성장주 찾기 = 95 ROE 검토시 주의할 점 = 97 〈활용하기〉ROE로 종목 선정하기 = 97 〈Q&A〉재무제표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98 LESSON 13 주가수익비율(PER)로 종목 선정하기 = 99 주식투자에서 100% 정답은 없다 = 99 〈Q&A〉종목의 적정주가 산출은 어떻게 하나? = 100 PER 제대로 이해하기 = 101 〈업그레이드〉성장주 목표주가 산정하기 = 101 PER를 활용한 실전 매매법 = 102 〈Q&A〉HTS에 표시되는 PER는 얼마나 정확한가? = 103 LESSON 14 EV/EBITDA로 현금흐름 좋은 종목 선정하기 = 105 EV/EBITDA 제대로 이해하기 = 105 〈활용하기〉실전매매에서 EV/EBITDA 활용하기 = 107 LESSON 15 주가순자산비율(PBR)로 자산주 고르기 = 109 가치투자의 필수 지표 = 109 PBR 제대로 이해하기 = 109 PBR를 활용한 실전매매법 = 110 LESSON 16 우량주 제대로 알고 투자하기 = 113 우량주와 반대편에 선 부실주 = 113 주식투자의 본질은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는 것 = 114 우량주 매매 핵심 포인트 = 116 〈업그레이드〉턴어라운드 우량주와 신고가 경신의 관계 = 116 〈Q&A〉주도주를 고르는 방법은? = 118 LESSON 17 주도주와 테마주 고르기 = 120 포트폴리오에 주도주 편입하기 = 120 1999년 IT 거품 이후 주도주의 역사 살펴보기 = 121 주도주 찾아내기 = 123 〈활용하기〉주도주의 특징 체크하기 = 124 테마주 고르기 = 124 〈업그레이드〉테마로 우량주 고르기 = 125 LESSON 18 외국인과 기관투자자 따라하기 = 127 수익률에서 선두를 달리는 외국인 = 127 외국인 또는 기관 따라하기 = 128 〈Q&A〉외국인과 기관 중 어느 편에 서는 게 유리할까? = 129 〈업그레이드〉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갈고 닦아라 = 130 〈활용하기〉큰손의 투자전략 엿보기 = 131 LESSON 19 주식투자 완정정복 10계명 = 132 초보투자자의 펀드매니저 따라잡기 = 132 펀드매니저보다 높은 수익률 달성하기 = 136 〈업그레이드〉근묵자흑(近墨者黑)의 교훈 = 136 〈Q&A〉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약자일 수밖에 없는가? = 137 COLUMN 2 확률 높은 종목 선정법 = 139 3일차 : 차트 분석하기 LESSON 20 차트 그리고 주가 예측 = 142 기술적 분석의 철학 = 142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은 수레의 양 바퀴 = 144 〈Q&A〉기술적 분석을 잘 알면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 145 〈Q&A〉봉차트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 146 LESSON 21 봉차트 이해하기 = 148 봉차트의 기본 구성 = 148 캔들의 의미 이해하기 = 149 기간에 따른 봉차트의 분류 = 151 〈업그레이드〉시가와 종가 그리고 매매 주체 = 152 작성법에 따른 차트의 분류 = 153 LESSON 22 캔들 패턴으로 주가 예측하기 = 155 캔들 두 개가 연속으로 연결된 패턴 분석 = 155 음봉 후 양봉이 발생하는 경우 = 155 양봉 후 음봉이 발생하는 경우 = 156 〈업그레이드〉캔들은 힘의 크기와 방향성을 보라 = 156 캔들 세 개가 연속으로 연결된 패턴 분석 = 158 LESSON 23 추세선으로 매매시점 파악하기 = 159 추세선이란? = 159 추세선을 이용한 실전매매 = 161 〈업그레이드〉추세선의 기울기에 따른 매매 = 161 추세 추종 전략 = 162 LESSON 24 이동평균선으로 매매하기 = 166 이동평균선이란? = 166 〈업그레이드〉이동평균선과 투자심리 = 167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 = 168 〈업그레이드〉이동평균선 매매법과 추세매매법 = 170 〈Q&A〉골든크로스가 발생하면 무조건 매수해도 되는가? = 171 LESSON 25 패턴 분석으로 매매시점 알아보기 = 172 패턴 분석이란? = 172 매수에 활용되는 패턴 분석 = 173 매도에 활용되는 패턴 분석 = 176 〈업그레이드〉눌림목 매매 = 176 LESSON 26 거래량 분석으로 실전매매 알아보기 = 177 주가와 거래량의 관계 = 177 매수자 중심으로 분석하라 = 179 〈업그레이드〉세력주의 특징 = 179 거래량이 증가할 때 매매하라 = 180 〈Q&A〉차트의 3대 지표는? = 182 LESSON 27 나만의 무기, 보조지표 활용하기 = 184 보조지표의 개발은 계속된다 = 184 보조지표의 네가지 분류 = 185 추세 지표 변동성 지표 모멘텀 지표 시장강도 지표 추세 지표 이용법 = 187 Pivot MACD 변동성 지표 이용법 = 188 볼린저 밴드 모멘텀 지표 이용법 대차대조표 상승장 = 189 이격도 스토캐스틱 MACD 오실레이터 시장강도 지표 이용법 = 193 OBV 〈Q&A〉보조지표의 장단점은? = 193 LESSON 28 파동이론으로 투자시기 예측하기 = 194 추세선과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투자시기 예측하기 = 194 엘리어트 파동이론으로 시장 예측하기 = 197 〈업그레이드〉다우이론으로 본 주식시장의 순환과 투자전략 = 201 LESSON 29 눌림목과 손절매 제대로 알기 = 202 눌림목 분석 = 202 우량주와 손절매의 중요성 = 203 〈업그레이드〉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대표적인 매매법 = 204 〈Q&A〉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 206 COLUMN 3 차트 분석은 투자의 필요악 = 207 4일차 : 주식투자로 재테크하기 LESSON 30 안전한 장기투자 따라하기 = 210 장기투자보다 중요한 평생투자 = 210 업종대표주를 중심으로 세운 장기투자 전략 = 211 HTS로 장기투자를 위한 유망종목 선정하기 = 213 〈업그레이드〉연말에는 증권사 기업 분석 자료를 활용하라 = 213 〈Q&A〉그룹 총수가 장기투자를 하는 이유는? = 216 LESSON 31 배당투자 유망기업 선정하기 = 217 꿩 먹고 알 먹는 배당투자 = 217 배당수익이 중요한가? 시세차익이 중요한가? = 218 배당투자에 적합한 기업 선정하기 = 220 〈업그레이드〉배당에 초점을 둔 우선주 투자 = 220 〈Q&A〉몇 년 만에 증권계좌를 확인했는데 보유주식의 수량이 늘었다면? = 221 LESSON 32 시가배당률 높은 기업 고르기 = 223 시가배당률 높은 기업이 진짜 고배당주 = 223 엑셀로 배당투자 유망종목 정리하기 = 224 〈Q&A〉시가배당률은 어떻게 계산할까? = 226 〈업그레이드〉배당투자 실증 리포트 = 227 LESSON 33 배당투자 시기 제대로 알기 = 228 가치투자법을 활용한 배당투자 = 228 차트를 활용한 배당투자 = 229 〈업그레이드〉배당투자의 적기 = 231 〈Q&A〉배당주를 미리 선취매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 = 232 LESSON 34 기업 분석하는 요령 10가지 = 236 HTS에 관심종목군 등록하기 유망종목군 구성하기 증권사 리포트 확인 목표주가 산정하기 정기적으로 관심종목 및 유망종목 재구성 증권사 종합자료 활용하기 관심종목 점수화하기 기술적 분석 1 기술적 분석 2 기술적 분석 3 〈Q&A〉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 240 COLUMN 4 이머징 마켓의 기회와 위험 = 241 5일차 : 선물ㆍ옵션으로 주식시장 이해하기 LESSON 35 선물투자 올바로 이해하기 = 244 투자자와 투기자의 차이 = 244 선물시장의 규모는 유가증권시장의 3배 = 245 선물시장의 기능 = 246 기관투자자에게 선물은 일종의 보험 = 248 〈업그레이드〉선물과 옵션의 포지션으로 주식시장 방향성 판단하기 = 248 선물ㆍ옵션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 249 LESSON 36 주가지수 선물거래 이해하기 = 252 선물거래란 무엇인가? = 252 선물거래의 장단점 = 253 〈활용하기〉선물 현재가 화면 한눈에 보기 = 256 〈Q&A〉선물계좌 개설은 어떻게 하나? = 258 LESSON 37 주가지수 옵션거래 이해하기 = 260 파생시장의 네 가지 거래법 = 260 헷지거래 차익거래 스프레드 거래 투기거래 옵션거래의 특징 = 262 〈업그레이드〉세 마녀의 심술을 조심하라! = 264 주가지수 옵션 거래제도 = 265 〈Q&A〉개인투자자도 선물ㆍ옵션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 266 LESSON 38 주식시장 제대로 알고 투자하기 = 268 주식시장의 등락과 주가 변화의 관계 = 268 경기선행지수로 주식시장의 대세 파악하기 = 270 주식시장의 분류 = 271 〈업그레이드〉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 272 〈Q&A〉대형주와 중소형주는 어떻게 구분할까? = 272 LESSON 39 분산투자로 위험관리하기 = 273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 273 포트폴리오 이론 = 274 직접투자에 분산투자 개념 적용하기 = 275 〈업그레이드〉주식투자보다 선행돼야 하는 자산배분 = 277 〈활용하기〉시장을 이기는 워런 버핏의 종목 선정법 체크하기 = 278 COLUMN 5 개미들의 무덤, 파생시장 = 279 6일차 : 실전매매 미리보기 LESSON 40 시황 분석하기 = 282 시황은 어떻게 활용할까? = 282 HTS로 시황 읽기 = 283 직접 시황 분석하기 = 285 〈업그레이드〉시황 전문가 활용법 = 287 〈Q&A〉주식 전문가는 누구인가? = 288 LESSON 41 거래량을 이용한 실전매매법 = 290 거래량은 주가의 그림자 = 290 〈업그레이드〉상승 종목 발굴하기 = 290 거래량의 변화가 크면 현 추세의 방향성을 예고한다 = 291 거래량의 변화가 완만하면 현 추세의 지속을 대차대조표 상승장 예고한다 = 293 전고점 돌파시 거래량 급증은 매수자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 = 294 LESSON 42 보조지표를 이용한 실전매매법 = 296 보조지표의 활용 = 296 〈업그레이드〉추세가 강한 종목을 보유하라 = 296 주가가 등락을 반복하면 보조지표를 활용한다 = 297 추세 강화와 추세 전환에 주목한다 = 298 LESSON 43 상승 예상 종목 길목 지키는 투자법 = 301 상승할 종목 발굴하기 = 301 〈업그레이드〉상승 종목 발굴하는 화면 배치법 = 301 〈Q&A〉증권사 추천 종목을 어떻게 활용할까? = 302 월별ㆍ주별로 차트상 유망종목을 발굴한다 = 303 증권사 리포트를 통해 관심종목을 발굴한다 = 307 LESSON 44 단기투자를 이기는 중기투자 전략 10계명 = 309 중기투자 전략 10계명의 특징 = 309 단기투자의 단점 극복 = 309 장기투자의 장점 활용 = 311 계좌관리 및 자금관리 = 312 〈업그레이드〉개인투자자들의 매매습관 = 314 COLUMN 5 초보자일수록 주가변동에 놀라지 말라! = 315 7일차 : 나만의 투자일지 만들기 LESSON 45 쉽게 읽는 재무제표 = 318 재무제표는 기업을 알 수 있는 첫걸음 = 318 HTS에서 재무제표 자료 찾기 = 319 Snapshotㆍ기업개요ㆍDisclosure = 320 〈업그레이드〉자녀에 대한 경제교육의 중요성 = 321 〈Q&A〉현금흐름표와 연결손익계산서의 활용도는? = 321 LESSON 46 쉽게 읽는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 323 대차대조표 이해하기 = 323 DART에서 상세한 대차대조표 활용하기 = 325 손익계산서 이해하기 = 326 〈업그레이드〉장기투자는 무조건 좋을까? = 327 〈Q&A〉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 327 LESSON 47 쉽게 읽는 재무비율과 투자지표 = 329 쉽게 활용하는 재무비율 = 329 연도별 비교 재무비율 분기별 비교 재무비율 〈업그레이드〉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세 가지 기준 = 331 쉽게 활용하는 투자지표 = 332 LESSON 48 나만의 주식투자 프로세스 만들기 = 335 프로세스를 대차대조표 상승장 고민한다면 절반은 성공 = 335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한 6단계 프로세스 = 336 투자 계획 수립 시장 흐름 파악 종목 선정 종목 점검 실시간 매매 리스크 관리 〈업그레이드〉신용거래, 원칙을 목숨처럼 지켜라 = 340 LESSON 49 주식투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 342 주식투자는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가 정석이다 = 342 주식투자는 공부해도 소용없다 = 342 상승하면 하락하고, 하락하면 반등한다 = 343 차트에 답이 숨어 있다 = 344 이례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 344 주식투자는 진입과 진퇴가 있다 = 345 차트는 무용지물이다 = 346 매매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 346 〈업그레이드〉새로운 투자의 패러다임을 읽어라 = 347 LESSON 50 총정리! 계좌 개설부터 HTS 실행하기 = 349 증권계좌 개설하기 = 349 HTS 로그인하기 = 350 화면 구성하기 = 351 매매하기 = 352 투자정보 화면보기 = 353 〈업그레이드〉증권계좌에 있는 자금의 입출금은 어떻게 하나? = 353 COLUMN 7 매수보다 10배 중요한 매도 = 355 특별부록 : 묻어두면 돈 되는 우량주15 성공한 투자자들의 종목 선정법 = 3 유종종목 15선의 선정 기준 = 4 과거 순이익 데이터 미래 순이익 데이터 ROE 15% 이상인 기업 신제품, 신경영, 신고가에 주목 업종대표주 고성장 산업 우량주 분류 기준 = 6 블루칩군 옐로칩군 알짜 소형주군 우량주 15선 = 7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